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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봉문도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лют 2023
청봉 청운선사님의 육성법문 채널입니다. 불법에 관심있는 분들 많으방문 부탁 드립니다
청봉 청운선사 육성법문 선가귀감 08
"선 수행자들이 본받아야 할 가르침”
‘선가귀감’은 조선시대 서산대사 휴정(休淨, 1520~1604)이 50여 권의 경전과 조사어록에서 요긴한 것을 모아 1564년에 저술한 선불교의 지침서이다. 선사는 평안도 안주(安州)에서 출생했다. 성은 최(崔)씨이고, 이름은 여신(汝信), 아명은 운학(雲鶴), 법명은 휴정(休靜)이며, 묘향산(妙香山)에 주석하였기에 서산대사(西山大師)라고 한다.
“머리는 세어도 마음은 세지 않는다고 옛사람 일찍이 말했던가/ 이제 닭 울음소리 한번 듣고 대장부 할 일 어허 마쳤네/ 홀연 고향 땅 얻으니 모든 것이 다만 이렇고 이렇도다/ 수많은 금 보배와 같은 대장경도 원래 하나의 빈 종이일 뿐이로다.”
‘선가귀감’은 조선시대 서산대사 휴정(休淨, 1520~1604)이 50여 권의 경전과 조사어록에서 요긴한 것을 모아 1564년에 저술한 선불교의 지침서이다. 선사는 평안도 안주(安州)에서 출생했다. 성은 최(崔)씨이고, 이름은 여신(汝信), 아명은 운학(雲鶴), 법명은 휴정(休靜)이며, 묘향산(妙香山)에 주석하였기에 서산대사(西山大師)라고 한다.
“머리는 세어도 마음은 세지 않는다고 옛사람 일찍이 말했던가/ 이제 닭 울음소리 한번 듣고 대장부 할 일 어허 마쳤네/ 홀연 고향 땅 얻으니 모든 것이 다만 이렇고 이렇도다/ 수많은 금 보배와 같은 대장경도 원래 하나의 빈 종이일 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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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봉 청운선사 육성법문 금강경 오가해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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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오가해(金剛經五家解)는 《대반야경(大般若經)》의 해석서 중 하나로, 5명의 고대 불교 학자들이 대반야경의 내용을 해석한 것입니다. 이 다섯 명은 각각 지장(智藏), 석가(釋迦), 산월(山沃), 절판(絶跡), 그리고 원종(圓宗)이며, 각각 다른 관점에서 대반야경을 해석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지장이 해석한 부분이 가장 유명합니다. 금강경오가해는 불교 경전 중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대반야경의 핵심 내용을 잘 이해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 중 하나입니다.
청봉 청운선사 육성법문 육조단경 29
Переглядів 65День тому
육조법보단경(六祖法寶壇經)은 줄여서 육조단경이라고도 하고 법보단경 또는 단경이라고도 한다. 동방 초조달마대사로부터 선종(禪宗)의 제6조이며 불조 33조가 되시는 조계 6조혜능대사께서 설하신 법문을 그 문인들이 기록한 경전이다. 육조단경은 조계산 대범사의 대강당 무상계단에서 무상계와 마하반야바라밀법을 설한 내용으로 육조대사의 문인인 법해선사가 기록한 것이다. 육조단경의 요의는 우주법계의 근원이요 근본바탕인 마음을 밝힌 자성정(自性定) 자성반야(自性般若)와 그 수행법으로써 망념을 여읜 무념을 종(宗)으로 삼고, 일체의 현상을 초월한 무상(無相)으로써 체(體)를 삼으며, 일체에 집착하지 않는 무주(無住)를 근본으로 삼는데 있다. 이것이 곧 선(禪)의 핵심종지인 것이다.
