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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이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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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꽃 - 바닐라 어쿠스틱 (Vanilla Acoustic)
Переглядів 494 роки тому
뒤척거리다 포기하죠 잠든다는게 이렇게 힘들었나요 며칠 동안 뜬 눈으로만 지새웠죠 TV를 보다 꺼버렸죠 혼자라는게 이렇게 외로웠었나요 네가 있던 그 빈자리가 참 크죠 내 맘에 이렇게 커다랗게 상처만 남긴 사랑이 어디가 좋아서 아쉬워서 왜 자꾸만 흔들리죠 친구를 만나도 소용 없죠 헤어지는게 이렇게 힘들었나요 너의 자리 아무도 채울 수 없죠 내 맘에 이렇게 커다랗게 상처만 남긴 사랑이 어디가 좋아서 아쉬워서 왜 자꾸만 흔들리죠 생각에 잠겨 추억에 갇혀 오늘도 울고 있네요 괜찮았는데 견딜만했는데 다시 또 아파오네요 나빴죠 그거 알죠 이렇게 아픈 사람이 왜 좋아서 아쉬워서 나 자꾸만 생각나죠
사랑이 또 될까요 - 바닐라 어쿠스틱
Переглядів 864 роки тому
어떤말로 시작하는게 그댈 울지 않게 할까요 미안해요 여기까진가 봐요 비켜갈 수 없었던 인연 이라 생각했었던 운명 인줄로만 알았던 사랑 내 욕심만으론 안되나봐요 전부였었던 그대를 담고 살며 다른 누굴만나서 사랑이 또 될까요 안되겠죠 내가 죽어도 그만가요 돌아보지 말아요 죽을 것 만 같은 내맘이 망설이는 그댈 잡고 보낼 수 없으니 *괜찮나요? 그대가 나보다 힘들단거 알아요 아무렇지 않을 수 없다면 죽을만큼 아플께 널 지워볼께 잊고살며 다른 누굴 만나고 다른 사랑을 하고 안되겠죠 내가 죽어도 그만가요 돌아보지 말아요 죽을 것 만 같은 내맘이 망설이는 그댈 잡고 보낼 수 없으니 정말 그댈 보낼 수 없으니
어머니 검도 교실 - 백현진
Переглядів 644 роки тому
아름다운 세상에 어느 가족 줄거리 - 어어부밴드(백현진)
Переглядів 4374 роки тому
ㅇㅅㅇ 책에서 읽어보듯 이곳 세상은 분명히 아름다운 곳 나무도 태양도 바다, 별, 달도 아름다워라 분명히 정원에 꽃이 지는 어느 봄날 남자의 척추뼈가 분리가 됐네 남자는 그 날부터 산소 대신에 한숨을 마시며 사네 지리한 장마 끝난 어느 여름날 남자의 아들놈이 차사고 났네 남자는 그날부터 한숨 대신에 소주를 마시며 사네 글처럼 이세상은 아름다운데 왜 많은 사람들은 이래야 하나 그래서 오늘 나는 아직 여전히 이처럼 빈둥거리네 나뭇잎 맥을 잃은 어느 가을날 남자의 마누라가 집을 나갔네 남자는 그날부터 소주대신에 침묵을 마시며 사네 눈발이 창을 깨는 어는 겨울날 남자의 집구석이 잿더미 됐네 남자는 그날저녁 휘청거리다 염산을 들어마셨네 글처럼 이세상은 아름다운데 왜 많은 사람들은 이래야 하나 그래서 오늘 나는 ...
![[Old K-Pop] 얀(yarn) - 심(心)](http://i.ytimg.com/vi/I4drkBmTkrY/mqdefault.jpg)
[Old K-Pop] 얀(yarn) - 심(心)
Переглядів 494 роки тому
앨범정보 ANOTHER STORY(3집) - 2002.09.07 얀(본명 : 이민욱) - 심(心) 가사 한땐 너를 사랑했지만 네 곁에 있는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 보기 좋았었기에 잘되길 바래왔는데 많은 축복에 둘러싸인 행복한 그 사람곁엔 이젠 네가 아닌 다른 그에 사랑이 또다시 날 아프게해... 미안해 너를 위해 기대어줄 가슴밖에 빌려줄 수 없는 나인걸 슬퍼하는 너를 위해서 해줄게 남아 있다면 무엇이든 다 애길 해주길 바래. 나 기다리고 있을 게... 야윈 그대 안에 눈물이 마르는 그날이 오면 웃으면 다시 그댈 보내줄께요... 사랑하니까...
