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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정신질환자😱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2021년 5월 14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거주하는 35세 여성 터그세 세인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어머니 소유의 아파트의 소유권을 자신에게 넘겨달라 요구하였다.
그러나 세인의 어머니 67세 여성 세빌레이 팔라비익은 이를 거부하였고 이 일로 두 모녀간 언쟁이 오가다 결국 세인은 자신의 어머니인 팔라비익을 살해하였다.
세인은 의료 기술 종사자였는데 자신의 의료 지식을 활용하여 팔라비익의 시신을 훼손하였는데 목을 잘라 머리를 분리하여 솥에 넣어두고 시신 다리의 살점을 마치 발골하듯 전부 분리해냈다.
이후 팔라비익과 연락이 되지않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이웃이 경찰에 신고하였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세인은 체포되었으며 이 끔찍한 사건 현장을 본 경찰은 매우 경악하였다고 한다.
세인은 경찰 조사결과 시신에서 모든 살점을 분리해내고 뼈를 절단한 뒤 시신을 처리하는 매우 극악무도하고 끔찍한 범죄를 세우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세인의 이 같은 반인륜적인 범죄 행각에 세인은 정신 감정을 받았으며 법의학 연구소에서 조현병이 있다고 진단하였기에 세인은 시설에 수용되었고 이후 재판을 받았다.
#쇼츠 #쇼킹 #튀르키예 #조현병 #정신질환 #끔찍함
그러나 세인의 어머니 67세 여성 세빌레이 팔라비익은 이를 거부하였고 이 일로 두 모녀간 언쟁이 오가다 결국 세인은 자신의 어머니인 팔라비익을 살해하였다.
세인은 의료 기술 종사자였는데 자신의 의료 지식을 활용하여 팔라비익의 시신을 훼손하였는데 목을 잘라 머리를 분리하여 솥에 넣어두고 시신 다리의 살점을 마치 발골하듯 전부 분리해냈다.
이후 팔라비익과 연락이 되지않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이웃이 경찰에 신고하였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세인은 체포되었으며 이 끔찍한 사건 현장을 본 경찰은 매우 경악하였다고 한다.
세인은 경찰 조사결과 시신에서 모든 살점을 분리해내고 뼈를 절단한 뒤 시신을 처리하는 매우 극악무도하고 끔찍한 범죄를 세우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세인의 이 같은 반인륜적인 범죄 행각에 세인은 정신 감정을 받았으며 법의학 연구소에서 조현병이 있다고 진단하였기에 세인은 시설에 수용되었고 이후 재판을 받았다.
#쇼츠 #쇼킹 #튀르키예 #조현병 #정신질환 #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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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것도 아닌 일로 조카를 살해한 숙모😱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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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캄보디아 바탐방 주 바벨에 살고있는 20대 여성 생김행은 외출 한 후 밤늦게까지 밖에서 놀았다. 그런데 생김행의 숙모인 45세 여성 포브 대리는 생김행의 이러한 행동에 매우 분노를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생김행은 매우 늦은 밤이 되어서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잤고 그날 새벽 포브 대리는 생김행이 잠에 들자 도끼를 들고 조용히 생김행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고는 고작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자고 있는 생김행의 얼굴을 도끼로 마구 난도질을 하는 매우 이해할 수 없는 잔혹하고 끔찍한 행위를 저질렀고 결국 속수무책으로 무차별적인 공격을 당한 생김행은 그자리에서 숨지고 말았다. 이후 포브 대리는 경찰에 체포되었고 현재 바탐방 주 지방법원에서 자신의 조카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시해 사건😱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3 дні тому
1979년 10월 26일, 서울 궁정동 안전가옥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중앙정보부장 김재규, 경호실장 차지철 이렇게 3명에서 만찬을 가진다. 이때 만찬에서 신민당(현 민주당계)에 대한 대화가 오갔고 이때 차지철은 "신민당 놈들은 전부 탱크로 깔아 뭉개야 한다."와 같은 말을 시작으로 점점 거세지더니 "요새 정보부는 부마사태 처리도 그렇고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김재규의 신경을 살살 긁기 시작한다. 이후 심수봉과 신재순이라는 두 여대생을 연회장으로 불러들이며 만찬은 점점 달아올랐으며 여러 농담도 오가는 분위기였는데 이때 차지철은 만찬 자리에서 빠져나와 본관의 자신의 집무실에서 권총 하나를 챙겨서 가져 온다. 그러고는 중앙 정보부 의전 과장인 박선호에게 자신이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을 해치우겠다...