청봉 청운선사 육성법문 선가귀감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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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수행자들이 본받아야 할 가르침” ‘선가귀감’은 조선시대 서산대사 휴정(休淨, 1520~1604)이 50여 권의 경전과 조사어록에서 요긴한 것을 모아 1564년에 저술한 선불교의 지침서이다. 선사는 평안도 안주(安州)에서 출생했다. 성은 최(崔)씨이고, 이름은 여신(汝信), 아명은 운학(雲鶴), 법명은 휴정(休靜)이며, 묘향산(妙香山)에 주석하였기에 서산대사(西山大師)라고 한다. “머리는 세어도 마음은 세지 않는다고 옛사람 일찍이 말했던가/ 이제 닭 울음소리 한번 듣고 대장부 할 일 어허 마쳤네/ 홀연 고향 땅 얻으니 모든 것이 다만 이렇고 이렇도다/ 수많은 금 보배와 같은 대장경도 원래 하나의 빈 종이일 뿐이로다.”
청봉 청운선사 육성법문 선가귀감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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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수행자들이 본받아야 할 가르침” ‘선가귀감’은 조선시대 서산대사 휴정(休淨, 1520~1604)이 50여 권의 경전과 조사어록에서 요긴한 것을 모아 1564년에 저술한 선불교의 지침서이다. 선사는 평안도 안주(安州)에서 출생했다. 성은 최(崔)씨이고, 이름은 여신(汝信), 아명은 운학(雲鶴), 법명은 휴정(休靜)이며, 묘향산(妙香山)에 주석하였기에 서산대사(西山大師)라고 한다. “머리는 세어도 마음은 세지 않는다고 옛사람 일찍이 말했던가/ 이제 닭 울음소리 한번 듣고 대장부 할 일 어허 마쳤네/ 홀연 고향 땅 얻으니 모든 것이 다만 이렇고 이렇도다/ 수많은 금 보배와 같은 대장경도 원래 하나의 빈 종이일 뿐이로다.”
청봉 청운선사 육성법문 선가귀감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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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수행자들이 본받아야 할 가르침” ‘선가귀감’은 조선시대 서산대사 휴정(休淨, 1520~1604)이 50여 권의 경전과 조사어록에서 요긴한 것을 모아 1564년에 저술한 선불교의 지침서이다. 선사는 평안도 안주(安州)에서 출생했다. 성은 최(崔)씨이고, 이름은 여신(汝信), 아명은 운학(雲鶴), 법명은 휴정(休靜)이며, 묘향산(妙香山)에 주석하였기에 서산대사(西山大師)라고 한다. “머리는 세어도 마음은 세지 않는다고 옛사람 일찍이 말했던가/ 이제 닭 울음소리 한번 듣고 대장부 할 일 어허 마쳤네/ 홀연 고향 땅 얻으니 모든 것이 다만 이렇고 이렇도다/ 수많은 금 보배와 같은 대장경도 원래 하나의 빈 종이일 뿐이로다.”
청봉 청운선사 육성법문 선가귀감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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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수행자들이 본받아야 할 가르침” ‘선가귀감’은 조선시대 서산대사 휴정(休淨, 1520~1604)이 50여 권의 경전과 조사어록에서 요긴한 것을 모아 1564년에 저술한 선불교의 지침서이다. 선사는 평안도 안주(安州)에서 출생했다. 성은 최(崔)씨이고, 이름은 여신(汝信), 아명은 운학(雲鶴), 법명은 휴정(休靜)이며, 묘향산(妙香山)에 주석하였기에 서산대사(西山大師)라고 한다. “머리는 세어도 마음은 세지 않는다고 옛사람 일찍이 말했던가/ 이제 닭 울음소리 한번 듣고 대장부 할 일 어허 마쳤네/ 홀연 고향 땅 얻으니 모든 것이 다만 이렇고 이렇도다/ 수많은 금 보배와 같은 대장경도 원래 하나의 빈 종이일 뿐이로다.”
청봉 청운선사 육성법문 선가귀감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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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수행자들이 본받아야 할 가르침” ‘선가귀감’은 조선시대 서산대사 휴정(休淨, 1520~1604)이 50여 권의 경전과 조사어록에서 요긴한 것을 모아 1564년에 저술한 선불교의 지침서이다. 선사는 평안도 안주(安州)에서 출생했다. 성은 최(崔)씨이고, 이름은 여신(汝信), 아명은 운학(雲鶴), 법명은 휴정(休靜)이며, 묘향산(妙香山)에 주석하였기에 서산대사(西山大師)라고 한다. “머리는 세어도 마음은 세지 않는다고 옛사람 일찍이 말했던가/ 이제 닭 울음소리 한번 듣고 대장부 할 일 어허 마쳤네/ 홀연 고향 땅 얻으니 모든 것이 다만 이렇고 이렇도다/ 수많은 금 보배와 같은 대장경도 원래 하나의 빈 종이일 뿐이로다.”
