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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떡상울 안하는지 모르겠음 아마 배경 밝게 하고 배속 넣고 노래 찌피찌피짜파짜파 하면 무조건 떡상할듯

오 꾀돌이¡

Instantly agitated 😂

허허헛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주는 병아리콩으로 이런저런 음식을 만들어보려해요! 첫번째는 모양(rock과 star)을 신경 쓰지 않는다면 만들기 정말 쉬운 병아리콩 바크입니다~ 병아리콩의 바삭함과 초콜릿의 달달함...더 설명 안 드려도 맛있는거 아시겠죠?! 그럼 다음 변신도 기대해주세요! (통조림에 들어 있던 물을 버리지 말아주세요!) [재료] 병아리콩 통조림 350g (고형량 230g) 다크 초콜릿 80g (비건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밀크 초콜릿도 좋아요!) 코코넛 오일 약간 [만드는 방법] 1. 잘 헹군 병아리콩을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한다. 2. 200도로 예열한 오븐에 25~30분간 구워준다. (저는 중간 랙에 넣어서 구웠어요.) 3. 코코넛 오일과 중탕한 초콜릿을 구운 병아리콩에 부어 섞어준다. (원하시면 이때 다른 토핑을 같이 넣으세요.) 4. 냉동고에서 굳힌다.

역시 조회수는 고기 레시피 ㅋㅋㅋ

대만에서 먹은 곱창국수 생각나는 비쥬얼이네유🙈🙈

오 꼬리스튜!! 레시피 궁금해요>_<

요즘 야채값 진짜 ㅇㅇ 해서 주재로 12000에 사면 부재려 5만원듬

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지막 요리였던 꼬리 스튜입니다! 동네 마트에서 12000원 정도 하길래 바로 사봤는데 한 10인분은 만든것 같아 뭔가 뿌듯합니다ㅋㅋㅋ 저는 약간의 탄수화물을 위해 으깬 감자랑 같이 먹어봤는데요, 역시 고기와 감자는...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 만든것 치고는 맛이 꽤 괜찮아서 레시피 곧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익숙한 재료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바로 콜리플라워인데요, 통으로 구하기 어려워 이전 콜리플라워 특집 때 소개 못해드렸던 레시피입니다. 완벽한 비건식이라 동물성 식단을 한번 쉬어가고 싶은 분들, 혹은 칼로리를 조금 낮추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네요~ 혹시 콜리플라워가 없으시다면 양배추로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전 다음 요리로 곧 돌아올게요~ [재료] 콜리플라워 소금, 양파가루, 훈연 파프리카, 올리브 오일 적당히 (원하시는 양념으로 마음껏 만들어보세요.) 으깬 고구마 혹은 감자 (개인적으로 감자가 더 어울려요.) 볶은 양파, 살짝 구운 토마토, 파슬리 약간 (원하시는 가니쉬로 채워보세요.) [만드는 방법] 1. 콜리플라워를 약 2.5cm의 두께로 크게 썰어준다. 2.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20분 정도 구워준다. 3. 원하는 가니쉬와 함께 먹는다.

콜리플라워 스테이크인가요?ㅋㅋㅋ 맛있고 배부른 조합인거 같네요 ㅋㅋ 그런데.. 와 잘라쓰는 도마 찢김 상태가?! 🤨 아니 이유식 고구마 퓌레?! 😲 역시나 딴죽 포인트가 있어 즐겁습니다(?)

대만에서 먹는 그 맛입니까??

영상 찍을 결심 까지 3일이나 걸리셨군요?! 역시 닉값 ㅋㅋㅋㅋㅋㅋ 곱창국수라니.. 곱창은 대학 다닐 때 안주로나 가끔 먹었지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ㅋㅋㅋ 술을 잘 안 마셔서 그런가 ㅋㅋㅋ 😅 박자 맞춰서 편집 하는거 보통일이 아닌데도 꽤 즐겨 사용 하시는군요 😮 굉장하십니다 오늘 아침 친정 가는 아내를 김포공항에 데려다 주고 오는 길 입니다. 너무 슬프고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식욕도 안 생기네요(저녁 뭐 먹을지 배민을 뒤적이며🤤)

