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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신축조차도 똑같고 머한다고 그지같은 집들을 끝도없이 짓고 그지같은거 비싸게 처팔고 기가참

직거래로 다 확인하고 사서는 몇일뒤 고장났다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해서 협박함~ 그래서 난 무고죄로 보복해버릴꺼임 물건 하나팔기도 재수없으면 이러는데 장사는 얼마나 더 그렇겠나 생각함. 백번양보해서 택배거래했다면 양심적으로 고려해보겠지만 직거래 하고 다 확인하고 얼마나 꼼꼼히보는지 티끌잡아내서 현장에서 3만원도 네고하더니 어이가없음

고객변심 반품은 왜 안될까요? ㅜ 무조건 강제로 제가 어쩔수 없이 가져야 해요? ㅠㅠ 크림에서 15분안에 구매결정 못할거 같아서 구매한뒤 내역을 보니 개인분이 제품을 크림으로 보낸뒤 입고와 검수 과정들이 있더라구요 취소하려고 하니 안된데요 그래서 문의 드리니까 안된데요 제품 받고 반품 접수 했는데도 안된대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ㅜㅜ

귀찮아서 그렇치 이주방사가 젤 깔끔함

대한민국 층간소음 관련 법은 살인 장려법입니다 마치 학폭으로 인생나락간 사람한테 전학가세요 자퇴하세요 그게 법이야? ㅋㅋ 법이 아니라 인격살인임

이사비용 대줄것도 아니고 피해자 심리는 거덜나는데 이사가 답이 아니라 가해자 일가족 살인이 답입니다

싸이코들..측은지심 없으면..인간이 아니야..

정확히 자기 소유땅도 아니고 소유주랑 가족관계에있는 사람이 캣타워하고 밥그릇 물그릇을 집금 월세사는 집 공간에 두고갔어요. 어제까지는 없었는데 두리번거리다가 쓰레기를 놓고간 캣맘을 봤는데 초장부터 한다는 소리가 내가 그래서 뭐 피해준거 있어? 이렇게 나오는데요 저가 "이물건들이 본인 소유시면 본인 집에 가져다 놓으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정중하게 이야기했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니물건도 아닌데 왜 이래라 저래라냐? 월세들어서 사는 주제" 라고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어떻게 못하나요? 캣쓰레기를 설치한곳 앞에 타고 다니는 자차랑 스쿠터가 있는데요. 계속 "내가 피해준거있어?" 이런식으로만 소리를 질러요. 어떻게하나요?

그동안 대주주(우호지분포함80%)가 소액주주들 무시하고 주총공지 하지않고,일방적으로 비대면 서면공지후 인감도장 날인 받아 갔는데,무효소송 가능할까요.

범죄자 특정하기 어려우시면 이렇게 해보세요 저 밥그릇에 넘어지고 그동안 못받았던 건강검진 싹 다 받으세요 비싼돈 들여도됩니다 그리고 그 밥그릇 치우세요 평생 보일때마다 밥그릇 치웠다고 고소들어오는 순간 밥그릇 두고간사람 특정이됩니다 머리로 넘어졌다 하고 살인미수로 맞 받아치세요

기냥 캣맘년들은 처 맞아도 아가리 처 닭치는 법을 만들면 간단함!!

학교반경30 미터 흡연 신고방법좀요

핸드폰 현장출입 불가라서 안됨

90만원을 받을수있게한다는게 더 에반데

도대체 이런악법을 왜 다들 따르는 건가요 ..이건 헌법소원하는거 아닌가..이러면 다들 부담없이 바람피지...악법을 만들면 국민이 죄짓게 만들어 나라가 파탄난다

댓글에 좀 모자라는 사람이 사람이 밥주는거랑 새끼 만드는거랑 연관이 없단다 ㅋㅋ 호르몬은 밥주는 거랑 상관 없다는데?

별거 없어 퇴치 방법 난 캣맘들이 밥 풀어 놓은곳에 전부 쥐약 풀어놔서 동네 고양이 한달안에 전멸 시켰다 꿀팁 주자면 츄르나 캣닢 좀 섞어 놓으면 환장하고 먹음 ㅋㅋ 이거 ㄹㅇ 꿀팁

