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9
- 39 091
성공회 인천내동교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бер 2020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인천내동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Відео
5월의 찬가 2부 - 성미카엘 성가대 공연 (인천내동교회 토요음악회)
Переглядів 1725 місяців тому
5월의 찬가 2부 - 성미카엘 성가대 공연 (인천내동교회 토요음악회)
5월의 찬가 3부 - 성미카엘 성가대 공연 (인천내동교회 토요음악회)
Переглядів 1955 місяців тому
5월의 찬가 3부 - 성미카엘 성가대 공연 (인천내동교회 토요음악회)
5월의 찬가 1부 - 성미카엘 성가대 공연 (인천내동교회 토요음악회)
Переглядів 2965 місяців тому
5월의 찬가 1부 - 성미카엘 성가대 공연 (인천내동교회 토요음악회)
거룩하신 영광의 이름(Holy be Thy Glorious) - Wolfgang Amadeus Mozart (Arr. Jay Daniels)
Переглядів 1055 місяців тому
거룩하신 영광의 이름(Holy be Thy Glorious) - Wolfgang Amadeus Mozart (Arr. Jay Daniels)
네 눈을 들라(Lift thine eyes) - Felix Mendelssohn
Переглядів 1265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눈을 들라(Lift thine eyes) - Felix Mendelssohn
주 홀로 기적을 행하시오며(Tu solus qui facis mirabilia) - Josquin Des Prez
Переглядів 535 місяців тому
주 홀로 기적을 행하시오며(Tu solus qui facis mirabilia) - Josquin Des Prez
Concerto pour Clarinette et piano 1st mov. - Henri Tomasi
Переглядів 725 місяців тому
Concerto pour Clarinette et piano 1st mov. - Henri Tomasi
Nella Fantasia(Gabriel's Oboe) - Enrio Morricone
Переглядів 1815 місяців тому
Nella Fantasia(Gabriel's Oboe) - Enrio Morricone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 - Richard Rodgers (Arr. 안소망)
Переглядів 2445 місяців тому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 - Richard Rodgers (Arr. 안소망)
6.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김광민 작곡/강종석 편곡 (인천내동교회 토요음악회)
Переглядів 367 місяців тому
6.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김광민 작곡/강종석 편곡 (인천내동교회 토요음악회)
3. 적념 寂念 김영재 작곡/강종석 편곡 (인천내동교회 토요음악회)
Переглядів 347 місяців тому
3. 적념 寂念 김영재 작곡/강종석 편곡 (인천내동교회 토요음악회)
수고많으셨어요 내동교회 어머님 화이팅입니다 😂
은혜롭고 감동이 넘치네요 ^^ 약사님들 열정도 대단하시네요 꾸우욱 누르고 응원합니다
가로세로 도막내도 같은색인 당근처럼 참그리스도인인가? 반성합니다. 껍데기 신앙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바르티매오는)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다는 의지가 있었습니다. 자기 삶에 대한 존중감이 있었습니다. .. 주님이라면 나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일어서라. 그분이 너를 부르신다." -뛸 듯이 기뻤을 바르티매오를 느끼며-
조용호 윤달용 신부님들의 순교 이야기, 또 외국 선교사님들의 순교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 분들의 신앙이 성공회의 현세대에게도 열정으로 살아나기를....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감당해야 하는 십자가가 있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사회 공동체를 위해서, 하느님의 진리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짊어지게 될 십자가가 있는 법입니다. 자기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또는 자신의 편안함을 위해서 하느님의 진리를 무시하고 외면한다면 그 결과는 그리 좋지가 않습니다. 자기의 목적은 성취할지 모르지만 신앙적으로 볼 때, 하느님 앞에서 죽은 자와 같이 되는 경우가 수없이 많습니다. -설교 중에서.
우리를 진정으로 정결하게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입니다. 그 피로서 우리 죄가 씻어지고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으므로 우리의 죄가 자동적으로 씻어졌다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산다는 뜻입니다. -설교 중에서- 오늘 찬양이 너무 좋고 설교말씀 뒤에 드리는 감사 성찬례가 더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당. 헌데 왜 저만 댓글을 다는지 ...당최 모르겠습니다. 이거 원 쑥쓰러워서.
열왕상 19:4-8 일어나서 먹어라, 불에 달군 돌에 구운 과자와 물 한 병....엘리야의 이야기와 설교의 이어짐이 감동입니다. 못들으시는 분들이 아쉽습니다. 강추!
TV에 연결해서 보니, 커서 시원하긴 합니다. 그러나 좋아요를 못눌러서 오늘 들어 왔습니다. 확실히 성찬례는 직접해야... 구독자 여러분 좋아요 좀 눌러 주세요. ㅎㅎㅎ
어린이의 물고기 2마리와 보리떡으로 풍족한 먹거리가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사랑을 먹이신다".....
소파 방정환 선생과 성 요한 이전에는 어린이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어린이는 사람들의 수에 들어가지도 않았다니. .
