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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600km 탄 21년식 팬텀 hx를 구매했는데 배터리 관련해서 완충 전압이 어느 정도인지 중지 전압도 궁금했는데 레디채널님 덕분에 직접 해보지 않고도 중지 전압 알았네요 잘봤습니다. 건승하세요.

제가 궁금한 자전거도로 영상이라 큰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ㅋ 전 전자로 배달2년차 허리34에서 현제30 군대있을때 몸매로 돌아와 몸이 넘기벼워 좋아요 ㅋ 하루100키로씩 달립니다

반려동물퇴치기 하나 구매하셔서 만약의 대비해서 가지고 다니세요. 그럼 개가 쫒아오지 못할겁니다.

그대는 남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가 당시 현장지휘관의 체험수필집입니다.

충분히 가능함 허벅지 터짐 pas 모드로 20km 이상거리 타니까 일주일만에 3kg빠징

팬텀 hx 2020년식 사용중입니다. 전기를 끄거나 2단 이내로 놓고 페달을 돌려 평지를 주행할때 누군가 뒤에서 잡아 끄는것처럼 페달돌리기 힘든데 정상적 현상인가요? 전기를 끄면 평지도 발힘으로 가기 힘든정도입니다

팬텀 hx 2020년식 사용중입니다. 전기를 끄거나 2단 이내로 놓고 페달을 돌려 평지를 주행할때 누군가 뒤에서 잡아 끄는것처럼 페달돌리기 힘든데 정상적 현상인가요? 전기를 끄면 평지도 발힘으로 가기 힘든정도입니다

전기방전사 자력으로 끌고 다니면 어떤가요?

살찐 사람들은 밖에 나가는것부터가 힘듬니다 화이팅

아 답답해. 못보겠

좋은건 알겠는데 집이 좁아서 저걸 어디다 둬요? 접어지지도 않는데....집 출문앞에 두지마세요. 도둑놈이 그냥 갖고 도망갑니다.

보조배터리있더라면 좋아요

펜텀hx가 과소평가된 자전거는 확실함. 그동안 저도 자전거 대여점에서 몇 종류 대여 받아 타보고 지인거 알톤니모 등등 도 타 밨는데 승차감이랑 가성비는 펜텀hx를 따라오질 못하고 베터리 소모량도 마찬가지인듯. 물론 120만원 이하 짜리 자전거에서만 그렇고 그 이상 값이 나가는 자전거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자출용이나 한강 라이딩용 정도로는 펜텀hx가 짱인거 같네요. 속도는 다른 전기자전거보단 조금 느리지만 엄청나게 차이날 정도는 아니고 발운동 조금 더하면 따라잡을 정도는됨.

제가 팬텀HX 전기 자전거로 제주도 일주 여행 했습니다. 좋은 전기자전거입니다.

마지막 MXS는 maximum speed 즉 최고로 찍었던 속도입니다.

근데 이 자전거 충전 어떻게 해요? 자전거 들고 들어가서 충전해야 하나요?

등판력 어떤가요?

작년 5월에 삼천리 대리점에서 M T B H X 운 동 용으로 구매 현재 900KM 주행 처음에 앞 쇼 바(코일 스프링 서스펜스 형) 피 스 톤 식 작용에 왁스가 나와 줄이 생기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건 문제가 있 는 건 아니고요 정상적 작동 현상임으로 몇 번 닦아주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산 해발 642m 정상 헬기장까지(왕복 14KM 임도 )오르내리며 프레임이 튼튼하여 무탈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다 대면 어떻게 교체하나요?

저는 지금 이제품 hx하고 바퀴작은미니벨로 팬텀a sf둘중에 고민인데타본건 카카오바이크가전부인데 언덕이좀있어서, 바퀴가 크면 더 빨라서 힘이안들가요

코일샥에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어제... 같은 제품을 구매했는데... 거리 리셋하는 방법과 ~~ 총거리를 보는 방법... 디지털 게이지 사용방법 조금..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댓글에 답변 주셔도 좋겠습니다. 감사^*

0단으로 놓고 달리면 배터리가 충전되는 전기자전거도 있다는데요. 이건 가능할까요?

