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HYUND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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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ng Kim 김민정 | Studio Visit | Gallery Hyundai
갤러리현대는 지난 7월에 같은 지역인 생폴 드 방스의 작가 작업실에 찾아가 작가와 이야기를 나눈 다큐멘터리 필름을 공개한다. 필름에는 김민정의 생폴 드 방스, 생애, 명상, 작품 세계, 〈Mountain〉 연작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담겨있다.
선을 그리기도 하지만
선을 태워서 없애면서
나오는 선이 있다
지워지는 선들이
뜨거워서 없어지는 선들이
더 자유로운 선들이다
-김민정, 2018년 10월 런던에서 남긴 작가 노트
Gallery Hyundai has released a documentary film that captures a conversation at the artist's studio in July, located in the same region. The film features Minjung Kim's life in Saint-Paul-de-Vence, personal reflections, her artistic world, and behind-the-scenes stories of the Mountain series.
Sometimes I draw lines,
but sometimes I undo them by burning,
which begets other lines
Undone lines,
searing and disappearing lines,
are in fact lines made free
-Minjung Kim, artist note from London, October 2018
Explore Minjung Kim's solo exhibition 𝘔𝘰𝘶𝘯𝘵𝘢𝘪𝘯: www.galleryhyundai.com/story/view/20000000407
#MinjungKim #StudioVisit #GalleryHyundai
Переглядів: 3 483

Відео

Sung Neung Kyung, 𝘙𝘦𝘢𝘥𝘪𝘯𝘨 𝘕𝘦𝘸𝘴𝘱𝘢𝘱𝘦𝘳: 𝘗𝘦𝘳𝘧𝘰𝘳𝘮𝘢𝘯𝘤𝘦 𝘰𝘧 100 𝘗𝘦𝘰𝘱𝘭𝘦 (trailer), 2023
Переглядів 1482 місяці тому
#OnView 성능경의 〈신문 읽기〉(1976-)는 신문, 사진, 행위가 융합된 성능경 만의 독자적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퍼포먼스이자,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아이콘과 같은 작품이다. 〈신문읽기: 100인의 퍼포먼스〉는 2023년 프리즈 서울 기간에 거행된 1976년 첫 발표 이후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 퍼포먼스다. 작가는 "단체로 신문을 읽고 기사를 오려내는 행위는 합창이나 중창을 하는 듯한 '협동 하기질'이며, 나아가 이러한 변환의 시도가 '고착된 예술 행위'에서 '열린 하기질'로의 개방적 태도를 견지한다"라고 설명한다. 1970년대 유신 체제에 맞서는 젊은 예술가의 저항의 몸짓을 상징했던 작품 〈신문 읽기〉는 현재라는 종이 신문의 위기 시대에, 또 반세기 전과는 비교가 안 되는 도시의 위상을 갖게 ...
John Pai 존 배: Master's Table | Interview with Darren Aronofsky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𝗝𝗼𝗵𝗻 𝗣𝗮𝗶 𝙎𝙝𝙖𝙧𝙚𝙙 𝘿𝙚𝙨𝙩𝙞𝙣𝙞𝙚𝙨 《운명의 조우》 𝗔𝘂𝗴𝘂𝘀𝘁 𝟮𝟴 - 𝗢𝗰𝘁𝗼𝗯𝗲𝗿 𝟮𝟬 𝗚𝗮𝗹𝗹𝗲𝗿𝘆 𝗛𝘆𝘂𝗻𝗱𝗮𝗶 (𝟭𝟰 𝗦𝗮𝗺𝗰𝗵𝗲𝗼𝗻𝗴-𝗿𝗼)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존 배의 예술적 여정은 놀라운 진화의 연속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인간의 기억과 잠재의식, 미술뿐 아니라 음악, 과학, 동양 철학 및 문학을 횡단하는 학제 간의 탐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다. 특히 음악과 다양한 스포츠, 발레, 현대 무용 등에 대한 관심은 그에게 공간 속 움직임에 대한 직관과 감각을 일깨우는 영감으로 작동한다. 이번 존 배의 개인전에서 관람객은 작가가 탐구해온 작업 여정과 운명의 조우를 경험할 것이다. John Pai’s artistic journey over seven decades reflect...
John Pai 존 배: Shared Destinies | Preview
Переглядів 5732 місяці тому
#OnView “저의 작품은 하나의 음표에서 시작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어요. 많은 작품들이 말 그대로 하나의 점이나 선에서 시작하지요. 그리고 이 선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작품의 방향과 리듬을 결정하죠. 음악과 매우 비슷하다고 할 수 있어요. 레너드 번스타인은 한 때 ‘음악은 다음 음표에 관한 것이다’라고 쓰기도 했었죠. 제 작업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어요. 다음에 올 음은 무엇일까요? 마치 대화가 일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제가 정말로 음악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소리와 공간 대신에 움직임과 공간을 활용할 뿐이지요.”-존 배 ⠀ “It is like saying: it starts with one note. Literally, a lot of my pieces start somewhe...
