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미캠핑 DDangmi camping
땅미캠핑 DDangmi camping
  • 5
  • 7 277
다이소 김장비닐로 TPU창 만들고 등유난로 없이 전기히터만으로 버티는 지지리궁상 동계캠핑.
안녕하세요 땅미입니다🤓
겨울 집순이라 업로드가 많이 늦었습니다.
이번캠핑은 강화도 마리원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캠핑장 마스코트인 고양이 감자가 제 2박3일 메이트가
돼줘서 외롭지 않고 오히려 바쁘게 캠핑라이프를 즐겼는데요. 다소 궁상맞은 이번캠핑,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등유난로를 지금이라도 사야할까요..?ㅎㅎ)
🏕️캠핑장정보 : 마리원캠핑장 숲 10사이트
#solocamping#camping#솔캠#캠핑#솔로캠핑
Переглядів: 4 439

Відео

프라이빗한 오션뷰 캠핑장에서 미니멀 솔로캠핑. 저 왠지..성인 ADHD같아요..?프라이빗한 오션뷰 캠핑장에서 미니멀 솔로캠핑. 저 왠지..성인 ADHD같아요..?
프라이빗한 오션뷰 캠핑장에서 미니멀 솔로캠핑. 저 왠지..성인 ADHD같아요..?
Переглядів 384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땅미입니다. 오늘은 강화도 오션뷰로 유명한 씨사이드힐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솔로캠핑 전용 데크가 생겼다고 해서 가봤는데요...정말 등산하는거 같더라구요(등산시러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생각나고 또 갈것만 같아요. 역시 고생해야 캠핑이죠?ㅎㅎ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핑장정보 : 강화도 씨사이드힐캠핑장 솔로전용데크4번(맨꼭대기) #camping #캠핑 #camp #오션뷰캠핑장#강화도캠핑장#씨사이드힐캠핑장#미니멀캠핑#minimalcamping#솔로캠핑#프라이빗캠핑장
미니멀캠핑을 꿈꾸는 미니멀장비 맥시멀리스트의 캠핑이야기. 시에라컵으로 밥짓기 어렵지 않냐구여?_?미니멀캠핑을 꿈꾸는 미니멀장비 맥시멀리스트의 캠핑이야기. 시에라컵으로 밥짓기 어렵지 않냐구여?_?
미니멀캠핑을 꿈꾸는 미니멀장비 맥시멀리스트의 캠핑이야기. 시에라컵으로 밥짓기 어렵지 않냐구여?_?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땅미입니다. 가을이 가기 전 빨리 캠핑을 더 다녀오고 싶은데 일이 바빠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 1박2일 캠핑을 급 다녀왔습니다. 무료캠핑장일때도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더 깔끔하고 광활해진 충주 목계솔밭 캠핑장에서의 1박2일 캠핑(짧은시간이 야속했어요) 15,000원으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가치, 땅미의 캠핑라이프 재밌게 시청해주세요♥️_♥️ 🏕️캠핑장정보 : 충주 목계솔밭캠핑장 일반소형 D5(사이트옆주차불가능) #camp #camping #목계솔밭 #솔캠 #캠핑
헬리녹스 체어 뿌시고 시작한 가을캠핑. 배나무, 밤나무 가득한 곳에서 자급자족 밤따는 캠핑라이프. 훈연삼겹살바베큐 첫 도전기(쉽지않네정말)헬리녹스 체어 뿌시고 시작한 가을캠핑. 배나무, 밤나무 가득한 곳에서 자급자족 밤따는 캠핑라이프. 훈연삼겹살바베큐 첫 도전기(쉽지않네정말)
헬리녹스 체어 뿌시고 시작한 가을캠핑. 배나무, 밤나무 가득한 곳에서 자급자족 밤따는 캠핑라이프. 훈연삼겹살바베큐 첫 도전기(쉽지않네정말)
Переглядів 706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땅미입니다. 이번캠핑은 이번년도 4월, 저의 남편이 된 이땅윤을 데리고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첫 훈연 바베큐 할 생각에 들뜬 땅윤이와 그냥 들떠있는 땅미의 부부캠핑 재밌게 봐주세요.♥️ 🏕️캠핑장정보 : 용인 숲속의아침주말농원
유명한 이유를 알 것 같은 평창 ㅅㄴㅁㅁㅈ캠핑, 마지막 캠핑을 와야한다면 이곳으로 오고싶어요.유명한 이유를 알 것 같은 평창 ㅅㄴㅁㅁㅈ캠핑, 마지막 캠핑을 와야한다면 이곳으로 오고싶어요.
유명한 이유를 알 것 같은 평창 ㅅㄴㅁㅁㅈ캠핑, 마지막 캠핑을 와야한다면 이곳으로 오고싶어요.
Переглядів 462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땅미입니다🤓 우연히 캠핑장 서치하다가 산너미목장을 발견하고 아 여기다! 하고 2박3일 캠핑을 다녀왔어요. (이미 엄청나게 유명한곳이더라구요?) 올라가는 길이 쉽진 않았지만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특히나 변화무쌍한 날씨 덕분에 정말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 아침엔 안개가 자욱하고, 낮이되면 뙤약볕이 내리쬐고 저녁엔 선선한 바람이, 늦은밤엔 밤하늘을 수놓는 수천수만개의 별들을 보면서 이게 자연이고 캠핑은 자연을 느끼러 오는 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보같이 타프와 텐트를 다 치고 난 후에야 전기가 없는 사이트인걸 알았지만 왠지 미래를 예견했는지 히트텍과 플리스로 잘 버텼습니다. 역시나 우여곡절이 많았던 수수캠핑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라도 봐주시겠쬬?ㅋ_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