쉬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는 박세리 선수의 이야기가 마음에 남습니다. 예수께서도 한적한 곳에 쉬러 가시기를 원했습니다.
7:07부터 정상적인 음향입니다.
예수께서는 죄와 불안 속에 사는 우리들에게 다가오십니다. 주님께서는 못 자국 난 손을 내미시고, 숨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주께서 우리를 어둠 속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하느님 앞으로 인도하십니다. 그의 사랑 속에 살아가게 합니다. 악이 비록 강하지만 담대하게 의의 길로 가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설교 중에서-
"예수께서는 고향사람들 앞에서 더 이상 기적을 행하실 수 없었다고 합니다. 기적은 사람들의 믿음과 주님의 은총이 만났을 때 발생하는 하느님 나라의 사건입니다." 달에서 본 지구가 푸른 별이라 했던 암스트롱의 은유가 멋집니다. 새로운 틀, 새 포도주를 담으려, 과거와 현재의 시선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그 때 감사성찬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부질없는 말로 당신의 뜻을 가린 자, 그것은 바로 저였습니다.’라고 (욥은) 고백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가졌던 왜 의인이 고난을 당하는가의 문제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고난을 당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하느님의 위대한 섭리 속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설교 중에서. 이어지는 말씀속에 위로와 은혜가 있었습니다.
설교중에서 - 그리고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훗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는 신실한 제자가 되어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이방인 선교 문제로 교회가 갈라지는 위기에 봉착했을 때 야고보는 지도력을 발휘해서 교회를 통합시켰습니다. 예수님은 가족을 배척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함께 추구하도록 하셨습니다. - 본문 마를3:20-35 가족들이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을 듣고.....
주일 말씀, 정말 멋졌습니다. 하늘나라가, 영생이 무엇인지 학실히 느끼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오, 톡송도 ...감사. 감사.
선한 목자와 시편 23편의 연결이 내게 아름답게 흐르는 예배 시간이었습니다. ' 한평생 복에 겨워 사는 삶!' 되게 하소서.
오늘의 메시지가 참 좋습니다. 아쉽지만 결론만 옮깁니다. ;...."불안한 세상에서 우리는 언제든 풍파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풍파와 시련에 직면해서 사람들은 여러 다른 태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지금도 살아계시고 나에게 평화를 주신다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불안한 세상 속에서도 평화를 누리는 축복이 있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부활신앙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를 갱신하고, 넘치는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Amen.
감사!
오랫만에 듣는 찬양이 긋! 마스크 송이라 가사가 자막으로 나오면 더 은혜로울까요?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더욱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는 어린이들의 책가방수(?)가 더욱 늘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은혜로운 예배,,,,예배의 회복의 은총이 모든 교우에게 임하게 허락하소서.
처음 드려보는 캔들마스 봉헌 예배, 그 의미와 전통을 알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말씀 또한 은혜가 됩니다. 해피 캔들마스!
늦게나마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성만찬에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편견을 버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세례를 받은 우리를 하느님께선 그분의 사랑스러운 저녀로서 존중하십니다. 성만찬안에 계신 그리스도.
성인식은 우리 전통 의례에 있습니다. 신부님. 성균관 유생들이 20세에 성인식을 했습니다. mnews.joins.com/article/14719653#home
Remember who are you~가 비단 무파사만의것이 아닌거 같아 자신에게 고백합니다. 새사람 되어 참그리도인으로 산적이 있는가? 설교말씀 잩들엇습니다.
세례받은 자의 품위를 잃지 않고, 하느님 사랑받는 자로서 살아야할텐데...쉽지 않습니다. 밧, 고우 고우!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임을 잊지말고 살아야겠습니다 !
오직 진리를 좇아 낯선 땅, 허름한 골목길 구유에 까지 닿아, 귀한 예물을 바치는 예배에 촛점을 둔 여행이 아름답습니다. 저희도 그리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주에 사정이 있어서 미편집본을 올렸었고, 오늘 다시 편집본을 올립니다.
새해 주님의 은총을 가득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이와야 사토미(미카엘라)님의 특송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탄을 축하합니다 :)
성탄 축하 합니다.
성탄 축하합니다 !
참석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위대한 순종!
믿음엔 조건이 없음을 성모마리아를 통하여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
고요한 아침의 나라. 생명의 길을 놓아간다. 우리는 서로 다르나 한빵을 나누며 한몸을 이룹니다.
나는 어떤 기독인으로 나를 정의하는가? 광야의 소리 역할도 있나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말씀 감사하며 잘 들었습니다 ! 항상 저자신의 분수를 알고 주님 안에서 살아가기를 다짐해봅니다 .
항상예수님안에서살아가기를 아멘
온라인예배 은해감사 합니다.
몸이 안좋아서 성당에서 감사성찬례를 못드리고 영상으로 드립니다.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중 무지, 교만 ,태만 ,미움과 시기와 질투가 전부 저에게 해당되는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네요. 회개하며 살아가기를 다짐해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