조회수에 눈이 멀어 저지른 짓😱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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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폴이라는 미국의 아마추어 복서, 레슬러 출신의 유튜버로 현재는 유튜브를 전업으로 하고있다. 로건은 일본 여행 중 일본의 유명한 숲인 주카이숲을 탐험하는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깊은 숲속까지 들어가자 진짜로 나무에 ㄷ걸려있는 시신을 우연히 발견하였다. 하지만 로건은 시신의 모습을 모자이크 없이 카메라에 그대로 담았고 적나라한 시신의 모습이 영상으로 그대로 송출되었다. 하지만 로건은 이에 그치지 않고 시신을 카메라로 줌을 당기고 우스꽝스러운 소리를 지르고 웃어대며 고인을 모독하는 행동을 보였고 시청자들은 로건의 태도에 매우 분노하였다. 더군다나 로건의 유튜브 채널의 주요 시청자들은 어린이들이었는데 영상에 충격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기에 어린 구독자들에게 큰 트라우마를 안겨 줄수 있는 상황이다. 또한 ...
단 한명의 부상자도 없다는 스포츠😱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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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26일 이탈리아의 아민 슈미더라는 남자가 자신의 윙슈트 비행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하였다. 참고로 윙슈트 비행이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익스트림 스포츠로 만약에 사고가 발생하면 거의 무조건 사망하기 때문에 단 한명의 부상자가 없는 스포츠라는 역설적인 별명을 가지고 있다. 아무튼 슈미더는 윙수트를 착용하고 카메라에 인사를 한 후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하늘을 향해 뛰었다. 하지만 슈미더가 비행을 시작한지 25초 쯤 후 산 옆면에 크게 충돌하는 치명적인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영상에도 충돌 직전 슈미더의 짧은 비명소리 또한 그대로 담겨있다. 슈미더의 사고 장면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대로 시청한 시청자들은 매우 경악하였고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다. 제발 슈미더가 살아있길 바랬던 시청자들의 바...
이슬람 극단주의의 끔찍한 만행😱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11 днів тому
2004년, 이라크의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인 유일신과 성전이 미군 군납 작업 후 숙소로 복귀 중이던 한국인 김선일을 납치하였다. 당시 김선일은 군인이 아니라 그저 물건을 옮기는 작업을 하는 민간인이었으나 외국인이라 어떻게 보면 가치가 높은 인질이었기에 테러 조직의 표적이 되어 납치 당하였다. 유일신과 성전은 김선일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파악한 후 당장 이라크에서 한국군은 즉각 철수하고 더이상의 파병 계획 또한 철회 할 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한국 정부 입장에서는 테러와의 협상을 하게되면 국격이 실추되는 것은 물론, 다른 나라들로 부터 안좋은 시선과 비난을 받을 것이 분명했기에 진퇴양난의 상황이었다. 결국 한국 정부는 유일신과 성전의 요구 조건을 들어주지 않았고 조직은 김선일은 피랍된지 3주가량 지...
대낮의 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16 днів тому
2023년 2월, 여고생 A는 디씨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를 통해 어떤 남성을 만나 성관계를 가졌는데 그 남성이 A양에 질내 ㅅㅈ후 잠적하였고 A양은 자신의 절망감을 담은 게시글들을 우울증 갤러리 게시판에 작성하였다. 이때 A양은 다른 남성 B씨의 동반ㅈㅅ제안 글을 보고 A양과 B군은 함께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B군은 A양에게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노래방도 갔다가 하자며 회유를 시도했으나 이미 우울감이 최대치로 치솟은 A양은 모두 거절하고 바로 거사를 치르자 하였다. 결국 의견 충돌로 B군은 A양을 내버려 둔채 집으로 돌아갔고 A양은 또 한번 배신 당했다는 생각에 강남의 어느 빌딩 옥상 위에서 라이브 방송을 켰다.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넋두리를 늘어놓았는데 시청자들은 사태의 심...
