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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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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손노리]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오프닝 Astonishia Story PSP 2005년 출시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손노리의 대표작 어스토니시아스토리 리메이크작으로 이전에 출시됐던 GP32판 게임을 오프닝만 바꿔서 출시했다 ㅠㅠ PSP 버전으로 옮긴것을 옳은 선택이지만 뭔가 가슴아프다 무책임한TV는 항상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손노리] 어스토니시아 스토리2 오프닝 Astonishia Story GXG&PSP GAME
Переглядів 4107 років тому
2006년 침묵하고 있던 손노리에서 선보인 게임으로 당시 SK에서 선보인 핸드폰 게임포털 GXG에서 출시되었다 (잘못된 선택이었다) 그 후, 2008년 아이언노스에 의해서 PSP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무책임한TV는 항상 좋은 컨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손노리] PC&GP32판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오프닝(Astonishia Story R) 2002년작
Переглядів 1997 років тому
손노리의 대표작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리메이크작'이다 와레즈와 각종 복사CD 불법이 판치는 패키지시장의 고난을 겪고 난 뒤 나온 작품으로서 국산휴대용게임기 GP32로 첫선을 보였다 개인적으로는 재밌게했지만 호평받지 못했다 이 패키지역시 정여진 성우님께서 OST에 참여하셨다 무책임한TV는 항상 좋은 컨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손노리] GP32 게임 강철제국 오프닝 Steel Empire 1999년작
Переглядів 5307 років тому
손노리에서 만든 반턴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용병단을 운영하여 부채를 갚아 나간다는 주요 설정과 게임 시스템이 일본 게임 《하이리워드》를 모방했기 때문에 비난이 일었으나, 이 게임만의 독창성이 있다는 평가도 있다. 이 게임은 초반의 난이도가 매우 높아 대중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어려운 도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는 호평받았다
[손노리&그라피티] 악튜러스 오프닝 2000년작 ARCTURUS [OP&OST 피터정,정여진] Open Your Eyes
Переглядів 4707 років тому
국산게임을 대표하던 게임회사 '손노리'와 국내온라인 게임의 신화를 기록하던(지금은 일본회사가 되버린) 그라피티가 합작해서 만든 게임 (그라피티대표작:라그나로크) 게임성도 게임성이지만 OST를 국내 CM과 애니 OST로 유명한 천상의 목소리 '정여진' 성우님께서 부르고 오프닝 감독을 '피터 정' 이 맡아서 더더욱 빛나는 게임이었다 배급은 위자드 소프트에서 했다 무책임한TV는 항상 좋은 컨텐츠만 올리겠습니다
[손노리] 포가튼사가 (forgotten saga) 오프닝 1997년작
Переглядів 2357 років тому
포가튼사가 (forgotten saga) 오프닝 1997년 11월 작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던 게임회사 '손노리' 의 국산 RPG 대작으로 버그와 각종 오류가 많아서 말이 많고 탈이많았던 게임입니다 전작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1993년의 외적격으로 나온 게임으로서 버그때문에 욕많이 먹은 것 빼고는 비교적 괜찮은 게임입니다 무책임한TV는 항상 좋은 컨텐츠만 올리겠습니다
[손노리] 어스토니시아스토리 1994년판( Astonishia Story) 오프닝 PC
Переглядів 2047 років тому
어스토니시아스토리 1994년판( Astonishia Story) 오프닝 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게임회사 '손노리'의 롤플레잉 게임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았으며 제가 어렸을때 너무 좋아했던 게임 입니다 무책임한TV는 항상 좋은 컨텐츠만 올리겠습니다
사카모토마야 -24 Live /Sakamoto maaya 24 ㅊ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7 років тому
ㅊ 24 twenty four Live 우리에겐 로도스도전기 OP 노래로 유명한 사카모토 마야 노래 입니다
브륌힐트는 악역보스인데 히로인처럼 나오네
See what happened to the girl 'Round the midnight When she lost a crystal shoe I don't need no spell on me Or bell to tell me You better go, you better say good bye Doesn't take that much for me To feel alright now And to knock, knock on your door Maybe just a sip or two Of good espresso And my nails painted two times or more Too bad she gave it all away When the magic's gone astray hey hey I'd never let it be Whatever may come to me When it turns to be twenty-four Running up and down the stairs As she used to I've been searching for your face In a pair of platform boots I may stumble Oh what a pain, or what a shame on me Too bad if I'm not fancy enough But I'm so happy just for being so tough I'd never hide away Whatever may come my way When it turns to be twenty-four Too bad she gave it all away When the magic's gone astray hey hey I'd never let it be Whatever may come to me When it turns to be twenty-four When it turns to be twenty-four When it turns to be twenty-four
나만 기억하나봐
나도 기억해
와 이게 정여진 목소리였다니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