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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고라니 Dongsu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9 гру 2018
"중년에" 느껴지는 무기력함을 "고라니"의 활동적인 이미지를 더한 "중년 고라니"
중년의 생활은 건강하게 살아가는 습관이 중요한 핵심이죠.
등산과 여행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켜 나가는 일상을 그려 볼까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얼마 전 사랑스러운 손녀가 태어났어요"
손녀 사랑에 푹~빠져~~
산행 및 여행 영상은 잠시 미루고,
쇼츠 영상만 주로 업로드 중입니다.
중년의 생활은 건강하게 살아가는 습관이 중요한 핵심이죠.
등산과 여행을 통해 건강한 삶을 지켜 나가는 일상을 그려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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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사랑스러운 손녀가 태어났어요"
손녀 사랑에 푹~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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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산티아고 순례길 시라우키에서 비아나까지 53.8km #산티아고순례길 #이라체수도원 #스페인여행 #Buencamino
[2024.05.01] 산티아고 순례길 시라우키에서 비아나까지 53.8km #산티아고순례길 #이라체수도원 #스페인여행 #Buen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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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2024.05.31] 산티아고 순례길 마지막 코스..오 뻬드로우소 에서 콤포스텔라까지 19.5km⛪️ #순례 #성지순례 #스페인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Переглядів 317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5.31] 산티아고 순례길 마지막 코스..오 뻬드로우소 에서 콤포스텔라까지 19.5km⛪️ #순례 #성지순례 #스페인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2024.04.28] 산티아고 순례길 5,6일차 용서의 언덕을 오르는 코스 ⛰️ #순례길 #용서의언덕 #산티아고 #스페인 #buencamino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4.28] 산티아고 순례길 5,6일차 용서의 언덕을 오르는 코스 ⛰️ #순례길 #용서의언덕 #산티아고 #스페인 #buencamino
[2024.04.24] 산티아고 순례길 3,4일차 론세스바예스에서 팜플로나까지 41.9km 🚶♀️ #순례길 #스페인 #팜플로나 #수비리 #론센스바예스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4.24] 산티아고 순례길 3,4일차 론세스바예스에서 팜플로나까지 41.9km 🚶♀️ #순례길 #스페인 #팜플로나 #수비리 #론센스바예스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2024.04.21] 산티아고 순례길의 시작 피레네 산맥을 넘다. #생장-#오리손-#론세스바예스 27km 🏔️#산티아고순례길 #피레네산맥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4.21] 산티아고 순례길의 시작 피레네 산맥을 넘다. #생장-#오리손-#론세스바예스 27km 🏔️#산티아고순례길 #피레네산맥
[필리핀여행] 벵겟 라트리니다드 지역의 양뷰산 과 칼루공산 등산. ⛰️ #필리핀여행 #바기오 #등산 #양뷰 #칼루공
Переглядів 188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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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아기.. 혼자 옷을 입어 보겠다고 하는데...웃겨요ㅋㅋ #아기옷입기 #육아일기 #귀여운아기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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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44코스]산티아고 순례길 도전 체력 단련중.. 수산항에서 설악해맞이공원 까지 18.68km 걷기여행길.
Переглядів 455Рік тому
[해파랑길 44코스]산티아고 순례길 도전 체력 단련중.. 수산항에서 설악해맞이공원 까지 18.68km 걷기여행길.
[해파랑길 20코스]산티아고 순례길 도전 체력 단련중 .. 강구항에서 영덕해맞이공원 까지 19.86키로 걷기 여행길.
Переглядів 475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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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일차]이른 아침 깨어난 모습을 조용히 지켜 봤는데... #육아브이로그 #손녀사랑
Переглядів 30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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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49코스] 산티아고 순례길도전 체력 단련중 ^^ 해파랑길 고성 거진항에서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 까지 13.06키로 걷기 여행길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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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48코스] 산티아고 순례길도전 체력 단련중 ^^ 해파랑길 48코스 최북단 고성 가진항에서 거진항 13.8km 걷기여행길^^
Переглядів 940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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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여행#1] 호반의 도시 루체른에서 스위스의 수도 베른까지.
