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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산책TV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сер 2021
본 채널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그림책을 통해 짧지만 함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책의 세계를 경험하면서 아주 잠깐이라도 그림책을 통해 울고, 웃고, 위로 받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그림책을 소개하고 추천하고 읽어주고, 그림책을 통해 결이 고운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함께 그림책 읽는 자리를 꾸리게 되었습니다.
집나가자 꿀꿀꿀
집나가자 꿀꿀꿀 그림책은 엄마의 잔소리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아이들에게 폭언을 한 엄마도 반성하게 하고, 미소짓게 하는 그림책인것 같습니다.
제목 :집나가자 꿀꿀굴
글.그림/ 야규 마치코
옮긴이/ 고향옥
출판사/ 웅진주니어
#아기돼지삼형제 #아이들이좋아하는책 #집나가자꿀꿀꿀
아이들에게 폭언을 한 엄마도 반성하게 하고, 미소짓게 하는 그림책인것 같습니다.
제목 :집나가자 꿀꿀굴
글.그림/ 야규 마치코
옮긴이/ 고향옥
출판사/ 웅진주니어
#아기돼지삼형제 #아이들이좋아하는책 #집나가자꿀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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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괜찮아 나의 두꺼비야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은 힘겹다.
Переглядів 932 місяці тому
괜찮아 나의 두꺼비야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은 힘겹다. 제목: 괜찮아 나의 두꺼비야 글/그림:이소영 출판사: 글로연 #mbti #친구#소통
할머니와 메리가 함께하는 일상이 소소하지만 감동적으로 다가온 그림책
Переглядів 1885 місяців тому
할머니와 메리가 함께하는 일상이 소소하지만 감동적으로 다가온 그림책 어느 시골....초록 대문을 열면 마주하게 될 정겨운 풍경인듯 보입니다. 그림책을 읽는 사람이 대문을 열고 그 집의 마당으로 들어서는 듯한 느낌 얼른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졌네요. 제목: 메리 작가: 안녕달 출판사:사계절 #할머니집 #강아지 #안녕달그림책
자갈치 시장 막두 할매를 아시나요?
Переглядів 1845 місяців тому
자갈치 시장 막두 할매를 아시나요? 피란길에 부모님과 헤이진 어린 막두가 세월이 흘러 어느덧 할매가 되었습니다. 할매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을까?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하고, 유쾌하고도 익살스러운 자갈치시장 왕언니, 막두할매를 만나 보세요. 책제목: 막두 글/그림: 정희선 출판사 : 이야기꽃 #오디오북 #부산자갈치시장 #영도다리
오드니앳,로드니랫 혀 짧은 소리로 말한다고 더 이상 놀리지 않게 되고 로드니는 영웅이 되었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832 роки тому
오드니앳,로드니랫 혀 짧은 소리로 말한다고 더 이상 놀리지 않게 되고 로드니는 영웅이 되었답니다.
눈이 바쁜 아이 작은 화면 너머에 있는 생생한 세상을 만날 수 있기를...
Переглядів 7252 роки тому
눈이 바쁜 아이 작은 화면 너머에 있는 생생한 세상을 만날 수 있기를...
복서 내가 가진 힘과 능력을 무엇을 위해 써야 하는지 아는 삶과 그렇지 못한 삶의 차이를 보여주는 그림책
Переглядів 2352 роки тому
복서 내가 가진 힘과 능력을 무엇을 위해 써야 하는지 아는 삶과 그렇지 못한 삶의 차이를 보여주는 그림책
부끄러워도 괜찮아 세상의 모든 부끄럼쟁이에게 다정한 용기와 응원을 전하는 그림책
Переглядів 8812 роки тому
부끄러워도 괜찮아 세상의 모든 부끄럼쟁이에게 다정한 용기와 응원을 전하는 그림책
어른들 안에는 아이가 산대 멋진 어른을 꿈꾸는 모든 아이들과 완벽함에 지진 어른들에게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 роки тому
어른들 안에는 아이가 산대 멋진 어른을 꿈꾸는 모든 아이들과 완벽함에 지진 어른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말의 힘'을 잘 쓰는 법을 함께 배워요.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роки тому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 '말의 힘'을 잘 쓰는 법을 함께 배워요.
나의 아버지 아버지가 나한테 했듯이 사랑스런 몸짓으로 사랑을 담은 그림책
Переглядів 6882 роки тому
나의 아버지 아버지가 나한테 했듯이 사랑스런 몸짓으로 사랑을 담은 그림책
니코의 고민 '엄마랑 아빠가 왜 그러시는 걸까? 이제 나에게 관심이 없으신 걸까?'
Переглядів 2832 роки тому
니코의 고민 '엄마랑 아빠가 왜 그러시는 걸까? 이제 나에게 관심이 없으신 걸까?'
