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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포왜성 걸어올라가면서 내가 여길 공격하는 입장이었다면? 하고 생각하니 깝깝하기 그지없었음.

교회다니는 사람이네 교인들 특징 모는 것은 성경이 우서 😂😂😂

오사카성 철콘으로 만들어 튼튼해 보이긴 하더라. 엘베도 있고.ㅋㅋ

근데 박정희는 국민의 투표로 됐는데 왜 독제라고 하는지요? 시진핑은 몇몇이 짬짬이 했는데 그건 왜 독제가 아닌지요?

헌데 생각해보면 저 견고한 요새 빼고 나머지를 먹으면 그만인것 같네요 ㅎㅎ 그냥 고립 시켜버림

진짜 저당시는 최고의 방어력이 있었지만 요즘 장거리 미사일.. 폭격기... 드론때문에 요새화 하기 힘들어짐... 이제는 그거 대비해서 만들어야 할듯요

가공식품이 적겠죠?

아이젠하워는 공화당 출신 대통령입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어느국가를 적성국으로 정하냐에 따라 순위가 다를거 같아요 주변 모든국가를 상정한다면 의주 부산 라선 해주를 요충지로 뽑겟습니다

북한에 좋은점은 없습니다.!!!!

팩트:당시 조선은 정식명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고 일본은 지금으로치면 대한민국 영국은 일본이여서 된거임

드럼 스틱소리 불편합니다. 다른사운드 좋지 않을까요?

북한장점 당뇨에 걸릴일이 없습니다. 뭘 먹어야 당뇨에 걸리든 통풍에 걸리든 하죠 ㅋㅋㅋ 먹을게 없어서 나무껍질까지 먹어대서 나무에 껍질이 없다고 하네요

애초에 일본 성들은 난공불락 이런게 의미가 없음 ㅋㅋ 그렇게 싸운 적이 없거든 히데요시 다카마쓰성 공격 외엔

말씀은 다 맞지만 기계 전기 신호 기타 나라마다 다르니까 정치인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시부림니다. 한국국유철도 건설규정은 국내에서만 상용화 한다. 에를들어서 부산지하철에는 철도공사 열차는 진입을 못합니다 건설규정이 다름. 가장 중요한 것은 철도의 궤간이 틀립니다 우리나라는 표준1435mm 이고 러시아는 광궤1830mm이다.

제일 가능성 높은 안이 분할 통치임~~~그러나 중국 내부 사정에 따라 달라 질수도 있음~~~

미친듯이 개발할곳은 임진강 을 중심으로 휴전선 있는 쪽을 개발할것임 통일의 상징 으로

2036년 미래 지도가 가짜인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SBS TV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에서는 이 지도의 주인이 존 티토가 아닌 국내 한 네티즌이라는 것을 찾아냈다.

반도이지만 섬나라인 대한민국... 지금 철도 뚫는 것도 늦은 감이 있지만 어떻게든 뚫어야 합니다.

성 중에 성은 처녀성이죠...

*Eritrea news* 라고 유튜브 검색하면 에리트리아 뉴스 볼 수 있음

Good sharing

이제 하이퍼루프가 개발될겁니다 그러면 빠르면서 좀 더 편리한 운송이 가능하겠죠

그건 아니지 만주족들이 엄연히 2000 만이나 살아 있는데 한치 건너 두치인 조선족이 그땅 주인이라고 우기는건 세계가 아는 코미디 입니다 일제 강점기때 일본 조선 만주족을 같이 엮던 일본놈들과 다른게 멉니까 만주가 엄연히 탐나던 땅이지만 그땅의 주인은 우리의 사촌겪인 만주족의 땅 입니다 우리가 돈이 없지 자존심이 없습니까 차라리 만주족들이 힘을 내서 다시 그들의 땅으로 돌아갈수 있게 응원해 줍시다

역시 통수치고 공격하는 게 장땡이네. 도쿠가와나 진흥왕이나

우리나라도 언론자유 없는것 같은데 윤석렬 ㆍ마누라 거늬 안좋은 기사 보내면 경고 고발 하는 방통위가 있는데 ㅋ

탄핵은 사기. Period.

대륙철도에 항상 일본은 고개숙여야 하죠

일본이 부산항에서 철도에 수출품 실어달라고 할텐데 그때 독도와 7광구 다해결됩니다

ㅋㅋㅋㅋ 판타지

중국하면 역경루

한국은 민주[극]자본주의 북한이 공산주의지 둘다 나쁜..ㅋㅋ 다른나라와비해.ㅋㅋ 특히 썩어가는속도가 틀릴뿐.ㅋ 북한은 처음부터 심하게썩었다면. 한국의 자본주의는 썩는속도가 점점 더..극학으로 치닫고있는게 문제.ㅋ

아즈치성 너무 아깝다 빌어먹을 히데요시 감히 불태워 버리다니

개인적으론 이마바리 성이 난공불락에 농성시 식량생산도 가능해서 완벽하다고 보임. 심지어 물길이 뚫려있어서 바다봉쇄가 없다면 지속적인 방어도 수월했을듯

구마모토성_얼마나 튼튼하게 지었는지 ”가토“시대에 만든 성은 지진을 씨게 맞아도 멀쩡함. 후대에 복원한 성의 부분은 지진만 맞으면 짱구네 와르르 멘션처럼 무너짐.