Переглядів 550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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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41코스] 산티아고 순례길도전 체력 단련중 ^^ 해파랑길 41코스 BTS 버스정류장을 지나, 쉬고 또 쉰다는 의미의 휴휴암 코스.
Переглядів 508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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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50코스] 산티아고 순례길 도전 체력 단련중~민간인이 갈 수 있는 남한의 동해안 최북단, 통일전망대까지 12.7키로 걷기여행길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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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47코스]산티아고 순례길 도전 체력단련중^^ 삼포해변에서, 송지호- 왕곡마을을 지나 가진항까지 10.85km 걷기 여행길
Переглядів 784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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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22코스] 축산항에서 고래불해변까지 17.87km 걷기 여행길.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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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21코스] 동해안 해파랑길의 진수를 보여줄 코스. BTS 뮤직비디오 촬영한 곳.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해파랑길21코스] 동해안 해파랑길의 진수를 보여줄 코스. BTS 뮤직비디오 촬영한 곳.
한라산은 지금 "겨울왕국" 눈 덮인 백록담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Переглядів 5702 роки тому
한라산은 지금 "겨울왕국" 눈 덮인 백록담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언니, 망설임 1도 없는 완패네ㅎ
그래서 지금 우울하데요ㅋㅋ
와다다다다- 할부지! 하고 안기는 손녀 ㅎㅎㅎ
할머니가 좀 섭했지ㅋㅋ
잡수지는 마세요.ㅋㅋㅋ. 뭐 한참 뭐든지 입에 넣을 시기 이기는 하지만, 힘 좋네!! 엎드려서 꽤 오래 계신다요. 이뻐요. 💕💕💕💕💕💕💕💕💕👍👍👍👍
네~~감사합니다 ㅎㅎ
벌써 많이컷네요. 규영이랑 또다른 느낌~😊
그쵸ㅋㅋ 감사합니다
멋져요🎉🎉🎉
감사합니다
남다른 그루브 😄👍
@@kyucheollee-s5e 👍
😂😂😂
@@samantha-lq3fz 👍
에고 힘들어 ㅋ
멋진여인들ㅋㅋ
율동이 넘 귀여워😂
율동은 귀여운데 노래는 참 ㅋㅋ
그만먹을거야~ 야무지게 말 도잘하네. 귀여워라~~^^
ㅎㅎ감사합니다
큰인물이 될겁니다.
😂노래잘부르네
ㅎㅎ감사합니다
😂😂앙냥냥 귀엽
ㅎㅎ감사합니다
아빠도 한 입 먹으라고 챙겨주는 효녀 ㅎㅎㅎ
하늘이 내린 효녀ㅋ
조만할땐 자란다고 안자는데 ㅋㆍㅋ 놀다 지쳐 쓰러저 잘때까지 버티는데 ㆍㆍ 엄마가 자란다고 할부지 에게 인사까지 하고 자러가네 ㅎㅅㅎ 애기들은 확실히 조부모 님들 과 같이 크면 예의 가 바르다는거 ㅋㆍㅋ
발상 🎉
👍
잘 먹는 것도 복이죠 ㅋㅋ
ㅎㅎㅎ 뱃속 기억은 잊었고 '문 열고 나왔어 닫고 나왔어?' 어른들 묻던 기억만 남았구나? 😅😅😅😅😅😅😅😅😅😅
ㅎㅎ 그런가봐요 ~^
😍👶😍👶😍👶😍❤️❤️❤️😘😘😘😘
감사합니다 ㅎㅎ
❤❤❤
💕
아기가 사랑스럽습니다 ❤❤❤
감사해요 ❤️
내일가보려합니다ㆍ감사합니다
네~~안산 즐산 하세요
난 초등 저학년 지날 때까지 혼자 자는게 무서웠는데 진짜 대단하다
문 열고 나오면 동생이 있다는 얘기 ㅋ
동생 크면 또 물어봐야지ㅋㅋ
저도 두 아이다 저렇게 키웠어요. 부모가 교육하고 노력하는데로 자식은 큽니다...