이정봉 - 풍경(live)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6 років тому
5집 landscape - 2001.4.21 Lee Jung Bong(leo)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 걸 숨긴 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 속에 지난 기억들을 뭍은 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 가겠다고 그대 품에 매달려 애원할까봐 손 내밀면 닿는 그대 지척에 두고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남 몰래 눈물 많이 흘렸어요 나를 정말 위한다면 이대로 날 잊어요 돌아가도 안 받아 줄거잖아 다신 오지마요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 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e-sens - i'm_no_good(feat. minos, simon dominic)
Переглядів 956 років тому
[Verse 1 : E SENS] Nas & Jay, 50, Snoop & T.I Dynamic Duo, D.T & Epik High Thugs luv ladies and ladies luv hip-hop 꿈이란 단어가 지겨워 지는 날들 때문에 태어난 이 빌어먹을 rap shit. uh real reconize 입술 부르트는 키스 내 m.i.c 에게 돌아오는 거 없는 스케줄 다 뛰어 개같이 피곤한 새벽에 난 또 외롭고 맛이 간 내 목소리는 까칠해졌어 창조의 밤들에게 세상은 언제나 no pay 발은 씨발 계속 빠지는 데 이상은 높게 적당히 꺾이네 스물둘에 비친 이 거리와 저 궁전들은 적당히 미친 자들의 무대야 기대만큼 좌절이 깊지 동료들은 이런 내 말들 알아듣기 쉽지? You know i'm no goo...
백현진 - 행복의 나라로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주먹이 운다 OST - 행복의 나라로(2005년)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 주세 온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 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 했소 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살겠소, 태양만 비친다면 밤과 하늘과 바람 안에서 비와 천둥의 소리 이겨 춤을 추겠네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고개 숙인 그대여, 눈을 떠봐요 귀도 또 기울이세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 찾을 수 없이 밤과 낮 구별 없이 고개 들고서 오세, 손에 손을 잡고서 청춘과 유혹의 뒷 장 넘기고 광야는 넓어요, 하늘은 ...
아구탕에서 나온 네명 - 백현진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7 років тому
백현진 1집 (2008년) 배낭을 맨 왜소한 청년은 몬트리올 출신이라네 차이니즈 레스토랑에서 3개월간 일을 하였지 스물한살 이름은 앤더슨 돈을 모아 여행을 했지 그의 첫번째 여행지는 서울 코리아 안성철씨는 야근을 마치고 인사동 둘둘치킨에서 노가리와 500을 시키고 스티커 사진을 보네 석달 전에 사진속의 연인은 박경씨와 결혼을 했네 그는 아직도 그 남잘 잊지못하네 토요일 밤 종로에서 앤더슨은 인사동을 구경하다가 부모님께 선물할 부채 두개를 샀지 부채에 그려진 학 무리를 바라보는데 떠나버린 이케다의 긴 목이 떠올랐네 토론토의 조지벨 아레나에서 처음 만난 후 2년간 즐겁게 연인관계를 지속했었지 그러던 어느날 이케다는 하키동료 히로시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앤더슨과 이별을 했네 히로시는 앤더슨의 첫키스 상대였네 ...