Seulgi Lee 이슬기 : SAMSAM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전시를 관람하며) 구멍을 찾으세요.“-이슬기 ⠀ 이슬기는 이번 전시의 주요한 키워드로 ‘구멍’을 강조한다. 작가는 가상의 구멍을 통해 전시장에 노을 빛이 스며드는 장면을 상상하며 전시를 구성했다. 작가가 말하는 ‘구멍’은 다양한 형태와 의미를 담고 있다. 예를 들어, 문이 만드는 밖과 안을 연결하는 큰 구멍부터 나무 문살의 격자 모양에서 자연스레 형성되는 작은 구멍, 전시장 벽면에 직조된 모시 단청 사이사이 등을 의미한다. 전시장 곳곳의 벽면에 도색 된 살구색 또한 노을 빛을 화이트 큐브로 전달하는 구멍 역할을 한다. 나아가 이 ‘구멍’은 안과 밖의 이분법을 지우고 한쪽 방향으로 흐르는 보편적 인식과 감각의 관습을 뒤집어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작가의 예술적 시도이기도 하다. ⠀ ”Try to loo...
Kim Guiline 김기린 : Undeclared Fields with Simon Morley
Переглядів 4444 місяці тому
#OnView "김기린은 명확한 언어적 메시지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의 회화가 일상적 언어처럼 해독되거나 독해될 수 없음은 물론이다. 점은 결국 단어와 동일하지 않으니, 판독 가능한 문장도 아니다. 점들은 또한 시각적 기호도 아니다. 작가가 시가 아닌 회화를 자신의 매체로 수용한 이유는 바로, 언어를 나누는 세계적 이해의 장벽을 넘어 회화가 조금 더 보편적인 수준에서 소통의 가능성을 열어주기 때문이다." - 사이먼 몰리가 김기린에 대하여 쓴 에세이 「무언의 메시지」 중에서 "Kim Guiline does not present us with anything like a clear linguistic message. His paintings obviously cannot be decoded or 'read...
Kim Guiline 김기린 : Undeclared Fields
Переглядів 1545 місяців тому
#Upcoming 𝗞𝗶𝗺 𝗚𝘂𝗶𝗹𝗶𝗻𝗲 𝙐𝙣𝙙𝙚𝙘𝙡𝙖𝙧𝙚𝙙 𝙁𝙞𝙚𝙡𝙙𝙨 《무언의 영역》 𝗝𝘂𝗻𝗲 𝟱 - 𝗝𝘂𝗹𝘆 𝟭𝟳 𝗚𝗮𝗹𝗹𝗲𝗿𝘆 𝗛𝘆𝘂𝗻𝗱𝗮𝗶 (𝟴 𝗦𝗮𝗺𝗰𝗵𝗲𝗼𝗻𝗴-𝗿𝗼) ⠀ 𝗢𝗽𝗲𝗻𝗶𝗻𝗴 𝗥𝗲𝗰𝗲𝗽𝘁𝗶𝗼𝗻 June 5, 4 to 6:30 p.m. ⠀ “나의 최종 목적은 언제나 시(詩)였다. 발레리(Valéry), 랭보(Rimbaud), 말라르메(Mallarmé), 그리고 그 세대의 시인들 거의 모두를 좋아했다……나는 계속해서 시 작업을 했으나, 글이 아닌 그림을 통해서였다. 항상 시적인 이미지를 추구한다. 내 정신은 한국적이고, 내 작품은 항상 나의 정신을 반영한다. 시인은 가장 정확한 단어들만을 사용해 본질을 구현해야 한다라는 의식을 그림의 매체에도 동일하게 적용해오고 있다.” - 김기린 (2...
Seundja Rhee 이성자 : Towards the Antipodes
Переглядів 2045 місяців тому
#GHinVenice 𝗦𝗲𝘂𝗻𝗱𝗷𝗮 𝗥𝗵𝗲𝗲 𝙎𝙚𝙪𝙣𝙙𝙟 𝙍𝙝𝙚𝙚: 𝙏𝙤𝙬𝙖𝙧𝙙𝙨 𝙩𝙝𝙚 𝘼𝙣𝙩𝙞𝙥𝙤𝙙𝙚𝙨 𝗔𝗽𝗿𝗶𝗹 𝟮𝟬 - 𝗡𝗼𝘃𝗲𝗺𝗯𝗲𝗿 𝟮𝟰 𝗔𝗿𝘁𝗲𝗡𝗼𝘃𝗮, 𝗖𝗮𝘀𝘁𝗲𝗹𝗹𝗼 𝟱𝟬𝟲𝟯, 𝗩𝗲𝗻𝗶𝗰𝗲 ⠀ “나의 그림의 특징은 첫째로 그림에 철학이 있고, 그 다음으로는 조형이 근대적이면서도 세계적이고, 새롭다는 것입니다.” - 이성자, 1985 “There are two unique characteristics in my body of work. First, you can see the philosophical underpinnings of my practice directly on the pictorial plane. Second, my formal sensibilities are modern y...
