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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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의 독백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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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역버스킹]지금 이 순간[범계역버스킹]지금 이 순간
[범계역버스킹]지금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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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범계역에서 불렀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입니다~! ‐ Instagram:@parksangchu #지킬앤하이드#지금이순간#홍광호#최재림#조승우#박은태#전동석#민우혁#범계역#범계#안양#평촌#뮤지컬#뮤지컬넘버#버스킹#길거리

КОМЕНТАРІ

  • @김서화-e7k
    @김서화-e7k 2 дні тому

    무슨 짓이야 세상에 뭘 한거야 밤 중에 도둑되고 개만도 못한 놈아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나 다 잃고 혐오스런 내 모습만 어둠 속에 외치고 있구나 새 인생 새 출발 이 따위라니 달리 갈 길은 있었나 갈 길 잃은 건 이십 년 전 진작에 무너져 끝장난 인생 낙인 찍어 날 죽인 이 세상 덫에 걸려 죽음같은 삶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그 분 내게 했던 말들 내게 사랑 가르치나 날 사람으로 대해줬지 그는 나를 믿고 형제라 했네 날 위해 축복 빌었지 가능 할까 난 이 세상 증오하고 세상이 증오하는데 싸움과 복수로 세상과 부딫혀 살아온 나의 인생 배운 건 그 하나 한 마디면 다시 감옥 채찍질로 살았겠지 그 대신 받은 나의 자유 날 칼날처럼 찌르는 수치심 내 영혼을 말하셨나 어찌할까 내 인생 누가 이끌까 거기 다른 인생 있나 다가서면 멀어져 밤은 닫혀 가는데 아직 나를 붙잡는 죄악 가득 하여라 이세상을 떠나리 장발장을 떠나자 장발장을 죽었다 새롭게 태어나리라

  • @김포철
    @김포철 4 місяці тому

    저 이거 처음에는 후반쪽에서 박자를 못 맞췄는데, 최근에는 거의 성공했습니다.

  • @lee_jh7034
    @lee_jh7034 3 роки тому

    무슨 짓이야 세상에 뭘 한거야 밤내리 천상도둑 개만도 못한놈아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나 다 잃고 혐오스런 내 모습만 어둠속에 외치고 있구나 새 인생 새 출발 이따위라니 달리 다른 길은 있었나 갈길 잃은건 이십년전 진작에 무너져 끝장난 인생 낙인 찍힌 그날 난 이미 시체 덫에 걸려 죽음같은 삶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그분 내게 했던 말들이 내게 사랑 가르치나 날 사람으로 대해줬지 그는 나를 믿고 형제라 했네 날 위해 축복 빌었지 가능 할까 난 이 세상 증오하고 세상이 증오하는 나 싸움과 복수로 세상과 부딫혀 살아온 나의 인생 배운건 그 하나 한마디면 다시 감옥 채찍질로 살았겠지 그대신 받은 나의 자유 날 칼날처럼 찌르는 수치심 내 영혼을 말하셨나 어찌할까 내인생 누가 이끌까 거기 다른 인생 있나 다가서면 멀어져 밤은 닫혀 가는데 아직 나를 붙잡는 죄악 가득 하여라 이세상을 떠나리 장발장을 떠나자 장발장을 죽었다 새롭게 태어나리라

  • @까꾸뭉뭉
    @까꾸뭉뭉 3 роки тому

    무슨 짓이야 세상에 뭘 한거야 밤내리 천상도둑 개만도 못한놈아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나 다 잃고 혐오스런 내 모습만 어둠속에 외치고 있구나 새 인생 새 출발 이따위라니 달리 다른 길은 있었나 갈길 잃은건 이십년전 진작에 무너져 끝장난 인생 낙인 찍힌 그날 난 이미 시체 덫에 걸려 죽음같은 삶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그분 내게 했던 말들이 내게 사랑 가르치나 날 사람으로 대해줬지 그는 나를 믿고 형제라 했네 날 위해 축복 빌었지 가능 할까 난 이 세상 증오하고 세상이 증오하는 나 싸움과 복수로 세상과 부딫혀 살아온 나의 인생 배운건 그 하나 한마디면 다시 감옥 채찍질로 살았겠지 그대신 받은 나의 자유 날 칼날처럼 찌르는 수치심 내 영혼을 말하셨나 어찌할까 내인생 누가 이끌까 거기 다른 인생 있나 다가서면 멀어져 밤은 닫혀 가는데 아직 나를 붙잡는 죄악 가득 하여라 이세상을 떠나리 장발장을 떠나자 장발장을 죽었다 새롭게 태어나리라

  • @팔짝뛰자
    @팔짝뛰자 3 роки тому

    그분 내게 했던 말들이 내게 사랑 가르치나 날 사람으로 대해줬지 그는 나를 믿고 형제라 했네 날 위해 축복 빌었지 가능 할까 난 이 세상 증오하고 세상이 증오하는 나 싸움과 복수로 세상과 부딫혀 살아온 나의 인생 배운건 그 하나 한마디면 다시 감옥 채찍질로 살았겠지 그대신 받은 나의 자유 날 칼날처럼 찌르는 수치심 내 영혼을 말하셨나 어찌할까 내인생 누가 이끌까 거기 다른 인생 있나

  • @phd4321
    @phd4321 3 роки тому

    어메이징합니다...