슬픈인연 백현진+방준석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원곡 : 슬픈인연 - 나미(1985년) 멀어져가는 그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Slam Dunk Ending - Faith(korean ver)
Переглядів 9697 років тому
TV Animation Version Title - 너와 함께라면(Together with You) Song By - Faith Lyrics 꾸밈 없는 너의 모습이 좋아 때론 바보같은 모습도 너무 귀여워 네 곁에서 나도 왠지 솔직해져 언제나 빛나는 너의 두 눈 때문일 꺼야 어디서나 순수한 네가 좋아 가끔 저지르는 실수도 너무 귀여워 네 곁에서 나는 점점 강해져 기댈수록 포근한 마음 때문일 꺼야 바람되어 너와 함께 달리고 싶어 저하늘 너머 세상 끝까지(세상 끝까지) 온 세상을 다 가져봐, 내가 힘이 되어 줄께 그 동안의 아픔과 외로움은 이젠 던져버려(던져버려 봐) 힘차게 달려 나가봐, 저 환호성을 들어봐 우리들의 꿈들을 이룰 때가 온거야
백현진 - 과거는 흘러갔다 (MV - 해안선, 2002)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7 років тому
Song by : 백현진(Group vocal of the 어어부 프로젝트) Original Song By : 여운(과거는 흘러갔다,1968) Cover : 해안선(The Coast Guard,2002) 즐거웠던 그 날이 올 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다한 사연들을 전해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블럭(block) - Moon Lover (MV - 이터널 선샤인, 2004)
Переглядів 6227 років тому
Title : Moon Lover Song by : 블럭(block:안세진) MV : 이터널선샤인(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2004) Lyrics 오늘도 어제처럼 같은 하루가 가네요 꿈결처럼 그댄 나를 바라보죠 늘 그렇게 시간은 표정없이 그렇게 흘러만가고 나의 손을 뻗어 그댈 안아보려 내 마음 뿐이죠 To you 닿을 수는 없는지 왜 그대로인지 맴돌기만 하는데 To me 나의 손을 잡아줘 그렇게 다가와줘 조금만 내게로 in my eyes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는 멈춰있죠 그저 미소지며 나를 바라보죠 내 마음 뿐이죠 우 우 나의 바램들을 그댄 알죠 날 느끼죠 이젠 내게와요 To you 닿을 수는 없는지 왜 그대로인지 맴돌기만 하는데 To me 나의 손을 잡아줘 ...
Slam Dunk Opening - Crazy For You (Korean Ver)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8 років тому
Slam Dunk Opening - Crazy For You (Korean Ver)
참다가 뒤에서 짜증과 화가 폭발하누 ㅋㅋ
비비는 누구보다 그녀를 사랑했기에 상처가 어느때보다 깊었다...
Enhypen???
연기도 개성 있어 좋았는데 노래도 개성 죽이네요 ❤
듣다 듣다 방준석님과 함께한 슬픈인연으로 돌아왔습니다
Showmaker liked this
쇼메 보고 온 댓글들 개신기하네 ㅋㅋ
Pucha los openings en latino suenan mejor. Vengo por Yoongi pero me siento estafada xD
👍👍👍
Surprisingly different from the original japanese op song 🤔
갠적으로 최고의 발라드가수라고 생각합니다.
Pantheon starts chasing:
Fck that guy, i got surprised he picked ghost instead of ignite
The theme song of my hubris.
hweseung and seunghyub bring me here
Came here bcs of kbl tv
이분 배우기도 하고 가수이기도 하네요
고등학교때 많이 불렀었지..추억이다.
showmaker stream brought me here lmao.
showmaker sent me here
Nice, brother!
배우신가요?
오당기 보고 온 사람 손!
원래 이 영상 도입부에 백현진님이 부를 노래에 대한 간단하게 얘기하시는 부분까지가 찐인데.... 왜 그 영상은 이제 없을까요 ㅜㅜㅜㅜ 이 영상이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담담하게 어른스럽게 부를수있을것같다는버전 저도구하빈다ㅜ
악역전문배우 백현진님 목소리 죽네요 우와
... ...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 그날 그곳에서 혼신을 다해 한 생애를 농축한듯 한 연주를 하던 방준석은 뭉클 거리며 타 오르는 그 '방백'을 함께 들으며 다가오는 자신의 운명을 예감 했을건가? 고히 잠들라...
because of seyoungie I'm here
POR QUE LOS INTROS EN COREANO SON TAN DIFERENTES A LATINOAMERICA??? ESTOY VIENDO RUN BTS Y ME DIJE DE QUE ESTAN HABLANDO SI ASI NO SONABAN .-.
i came here bc of run bts omg i was struggling finding this song
here after run bts ep152 haha
estaba viendo el run bts de hoy y quede impactada, el opening es muy diferente al de latam
ua-cam.com/video/L5JiovDuswg/v-deo.htmlsi=DkaSH9en9ejS9Pya
came here for yoongi, but I still like spanish version better
Honestly I’m only here cause I was listening to Park Sang Min and came across this song I didn’t even know he sang it lol
백현진님 목소리가 참 호소력있네요.
흑흑
난 악쓸 때마다 왈칵 눈물 터지던데
Shindong scored 100 bcoz of this 😂
Came here because of shindong 😂
와 노래 대박 좋네오 ㅠㅠ
suga brought me here 😂
명곡및 명작이에요!!!
i was curious about the korean opening after watching the Japanese opening bcus of yoongi 😂
i came here after watching run bts ep 152 haha
마지막쯤 악쓰면서 노래?
Came from suga xD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