청봉 청운선사 육성법문 선가귀감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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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수행자들이 본받아야 할 가르침” ‘선가귀감’은 조선시대 서산대사 휴정(休淨, 1520~1604)이 50여 권의 경전과 조사어록에서 요긴한 것을 모아 1564년에 저술한 선불교의 지침서이다. 선사는 평안도 안주(安州)에서 출생했다. 성은 최(崔)씨이고, 이름은 여신(汝信), 아명은 운학(雲鶴), 법명은 휴정(休靜)이며, 묘향산(妙香山)에 주석하였기에 서산대사(西山大師)라고 한다. “머리는 세어도 마음은 세지 않는다고 옛사람 일찍이 말했던가/ 이제 닭 울음소리 한번 듣고 대장부 할 일 어허 마쳤네/ 홀연 고향 땅 얻으니 모든 것이 다만 이렇고 이렇도다/ 수많은 금 보배와 같은 대장경도 원래 하나의 빈 종이일 뿐이로다.”
청봉 청운선사 육성법문 선가귀감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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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수행자들이 본받아야 할 가르침” ‘선가귀감’은 조선시대 서산대사 휴정(休淨, 1520~1604)이 50여 권의 경전과 조사어록에서 요긴한 것을 모아 1564년에 저술한 선불교의 지침서이다. 선사는 평안도 안주(安州)에서 출생했다. 성은 최(崔)씨이고, 이름은 여신(汝信), 아명은 운학(雲鶴), 법명은 휴정(休靜)이며, 묘향산(妙香山)에 주석하였기에 서산대사(西山大師)라고 한다. “머리는 세어도 마음은 세지 않는다고 옛사람 일찍이 말했던가/ 이제 닭 울음소리 한번 듣고 대장부 할 일 어허 마쳤네/ 홀연 고향 땅 얻으니 모든 것이 다만 이렇고 이렇도다/ 수많은 금 보배와 같은 대장경도 원래 하나의 빈 종이일 뿐이로다.”
청봉 청운선사 육성법문 육조단경 28
Переглядів 1286 місяців тому
육조법보단경(六祖法寶壇經)은 줄여서 육조단경이라고도 하고 법보단경 또는 단경이라고도 한다. 동방 초조달마대사로부터 선종(禪宗)의 제6조이며 불조 33조가 되시는 조계 6조혜능대사께서 설하신 법문을 그 문인들이 기록한 경전이다. 육조단경은 조계산 대범사의 대강당 무상계단에서 무상계와 마하반야바라밀법을 설한 내용으로 육조대사의 문인인 법해선사가 기록한 것이다. 육조단경의 요의는 우주법계의 근원이요 근본바탕인 마음을 밝힌 자성정(自性定) 자성반야(自性般若)와 그 수행법으로써 망념을 여읜 무념을 종(宗)으로 삼고, 일체의 현상을 초월한 무상(無相)으로써 체(體)를 삼으며, 일체에 집착하지 않는 무주(無住)를 근본으로 삼는데 있다. 이것이 곧 선(禪)의 핵심종지인 것이다.
청봉 청운선사 육성법문 금강경 오가해 28
Переглядів 696 місяців тому
금강경오가해(金剛經五家解)는 《대반야경(大般若經)》의 해석서 중 하나로, 5명의 고대 불교 학자들이 대반야경의 내용을 해석한 것입니다. 이 다섯 명은 각각 지장(智藏), 석가(釋迦), 산월(山沃), 절판(絶跡), 그리고 원종(圓宗)이며, 각각 다른 관점에서 대반야경을 해석하였습니다. 이 중에서 지장이 해석한 부분이 가장 유명합니다. 금강경오가해는 불교 경전 중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대반야경의 핵심 내용을 잘 이해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 중 하나입니다.
