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태평소같으다

중딩때는 산울림 엄청 좋아 했었다. 지금은 장기하 좋아한다.

두분 참 보기 좋습니다.

장기하 너무 멋있다. 와~우~.

장기하는 산울림 김창완님을 좋아한다. 나는 김창완도 장기하도 좋아한다.

장기하 멋지다.

0:45 모든 영상 중에서 창완 아저씨의 기타 헤드를 긁는 소리(헤드 피킹 주법이라던데, 맞나요?)소리가 제대로 잡힌 거의 유일한 영상. 연주나 노래야 뭐 언제나 그렇듯 최고...

밀수 ost 좋았어요

오늘도 무사 히 하루를 마무리 하ㅔ요,

어메이징!

아니벌써 최고입니다

와씨 최고다!!!!

산울림 3형제가 밴드결성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감성적이고 멋지네요. 이런 분위기 너무 좋네요.

장기하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한국형 프로그레시브 음악

중1때 형이듣던 카셋테입의 산울림2집 내마음에 주단을깔고 2집전곡 다 하나도버릴게없는음반 저는 산울림2집을처음접하구 1집은그후에 1978년도얘기입니다 그시절로 다시돌아가고싶네요 이후 43년의세월이 흘렀네요~

모두 화장실 에서 보냄

선배님 감사합니다 87학번 건국대학교 생화학 자

취함

선배님 감사합니다 저가

장기하빠져줘!!!

처음이노래를들었을때뭐저런 노래가다있지?(총각때)했는데 지금(늙은이)들어보니눈물이나네!

3:10 미쳤나봐... ㅠㅠ

전주가 흥겹다..

Please, What is the title of the song? I have seen some videos titled as "Laying silks and satins on my Heart", but the translation for this video is something like "Placing the Pulpit of My Heart" (?)

원곡은 조금 지루하네요

싱어게인같은 쓰레기새끼들이 좋은노래 망치려 댓글부대 불러왔노 ㅋㅋ

에이 나도 바다햄 영상 다 찾아보는 팬이지만.. 못했다고 생각할수도있지 왜그렇게 뭐라고들해

아쉽습니다. 고딩 시절에 듣던 그 감흥 보다는 덜하네요. 지금은 청춘 시절이 아니라 그런지는 모르겟지만요~ ㅠㅠ

산울림은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김창완의 단백한듯 지르는 목소리 정말 멋집니다. 시대른 앞서간 산울림.

대한민국 싸이키델릭의 시작

확인좀 하고 글 써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인데 무슨 마음"의" 주단을 깔아.

이런 명곡을 이제야 알아봤네요 김창완님 ㅎㅎ

대단한 김창완님의 멋진곡을 다시 부활시킨 이승윤님 대박👑

이 버전이 참 좋네요!

이승윤님이 정말 선곡을 잘 하셨네요~ 원곡 자체가 장난아니네요~~너무 좋아요~~이승윤님 편곡도 진짜 너무 좋아요~!!

김창완은 천재다.

싱어게인에서 이 노래를 감히 건들다니.. Top 밴드 톡식이 결승에서 이걸 건들었던거는 트리뷰트 의미로 좋게 받아들였지 톡식 걔네들은 지들만의 연주력으로 조졌고.. 싱어게인 그 친구는 나름대로 열심히 불렀다만 방송국에서 게거품 물어주면서 유튜브 조회수 어그로 까지 끌어야 할 정도까지의 작품성 이었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산울림도 천재 30호도 천재... 수십년전에 이런 음악이라니...

원곡이 이거였나~ 우와. 30호가 곡을 완전 뒤집어 놨네. 해체결합능력 놀랍다 김창완씨 평을 듣고싶다.

예술 감상은 작품마다의 재료, 내용이 갖는 고유한 문법을 얼마나 이해하고 받아들이냐에 달려있다고 하는데,,, 이 무대는 뇌를 마비시키고 온 몸의 감각을 깨우는 강렬한 힘이 발산되네요. 원곡자의 거대한 음악세계를 가감히 무너뜨리기도 하고 전체에 스며들기도 하고 어느샌가 자기만의 새 길을 내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지극히 제 취향입니다.

노래 제목부터 예술

40년전 음악. 김 창완님도 그당시 쎈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분. 30호도 천재

처음 이앨범듣고 레드제플린인줄 알었다

싱어게임 30호 가수님 덕분에. 다시듣게 된 산울림 노래 명곡중 명곡 !! 탄생

김창완님 진짜... 대단한듯

여기도 예습하러 왔어요ㅋㄱㅋ30호!!!

30호 추적하다가 와중에 젊어지시는 김창완님 발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