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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디가셨나요..

얼굴 찌푸리진 않겠는데 정우와 정훈 니들 보면 얼굴이 자동으로 찌푸려져 잘생긴 면상으로 사람들 등골이나 처먹고 약자나 괴롭히고 니들은 괴물이누 인간이누?

와! 진심 너무 좋아요!!

어디가신거지 ㅠㅠ

영상 왜 안올리세요ㅠ

주영잉ㅋㅋㅋㅋㅋㅋㅋ 여자버전.. ㅋㅋㅋ

주영이 여자 버전 몇 화에요?

그랬구나ㅠㅠ

첨에 주영이 예슬이 머리카락에 가려져서 머리가 길어진건 중

아람이는?

얼쿨! 찌푸리치 마라여 모두카 힘들 차나요~

경우 분량많아서 좋다아~

우리 지니 어디갔나요..ㅠㅠ

돌아오실려나...

당연히 얼/굴/찌-푸\리지\\ 말아요~ 요런 동요인줄 알아찌

아니 주영아ㅋㅋㅋ거기 왜 있어ㅋㅋ와 자연스러워요ㅋㅋ

유솔,민지 불--편 근데 하나목소리 너무잘어울림ㅠ만드시느라 고생했어요!잘보고갑니당!

지수는 왜...?

주영이 저사이에 있으니까 더 순둥순둥 해 보여😍

우와.... 💛💛💛

암민지 빼고 다 잘어울려요 진심.

한별 - 잘생기고 똑똑한놈. 정우 - 잘생기고 드릅게 나쁜놈. 정훈 -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나쁜놈. 경우 - 잘생겼는데 불쌍한 일진놈. 주영 - 귀엽게 생겼는데 착하기 까지한놈.

예슬:Going nonstop 하나:말도 안돼잖아 그치 ya ya ya ya 우린 서로가 모르는게 없는 사인걸 민지:이토록 빨리 nanananana IiKe nanananana 자림:우리 사이 비밀 따위 있을리 없을걸 다 봤지 우린 유솔:Hi hi weak body IiKe them burning and burn 쉿 요즘 오늘 또 내일 매일 다른 아는 옷 이렇게 달라 보인다고 hoo 예슬:흑역사 까지 전부 알고있는 널 유솔:yeah 절때 그럴리는 없어 난 Never ever 그래야만 해 주영:무인도에 어느날 수령:떨어진거야 주영:둘만 남게 됐다면 수령:넌 어떨것같아 자림:생각만 해도 무섭다 얼굴은 찌푸렸지만 민지:너에겐 얘기 못해 절대로 하나:"살짝 설렜어 난" 모두:oh nanananana 수령:살짝 설렜어 난 모두:oh nanananana 그럴 일 없.지.만! 유솔:살짝 설렜어 난 예슬:Nonstop nonstop nonstop nonstop nonstop 모두:그럴일 없지만! 자림:살짝 설렜어 난 주영:요즘 나 너무 외로워 좀 이상해진것 같아 너를 보면서 심장이 뛴건 유솔:back it up pack it up 비켜서 있어 두근 거렸던게 문제가 아냐 그게 대체 왜 죄야 선을 넘은거야 fz 레이더 수령:오르락내리락 여긴 friend zone 주영:무인도에 어느날 수령:떨어진거야 주영:둘만 난게 됐다면 수령:넌 어떨것 같아 자림:생각만해도 무섭다 얼굴은 찌푸렸지만 민지:너에겐 얘기 못해 절대로 예슬:살짝 설렜어 난 모두:Oh nanananana 수령:살짝 설렜어 난 모두:Oh nanananana 그럴 일 없.지.만! 유솔:살짝 설렜어 난 I have to go to the bed by njght 졸음이 오는걸까 time 필요하지않지 아마 머릿속은 이미 지름길이잖아 네가 원한다면 내가 두로 두칸 Did you wanna twin spot nop 한칸 유감인척하지마 설레는거 맞잖아 하나:꽤나 혼란스러워 이러는 나도 누구보다 더 이럴땐 너를 찾아갔지만 민지:이 고민만큼은 네게 말할 수 없어 언제부턴가 널 보면 주영:살짝 설렜어 난! 자림:살짝 설렜어 난! 모두:Oh nanananana 민지:살짝 설렜어 난 모두:Oh nanananana 그럴 일 없.지.만! 유솔:살짝 설렜어 난 예슬:Nonstop nonstop nonstop nonstop nonstop 모두:그럴 일 없지만!! 예슬:살짝 설렜어 난 수령:Nonstoo nonstop nonstop nonstoo nonstop 모두:그럴 일 없지만!! 하나:살짝 설렜어 난