하...고민만하다 벌써 이번주 반이 지나갔네요... 원래 스무디로 돌아올까 했다가 바나나를 조금 더 멀리하고 싶고,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음식이 먹고 싶고, 그냥 요리 다운 요리를 하고 싶어서 이번주는 이런저런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겁니다! 처음 도전하는 요리도 예전부터 즐겨 만들던 요리도 소개해 드릴건데요, 이번 영상은 후자에 해당되는 곱창국수, 엄밀히 말하자면 막창국수입니다! 곱창, 막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희 남편도 맛있다해줘서 용기내 레시피를 공유해봅니다... 비교해보시고 여러분만의 곱창국수 킥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럼 저는 조만간 다른 요리로 찾아뵙겠습니다...! (아 노래는 그냥...재미있을것 같아서 사용해봤습니다!) [재료] 막창 300g 마늘 25g (잡내에 따라 더 추가하셔도 됩니다.) 미림 12g 진간장 10g 굴소스 10g (진간장과 굴소스는 기호에 따라 더 추가하셔도 됩니다.) 물 900ml 소면 150g (영상에선 실수로 물은 850ml만, 소면은 거의 200g을 넣어서 국물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훈연 멸치 15g 고수 적당히 [만드는 방법] 1. 막창과 다진마늘을 썰어준다. 2. 중불에 같이 볶다가 미림, 간장, 굴소스를 순서대로 넣어주며 볶아준다. 3. 소스가 타기 전에 물을 부어주고 불을 강으로 올려준다. 4.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멸치와 소면을 넣고 약간 죽? 같은 질감이 되면 불을 꺼준다. 5. 기호에 따라 고수를 올려준다. (저는 강추합니다!)

요아정보다훨낫다

와진짜역대급이다

아이디어 최고네용🎉

와 이번 요거트는 비주얼만 봐도 맛있겠는데요 ㅎㅎ 이런걸 단 한 개만 만드시다니.. 🥲 남편분께는 스무디만 드리는건가요 ㅋㅋ

안녕하세요, 마지막 그릭 요거트는 정성 가득한 그릭 요거트 바크입니다! 간단하면서 건강한 간식으로 유행했던 그릭 요거트 바크, 저는 조금 응용해서 더 정돈된 버전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블루베리, 사과, 무화과를 넣고 피넛버터 한 스푼에 요거트로 다시 덮어주고 마지막에 초콜릿을 부어줬답니다. (초콜릿 때문에 요거트가 조금 녹아서 한 15분 더 얼려줬어요, 온도랑 상태 보시면서 하시면 될것 같아요~😉) 맛은 역시나 굳! 나중에 시간 되면 다른 틀에도 도전해봐야겠어요~ㅋㅋ 그럼 이번 한주도 힘내세요! 화이팅~

Bunu da çalmışlar Yunanlılar.

안돼~😂

아 저 빨간건 뭐지? 했는데 토마토였군옄ㅋㅋㅋㅋ

여러분 안녕하세요, 두 번째 그릭 요거트 그림?입니다! 그릭 요거트에 색소를 더해 집에 있는 토마토, 당근, 옥수수 실리콘 틀로 텃밭을 만들어보려 했는데요, 토마토는 색도, 모양도 망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당근과 옥수수도 조금 망가졌지만 지렁이 젤리를 올려서 파먹은 듯한 속임수를 썼습니다...😅 맛은 그냥 그래놀라에 요거트인데요, 색소 때문에 괜히 이상한 느낌은 있습니다ㅋㅋㅋ 아무튼 주말에 다시 돌아올게요~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그릭요거트에 파우더 섞으실때 우키요에 높은 파도가 떠오르는 색이네요 🌊🌊🌊🌊🌊🌊🌊🌊🌊🌊🌊 그리고 포켓3 사셨습니까?ㅋㅋㅋ Dji 마이크 수음 좋네요? 😆👍🏻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 주제의 너겟편에서 영감 받아 이번주는 그릭 요거트로 다양한 풍경? 그림?을 그려보려 합니다! 이번 영상에는 그릭 요거트 말고도 콘푸로스트, 메론 먹은 죠스 젤리, 엠엔엠즈, 하리보, 초코송이, 블루베리도 사용해봤는데요, 달달함 덕분에 같이 먹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의외로 엠엔엠즈랑 하리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신기신기 아무튼! 저는 다음 그릭 요거트로 돌아올게요~ 안뇽~

아니 댓글이 왜엄서?????!!! 진짜 해리포터에 나오는 케익 같아요!!!!!! 👍🏻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주 주제의 마지막 영상입니다! 바로 명작인 해리포터인데요, 제가 귀지 맛 젤리를 만들순 없다보니... 그나마 따라해볼수라도 있는 케이크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근데 뜨거운 조명과 길어진 촬영 시간 때문에 생크림이 무너져 내리는 대참사가! (물론 이거 아니어도 레터링 잘 못하긴함...) 그래도 이 케이크 포인트가 정교함은 아니기에...묻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쿄쿄! 여러분은 만든다면 케이크 시럽이나 생크림 휘핑 등 제가 신경쓰지 못한 케이크의 기본을 잊지 마세요! 그럼 출근 준비 잘 하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바닷속 새우젓 넘 기엽네