23개월 아이 언제부터 혼자 자는지~~ 부모가 좋지요~~~
딸은 아들에 비해 무척 쉬울듯 육아
진짜 부모님이 대단하신것
현재 28살인 제 딸 어릴적 모습이네요. 제 딸도 잠투정없고 놀다보면 사라져서 찾아보면 혼자 자고 있곤 했네요. 지금은 직장다니며 독립적으로 잘 살고 있지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아기 잘때.. 배 만이라도 이불 좀 덮어 줬으면 좋겠어요. 더운 날씨여서 그러셨는지 모르겠지만요.
언니 천재 아닌가요😮
ㅎㅎ 아닐껄요 ~ 요즘 애들 다 이래요♡
아이와 따로 자는건 부모만 편하지 절대로 아이들에게 좋은게 아님 육아 훈수 두는 사람들은 많지만 5남매 키우는중이라 이유를 설명하자면 끝도 없고 그냥 내 말이 그냥 절대적으로 맞음
부럽다
반응하는 동생이 더 신기해요ㅋ
저희집 애기도 항상 인사하고 안아주고 뽀뽀하고 사랑해 하고 들어가서 코코낸내 해요! 요즘은 무서운걸 느꼈는지 꼭 문은 열고 잔다고 하네요 🩷
왠지. 짠한느낌은 나만😅
우리아들 자자고 하면 소리지르고 놀거라고... 울다 잡니다 ... ㅎㅎㅎ
우리 첫째 아이도 순해서 돌도 안되서 놀다 피곤 하면 혼자 방에 가서 낮잠 자러 가고 일어나서 혼자 놀고 배고프다고 말도 안하고 😅 지금은 9살이지만 순둥순둥 크고 둘째는 첫째 형이랑 다르게 옆에 있어야만 자고 자기만 사랑한다고 말해야 되고 애교가 많은 아이에요~ 둘다 성향이 달라서 지금도 놀라워요~~ 영상 보니까 저도 찍어 둘껄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건강하게 지라렴❤
우리 조카도 저렇게 혼자 자러감 ㅋㅋ 진짜 기특해 죽겠음 ㅋㅋ 혼자 침대에 누워서 인형이랑 놀다가 잠듬 ㅜㅜ 요즘은 엄빠들이 따로자는 교육을 잘 시키는것같음
2015년생 3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꼭 제 딸을 보는듯해요~^^제딸도 걷기 시작하고 의사표현 한 뒤로는 두돌 좀 전 부터.. 혼자 방에 걸어들어가서 잘 잤었어요.가끔은 저나 아이아빠가 같이 잘 때도 있었고 잠들때까지만 있다 나올때도 있었는데 대부분 혼자 기특하게 잘자더라는~^^지금은 그 딸이 아침에도 스스로 일어나 학교 갈 준비 알아서 하고 한번도 깨운적이 없네요. 말도 영상 아이처럼 여전히 존댓말쓰면서 이쁘답니다~^^정말 스스로 커가는 케이스..^^;;옛 어르신들 입장에서는 거저 키웠다고들 하죠~ㅎㅎ 아직 한참 더 자라야 하지만 키워보니 아이 성향도 큰 몫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 바탕에 신뢰.애착이 바탕이기도 하구요~ 이쁘게 잘 크길 바래요~^^♡
넘 잘키우셨네요!! 저희 아이도 기대해봅니당❤❤
23 개월에 잠투정으로 한시간 넘게 우는애 달래면서 재우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아기는 너무너무 기특하고 똑똑하네요 ❤❤
오늘 하루가 고단했단 뜻이야
이걸 시도도 안해서 맨날 개고생하는 와이프 에휴
아가 천사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이가 순하고 똑똑하고 등등은 부모의 노력이 8할이상입니다. 그냥 잘 하는 아이는 없거든요. 너무 예뻐요❤❤❤❤
남의 아가 안귀여워하는데 아가 넘기특하고 귀엽네 굿나잇 아가~~
와 이런 기특한 아기가❤저희아들 4세까지 등 두드려 재웠던 기억이 ㅎㅎ 이젠 지난 일이네요~
?? : 자 이제 방에 들어왔으니 몰래 티니핑좀 봐볼까?
이게 무슨일이야
에고 이뽀라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