대만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19 днів тому
2016년 3월 28일, 대만 타이베이시 네이후구에서 당시 4살 여자아이 류 모양은 엄마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골목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33세 남성 왕징위가 뒤에서 류 모양에게 달려들어 중식도로 류 모양의 목을 수 차례 내려쳤다. 당시 엄마는 딸에게서 범인을 떼어내려 하였으나 엄마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였고 주변에있던 시민들이 달려와서 왕징위를 떼어내었을 때에는 이미 류 모양은 이미 사망하였다. 왕징위의 범행 동기는 망상장애로 인해 자신의 혈통을 지키기 위해 쓰촨성 출신의 사람을 없애야 해서 그런 것이라 진술했으나, 애초에 피해자는 쓰촨성 출신도 아니었으며 그저 묻지마 범죄를 행한 것이다. 이후 왕징위는 재판에서 정신병을 앓고 있어 상황을 고려한 최고형인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대만 사회에...
어느 병사의 분노😱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20 днів тому
2014년 6월 21일, 강원도 고성군의 제22보병사단 제55연대 GOP에서 군복무중이던 임병장이 총기를 난사하여 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후 임병장은 무장 탈영하였고 군은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그러나 임병장은 근무를 서고있는 초병에게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며 포위망을 이리저리 피해다녔다. 시간이 흘러 탈영한지 3일째 되던날 체포조는 포위망을 좁혀가다 임병장과 대치를 하였고 이때 임병장을 회유하며 투항을 권유하지만 임병장은 자신의 가슴에 총을 발사해 ㅈㅅ을 시도하지만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후송으로 살아남는다. 이후 조사에서 임병장은 군생활 내내 괴롭힘과 따돌림에 시달렸으며 가해자는 병사 뿐만 아니라 간부들도 포함되어있었다. 그렇게 계속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
서울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21 день тому
2018년 10월 14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PC방에서 김성수가 아르바이트생 신 모씨에게 자리를 치워 줄 것을 요구하였다. 신 모씨는 김성수의 요구대로 바로 자리를 치워줬지만 김성수는 "표정이 마음에 안든다.", "기본이 안되어 있다"등등의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에게 시비를 건다. 또한 김성수는 신 모씨에게 게임에서 졌으니 PC방 요금을 환불해달라 요구하였는데 신 모씨는 자신에게는 환불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며 이를 거절하였고 이 과정에서 둘 사이에 다툼이 생겼다. 이때 서로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이 출동하였는고 신 모씨는 살해 협박 위협을 당했다며 호소했으나 경찰은 그저 단순 다툼으로 판단하고 다시 돌아간다. 이후 김성수는 집에서 칼을 가져왔고 신 모씨가 밖으로 나온 틈에 동생과 함께 습격하였으나...
한 외국인의 인생을 망친 대한민국😱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2 дні тому
1992년 당시, 네팔 이주 노동자였던 찬드라 쿠마리 쿠룽이 자신의 동료와 싸우고 기숙사를 나왔고 배가 고파 어느 분식집에 들어가서 라면을 먹었다. 그런데 찬드라는 급하게 나오느라 지갑을 챙기지 못했고 어눌한 한국어로 분식집 사장에게 지갑을 나두고 왔고 지금 당장 돈을 가지고 와서 지불하겠다 말했지만 분식집 사장은 어눌한 한국어와 꾀죄죄한 행색을 보고 부랑민으로 판단해 경찰에 신고한다. 경찰서에 연행된 이후에도 찬드라는 계속 어눌한 한국어로 '자신은 여권과 비자를 가지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라며 최대한 상황을 설명하고 노력했으나 경찰도 그냥 단순 부랑민으로 판단하여 청량리 정신병원으로 보내버린다. 정신병원의 특성상 환자가 아무리 말을 해도 들어주지 않기에 더구나 찬드라는 외국인이라 한국어를 잘 구사하지...
최악의 불륜 복수 범죄😱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23 дні тому
2018년 10월 29일, 과테말라 치섹에서 범인인 마리오 투트 이칼이 이웃집에 놀러 간다던 자신의 아내 알레한드라 이코 추브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였다. 이에 격분한 이칼은 마체테를 가져와 아내의 손발을 모두 자르고 안면을 반으로 갈랐고 바로 도주하였다. 이때 집 밖에서 비명을 들은 이웃 주민들이 추브의 집으로 갔을때는 추브의 손발이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고 추브는 간신히 숨만 붙은 채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이후 추브는 약 30분간 그 끔찍한 상태로 고통을 호소하다 병원 이송 도중 사망하였다. 당시 사건현장을 담은 동영상이 존재하는데 추브의 모습이 어떻게 살아있는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끔찍하며 유명한 ㄱㅇ사이트에서 조차 절대로 보아서는 안 될 동영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이칼은 멕시코로 ...
