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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뮤직뱅크에 출현해서 900억이상 버는 연예인이 되게 도와주소서 주님 그리고 전종서와 성관계도 같이 허게 도와주소서

어제 외손녀가족이랑 함께 방문해서 예배 드릴수 있어서 무척 감사했어요 설교 말씀에 은혜 많이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이 몸으로 무엇을 하리이까?” 잔잔한 호수에 커다란 바위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은혜로운 말씀의 거대한 파고가 나를 향해 거침없이 밀려왔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때, 찢겨진 몸과 창에 찔려 흘리신 보혈의 양처럼, 믿음의 열정이 하늘을 찌를 때 “한번쯤은 하나님을 깜짝 놀라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하는 충정으로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을 힘차게 연호하며 전진하며 나아갔습니다. 원수보다 배신한 자가 더 나쁜 사람인 것을 알게 되었고, 배신한 자보다 조롱하는 사람들이 더 악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믿었던 나의 동역자들이 내 신앙의 X-man이었다는 사실이 여지없이 밝혀질 때 저는 더 억울하고 분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상처 난 살갗에 소금을 뿌리다 못해 문지르며 승전가를 부르고, 쾌감을 부르는 자들의 얼굴을 대할 때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렇게 나는 분노의 벽돌을 열심히 주워 모았습니다. 그 분노의 벽돌은 증오로 변하여 최고층을 향해 쌓아 올려지고 있었습니다. 신앙의 고백이 행동의 양식으로 품어져 내릴 때, 격랑의 시대를 살아야 했던 나의 삶은 뒤틀리기 시작했습니다. 무거운 짐을 나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감당하기 어려워 포기하려 할 때, 그 찰나, 물꼬를 튼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준 예수님~ 나의 상처를 싸매 주시는 성령님~ 그는 내게 평안을 주려고 왔다고 말씀하시나 현실을 바라보며 믿지 않았던 나에게 그는 그렇게 나의 버팀목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는 그렇게 나의 피난처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 몸으로 무엇을 하리이까?” “용서!” 쌓아올린 분노의 벽돌을 허물기에 너무나 부족한 믿음의 깊이가 얇은 층으로 겹겹히 쌓아진 것이 보여집니다. 여지없이 꿈틀거리는 내 자아가 너무 강하게 자리잡고 있음에 내 심령을 마구 휘저어 놓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수놓으셨다는 놀라운 그 분은 불편하게도 내게 '한 조각의 퍼즐'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특별한 것을 요구하지 않으신다고, "용서하라! 내가 화목제물로 십자가의 죽음을 맞이한 것을 기억하라! " "내가 너를 잘 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지금 이 순간, 시편 131편 1절이 저의 고백이 되게 하십니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하나님 예술의전당 수요예배 허락해 주실줄 믿습니다.

😂

은혜입니다ㅡ지역에예수님향기가득가득ᆢ😊

❤

아멘

아멘~~* 좋아요 구독 알람 신청하고 갑니다.

하나님십자가 능력만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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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49 까지 예상치 못한 사운드 이슈로 인하여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원활한 방송을 제공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원죄"의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아시나요? ua-cam.com/video/oJvIxnw4ULU/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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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방사모님~ 교회사역위해 중보로 돕겟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힘내세요~

동두천 참빛교회 김준환목사입니다^^ 방사모님~ 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