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ㅋㅋ 도레미 이런식으로 말하니깐 음이 애매하게 들려서 헷갈림

나는 들리는데? 도샾과 파의 주파수가 범위를 벗어나있음. 조율필요.

뭔 레미파샵솔라래 ㅋㅋㅋ 그냥 남들보다 음 감각이 뛰어난거지.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레 로 부르셨어요

난 절대 음감 쪽인건가 배우질 않아서 첨에 도레미파 하길래 건반도 안보고 뭔가 음이 이상하다라고만 느낌 근데 개똥뿔 어따가 씀

절대음감 개쓸모 없슴 오하려 불편 이렇게 씨잘데 없는 자랑질에나 필요하지 망상애서들 깨슈!

애초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대음감이 있는거나 마찬가지임 ㅋㅋ 단지 관심이 없어서 본인의 상태를 모를뿐

성감대는 어떻게들리나요

아 궁금증이 풀렸네. 난 음악을 듣고 계이름을 읊으면 항상 1도씩 올라가 있었는데, 그냥 쥐뿔도 아닌 음감이였구나.

소리나 잘납던가😂

아니 ㅋㅋㅋ 도가 아닌뎈ㅋㅋㅋ 목소리롴ㅋㅋㅋㅋ 찍어 누르잖아욬ㅋㅋ

큰 목소리로 묘하게 음정 틀리게 따라 부르니까 피아노 소리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네

저는 음 들을 때 바로 도레미 이렇게 떠오르진않고 선반 눌러지는 모습이나 손을 움직여보고 추측하는데 이것도 절대음감일까요??

오디오에 미친 내가 누가 그러던데 넌 절대음감이라고 음악 즐겨들으면 누구나 데이터가 쌓여 절대음감이 됨.

이걸로 절대음감 여부 따지다니 하수군 난 네개 동시에 눌러도 다 맞추는데 절대음감의 천재지

설명이 잘못됐다

상대 음감인데 레부터 시작해서 끝나는건 알았지만 샵들어가면 모름

6살때 피아노 쳤고 7살때 오락실 노래같은거는 대충 멜로디언으로 따라쳤고 9살쯤 되니까 가요도 C키로는 멜로디는 쉽게 카피가 됨. 그때까지 상대음감이었고 10살쯤부터 절대음감으로 음이 들리기 시작함. 중1때 지겹다고 피아노 때려치고 한동안 안치다가 고1때 다시 무슨 바람이 들어 다시 피아노 치면서 드라마 ost 나 연주곡같은것 카피하기 시작함. 전공은 이과여서 걍 대학 가서도 나중에 취미로 연주도 하고 부탁받아서 곡 카피 알바도 해주고 나중엔 재즈피아노도 취미삼아 배우고 대충 그렇게 살았네. 느즈막이 재즈피아노 화성 배워보니 음 하나씩 카피해서 만들던 화음을 그냥 통으로 외워버리고 통으로 카피하니 진짜 편하더라.

5세이하일때 교육으로 절대음감인걸 알수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 저희 아들은 7세때 피아노를 처음배웠어요~ 근데 피아노를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시간만 나면 앉아서 피아노 치면서 놀고 아침엔 누가 업어가도 못일어나는 아이가 건반 몇개 누르면서 (청음테스트 같이) 음 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깨우면 영락없이 다 맞추면서 깨길래 신기하다 싶었어요!! 그러던 아이가 이루마곡을 들으며 7~8세 쯤 작곡을 하겠다고 하더니만 몇곡 들려주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가요를 들려주며 한부분만 연주해봐 달라고 하면 어린나이에도 생각해보다 음은 연주해줄수 있었던 수준이었거든요~ 당시 교회에서 그냥 보기만했던 드럼연주도 짧은 팔다리로 짧고 굵은 비트를 들려주길래 저는 엄마인지라 음악에 재능이 좀 있나? 싶었는데 아이를 가르치는 피아노선생님이 남들보다 잘하는건 맞지만 그렇게 특별한 재능은 아니라고 그정도의 재능으론 음악하라고 하고싶진 않다길래 아쉽긴했거든요. 아이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를 정하지 못한 지금 이 영상을 보니 가지못한 길이라 그런지 조금은 아쉬워지긴 하네요. 그때 좀 더 시켜볼걸 그랬나?... 아이는 계속 하고 싶어했는데 고학년이 되면서 공부할게 많아져 그만두게 한게 조금 미안해지네요. 그때 악기 배우고싶다는게 많았는데 아이 말을 좀더 들어줬으면 후회는 없을텐데.. 아직도 갈증이 있는지 일렉기타를 배우겄다고.... 하...😅

아니 아가리 놀리는데 제대로 들리겠나

둘다 도레미파솔라시도로 들리면요?

니가 아가리로 도레미파를 정음으로 외쳤잖아...

절대음감 개쓰잘데없슴.