중국의 어느 끔찍한 사건😱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6 днів тому
2024년 10월 28일, 중국 베이징시 하이뎬구에 위치한 중관춘제3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50세 탕 모씨가 칼을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3명의 미성년자를 포함한 5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탕 모씨는 학교의 하교 시간에 맞추어 사건을 저질렀으며 사건 후 현장에서 체포되었고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사건의 피해자들이 칼에 찔려 길바닥에 쓰러져있는 사진이나 피범벅이 된채 병원에 실려가는 영상 등이 SNS를 통해 퍼져나가며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현재 중국 사회에 연이은 칼부림 사건이 터지며 중국 사회에 불안함을 고조시키고 있다. #쇼츠 #쇼킹 #중국 #베이징 #초등학교 #칼부림
세계 최악의 범죄자😱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7 днів тому
오사마 빈라덴은 과거 이슬람 극단주의 알카에다의 수장으로 인류 역사상 최악의 테러리스트였다. 빈라덴은 그 유명한 911테러 사건을 일으킨 인물로 역사상 가장 높은 액수의 현상금이 걸렸던 현상범이다. 911테러로 화가 머리끝까지 난 미국은 아프가니스탄과 전면전을 펼치면서까지 빈라덴을 추적하였고 CIA는 빈라덴이 파키스탄에 은거하고 있다는 첩보를 얻는다. 이후 파키스탄에서 소아마비 무료백신 접종 캠패인을 열었는데 이는 사실 주사 끝에 묻은 혈흔으로 빈라덴을 추적하기 위한 작전이었고 마침내 수많은 DNA검사 결과 빈라덴 자녀의 DNA를 확보하여 빈라덴의 위치를 파악하였다. 작전 당일 빈라덴이 은거하는 주택으로 미군 특수부대 대원 25명이 침투하였고 이를 눈치챈 알카에다 조직원들이 소총을 들고 저항했으나 모두...
인간은 성악설이 맞는 이유😱 [설명 또는 댓글 창을 확인해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28 днів тому
1994년 10월 13일, 미국 시카고에서 10살 제시 랭킨스와 11살 타이키스 존슨은 5살 에릭 모스에게 가게에서 사탕을 훔칠 것을 요구하였다. 하지만 에릭은 이 어이없는 제안을 거절하였고 이에 분노를 느낀 두 소년은 에릭을 고층 빌딩으로 유인했다. 그곳에서 제시와 타이키스는 에릭를 창문 밖으로 매단 후 에릭을 14층 아래로 떨어뜨렸다. 에릭은 추락으로 인해 머리에 치명적인 중상을 입었고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이후 재판이 열렸지만 가해자들의 나이가 너무 어렸기에 처벌을 내릴 수 없었다. 그러나 일리노이 주의회는 이 사건을 계기로 10세 아동에게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결국 랭킨스와 존슨은 1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최대 5년의 소년 ...
아무리 생각해도 말입니다. 사건기록을 다 봐도 치워주지 않다고 항의하는 태도를 봐도 저렇게 죽인다는 것 자체가 그 충동적인 욕구를 풀려고 하는 대상을 고르고 싶었던 것 같은데 이게 정상인으로서 이해가 가지가 않습니다.
와 드디어 10.26!
사람 말고 비둘기 시체는 본적 있음 차에 치여서 장기가 밖으로 나와있었고 몸이 찌그러져있었는데 까치 여러마리가 대장? 창자? 같은걸 면 집어먹듯이 가져가서 나무 위에서 먹더라고 그걸 보고도 참 세상이 이런곳이구나 약육강식은 당연한걸까 너무 잔인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돈데 같은 사람의 시체라니..너무 끔찍함
똑같이 말하고 생각하고 움직이고 무언가를 보고 목소리가 있는 누군가가 죽었다 라고 생각들면 갑자기 헛구역질이 올라옴
참 슬프다..
