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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더워서 조개먹기 위험!

다탔네 들림 ㅎ

혹시 스이카도 충전 될까요??

야식 땡기네… 햐~

엘시티 투숙객은 무료인가요?

야시장은 대만이 전 세계 탑인듯 ❤ 여기 가면 정말 내 위가 작은게 원망스러움 😅

랜짱이님이 ai 아님? ㅋㅋㅋ

매년 7월초부터 9월초까지 두달만 개방된다는 후지산, 근처에 사는 사람조차도 맑은 날 후지산을 보는 건 일년에 50일 정도라고 하니…뭐 😮

개소름 ㅎ

비행기에서 찍은 영상인줄 알았습니다. 구름 위를 걷는 느낌... 멋지네요

예전에 운전초보때 아저씨들이 오라이오라이 하도 소리치셔서 뒤로갔는데, 차 다 박고 ㅋㅋㅋ 그 아저씨들은 급 모르는척 ㅋㅋㅋ 그이후로 다시는 어쨌는지 아시겠죵?? 남자보다 운전잘한다는 말 듣는게 유일한 자랑이되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사랑하는 엄마와 유럽여행가는데, 이 숏츠를 접하게됐네요. 너무 억울하실텐데 이 정도로 컴다운하시고 차분히 영상찍어주실정도면 어떤 안좋은 상황도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넘기고 여행즐기실것같아요. 여권에 서명 안해도 벌금 세게 때리는 국가도 있다고하고, 유럽여행숏츠에서 몸 다치실수도 있는 상황들 보다보니... 너무 속상하시겠지만 Please forget it♡ 저의 여행에도 당연히 도움될수밖에 없기에 좋아요 구독누르고 댓글달아봅니다❤

내가 당한 것 처럼 화가 나네요

이탈리아의 관광 수익원 중에 하나 인 것같아요. 일부러 펀칭 시스템 만들어 놓은 것 아닌가 싶습니다.

택연이 많이 탔구나

우와~ 곧 로마에 가는데 카페 이름 알 수 있을까요??

버스탈 때도 제대로 찍혔는지 꼭 확인해야되요. 스캐너로 카드나 승차권 확인하는데 실수하면 절대로 봐주지 않습니다. 버스 무임승차 벌금은 54.9유로입니다. 대부분 단속은 테르미니 역에서 하기 때문에 조심하세요.

싼거 맞음?

궁금한게, 엔화결제 환전 수수료 같은 거 나갈까요?

기빨린다.

이런일 꽤 있다는것 들었습니다

인터넷 면세점이 더 싼경우도 많아요 발렌타인 30년 24만원에 가능이라 웃으면서 주문했었죠

고 퀄? ❤

조금 제도적인 차이에서 나온 오해가 아닐까 합니다. 아마 출발~목적지만 나타난 기차표가 아닌가 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반드시 펀칭을 해야 합니다. 열차번호, 좌석 등이 표기된 경우에는(사전 예약) 펀칭이 불필요합니다. 한국의 공공서비스 시스템에 친숙한 것에 나온 것이 아닌가 합니다. 유럽 지역의 제도적 관행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거의 비슷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와 다른 것이죠. 유럽은 벌금이 센 편이니 다들 조심하시길... 특히, 불법주차 및 과속은 한국까지 따라 갑니다.

눈이 호강하네요~ 내가 파리에 와 있는 느낌 ᆢ너무 좋은데요~😊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줄안써도 된다 줄은 하카타역에많지 다른지점 그냥 파바급임

프리미엄이코노미 의자는 얼마나 뒤로 젖혀지나요??

헬멍

미세먼지 없는 하늘 부럽네요.

도쿄 바나나 대신 긴자 이치고가 맛있음 같은 회사인데 바나나는 안오르고 이치고만 오른 이유

맘모스 빵집 왜 난린지 이해를못함 개인적이지만 맛없는디 나처럼 속아서 갈까봐~~

덕분에 숙소에서 베네치아 갈때 기차를 이용했거든요. 시간 넉넉히 잡고 스캔하고 탔읍니다. 다만 숙소와 가까이 있는 역에서 표를 잘못 넣어서 스캐너를 고징냈습니다. 그래서 표를 다시 구입해 스캔 잘 하고 탔습니다.

와....못.....가겠다.....덜덜덜덜

술집 이름이 어케 되나요?

이거 쓰려면 현대카드 만들어야해요.? 아니면 아이폰애 결제 등록된 카드로 나가는 거예여.?

여러분 필수품은 시로이 코이비토입니다! 개맛있어요!

타짜도르 좋징ㅅ 코피인으로써 놓칠수 없는곳

세부입니당!🤩

맘모스 진짜 별로던데요.. 크림치즈빵도 그냥 편의점에서 파는 퀄리티정도임ㅋㅋ 진짜 노이해..

아~씨부

디아지오가 한국에선 싸게 파는 모양이네.. 우리나라도 조니워커 가격은 좋음..

그래서 여기가 어딘가요?

벚꽃은 어디나 다이쁨~ ㅎㅎㅎ

벚꽃은 한국이 이쁘죠 ㅎ

한국이 훨씬이쁨

3월 4일 기준 매일 같은 가격은 아니겠지만 빅카메라 텐진 2호점 조니블루 750미리 1만7천엔대, 1리터 2만엔(면세가격인지 아닌지는 모름) 샴드뱅 750 면세가 1만8천이였어요 샴드뱅이 더 쌀줄알고 빅카메라에서 안삿어서 750 1만8천에 삿네용 ㅠ 그리고 히비키는 후쿠오카 시내에서 아예 못 찾았았고 출국 면세점에서 110달러대에 팔았네요 이후 귀국면세점,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모두 못찾음,,

샴드뱅보다 빅카메라 텐진2호점이 더 쌌었음 ㅠ

협찬도 받으셨구나. 드뎌 인플루언서에 등극 ㅊㅋ🎉ㅎ

아마 10분은 기다려야 햇반 익을걸요

국내산인집 찾기 힘들죠

가격은 비싸지만 찐 맛집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