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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울컥했어요 ㅠ 저도 주님 따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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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웅: 엄마! 왜 엄마목소리가 거기서나와? ^^

지난 종려주일부터 성금요일까지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느낀점, 묵상, 기도 등을 댓글로 나눠주세요 :)

끊임없는 용서와 사랑을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과 활동으로 주님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모두 예수님만 따라가길 원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십자가에 못박힌 육신의 고통보다 아무것도 몰랐을 우리들을 더 긍휼히 여기셨을 예수님을 생각하면,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붉혀집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과 여인들은 다시는 살아계신 예수님을 볼수없다는 생각에 애통하고 비통함에 젖어 아무것도 할수없었을것 같네요...

매일 매일 예수님을 기억하고 있지는 않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걸 생각하면 죄송하고 감사해요

[제화평] 예수님이 돌아가셔서 불쌍하고 속상하고 그립고, 슬프고 감사했을 것 같아요.

예수님이 돌아가셔서 정말 슬펐을 것 같아요

십자가 지신 예수님 생각에 슬퍼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을거 같아요.

보고싶은 예수님이 내일이면 부활하신다는 생각에 매우 설레어서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

예수님 제발 다시 부활하셔서 다시 우리를 이끌어 주세요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우리의 그림과 목소리로 함께 따라 걸어갈 수 있어서 여느 때보다 더 감사해요.

* 오늘의 그림성경을 보고, 나의 생각을 유튜브 댓글로 달아주세요. ▶ 예수님이 죽으신 금요일과 예수님이 부활하신 주일 사이, 예수님께서 무덤에 계신 이 토요일. 그 토요일에,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과 여인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함께 상상해보고 나의 생각을 유튜브 댓글로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