이거...노모자이크 사진 보고...토할뻔 함
상세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주제와 약간 동떨어진 질문이 있습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일단 발견하면 튀어
믿을 수 없을만큼 돌아버린거냐 살려두면 우리나라 경제 성장하는거지 잘 먹고 사는 거보다 그놈의 민주주의가 중요했나보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도 아닌데 집을... 의료 기술 종사하면 본인도 능력이 있어보이는데 😢
표정 바뀌는게….
여자들이 제일 무서워 ㅠㅠ
다른 사람들 눈에는 평범하게 보이나 보네. 내 눈에 보이는 얼굴에는 눈에 광기가 가득한데
ㄷㄷ…
아 그게 이거였군아 인간은 쉽게 안죽는걸 알려준 영상 이었다….잔혹했었죠 차라리 빨리 죽여줘 느낌
2021년 5월 14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거주하는 35세 여성 터그세 세인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어머니 소유의 아파트의 소유권을 자신에게 넘겨달라 요구하였다. 그러나 세인의 어머니 67세 여성 세빌레이 팔라비익은 이를 거부하였고 이 일로 두 모녀간 언쟁이 오가다 결국 세인은 자신의 어머니인 팔라비익을 살해하였다. 세인은 의료 기술 종사자였는데 자신의 의료 지식을 활용하여 팔라비익의 시신을 훼손하였는데 목을 잘라 머리를 분리하여 솥에 넣어두고 시신 다리의 살점을 마치 발골하듯 전부 분리해냈다. 이후 팔라비익과 연락이 되지않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이웃이 경찰에 신고하였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세인은 체포되었으며 이 끔찍한 사건 현장을 본 경찰은 매우 경악하였다고 한다. 세인은 경찰 조사결과 시신에서 모든 살점을 분리해내고 뼈를 절단한 뒤 시신을 처리하는 매우 극악무도하고 끔찍한 범죄를 세우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세인의 이 같은 반인륜적인 범죄 행각에 세인은 정신 감정을 받았으며 법의학 연구소에서 조현병이 있다고 진단하였기에 세인은 시설에 수용되었고 이후 재판을 받았다.
내용을쳐써라
얘 걔 아님? 타이슨이랑 마이크 폴 경기하고 나서 로건 폴이랑도 해보고싶다니까 타이슨한테 나 너 죽일수있어요 ㅋㅋ 했다가 다른 레슬러들한테 말로 개 쳐맞고 경기 뜨자고 하니까 무서워서 잠적한 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가해자는 천벌과 지옥이 영원히!
그 사건중에 브라질에 축구단 비행기 추락사건 해주세요! 몇년인지 모르지만 옛날에,한 브라질에 샤페코엔시라는 팀이 있었습니다.그팀은 그냥 그저 그런 팀이였지만,갑자기 실력이 좋아져 독일을 이기고,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하지만,그 비행기는 추락하였습니다.왜냐하면,비행기에 기장이 비싸다고 연료를 적게채워서 연료 부족으로 떨어졌습니다.하지만 기장은 비행기가 떨어지기 직전까지 알리지 않고,축구팀은 어떠한 조치도 못하고 그대로 떨어졌습니다.축구팀에는 단 3명만 생존하였습니다.사망자는 축구팀과 다른사람들을 포함해 77명이 사망했다는 이야기입니다(우승컵은 상대팀 양보로 우승함)
저는 진짜 사람이 죽는걸 집적 본적은 없어요우(물론 절대보면 안돼긴 함.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나라를 위해 힘써서 시민들을 지켜주신 경찰관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가브리엘 쿤 살인사건 해주실 수 있나요?