어라 서해가 제일 짜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보군요 물도 서해가 외려 더 깨끗하다고 얼마전에 알았어요 뭐가 맞는지 다시 알아봐야 겠어요 ㅎ

혼슈, 큐슈, 시코쿠. 3개 섬에 다 있네요.

글쎄요. 찬성의견, 비판의견 모두 논리와 Fact가 아직은 부족해 보입니다. 지면상 상세히 의견 개진 못하여 아쉽네요.

콘스탄티노플 요새가 당연1위지. 무슨 말도 안되는 기준인가. 1000년을 끝없이 전쟁해서 버틴 성인데...

감사합니다.

만주공화국이 1945년에 없어졌거든 개소리 하고있네세계역사를 배울려면 제대로 배워라

나는 아니라 생각 합니다. 그런 이유는 권력층의 무능에 대한 변명일 뿐입니다. 첫째 썩어빠진 성리학 사상 입니다. 과학을 등한시하고 이념에만 사로잡혀 국제질서와 과학발전의 속도를 조선이 외면 했기때문 입니다.임진년에 일본에게 조총으로 당하고도 정신 못차렸고 특히 병자호란때도 청나라의 대포를 보고도 전혀 깨달은 바가 없었다. 둘째 양반들이 독점한 기회의 불균등 이다. 빨리 계급제를 타파하고 동등한 경쟁사회로 갔어야 했다. 정조가 정권을 잡았을때 서양과 조선의 군사 무기를 비교해보먼 그차이를 알수있다. 그리고 인조때만 해도 청나라는 서구로부터 엄청난 과학지식을 축적하고 있었으나 이념에 사로잡혀 청을 얕잡아보고 오만방자한 조선의 노론들이 나라를 망쳤다. 청에 볼모로잡혀 돌아온 소현세자가 왕이 되었다면 지금 한반도가 분단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인조와 썩어빠진 노론은 국지정세와 과학발전에는 관심이 없이 탁상공론만 했고 그후 정조이후로도 무능한 안동김씨 노론들의 세도정치로 조선을 망치고 결국 지금의 분단까지 오게 됐다고 본다.

내가 조선의 와서 근대화와 산업화를 해서 대한제국을 선포 했으면....

서해 남해와 달리 동해는 가보면.,이게 찐바다구나,,하고 느낍니다.,서해ㅡ남해는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라면 동해는 탁트인 시원한...거친느낌...

동해 황해 남해의 조위변화의 비교점이 무엇이고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콘스탄틴

"강대국은 항상 강대국이다"라는 위 동영상의 전제는 역사를 너무 짧게 보는 근시안적 시각이다. 역사를 길게 보면 "과거의 강대국이 약소국으로 전락하거나 흔적도 남지 않은 예"는 얼마든지 있다. 지금은 후진국인 몽골이 세계제국이었던 것은 700여년전의 일이다. 미국이 초강대국이 된 지는 이제 100년 정도밖에 안되었고 과거 초강대국 영국의 전성기는 18~19세기로 길게 봐도 200여년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은 19세기 말 개국이후 2차대전을 거치며 부침을 겪으며 아직도 강대국이긴 하지만 이제 100년 조금 넘은 정도이다. 지금 우리는 중국을 강대국으로 인식하지만 중국 역사의 3분의 2는 북방 유목민족에게 지배 당하였던 굴욕의 역사이다. 또 이슬람 제국은 어떤가? 7세기경 이슬람의 발생이래 800여년 이상 지중해 연안과 터기와 스페인 등에서 강대국을 유지하였지만 지금은 기술 문화 과학 경제 모든 분야에서 후진국 약소국이 되어 있고 그 영토도 여러 나라로 나뉘어져 있다. 또 멀게는 기원전 500년전 페르시아는 강대국이었지만 그 후예인 지금의 이란은 중동지역에 이슬람 혁명을 수출하려고 하는 분쟁유발 국가일 뿐 문화, 경제, 군사력에 있어서 강대국과는 거리가 멀다. 스페인과 포르투갈도 마찬가지이다. 1492년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 후 약 2~3백년간 세계를 호령했지만 지금은 그냥 작은 나라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는 흥망성쇠를 겪으며 영원한 강대국은 없으며 지금의 약소국도 역사의 흐름속에서 강대국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세계 역사의 흐름을 보면 강대국은 교만하면 안되고 약소국은 실망만 하고 있을 필요가 없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장점만을 모아 새로운 이념창출은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