청봉 청운선사 육성법문 육조단경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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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법보단경(六祖法寶壇經)은 줄여서 육조단경이라고도 하고 법보단경 또는 단경이라고도 한다. 동방 초조달마대사로부터 선종(禪宗)의 제6조이며 불조 33조가 되시는 조계 6조혜능대사께서 설하신 법문을 그 문인들이 기록한 경전이다. 육조단경은 조계산 대범사의 대강당 무상계단에서 무상계와 마하반야바라밀법을 설한 내용으로 육조대사의 문인인 법해선사가 기록한 것이다. 육조단경의 요의는 우주법계의 근원이요 근본바탕인 마음을 밝힌 자성정(自性定) 자성반야(自性般若)와 그 수행법으로써 망념을 여읜 무념을 종(宗)으로 삼고, 일체의 현상을 초월한 무상(無相)으로써 체(體)를 삼으며, 일체에 집착하지 않는 무주(無住)를 근본으로 삼는데 있다. 이것이 곧 선(禪)의 핵심종지인 것이다.
청봉 청운선사 육성법문 육조단경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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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법보단경(六祖法寶壇經)은 줄여서 육조단경이라고도 하고 법보단경 또는 단경이라고도 한다. 동방 초조달마대사로부터 선종(禪宗)의 제6조이며 불조 33조가 되시는 조계 6조혜능대사께서 설하신 법문을 그 문인들이 기록한 경전이다. 육조단경은 조계산 대범사의 대강당 무상계단에서 무상계와 마하반야바라밀법을 설한 내용으로 육조대사의 문인인 법해선사가 기록한 것이다. 육조단경의 요의는 우주법계의 근원이요 근본바탕인 마음을 밝힌 자성정(自性定) 자성반야(自性般若)와 그 수행법으로써 망념을 여읜 무념을 종(宗)으로 삼고, 일체의 현상을 초월한 무상(無相)으로써 체(體)를 삼으며, 일체에 집착하지 않는 무주(無住)를 근본으로 삼는데 있다. 이것이 곧 선(禪)의 핵심종지인 것이다.
청봉 청운선사 육성법문 육조단경 25
Переглядів 5539 місяців тому
육조법보단경(六祖法寶壇經)은 줄여서 육조단경이라고도 하고 법보단경 또는 단경이라고도 한다. 동방 초조달마대사로부터 선종(禪宗)의 제6조이며 불조 33조가 되시는 조계 6조혜능대사께서 설하신 법문을 그 문인들이 기록한 경전이다. 육조단경은 조계산 대범사의 대강당 무상계단에서 무상계와 마하반야바라밀법을 설한 내용으로 육조대사의 문인인 법해선사가 기록한 것이다. 육조단경의 요의는 우주법계의 근원이요 근본바탕인 마음을 밝힌 자성정(自性定) 자성반야(自性般若)와 그 수행법으로써 망념을 여읜 무념을 종(宗)으로 삼고, 일체의 현상을 초월한 무상(無相)으로써 체(體)를 삼으며, 일체에 집착하지 않는 무주(無住)를 근본으로 삼는데 있다. 이것이 곧 선(禪)의 핵심종지인 것이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우주에 상즉해 계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최고 이십니다. ㅠㅠ❤
70여년을 환과 같은 세상에 살다가 이제 본고장으로 가노라! ㅠㅠ
이토록 귀한 법문이 있었던가요?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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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가고 온 바도 없지만 님의 법은 이와같이 함께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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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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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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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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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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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봉청운 선사님 제자입니다. 법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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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런거 보면 무지 재미 있을거 같아요
네 무지 재미있습니다 또한 두렵기도 합니다 양날의 검 이지요 ㅎㅎ
가가 없는 것이 아니고- 빛이 발산하므로 그러합니다.. 빛이 스스로 있고. 가가 걍 빛ㅌ입니다없으므로 ..너와내가 없습니다 번뇌는 스스로 가두인것이니- 해석입니다.. 걍 빛입니다.. 진공이 아니고여.. 누구나 똥뻥장입니다.. 해석하지 마시고여--요딴 개스님에게 속지마시고여.. 빛은 오직 자신에게서만 발산합니다.. 남에게 속지 마세여..싸구려 넘에게 속지마세여
스승의 은혜는 가히 없어라! 법이라 할 때 법이 아니며 법이며 법과 법이 둘이 아니로다. 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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