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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k shin
Приєднався 30 кві 2013
Відео
대지의 항구 - 가수 합창 (재편집)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9 років тому
2013년 7월15일 " 백년설. 심연옥 기념’ 공연 가요무대에서 간단하게 재편집한 것입니다.
봄이 오는 길 - 박인희(재편집)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9 років тому
박인희의 '봄이 오는 길'을 후반의 노래 '방랑자'를 제거하고, 또한 가사글을 넣어서 재편집 하였습니다.
비행기에서 본 히말라야
Переглядів 353 тис.9 років тому
EBS 세계 테마기행 네팔에서 수도인 카트만두와 비행기 안에서 본 히말라야산맥(에베레스트 산 포함) 만을 간추려서 5분으로 편집한 것입니다.
봉선화 - 바이올린 연주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한 여름에 아름답게 피는 봉선화를 연상하며 가곡 봉선화를 바이올린 연주로 영상음악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미자 50주년 공연중 3곡만 발췌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2013년 이미자 노래 50주년 공연중에서 3곡(동백 아가씨, 눈물 젖은 두만강, 나그네 설음)만 발췌해서 실었습니다.
올겐소리가 물결치는 소리 처럼 들리네요. 좋아요. 목소리는 국보급 입니다. 너무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0년동안 꽃구경조차도 외식 등 그깢자존심 지키려 친구 지인도 등돌리고 무거운삶의무게를 짊어지며 살아온 지금 왜그렇게 살았는지 너무서럽고 눈물만많아지고 모든게허망하네요
성열아 성열아😢
어찌 그리 잘하셔요 떠리는 그런 음성 죽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떨
너무나
천상목소임나다
좀 가까이좀 가주지 빙신들이 그러고 힘들게 산오르고있는애들 놀려주면 개꿀인데 ㅋㅋ
참으로 좋아요 그 옛날이 그립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지산
춘하추동의계절경영
너무나도참조은노래임니다
이미자 노래참 좋습니다
멋진님 여. 매력있는. 표현력. 아름다운. 연주. 멋진노래. 당신. 앞날에. 빛날. 그날을. 위하여. 열심히. 응원함니다. 사랑해요. ❤😂
왠이래요 이좋은 노래를 들어니 너무나 눈물이 나네요 그때는 부모님도 다계셨는데 놀려다닌다고 꾸중도 듣고 할 때었는데 가슴이 추억이 뜨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지산
울밑에서 봉선화야 모든이의 마음에담아 두며가끔은 내마으이 눈물비로 적셔봅니다
대한민국
❤😂🎉❤🎉
👍🏾🔊 0:17 가정의 만복이 가득 하시구요 0:46 만수무강 하시고요 1:04 오래 오래 사셔요
ㅇ
배경 경치가 넘 넘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좋아요! 쌩큐!
넘 애기 하지 맙시다
빙점 💕. 이미자선생님노래는 목소리국보급 넘사벽 밝은 목소리에 반합니다 저렇게 좋은 목소리 있을까요 감칠맛나는 가요게 1등급 목소리 잘들었읍니다
12월에~~~들어보는이미자씨의 노래와 겨울영상이 넘 멋지게 어울리는 노래와 영상입니다!! 감사를 드리면서 행복하세요
사라믈ᆢ
한국판은달라
운도님 감사함니다 잘들었어요
진짜 옛날 노래 🎵 애띤 이미자씨가 노래 부르는 모습이 떠오르 듯이 나의 소녀시절 추억도^^
일본영화 나라야마부시코에 나오듯 노부모를 산에 버리는건 일본풍습이고 우리나라 고려장은 일본제국주의 역사왜곡이고 실제로도 우리나라 산에는 호랑이가 우글거려 고려장 자체가 불가능인데 왜곡된걸 소재로 노래를 만들질 않나 그걸 한국적이라고? 우리나라는 효의 민족인데 고려장?어이없는거임 눈물나는건 문화왜곡이 눈물나고 억울한거임
아니에요. 삼국지위지 동이전에 예맥의 풍습이 나옵니다.(중국인의 관점에서 본 고구려라 할 수 있죠) 여기서 고려장의 고려는 고구려를 의미합니다. 예맥족은 병든이가 있으면 병든이를 두고 떠난다고 나와 있습니다. 고구려는 수렵, 목축, 농경사회였습니다. 목축을 주업으로 삼는 가문 사람이 병들면 목초지를 따라 갈수 없어서 두고 갈수 밖에 없었던 거예요. 그리고 만주는 풍장의 풍속이 있었고 아직도 있습니다. 묻어 주는 게 아니라. 노지에 그냥 두는 장례 문화가 풍장입니다. 설민석의 방송은 전제가 잘못된 겁니다. 고려장이 고려시대의 장례문화였다고 전제를 잘못 잡은 거죠. 설민석 강의 전에는 고려장이 고구려의 풍습으로 알려졌고, 일부는 여진족의 풍습으로 알려졌었죠. 여진족이 고구려의 민족 구성원이었던것을 보면 둘다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닙니다. 유럽에서 동북아시아, 한반도, 일본에 걸쳐 있는 존속유기 풍습이 한국에만 없었다고 한다면 오히려 역사왜곡입니다. 모든 문명 사회는 예외 없이 존속유기 풍속이 있었습니다. 없었다고 주장하는 게 더 부끄러운 겁니다.
55년전에 많이듣고 부러던 노래 가슴이찡하고 내나이 이제 72세 사모하던 그학생은 어디서 뭘할까요 보고싶습니다
그대는 진정 국민가수........... 삼포능자 진정 편히 쉬시구려............. 그대는 크리스찬 아픔을 안고 극복하며 아름답게 작품하신 진정 사랑하며....... 진정 우리는 한길이 아닐가..... 사랑하며................. 아픔의 빙점.................................... 마지막 가는길을 서려워 안고 모든죄 나 혼자서 지고서 갑니다......................얼음의 점
추억에 젖어봄니 다?
ㄴㄱ가시발
니가낫다
내용종잊어버림
잘하는 정도ㅎㅎ .
옛생각도나고혼자공연히눈물도나 외뢰움이막밀려드네요ㅜㅜ
눈물 도 얼어 붙은 가슴이 외립니다
사망
오늘오후와
유부남을
언제나 들어도 좋아요
소설속주인공 다시 소설을 읽는 느낌 애련한 여성 .
연속듣기 만들어 주세요
이 노래는 미우라 아야코의 소설 빙점을 노래로 만든... ...미우라 아야코의 빙점을 읽어보세요 손수건과 휴지는 꼭 준비하셔야 합니다.
ㄷㄷ조종석 들어가는거 너무 위험하지 않나… 원래 일반 여객기에서는 금지인데…
일본의 빙점 소설 비극적 내용을 알면 이 빙점의 노래의 의미를 알고 음미하게 됩니다ㆍ
아나로그세대라. 휴대폰. 사용이. 원할하지못합니다. 고맙습니다
들어도또들어도좋은노래 모듣죄안고가는것
우째 이런일이 아날노그 의 명품 일쎄 오래오래 무병장수 기원합니다
2021🍨12🍰20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