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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니메이션 Korean Animation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8 лис 2021
한국영상자료원 유튜브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곳에서 무료로 474편의 한국 애니메이션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한국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은 한국영상자료원 KMDb www.kmdb.or.kr 을 방문해주십시요.
Welcome to the Korean Film Archive UA-cam Channel.
Here you will find 474 classic Korean animations available for free.
If you are interested in watching more Korean films, visit www.kmd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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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로 (2011) / Alle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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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www.kmdb.or.kr/db/kor/detail/movie/K/24295
(English) www.kmdb.or.kr/eng/db/kor/detail/movie/K/24295
감독(Director) : 주윤철(Ju Yuncheol)
줄거리 : 배 배달원인 주인공. 남들과는 다르게 프리러닝을 즐기며 택배를 배달한다. 하지만 배달도중 사고를 치게 되면서 사장에게 불려가 혼이 나고 남들과 같이 차를 타고 배달을 다니게 된다. 지루하게 배달을 다니던 주인공 앞에 나타난 엠뷸런스 한 대. 급하게 혈액팩을 이송해야 하지만 차가 막혀 옴짝달싹 하지 못하는 상황. 주인공은 자신이 달려가면 시간 안에 배달을 할 수 있음을 계산하고 혈액팩을 탈취하여 병원을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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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Director) : 주윤철(Ju Yuncheol)
줄거리 : 배 배달원인 주인공. 남들과는 다르게 프리러닝을 즐기며 택배를 배달한다. 하지만 배달도중 사고를 치게 되면서 사장에게 불려가 혼이 나고 남들과 같이 차를 타고 배달을 다니게 된다. 지루하게 배달을 다니던 주인공 앞에 나타난 엠뷸런스 한 대. 급하게 혈액팩을 이송해야 하지만 차가 막혀 옴짝달싹 하지 못하는 상황. 주인공은 자신이 달려가면 시간 안에 배달을 할 수 있음을 계산하고 혈액팩을 탈취하여 병원을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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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파도 (2012) / The man In the waves (Pado)
Переглядів 18421 годину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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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2011) / Blue Dream
Переглядів 11621 годину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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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액시던트 (2011) / Flying Accident
Переглядів 25921 годину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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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아이쿵! (2011) / Oops! (Aiku-aikung!)
Переглядів 48721 годину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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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비의 일기 (2009) / Thembi's Diary
Переглядів 247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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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만두 (2011) / Monster and Dumpling (Dokkaebiwa Mandu)
Переглядів 844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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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려하다 (2011) / Trying to Remember (Gieokaryeohada)
Переглядів 410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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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2010) / OH MY GOD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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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고양이 (2011) / Cat's Way (Seoul Saneun Goyangi)
Переглядів 462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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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 (2015) / Agape
Переглядів 787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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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론 (2010) / Alone
Переглядів 688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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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011) / Interview (Inteobyu)
Переглядів 329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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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2010) / Robot
Переглядів 503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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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2010) / Panorama
Переглядів 694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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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예절 (2010) / Manners in Public (Gonggongyejeol)
Переглядів 824Місяць тому
공공예절 (2010) / Manners in Public (Gonggongyejeol)
작은 연인들 (2010) / Little Sweetheart (Jakeun yeonindeul)
Переглядів 450Місяць тому
작은 연인들 (2010) / Little Sweetheart (Jakeun yeonindeul)
가상 현실 (2010) / VIRTUAL REALITY (Gasang hyeonsil)
Переглядів 502Місяць тому
가상 현실 (2010) / VIRTUAL REALITY (Gasang hyeonsil)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 (2009) / Sound Of Wind Passing Through
Переглядів 579Місяць тому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 (2009) / Sound Of Wind Passing Through
인조곤충 버그파이터(2006) 2화 / Bug Fighter (Injogonchung beogeupaiteo)
Переглядів 487Місяць тому
인조곤충 버그파이터(2006) 2화 / Bug Fighter (Injogonchung beogeupaiteo)
[4K] 로보트 태권 V (2007) / Robot Taekwon V
Переглядів 48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4K] 로보트 태권 V (2007) / Robot Taekwon V
최고의 식사(2009) / The Greatest Meal (Choegoui Siksa)
Переглядів 5832 місяці тому
최고의 식사(2009) / The Greatest Meal (Choegoui Siksa)
앉짜(2008) / SEATER: The War In The Subway Train
Переглядів 3972 місяці тому
앉짜(2008) / SEATER: The War In The Subway Train
추억이라 부르는 이름의 노래 (2010) / Memories of the Song (Chueogira Bureuneun Ireumui Norae)
Переглядів 4872 місяці тому
추억이라 부르는 이름의 노래 (2010) / Memories of the Song (Chueogira Bureuneun Ireumui Norae)
카뷰레타 (2009) / The Carburetter (Kyabyureta)
Переглядів 2692 місяці тому
카뷰레타 (2009) / The Carburetter (Kyabyureta)
얼음소녀 전기소녀 (2013) / Why did they become anti-heroes? (Eoreumsonyeo jeongisonyeo)
Переглядів 978Рік тому
얼음소녀 전기소녀 (2013) / Why did they become anti-heroes? (Eoreumsonyeo jeongisonyeo)
버드나무아이 (2012) / The Willow (Beodeunamuai)
Переглядів 610Рік тому
버드나무아이 (2012) / The Willow (Beodeunamuai)
{وَقَضَىٰ رَبُّكَ أَلَّا تَعْبُدُوا إِلَّا إِيَّاهُ وَبِالْوَالِدَيْنِ إِحْسَانًا ۚ إِمَّا يَبْلُغَنَّ عِندَكَ الْكِبَرَ أَحَدُهُمَا أَوْ كِلَاهُمَا فَلَا تَقُل لَّهُمَا أُفٍّ وَلَا تَنْهَرْهُمَا وَقُل لَّهُمَا قَوْلًا كَرِيمًا}
لا إله إلا الله
😢😢😢hayat bu kadar işte
Me da nostalgia y tristeza, mi hija me quitó mi casa, y tiene algunos años que no nos vemos, este video me la trajo al recuerdo, duele que alguien a quien le diste la vida y te esforzaste por sacarla adelante haya sido capaz de pagarte dé esa manera...