길고양이 전문 사냥꾼이 필요합니다

위사항대로 괴롭힘신고 사직> 이직>산재신청 가능할까요 이직과 산재는 무관한걸까요

공기업에선 배려하는척 말을하며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야기시키는 범죄를 무리로 저질러요 월급장난까지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집앞에까지와서 사람들을 써서 차로 따라오거나 막는행동이 반복되었고 차를옆으로 숨으니 앞에서 오던차의 사람이 내려서 두리번거리며 차를 확인하고 다시 출발하여 지나갔어요. 이렇게 대담하고 큰범죄를저지르는 인간이지않는 악마들 직원을 괴롭힘하는 것들은 모두 벌을 받아야한다

변호사...맞나

그냥 새벽에 아이돌 직캠 스피커로 크게 틀어놓고 친구집 가기 ㅎㅎ

2:48 이거를 이용해서 내가 오히려 캣맘들에게 도발적인 행위를 할수있음 어떻게 하냐 캣맘 들이 놓은 밥그릇 옆에 내 밥그릇을 놓고 경고문을 붙힘 경고문에는 “본 밥그릇에는 사료위에 타이레놀이 뿌려져있습니다 드시지 마세요” 캣맘이 치우면 절도죄 죄물손괴로 안치우면 털바퀴 죽는거라 개꿀잼 이지선다임ㅋㅋ

캣맘이놓은 밥 옆에 쥐약을 넣은 그릇을 놓고 이건 쥐를 퇴치하기 위한 그릇이므로 그릇을 치우면 법적조치하겠다는 푯말을 같이 붙이는 방법도 괜찮다는 말이 있던데요...

캣맘=책임없는 쾌락을 느끼는 정신병자

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인문학이지

지표을 공유 안한다면 어찌되나요?

촉법 vs 캣맘

완벽한 저의 사유지에 들어와 밥을주는데..그건 맘대로 치워도 되나요? 들어오지말라고 경고했는데도 또 와서 놔주네요

댓글을 취합해보니 쥐약 뿌리는 중이니 음식물쓰레기 투기금지라고 경고문 써놓으면 어지간하면 안올거같긴하네 ㅋㅋ

영장 같고 오면 문열어줘요

고용노동부 직원이 괴롭힘 당하면 누구한테 신고해야하나요???

결국은 법보다 주먹이 가까움. 고양이가 없으면 캣맘도 없음. 그러면 이웃도 행복하고, 다른 동물들도 행복해짐.

변호사님 중딩 여자애가 친구랑노느라 엄마연락 안받고 외박했으면, 궁뎅이10개 종아리10대 맞을만한가요??

밥주는척 농약 투척하고 다닙니다 ㅋㅋ 절대 모릅니다 ㅋㅋㅋㅋ

훈훈하다

고소 하는법도 자제히 알려주세요

저희 아파트에도 캣맘이 한명 있는데 처음에는 무단으로 집까지 설치했다가 주민들 항의받고 집은 철수했는데요 아파트 커뮤니티 어플에서 자기한테 뭐라고 한 주민들을 고발해서 그 주민들 개인정보를 캣맘이 알아낼 수 있나요? 캣맘이 아파트 커뮤니티 어플에 자기 욕했던 시람들보고 000씨 아줌마 몇층사는 아줌마 이런식으로 나는 너네 개인정보 다 알고있다고 협박식으로 말하는데 이렇게 개인정보 언급하는건 처벌이 안되는걸까요?

결론은,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다, 이건데... 보는 내가 답답하다.

❤❤

말이 현실이 되었네요.... 변호하셔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도움 안됩니다

우리나라 문제: 층간소음, 불법주정차, 음주운전

녹음이 어려움.... 괴롭힘을 동반한 폭언이 언제 어느때 터질 지 모르기 때문에.... 타이밍을 놓치면 녹음이 안됨. 항상 녹음기를 켜놓을 수도 없고(데이터 용량의 한계)

못 나보임

님 층간소음 당해보세요 ^^

그냥 연락처 빼고 가로막고 차 못빼게 주차하는게 정답임. 상대 차주 입앙에서도 빌라 사유지이고 나는 빌라 주민이고 관리비 지급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우선권이 나한테 있음, 그냥 세컨카로 막아놓고 응 좆까 넌 차 영원히 못써 하고 차1대랑 오토바이 1대 핸들락 걸고 주차해서 박아놓고 액션캠 달아서 무단으로 건들려고하면 고소한다고 걸어놨음, 막아놓는게 답임. 나도 제발 뺴달라고 돈 줄때까지 안빼줬었음

층간소음내고 개선이 없는 인간들은 인간쓰레기라고 봐요.

우퍼스피커를 어캐처벌할건데 집문 뿌수고 들어올거야? ㅋㅋㅋㅋㅋㅋ

너도 당해바야 저딴 소리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