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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우세요....

친일매국 일보들은 축하도 못해주지. 지들이 한짓이 있으니

3개월만 기다리라~ 라면 받침대 쓰다가 국물 튄거 삼천원에 나올끼다~

우리학교에있던뎅

형님 혹시 안경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불륜이랑 젖가슴 밖에 기억안나는데

주제가 웃껴...나는 어릴때 고기를 못먹어서 키가 168이다.

이분도 한강은 예측 못했네. 한강 찍었음 대박이었을텐데. ㅋ 어쨌든 즐거운 하루 입니다

토쟁이들이 모지리들이지..ㅋㅋ

찬쉐? 제럴드 머네인?ㅋㅋ 한.강.🏆

제럴드 머네인? 찬쉐? ㄴㄴ 2024 노벨 문학상, 한.강.🏆

제명당한 고은을 시인님이라고 하는건 조금 그렇죠...

한강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ㅋ 아직도 고은타령 ㅋ

경축!🎉🎉🎉🎉

고은을 지껄이는 자는 뉘여?

한강작가님 축하합니다🎉

돈내고 스트레스받고 싶은사람들은 보면됨.

딱히 새로울 거 없는 주제. 소설로서의 재미도 그닥.

미리보는 을사년 ‘파란 뱀의 해’ 2025 트렌드, 10가지 ① 옴니보어(Omnivore) 나이, 소득, 성별, 모든 경계를 허무는 잡식성 소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② #아보하(Aboha) ‘아주 보통의 하루’의 줄임말로 안온한 일상에 만족해가는 삶을 뜻합니다. ③ 무해력(Power of Harmlessness) 사방이 나를 공격해오는 것만 같은 빡빡한 세상, 작고 귀엽고 연약한 존재는 그 자체로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④ 물성매력(Physicality Ap peal) 사람들은 보고 만지기를 원한다.(팝업, 굿즈, 등) ⑤ 기후감수성(Climate Sensibility) 역대급으로 더웠던 2024년 대한민국. 기후 변화는 더이상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닙니다. ⑥ 페이스테크(Face Tech) 기계가 이제는 사람의 표정을 읽어내고, 따라하기에 이르렀습니다. ⑦ 토핑경제(Topping Economy) 피자에 토핑을 올리듯, 꾸미고 꾸미고 꾸민다. 폰꾸, 다꾸, 가꾸 ・・・ ⑧ 그라데이션K(Gradation K) 한국은 점점 다문화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⑨ 공진화전략(Co-evolution Strategy) 적과 나를 구분하지 않는 상생의 진화 전략. 삼성전자는 현대자동차와 손을 잡고, 애플 아이폰에는 오픈AI의 기술력이 들어가죠. 경쟁보다는 상생을 통한 공동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⑩ 원포인트업(One-Point Up) 나다움을 잃지 않는 자기계발의 새로운 패러다임. 빡빡한 자기 계발 루틴 대신 소소한 목표를 이루며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을 해나가는 새로운 방식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 감삼다

해변의 카프카 어때요

용원게이...?

신청은 번거로우시겠지만 집착서점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가능하십니다 🎉 링크가 안달리네요😅

책광고

온 러닝 다이마루 어느 상점에서 사신거세요?

저도 일본여행 가보고싶네요 ㅎㅎ 저는 해외경험이 없는 사람인데 계산시에 여권 보여주는 이유가 있나용

어 뭐야 이분 유튜브도 있으셨네 인스타에서 넘어왔는데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여기… 쓸쓸함 한 잔 주시오🥃 쓸쓸함이라,,,🤔 훗날 ‘고전’으로 불리게 될 소설 『푸른 들판을 걷다』는 어떠신지요? 최은영 작가님께서 훗날 ‘고전’으로 불리게 될 명작이라고 소개해주신 『푸른 들판을 걷다』. 직접 읽어본 결과 실로 ‘고전’으로 불릴만하다고 느꼈습니다. 단편이지만 장편 못지않은 울림과 생각거리를 안겨주며, 그 여운은 오래 지속됩니다. 아... 정말 좋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인 무라카미 하루키 역시 이미 20년 전에 클레어 키건의 소설을 직접 번역해서 소개하며 “따뜻하고 심오한 장면들은 머릿속에서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다.”라고 말할정도였죠. 쓸쓸함과 고독함, 그리고 상실. 올가을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줄 소설이 또 하나 나오게 되었습니다.