저도 같은 기종 타고 있는데 쇼바는 저도 똑같고 업체에 문의한 결과 괜찮은거라고 하네요.

뭐야 나랑 왜 케 비슷해 도플갱어 인가?

아라뱃길이 바닷가쪽인가요??

와 한번 충전으로 100km 대박이네요.

영상 보니 MTB가 엄청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기견도 나쁘지않은애들도 더러 있더군요 저번주에 황랑한 시골길 그길은 비포장도로 비탈길에 주변에 목장이자리잡고 고개 넘다보면 산업단지 공단 이있는데 어느 개가 컨테이너에 여긴 자기영역이라고 얌전히 주저앉아 있다가 제 자전거가 지나가니까 뚜렷하게 쳐다보다가 기지개 키고 짖으면서 전속력으로 3~400m 거리를 우사인볼트급으로 쫒아오더니 어느새 제옆을 자리잡고 있었어요 잼있는건 그개랑 레이스를 펼쳤는데 굴다리. 터널 옆으로 급 유턴으로 위기의 순간을 벗어났었죠 그때 생각하면 심장이 벌렁벌렁 살벌했었네요 그 개의 시선을 좀 어지럽게 해서 공격을 피할수 있었드랬죠. 한산하고 외진길이라도 혼자 자전거를 타면 혹시 내 뒤 옆 주위에 어느 개가 달라붙어 미치듯이 전력질주하나 눈치 시선이 갑니다. 생각보다 무섭지만 요즘 주머니에 도구 지니고 다녀요....

비오는 날은 어느정도 탈 수 있을까요?

관심있는 제품인데 감사합니다. 미니벨로 형태보다는 이게 승차감이 더 좋을 것 같아요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이 많네요. 페달링을 쉴새없이 하는것도 아니고, 페달링 하다 멈출때도 많고 속도가 붙으면 서포트도 멈춰서 예상외로 주행거리는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다만 배터리 제품이 일정볼트 유지가 아니라 뒤로 갈수록 효율이 떨어져서 배터리 소비 가속때문에 34~35볼트이하로 내려가면 왠만하면 전 아예 전원을 끕니다. 배터리 방전만큼 배터리에 무리가는게 없어서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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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안녕하세요. 팬텀 HX타면서 유튜브하고있는 사람인데 앞 쇼바상태가 저랑 똑같네요. 구입한지 두달됐고, 앞쇼가 왼쪽 오일이 띠를 이루는 모습이 똑같은데 저는 턱을 오를때 딱! 하는 소리까지도 나서 구입처에 AS예약해놓은 상태에요. 다녀와서 원인이나 AS결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6분 26초쯤에 반대편 인도로 건너서 쭉가다가 오른쪽 내리막으로 가면 오정대공원 나오고 제가 옛날에 오정동 살았었는데 지금도 자전거타고 자주 가기도 합니다

저기 오정생활휴먼시아 1단지 근처 아닌가요?

아 개 어떻하냐 ㅋㅋㅋㅋㅋ 불쌍하네

흑 저도 굴포자전거길 자주 가는데 옆에 천으로 빠질꺼같은 느낌이 자꾸 ;;;ㅋㅋ 근데 비포장 시멘트길에서 빠르게 가도 잔차에 무리 안가나요 ..? 속도 되게 빠르네요 ;;

꿀을 지대로 빠셧네요 그리고 일본은 하이바 차는 사람이 0.1%임

3:34

아 졸라웃김 ㅋ 대단하네 저 개도 ㅋ

아... 꽃가루알러지있는사람은 저기 못지나가나요?

재밌네요 ㅋㅋ 주인있는 개라면 집 잘 찾아갈꺼에요.. 그런데 바로옆이 찻길이라.. 좀 불안해보이긴하네요.. 그래도 영리해보이네요 ^^

저도 아라뱃길 맨날가는데

주말만 되면 다니는 굴포천 라이딩 길 화면으로 보니까 새롭네요. 항상 안라 하세요 잘 봤습니다

영상에서도 자주 보이지만~ 라이딩을 하다보면... 위험하게 헬멧 착용하지 않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