  • @설쥐-l2b
    @설쥐-l2b 3 роки тому

    무슨 짓이야 세상에 뭘 한거야 밤내리 천상도둑 개만도 못한놈아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나 다 잃고 혐오스런 내 모습만 어둠속에 외치고 있구나 새 인생 새 출발 이따위라니 달리 다른 길은 있었나 갈길 잃은건 이십년전 진작에 무너져 끝장난 인생 낙인 찍힌 그날 난 이미 시체 덫에 걸려 죽음같은 삶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그분 내게 했던 말들이 내게 사랑 가르치나 날 사람으로 대해줬지 그는 나를 믿고 형제라 했네 날 위해 축복 빌었지 가능 할까 난 이 세상 증오하고 세상이 증오하는 나 싸움과 복수로 세상과 부딫혀 살아온 나의 인생 배운건 그 하나 한마디면 다시 감옥 채찍질로 살았겠지 그대신 받은 나의 자유 날 칼날처럼 찌르는 수치심 내 영혼을 말하셨나 어찌할까 내인생 누가 이끌까 거기 다른 인생 있나 다가서면 멀어져 밤은 닫혀 가는데 아직 나를 붙잡는 죄악 가득 하여라 이세상을 떠나리 장발장을 떠나자 장발장을 죽었다 새롭게 태어나리라

  • @jhb2652
    @jhb2652 4 роки тому

    무슨 짓이야 세상에 뭘 한거야 밤되니 천상 도둑 개만도 못한 놈아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나 다 잃고 혐오스런 내 모습만 어둠 속에 외치고 있구나 새 인생 새 출발 이따위라니 다른 갈 길은 있었나 갈 길 잃은 건 20년 전 진작에 무너져 끝장난 인생 낙인 찍힌 그 날 난 이미 시체 덫에 걸려 죽음같은 삶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그 분 내게 했던 말들 내게 사랑 가르치나 날 사랑으로 대해줬지 그런 나를 믿고 형제라 했네 날 위해 축복 빌었지 가능할까 난 이세상 증오하고 세상이 증오하는 나 싸움과 복수로 세상과 부딪혀 살아온 나의 인생 배운건 그 하나 한 마디면 다시 감옥 채찍질로 살았겠지 그 대신 받은 나의 자유 날 칼날처럼 찌른 수치심 내 영혼을 말하셨나 어찌 알까 내 인생 누가 이끌까 거기 다른 인생 있나 다가서면 멀어져 밤은 닫혀 가는데 아직 나를 붙잡는 죄악 가득하여라 이 세상을 떠나리 장발장을 떠나자 장발장은 죽었다 새롭게 태어나리라

  • @performer129
    @performer129 4 роки тому

    무슨 짓이야 세상에 뭘 한거야 밤내리 천상도둑 개만도 못한놈아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나 다 잃고 혐오스런 내 모습만 어둠속에 외치고 있구나 새 인생 새 출발 이따위라니 달리 다른 길은 있었나 갈길 잃은건 이십년전 진작에 무너져 끝장난 인생 낙인 찍힌 그날 난 이미 시체 덫에 걸려 죽음같은 삶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그분 내게 했던 말들이 내게 사랑 가르치나 날 사람으로 대해줬지 그는 나를 믿고 형제라 했네 날 위해 축복 빌었지 가능 할까 난 이 세상 증오하고 세상이 증오하는 나 싸움과 복수로 세상과 부딫혀 살아온 나의 인생 배운건 그 하나 한마디면 다시 감옥 채찍질로 살았겠지 그대신 받은 나의 자유 날 칼날처럼 찌르는 수치심 내 영혼을 말하셨나 어찌할까 내인생 누가 이끌까 거기 다른 인생 있나 다가서면 멀어져 밤은 닫혀 가는데 아직 나를 붙잡는 죄악 가득 하여라 이세상을 떠나리 장발장을 떠나자 장발장을 죽었다 새롭게 태어나리라

  • @performer129
    @performer129 4 роки тому

    무슨 짓이야 세상에 뭘 한거야 밤내리 천상도둑 개만도 못한놈아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나 다 잃고 혐오스런 내 모습만 어둠속에 외치고 있구나 새 인생 새 출발 이따위라니 달리 다른 길은 있었나 갈길 잃은건 이십년전 진작에 무너져 끝장난 인생 낙인 찍힌 그날 난 이미 시체 덫에 걸려 죽음같은 삶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그분 내게 했던 말들이 내게 사랑 가르치나 날 사람으로 대해줬지 그는 나를 믿고 형제라 했네 날 위해 축복 빌었지 가능 할까 난 이 세상 증오하고 세상이 증오하는 나 싸움과 복수로 세상과 부딫혀 살아온 나의 인생 배운건 그 하나 한마디면 다시 감옥 채찍질로 살았겠지 그대신 받은 나의 자유 날 칼날처럼 찌르는 수치심 내 영혼을 말하셨나 어찌할까 내인생 누가 이끌까 거기 다른 인생 있나 다가서면 멀어져 밤은 닫혀 가는데 아직 나를 붙잡는 죄악 가득 하여라 이세상을 떠나리 장발장을 떠나자 장발장을 죽었다 새롭게 태어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