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자연의 아름다움과 옛 전통을 만끽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우리는 음악의 세계로 뛰어들었습니다. 우리는 봉화의 고요한 산과 계곡, 그 자연의 소리와 함께 소리쳐보고, 울려 퍼지는 음악으로 희망과 열정을 전하고자 합니다.


"봉뺀(Bong Band)"는 우리가 이곳에서 창조한 음악의 향연을 담은 공간입니다. 우리의 노래는 봉화의 자연과 문화를 담아내며, 그 안에는 우리의 이야기와 꿈이 담겨 있습니다. 흔들리는 나뭇잎의 소리,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 그리고 새들의 지저귐이 우리의 멜로디와 어우러져 새로운 세계를 창조합니다.


우리의 음악은 록의 에너지와 블루스의 깊은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곡들을 연주하며 우리의 마음을 여는 동시에, 듣는 이들의 마음도 열어주고 싶습니다. 우리의 노래는 희망과 용기를 전하며, 함께하는 이들과의 소통과 연대를 표방합니다.


봉밴드의 음악은 우리가 이곳에서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담아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곳은 우리가 자유롭게 음악을 만들고, 함께 나누며 자라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의 노래가 여러분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함께하는 여정이 더욱 풍요롭고 의미있기를 기대합니다. 함께해주세요. 함께 우리의 음악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현재는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국악,재즈,롹,헤비메탈까지 악기의 제한도 없고 인원의 제한도 없습니다.
국악악기와 서양악기등의 어울림을 목표로 이제 시작해봅니다.


공연,봉뺀 문의
언제든 환영 합니다!!
이민우 010-6560-6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