상대음감입니다. 시작음부터 레 인걸 알거같은데요

대댓글로 싸우는 바보들 보라고 적습니다. 오보에 전공했고 상대음감입니다. 그리고 442hz 라 음이 머리에 박혀있습니다. 어릴적부터 당연하게 절대음감인 친구가 한명이 있고 훈련에 의해 절대음감인 친구도 한명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음정 한개를 머리에 박아두었기때문에 언제든지 원할 때 절대음감처럼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동도법에도 자유롭구요

절대응가

듣고 맞추는건 너무나 쉽다. 안듣고 언제라도 절대음의 소리를 낼수 있는게 진정한 절대음감이라 생각한다.

상대음감은 노래하기 좋고 절대음감은 연주하기 좋음.

절대음감은 공감각 현상으로 설명이 됩니다. 일반인들은 이런 현상이 없기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거죠.

절대음감이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서 엄청 대단한 재능처럼 묘사되다보니 절대음감을 가진 사람은 음악천재라고 생각하는 인식이 좀 있는데… 저건 말 그대로 음감일뿐, 절대음감을 갖고 있다고 해서 특별히 악기를 더 잘 연주하거나, 노래를 더 잘하거나, 음악을 더 잘 작곡하지는 않음. 물론 영향이 있을순 있겠지 ㅇㅇ 근데 유명한 음악인들 중엔 ‘절대음감이 없는’ 음악인들이 훨씬 많다는걸 생각해야함.

처음에 음성 없이 연주 영상만 주셨다면.. 좀 더 조았을 거 같은데...

글쎄 상대음감도 피아노 오래 치면 첫 음이 “레”라 말하는것처럼 들림ㅋㅋ 타고난건 아닌게 저 가온음? 딱 저 오른손 옥타브 음들만.. 왼손은 안들려ㅠ 전공자들은 청음 가능하다던데 상대음감도 청음 가능한지 궁금하다

나는 좀 멍청한 상대음감이라ㄲㅋㅋㅋㅋㅋ속상함.. 다들 선생님이 피아노치면 어떤음이라고 하는데 나는 항상 모름.. 그거때문에 피아노도 몇년다니고 음악수업 몇년다녔지만 아직도 모름.. 심지어 악보도 못봄 근데 흐름?을 기억해서 하나씩 쳐보면서 끝까지 다 맞게 칠 수는 있음ㅋㅋㅋㅋ

저것도 다 피아노치다보면 그렇게 들리는거지

너가 말하는거 땜에 그런거 같아

모모?

정확히는 c를 들었을 때 c인줄 아는 거. 도는 누가 들어도 도임.

🐕 소리임

레미피솔라시디레.

이제 슬슬 유튜브 싱어들 생방아니면 못믿을듯

5살 부터 언어 배우기전에 피아노 배우면 절대음감 생김 별거아님 뇌에 음이 입력되는 이치임 즉 머리에 피아노가 한대 있음 피아노를 직접안쳐도 악보보면 피아노를 연습가능함 즉 시창 청음을 바로 노래나 피아노로 칠수있는 능력

첫번째 여성분 누구인가요?

처음부터 도레미 로 배운깐 그렇거니 하는 거지. 레미파 로 배웠으면 그렇게 생각하겠지. 난 둘 다 그렇거니 하게 들리는데.. abc도 bcd로 배웠으면 그렇게 노랴도 불렀겠지.

맛이 갔구나 ~

일단 도가 아닌진 아는데 음계를 못 잡음. 이게 상대음감의 한계다

도레미파솔라시까지 그렇게들리다가 마지막 높은도에서 레~느낌나

야 c도 말고는 안들린다 ㅋㅋ 음치인가봄

우성이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절대음감입니다 그리고 음에 대한 데이터가 없었던 8살때 제가 절대음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냥 음에 대한 데이터에 따라 절대음감인 것이 나뉜다 라는 말은 그냥 헛소리입니다 그리고 훈련하면 절대음감되는 줄 아는데 절대음감은 노래 한번 듣고 바로 따라할 수 있는게 절대음감입니다 훈련으로 가능했으면 피아노 치는 모든 사람이 절대음감이였습니다 이렇게 되는거임? 아니예요 절대로 그리고 저 피아노 10년차 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음대나 예고에 있는 사람들이 절대음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거 그냥 연습으로 인한 그냥 음을 외워서 가능한 거예요 절대음감은 음을 외우지 않았는데 그냥 듣고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음을 외운 사람들은 대부분이 상대음감이예요

제가 절대음감입니다 그리고 음에 대한 데이터가 없었던 8살때 제가 절대음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냥 음에 대한 데이터에 따라 절대음감인 것이 나뉜다 라는 말은 그냥 헛소리입니다 그리고 훈련하면 절대음감되는 줄 아는데 절대음감은 노래 한번 듣고 바로 따라할 수 있는게 절대음감입니다 훈련으로 가능했으면 피아노 치는 모든 사람이 절대음감이였습니다 이렇게 되는거임? 아니예요 절대로 그리고 저 피아노 10년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