한별:호감? 정우:갖고 놈 정훈:닌 가 개××야 경우:짝사랑 주영:커플

여주영 뭔데ㅋㅋㅋ

꿈의 형태 예슬:어릴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이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경우: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유리:어릴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것마저 신기하듯이 쳐다보곤 했어 상훈: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있어 자림: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자국을 따라오르다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석호: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어릴 적에 꿈들이 우리: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정우: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민지:꿈꿔왔던 어릴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주영: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맘 속 깊은곳에 떠오르고 있어. 간주중 유리:세월이 흐르듯~!우리의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속에 잊혀가고~ 상훈:꿈이란 태양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었어 예슬: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경우: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자림: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석호: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자림:현실이란~ 어두운 구름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에 마음속에 전해오고 정우: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을 밝게 비추네 간주중? 예슬:멀리들려오는 소리 민지: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우리: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경우: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유리: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석호:어둡게 잊혀진 시간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상훈: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예슬: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주영: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우리:잔잔히 흩날린 모래먼지가! 석호:거리에 빛들에게 비쳐 예슬: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모두:빛나고 있어~ 상훈:별똥별이 내 맘속에 경우:구름을 걷어내며 상훈:오늘을 넘어 내일로 경우:영원히 다같이 주영: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모두:우리함께 펼쳐보자~! 더시 걸어나갈 수 있다면~!! 우리:꿈꿔왔던 어릴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를 감싸서 전해주고파 정우:또 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민지:우리는 주영:오늘도 주영,민지:서로 빛나고 있어 여자들:그 빛들이 남자들:작더라도 모두:우리의 빛들을 한곳에 모아서~ 작은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 낸 희망은 또 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저기를 봐,내일의 해가 떠오르고있어 어느 누구에게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형태가 밝게 빛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절대로 영어 귀찮아서 그런거 맞음) 최정우 정상훈 공주영 석호 이경우 양민지 김우리 왕자림 남유리 방예슬 (이 외 애들:오아람,안경민,야동규,한별,) 지옥 끝

유..유솔 이눔 시키

아니 주영이 침투력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주영과 공자림 ㅋㅋㅋㅋ

아진짜ㅠㅠ 주영이 왜들어가있지 하면서 주영이 동생인가? 뭐지 하고있었는데 ..

주영 한별 너네 정말 쓸때없이 자연스럽다

와 무대를 뒤집어놓으셨다

엇...!여기서 공통점 있다!여기 있는 애들 다 자림이 좋아해!

나만 유솔하고 하나 모름?

앗ㅎ 동요가 아니었구나 동요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뎋

영상 안올리시나요ㅠㅠㅠ

헐.....도서관누나 너무잘어울려...

근데 수령이가 누구였ㅈㅣ..?

공통점 다 왕자림 좋아함

보경아 니가 왜 거기에 있니?^^

도서관 누나 이름이 하나였어요오...?

꿈꿔왔던 어릴적에 꿈들으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아에게에 마음으을 전해주우고파하

유솔아 니가 왜 거기 있니

원래 오마이걸목소리네. ㅎㅎㅎ

미라클이자 연애혁명 독자로썬 행복하기만 합니다ㅜ

아니 주영아..?

유솔이랑 수령인 목소리 진짜 저럴 거 같다...

아니... 난 썸넬만 보고 그 동요 생각했지..

어이 주영씨, 좀 귀엽다?

한별이 ㅠㅠ내 최애 ㅠㅜ진짜 잘생겼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