흠.... 평소에 둘사이에 감정들이 쌓여있던걸까? 그게 아니고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싸이코패스 범죄? 😢
2024년 5월 19일, 캄보디아 바탐방 주 바벨에 살고있는 20대 여성 생김행은 외출 한 후 밤늦게까지 밖에서 놀았다. 그런데 생김행의 숙모인 45세 여성 포브 대리는 생김행의 이러한 행동에 매우 분노를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생김행은 매우 늦은 밤이 되어서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잤고 그날 새벽 포브 대리는 생김행이 잠에 들자 도끼를 들고 조용히 생김행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고는 고작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자고 있는 생김행의 얼굴을 도끼로 마구 난도질을 하는 매우 이해할 수 없는 잔혹하고 끔찍한 행위를 저질렀고 결국 속수무책으로 무차별적인 공격을 당한 생김행은 그자리에서 숨지고 말았다. 이후 포브 대리는 경찰에 체포되었고 현재 바탐방 주 지방법원에서 자신의 조카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인터넷에도 유명하지않은데 가져오신 정보력에 감탄을 표합니다 무섭네요
우리는 모두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그동안의 업보를 돌려받은거라서 그려러니. 하긴한데 조금 3년은 더 뒤에 죽였으면 더 나라가 발전했을텐데 아쉽네
유신체제 붕괴
데브그루
로건 폴이 리스폰 잘 받은 신태일임ㅋㅋㅋ 하는 짓은 존나 저급한데 천조국이니까 흐지부지하게 넘어감
남산의 부장들
더블킬!
무슨 사건이에요?
잡혀있는 표정이 편안해 보이네요
저런일들때문에 미국경찰이 차세우라고했을때 운전자 핸들에 손얹고있지않고 기어나오면서 손자켓이나 뒷춤에 대고있으면 바로 경찰 총겨누고 손들라고하지
1979년 10월 26일, 서울 궁정동 안전가옥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중앙정보부장 김재규, 경호실장 차지철 이렇게 3명에서 만찬을 가진다. 이때 만찬에서 신민당(현 민주당계)에 대한 대화가 오갔고 이때 차지철은 "신민당 놈들은 전부 탱크로 깔아 뭉개야 한다."와 같은 말을 시작으로 점점 거세지더니 "요새 정보부는 부마사태 처리도 그렇고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김재규의 신경을 살살 긁기 시작한다. 이후 심수봉과 신재순이라는 두 여대생을 연회장으로 불러들이며 만찬은 점점 달아올랐으며 여러 농담도 오가는 분위기였는데 이때 차지철은 만찬 자리에서 빠져나와 본관의 자신의 집무실에서 권총 하나를 챙겨서 가져 온다. 그러고는 중앙 정보부 의전 과장인 박선호에게 자신이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을 해치우겠다 예고하였고 총소리가 들리면 나머지 경호원들을 처리 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후 만찬 자리로 돌아온 김재규는 어느정도 기회를 엿보다 갑자기 숨겨둔 권총을 꺼내들어 차지철에게 욕설을 하며 차지철의 손목에 총알을 관통 시켰다. 갑작스런 상황에 놀란 박정희는 김재규를 향해 뭐하는 짓이냐 소리를 쳤고 김재규는 "각하,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라는 말을 남기고는 박정희의 오른쪽 가슴에 총을 쐈다. 이내 박정희는 쓰러졌고 이틈에 도망을 쳤던 차지철은 경호원들을 찾으러 돌아다니다 김재규와 마주치고 말았고 김재규를 향해 거세게 저항했으나 복부에 총을 맞고 치명상을 입었고 또한 김재규는 쓰러져 있는 박정희 대통령의 머리에 다시 한 번 총을 발사하여 확인 사살을 하였다. 이후 김재규는 도주를 하였는데 중앙 정보부가 아닌 육군 본부로 피신하였고 이 잘못된 판단으로 결국 체포되고 말았고 이후 재판에서 결국 사형을 당하였다. 김재규가 이 사건을 저지른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존재하지만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국가가 매우 혼란해진 틈을 타 권력을 손에 넣은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며 대통령이 된다.
중정 시절 스트레스가 제일 큰 원인 이었습니다 원래 사직서를 제출 한적있었는데 박정희가 거절 했지요
만찬 자리에서 빠져나왔을때 김재규를 차지철이라고 쓰셨어요ㅎㅎ
미국에선 경찰관 살인에 이미 살인했어서 수배중이면 아마 지금쯤 교도관들이게 쳐맞으며 사형을 기다리고 았을겁니다.
왜저러는걸까
몰랐는데 이젠 알것 같네요.....
노래 머임?
뭔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브금 제목 아시는 분?? 제발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근데 카톡보면 노랑색 챗이 나인데 노랑색 챗이..
헐…
오우...
살거나 죽거나 둘중에 하나라서 부상자가 없다는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