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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 노래 좋다

보고싶네

많이 보고싶다

와...

와 차가운 물이 흐르는 맑은 유리잔의 소리가 나는 것 같다

너무 아련하게 울어서...

사람 웃는 소리가 어케 이리 이쁨

감사합니다

백리제 미쳤다

😢

이제 라이브 못듣는거지...이곡은 칸나가 젤 좋더라

❤

언젠가 칸나의 커버곡으로 나오길 바랐는데...

어디서든 건강하자

칸나 건강했으면 좋겠다

1:05 1:48 진성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

흐흐

이 조합 너무 그리울거야

돌고돌아 갑자기 알고리즘이 추천 ㄷㄷ

😢😢😢

전혀 악질이 아닌뎀?

진짜 개쳐시원하네

플라티의 유나기님인가요😮

저 아바타 추억이네 ㅋㅋㅋ

새벽과 반딧불이는 역시 키가 높아야 제맛

発声本当にかっこいい！！！❤❤

로제같은 창법이라 더 좋다에요~

리제님도 강아지 키웠나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꽃(김춘수) 느엥~~

개지리네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박쥐-

????1년 전 영상이네..얼굴보고 모르다가 목소리듣고 알아차렸다 ㅋㅋㅋㅋ

I just found this amazing iki cover by rize it blows my mind thank oyu for uploading

갓 송밤

주르르님 영상보고 자막있는 원본 영상 찾아왔는데 너무 좋아요

릴파님도 그렇고 뱀파이어들이 가창력이 좋나봄

반갑꼬리ㅣ

ua-cam.com/video/B9jtVy2qkeQ/v-deo.html

昔飼ってた犬(名前はナナ)が、普段滅多なことでは鳴かない性格だったけど、もう本当に最期の時が訪れた時。一番お世話をしていた姉がまだ仕事から帰ってきてなくて、そしたらナナが今まで聞いたことないような声でキュンキュン鳴き出して。わたしも母も泣きながらお姉ちゃんもうすぐ帰ってくるから頑張れって励ましていたら、ギリギリで姉が帰宅できて、みんなで見送れた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 きっと、最後にどうしても姉に会いたくて、踏ん張っていたんだと思います。 姉の腕の中で眠るように虹の橋を渡りました。 必ずお別れが来るのはとても悲しいけど、生き物を飼うのは尊い気持ちや楽しかった思い出をくれることだと思います

아씨 고양이가 최고야

소신발언하겠습니다 타비께 가장 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지금 부르면 완전 지릴거 같은데

유지력이 조금 부족한것같은데 error 커버 중에 가장 잘하시는듯

리제 사람 아니야ㅠㅠ 여신이야ㅠㅠ

이야 이젠 1년 알고리즘도 뜨네 캬

프리아 더 더 성공하자!!

이런 히스토리가 있었구나

칸나무의 입대송

아니 라이브로 부르는데 이정도인가??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