0:43 북슐랭 가이드 소개 1:05 북구르망 3:14 1스타 4:19 2스타 6:58 3스타

광화문을 수놓은 불빛의 정체는!? 책을 평소에 별로 좋아하시지지 않더라도 광화문 책마당에서 읽는 건 사뭇 다른 경험이 되실 겁니다. 이번 주말에 친구, 연인, 가족들과 선선한 가을바람 맞으며 독서 해보는건 어때요?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책마당(Seoul Outdoor Library) 장소 : 광화문 광장 기간 : 2024.04.18 ~ 11.10 (매주 금,토,일)

하루키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이 책의 1쇄는 문학사상에서 2010년도에 찍혔는데 이번에 ‘리커버’ 되면서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커버는 내용을 암시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내용을 알고보면 그거 나름대로 괜찮긴 하지만, 아무래도 그림체가 요즘 그림체가 아니라 리커버를 단행한거 같네요. 이번에 핫 핑크💖로 새단장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스푸트니크의 연인』. 출판 당시에는 꽤나 충격적인 소재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루키의 소설을 읽어오면서 ‘동성애’를 다룬 장편소설은 처음인거 같은데요(주로 주인공들은 연상의 연인을 많이 좋아하죠). 이 책에서는 남사친&여사친의 삼각관계가 형성되며 공감으로 이어질 수 있었고(이래서 남사친 여사친은 어느 한쪽이…🙊), 하루키 특유의 문체와 문장력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요즘 책 읽다 좋은 문장들은 스레드에 그냥 옮겨두는 편인데, ‘스푸트니크의 연인’ 읽으면서도 몇개 올려두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셔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전작 ‘상실의시대(노르웨이숲)’을 재밌게 보셨다면 이 책도 분명 재밌게 읽으실 수 있으실거에요. 하루키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거부할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물론 그 선택은 (거의) 항상 옳죠! _ 당신이 책을 손에 들때까지 끊임없이 알고리즘에 나타나 집착하는👀 @zipchak_bookstore

얘들이 순둥하니 너모 귀여웡💕

아니 그래서 어떤 시가 들어가있냐구용.. 짜장면 소개하는데 맛이어떤지가아니라 레전드짜장면이라고만하는거같아요

예시로 한두 구절이라도 읽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디 너무 감탄만 하시면 ㅋㅋㅋ

헉.. 너무 조아요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듣고 많은 생각을 또 하고 가네요~^^

그냥 그럼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한 달에 책 10권은 한참 읽을 때 이야기고요 준비하고 인터뷰한 게 아니라 걱정했는데 집착 서점님이 잘 리드해 주시고 정리해 주셔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집착서점 화이팅

낯이 익다 했는데 벤의서제 사장님이셨군요!! 동내 북카페 찾아서 갔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추천해준 모든 책 너무 좋은 책 같은데요! 읽어봐야겠어요❤

명대사!!인생은 고통이야 몰랐어??

옷소매 붉은 끝동과 웃는 남자 설명만 들어도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신청링크는 집착서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졸귀탱 😢❤

🕺🏻bom vídeo🎥🎬👍🕺🏻

고양이 보러왔습니다

Emocionados porque los aceptaron en el ejército sin saber todo lo que les esperaba 😢😢

철학자..현자..책을 제대로 읽으시고, 다 실천하시네요~~!! 벤의 서재, 꼭 가볼게요~~(최근 남해 '빵식이 아저씨' 기사보고 저도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직접 만나고 오셨다니...) 멋지게 사시는 분을 알게되어 감동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왔습니다(집착서점님이 유투브도 하시는군요!!!).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