squalid
Lucky are those with great memories. My mother was no mother at all, and I could only wish I had pleasant memories.
I lost my mother 12 yrs ago and I am 48 and wow did this make me cry and as a mother to my own daugther who is 18 man oh man am I going through the feels
엄마 죄송해요. 많이 보고 싶어요.
이건 내가알고있는 콩쥐팥쥐 이야기가아닌거같네요 좀더 각색한거같네요
To be happy in life you only need Your mom next to you.. I didn t knew that.. Miss you mommy😢😇
옥탑방 소드마스터 보다가 찾은거면 여기 맞아요 ㄱㅊ
😢😢😢❤❤❤
가요표절은 안되고 애니표절은 괜찮은거임??
Grandma 🙏🤗🙏
결혼을 꼭 해야하는 이유.. 이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존재.
Esa es la Vida mietra mas Viejo mas Soleda ello tiene gue Irse como Nosotro nos fuimos☹️
So sweet. Beautifully done....
그때는 보름달 🌕 빵도 십원이였는데😢
훈이보다 임요한 불러ᆢ
요즘 성우들 목소리들과 태권V는 안어울림..훈이는 김영옥씨 목소리가 정답이다..
박사님한테서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세월이 야속해ㅠㅠ
그리워 할수 있다는 엄마가 있는것만으로도 부러워요… 추억이란게 있으니… 엄마에게 받는 따듯한 사랑이 뭔지 너무너무 궁금한 일인…
❤
지독한 사상교육의 끝판왕!
엄마보고싶다 벌써8년인데 ... 내나이이제30대중반이네 지금나이가엄마가날낳앗을나인데...
나너무힘든데 엄마가제릴러와줘
The Cycle of Life...absolutely beautiful ❤
스포일러 메리가 가져간 설계도는 가짜입니다
복원 감사합니다 ! 좋아진 화질덕에 눈이 편하네요 !!
My mumma passed away at the age of 90 in 2020 .I'm 61 now but I still miss her a lot.I cannot prepare things like her that is when I realize I should have appreciated her .I took her so casually 😢😢
2025년 올해가 태권브이 50주년
9:57 기자들이 대회직후가 아니라 식구들과 밥먹는데 들이닥침 ㅋㅋ
Hermoso y a la vez tan triste
これは、どんなストーリーですか⁉️指の動き、綺麗❗映像も実写と連動して、引き込まれた❗ 何度も見返したい‼️😊
Спасибо создателям за такую мудрую мысль в такой лаконичной форме. Очень чувственный, жизненный и задумчивый фильм о быстротечности жизни. Да, в итоге, думаю, мы осознаем, насколько важно возвращение в родные пенаты. Живя в Армении, ещё раз убеждаюсь в том, насколько схоже человечество. И вспомнила слова педагога, когда была студенткой: " Мы никогда не сможем отблагодарить родителей за их любовь. Мы лишь можем передать эту любовь своим детям."
디즈니에 하청줘서 만든거같은 영상미
Beautiful,take my heart,love from Puerto Rico ❤❤❤❤
Mi madre aún vive, pero la extraño mucho, como me gustaría q fuese más cariñosa con nosotras sus hijas.. 😢😢😢 Pero los hijos del segundo matrimonio tienen más valor .. Madre te amo y te he extrañado desde siempre.. !! ❤❤❤
This is great for kids
Моя мама умерла в возрасте 89 лет, я рада,что ее жизнь была не такой уж короткой, что она вырастила меня и старшую мою сестру, увидела наших детей, помогала их растить, даже увидела правнуков. Но когда у меня воззникают вопросы, что делать, как поступить, я мысленно говорю с мамой, увереннв, что она мне поможет, моя любимая и мудрая мама.
Все в жизни так и происходит. Дети вырастают и уходят строить свою семью, проживать свою жизнь. А родители нас ждут и скучают без нас. Но у нас дела, заботы. И когда мы теряем родителей, нам становится очень горько и мы чувствуем свою вину перед ними. Фильм очень хорошо снят и пробирает до слез. Спасибо.
Моя дорогая МАМА❤❤❤
This is awesome! I miss the sweet gentle days with my darling mother. At 64 now I long for those simple days. 😢
Mom!!!❤
Love of Mom 🥰
the paradise is under feets of mothers
:0
감동이네요. 국민학교 다닐때 태권브이를 얼마나 많이 그렸었던지…
난 외할머니가 생각난다. 내 어머니보다 더 어머니 같았던 분.
켘 표절브이 김청기 씨 인정 하세요 표절인거.
Deeply miss my mum ever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