심심해 심심해 요시타케 신스케 심심해 죽을 지경일 땐 이 책을 꺼내보세요.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심심해 심심해 요시타케 신스케 심심해 죽을 지경일 땐 이 책을 꺼내보세요.
벗지 말걸 그랬어 유쾌한 상상으로 가득 채워 놓은 정말 귀여운 그림책
Переглядів 7722 роки тому
벗지 말걸 그랬어 유쾌한 상상으로 가득 채워 놓은 정말 귀여운 그림책
우리도 하고싶다……… (저 한화팬임)
화이팅입니다.~~~^^
요즘 나를 위해 도망치고 싶어져요. 동화를 듣고 있으니 위로가 되네요.
나속초살아요
속초에서 마지막 밤 보내요~~^^ 반가워요.
부산아지매 사투리 재미있내요.
부산 사투리가 정말 재미나내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배경음악까지 추가해서 더 실감나네요. 감상 잘하고 갑니다.
우와 ~ 너무 좋아요. 👍
1빠
귀엽다 그리고 내가 1빠다!
너무 재미 있어요!!
맞아요.문제는 생각을 전환하는 것이 답이죠!😅
작가입니다.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더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용❤
❤❤❤🎉
쇼66ㅕ@@sense_family
나를 보호하는 법
슬프면서도 재미있어요 재미있는 영상 잘보고갑니다!ㅎㅎ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배경음악이 너무커요
네~~^^ 음악소리 크다는 여러분이 의견주셨어요. 그래서 다른 동화 업로드 할때 신경쓰고 있습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이 찾아주세요.^^
에드와르도 행운의 사나이^^
1.5배속 추천 좋은책 감사합니다
여전히 결이 고운 우리 선미쌤~ 어쩜 이리 책을 잘 읽어주시나요. 최공예요👍🏻
목소리 듣기 좋아요.
잠잘때 편안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글읽는 목소리가 너무 작게들려서 좀 아쉬워요ㅜㅜ
편집을 다시 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플라스틱의 섬의 한국의 면적으로 몇배라고 했었나요?
우리나라 15배정도 된다고 하네요.
책 정말 좋아요~ 근데 배경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정작 책 읽는 소리가 묻혀 아쉽네요 ㅠㅠ
그러게요. 녹음하고 들어보니, 음악소리가 너무 크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음악소리 신경쓰고 있어요.. 관심과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귀여워요♥
너무귀여운책이네요^З^♥
너무슬프네요.
너무너무 슬프고 뭉클해서 눈물이 계속 나네요 ㅠ 좋은 그림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처음 읽으면서 눈물이 💦 많이 났답니다.
@@TV-kl2bi ㅠㅠㅠ
우와 요즘 우리시대에 꼭 필요한 책같아요
요시타케신스케 그림책은 언제나 믿고봅니다 심심해심심해 강추!! 영상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 작가와그림책입니다 정말 반가워요
좋아요
항상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많은 동화책 영상 만이 올려주세요.
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ㅎㅎ
만이가아니라많이아닌가요?...
죄송합니다;;...
슬퍼요ㅜㅜ
정말 재밌어요♡♡
좋은 책 잘 보고 듣고 갑니다.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끔 하네요^^
늘 늘재 늘재밋 늘재밋는 늘재밋는영 늘재밋는영상 늘재밋는영상만 늘재밋는영상만들 늘재밋는영상만들어 늘재밋는영상만들어주 늘재밋는영상만들어주셔서 늘재밋는영상만들어주셔서감 늘재밋는영상만들어주셔서감사 늘재밋는영상만들어주셔서감사합 늘재밋는영상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 늘재밋는영상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늘재밋는영상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 늘재밋는영상만들어주셔서감사합 늘재밋는영상만들어주셔서감사 늘재밋는영상만들어주셔서감 늘재밋는영상만들어주셔서 늘재밋는영상만들어주셔 늘재밋는영상만들어주 늘재밋는영상만들어 늘재밋는영상만들 늘재밋는영상만 늘재밋는영상 늘재밋는영 늘재밋는 늘재밋 늘재 늘
응원해 주니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난 어떨땐 펜더같고 또 어떨땐 원숭이같기도 해요~
잠들기전 들으며 눈을 감아요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듣는데 등장인물들의 소리톤에 차이가 지금보다 조금 덜 났으면 어떨까요 잠자리라 소리를 작게하고 듣는데 작은 목소리로 말을 할때는 잘안들려서 소리를 키우니 큰목소리는 너무커서 깜짝놀랐어요 ^^ 작은 목소리를 조금만 힘을내주시면 좋게어요. 응원합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예전에 딸이 읽었던 책이네요^^ 반갑구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