귀여워요

😂😂😂😂😂😂😂

세상에ㅋㅋㅋㅋ 아주 역동적이네요 *I am Moana!!!* 글리터도 식용일까요?ㅋㅋㅋ 이소말트 설거지 어려울거 같아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디즈니 영화 모아나로 돌아왔습니다! 영화의 푸른 바다와 파도를 표현하기 위해 얼핏보면 슬라임 같은, 하지만 설탕과 비슷한 성질에 먹을 수 있는 이소말트를 사용했습니다. 영상 속 이소말트는 165도까지 가열한 다음 색소와 글리터를 넣고 둥근 그릇 위에 깔아 둔 종이 호일 위로 조금씩 부어줬답니다. 사실 시간이 지나고 손으로 어느정도 만질 수 있을때 슬라임처럼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데요, 저는 장갑이 없어져서 혹시 모를 안전상의 이유로 그대로 굳혔답니다. 조금 더 역동적인 파도를 만들 수 있었음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레고로 항해의 느낌이 조금이나마 전달됐길 바라며 저는 주말에 마지막 영화 영상으로 돌아올게요~

ㄱㅊ네

이젠 음식이 아니라 예술을 ㅋㅋㅋㅋㅋ 아 이 채널 왜 안 뜨냐고요 ㅋㅋㅋㅋ

늦어서 죄송합니다...이번주는 영화를 주제로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첫 시작은 쥬라기 공원인데요, 용가리 너겟을 중심으로 나름 공원처럼 만들어보려 했습니다! 귀여운 비주얼과 달리 맛은 일반적인 야채와 너겟의 맛입니다~ (매시드 포테이토에 시금치 가루를 너무 넣어서 쓴 맛이 나는건 안 비밀...) 그럼 저는 다음 영화로 돌아오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그나저나 노래 가사 있잖아요 저만 아파트~아파트!아파츠!아파츄! 이렇게 들리나염?

초콜릿 커스터드 같은 느낌이네요 🤤 카카오 가루가 많이 들어가서 쌉쌀하고 해서 견과류 뽀개 넣으면 맛이 좋을거 같은데 이미 푸딩이 아니게 되어버렷 ㅋㅋㅋㅋ

여러분 안녕하세요, 식사의 마무리는 디저트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콜리플라워를 달콤하게 만들어 보려 했는데요, 보시다시피 비주얼도, 맛도 어렵더라구요...😅 나름 몇번 만들어본건데 크게 나아지지 않길래 결국 포기하고 올려봅니다, 죄송해요... 그래도 음악은 너무 신나죠?! 그럼 이번 한주도 힘내시고 저는 아마 스무디로? 돌아올게요! (새로운 가루를 샀거든요 후후후...)

안녕하세요 여러분, 콜리플라워 아란치니를 소개해 드립니다! 아란치니는 원래 둥글게 뭉친 리조또 안에 모짜렐라 조각을 넣어 빵가루를 입힌 다음 튀기는 이탈리안 음식인데요, 콜리플라워 라이스가 말 그대로 밥 대신 쓰이는 재료다보니 리조또에 들어가는 쌀 대신 넣어 만들어봤답니다! 그 결과 아주 맛있는 저탄수 아란치니가 완성됐습니다. (역시 튀기고 치즈는 맛없을 수 없는 조합...) 만들면서 주의하셔야할 점은 콜리플라워를 너무 오래 가열하면 으깨져서 둥글게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조리 후반부에 투입해야하는 점과, 뜨거운 기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만들때도, 정리할때도 조심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는 너무 재미있었던 아란치니 만들기! 튀김 요리에 익숙하신 분들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전 곧 마지막 콜리플라워 요리로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사용된 음악은 이탈리안 작곡가 로시니의 오페라, 윌리엄 텔의 서곡 피날레 부분을 살짝 편집하여 사용했습니다! 이탈리안 음식에 어울리지 않나요?) [콜리플라워 리조또 재료] 양파 120g 올리브 오일, 소금 적당히 다진 마늘 5g 냉동 콜리플라워 360g (미리 해동해주세요.) 야채수 250g (다른 스톡도 좋아요.) 버터 20g 후추, 파마산 치즈 적당히 [토마토 소스 재료] 다진 마늘 5g 토마토 소스 700g 바질 5g 올리브 오일, 소금 적당히 [튀김 재료] 모짜렐라 치즈 3조각 튀김 가루 적당히 대란 1알 빵가루 적당히 (저는 촬영용으로 3개만 튀겼습니다.) [만드는 방법] 1. 올리브 오일에 양파, 소금을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준다. 2. 다진 마늘을 넣고 1~2분간 볶아준다. 3. 해동한 콜리플라워를 넣고 1~2분간 볶아준다. 4. 야채수를 2~3번에 나눠 넣고 졸여준다. 5. 버터, 후추, 파마산 치즈를 넣고 간을 봐준다. 6. 트레이에 옮겨 냉장고에서 식혀준다. 7. (토마토 소스) 약불에 다진 마늘을 올리브 오일에 볶아준다. 8. 토마토 소스와 바질을 넣고 3분정도 끓여준다. 9. 간을 맞춰준다. 10. (튀기기) 식은 콜리플라워 리조또를 적당량 덜어내어 모짜렐라 조각을 넣은 다음 둥글게 말아준다. 11. 튀김 가루, 계란, 빵가루 순으로 입혀준다. 12. 150도 예열된 오일에서 튀겨준다. 13. 만든 토마토 소스 위에 플레이팅 해준다.

오 레시피 빨리 올려주세요~~~!!

이거는 거의 연금술인데요..?! 아니 근데 싱크 뭐예요 ㅋㅋㅋ!!

메인디시 오래 걸리나요?ㅎㅎ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한 주를 조금 늦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주제는 지난주에 끝난 흑백요리사의 두부지옥에 영감 받아 기획됐습니다! 바로 두부처럼 하얀색이면서 여러 곳에 응용이 가능할것 같은 콜리플라워 지옥인데요,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요리해보려합니다! 하지만 이 스프처럼 맛은 보장 못하기 때문에 레시피는 대부분 저 혼자 간직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간략히 알려 드리자면 양파, 셀러리, 대파 흰부분, 다진마늘과 야채수가 들어갔고 재료들을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인 다음 곱게 갈았습니다. 근데 제가 덜 볶고, 끓인건지, 아님 제 미각이 너무 자극적인것에 길들여진건지, 약간 고소하긴한데 대체로 밍밍한 맛이었습니다. 간만 더 보면 못 먹을 정도는 아닐것 같았지만 아쉬운 마음에 스스로 탈락시켰답니다~ㅋㅋ 다음 콜리플라워는 자세히 소개해 드릴 수 있을지...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다음에 또 봬요~

초콜릿+바나나는 유구한 전통의 조합이죠 ㅎㅎ 티니핑 목록을 보면서 포켓몬과의 기시감이 들면서 우리 딸이 어린이집 가기 전에는 티니핑 유행 끝났으면 좋겠다~ 라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으..

안녕하세요, 이번주 마지막 티니핑 스무디입니다! 바로 쪼꼬핑 스무디인데요, 선정 이유는...만들었을때 맛있을것 같아서입니다! (싱크로율 보다 맛을 중시하게된...) 이번엔 미숫가루로 몸체 색깔을, 코코아 가루와 초코칩으로 머리 부분을 표현해보려 했습니다! 색깔은 이전 샤샤핑만큼 안나왔지만 맛은 역시 초코가 낫습니다! 그럼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저는 화요일에 돌아올게요!

이 영상 아이들이 못 보게 해야 할듯해요. 커버없이 블라인더 돌린 거에요?

여태까지 이 기계를 스무디 만드는 기계가 아닌 떡 만드는 기곈줄 알던 1인🤣

그래서 티니핑을 갈아 만든건가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레시피를 잃어버려서 소개가 늦었습니다. 마지막 라이스 페이퍼 요리는 지난 사과 파이에서 깔려 있던 라이스 페이퍼를 위에 덮어버린 닭가슴살 파이입니다! 지난번에 고루 익지 않았던 문제는 해결됐지만, 라이스 페이퍼의 쫀득한 식감 때문에 일반적인 파이처럼 먹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맛은 좋았어서 저는 필링을 바꿔가며 종종 만들것 같습니다. 보시고 궁금한 사항은 댓글 남겨주세요! 그럼 다음에도 한 가지 재료를 열심히 연구해 올게요~ [닭가슴살 재료] 양파35g 버섯 40g 당근 20g 브로콜리 15g 닭 110g 다진 마늘 2g 우유 60g 물 40g 전분 5g [라이스 페이퍼 재료] 라이스 페이퍼 5장 대란 1알 49g 우유 20g 버터 10g 설탕 10g (5g으로 줄여도 될것 같아요, 저는 좀 달았어요) 소금 한꼬집 [만드는 방법] 1. 양파가 투명할때까지 버섯과 볶아준다. 2. 당근과 브로콜리를 넣어 1~2분 볶아준다. 3. 닭과 마늘을 넣어 닭가슴살 표면이 가볍게 익었을때까지 볶아준다. 4. 우유와 전분 물을 넣고 걸쭉해질때까지 저어준다. 5. 라이스 페이퍼 파이지를 올려주고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약 30분 동안 구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