Kim Tschang-Yeul 김창열: Beyond Iridescence
Переглядів 7976 місяців тому
김창열 화백은 1971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물방울을 선택한 이후, 물방울(Illusion)과 물방울이 존재하는 표면(Real)의 관계를 통해 예술의 본질을 평생에 걸쳐 재검토해 왔다. 전시 제목 《영롱함을 넘어서》는 처음 물방울을 대면했던 그 순간의 영롱함을 화면에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작가의 조형적 의지의 표상이자, 그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1970년대 물방울을 또다시 뛰어넘어야 했던 50년간의 미적 여정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수행에 가까운 물방울을 통한 예술의 본질, 즉 일루전(Illusion)에 대한 도전과 이를 통해 당도하고자 했던 조형적 아름다움을 살펴보고자 한다. ⠀⠀ After arriving at water drops as Kim Tschang-Yeul‘s distinc...
Kim Sung Yoon 김성윤 : Frieze LA 2024
Переглядів 6958 місяців тому
#FriezeLA 𝗞𝗶𝗺 𝗦𝘂𝗻𝗴 𝗬𝗼𝗼𝗻 𝗦𝗼𝗹𝗼 𝗣𝗿𝗲𝘀𝗲𝗻𝘁𝗮𝘁𝗶𝗼𝗻 ⠀ 𝗕𝗼𝗼𝘁𝗵 𝗕𝟭𝟬 𝗙𝗲𝗯𝗿𝘂𝗮𝗿𝘆 𝟮𝟵 - 𝗠𝗮𝗿𝗰𝗵 𝟯, 𝟮𝟬𝟮𝟰 𝗦𝗮𝗻𝘁𝗮 𝗠𝗼𝗻𝗶𝗰𝗮 𝗔𝗶𝗿𝗽𝗼𝗿𝘁 ⠀ “꽃시장에 가요. 가서 꽃을 구입해오고 온라인에서 또 꽃을 구하러 다녀요.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없는 꽃들이 모여 있는 셈이에요. 구글의 도움으로 라일락을 위해 두세 달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압축하게 되는 거죠. 제가 만들어 놓은 이 회화적 공간 안에서는 다른 시공간이 펼쳐져요. 그게 회화적인 것이겠죠. 플로리스트와 제가 거의 같은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들(플로리스트)은 3D로 (꽃꽂이를) 만드는 것이라면, 저는 2차원의 평면으로 고민하는 사람인 거고, (꽃은) 진부하다는 그 공식을 넘어서 ...
Kim Sung Yoon 김성윤 : Frieze LA 2024 | Prievew
Переглядів 6198 місяців тому
#FriezeLA 𝗞𝗶𝗺 𝗦𝘂𝗻𝗴 𝗬𝗼𝗼𝗻 𝗦𝗼𝗹𝗼 𝗣𝗿𝗲𝘀𝗲𝗻𝘁𝗮𝘁𝗶𝗼𝗻 ⠀ 𝗕𝗼𝗼𝘁𝗵 𝗕𝟭𝟬 𝗙𝗲𝗯𝗿𝘂𝗮𝗿𝘆 𝟮𝟵 - 𝗠𝗮𝗿𝗰𝗵 𝟯, 𝟮𝟬𝟮𝟰 𝗦𝗮𝗻𝘁𝗮 𝗠𝗼𝗻𝗶𝗰𝗮 𝗔𝗶𝗿𝗽𝗼𝗿𝘁 ⠀ "나에게 회화는 온전히 자신만의 견고한 세계를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회화사를 경유하여 세계 속에서 그림이 될 수 있는 대상이나 주제를 탐색하고 발견한 것들을 배치하는 것에 가깝다. 일련의 단계에서 선택이 뒤따르고 그 선택들이 모여 특정한 배치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 김성윤 "From my point of view, painting is not solely about projecting one's meticulously delineated microcosm. Rather, it is about discovering...
Jung Sumin [Yoo Geun-Taek] : Speaking Garden
Переглядів 421Рік тому
Jung Sumin [Yoo Geun-Taek] -Track list- 1. Reflection 2. Fountain 3. Window 4. 𝗦𝗽𝗲𝗮𝗸𝗶𝗻𝗴 𝗚𝗮𝗿𝗱𝗲𝗻 5. Spring - Beginning of the World Read more about the exhibition 'Yoo Geun-Taek: Reflection': url.kr/iz81kc Work: Yoo Geun-Taek, 𝘚𝘱𝘦𝘢𝘬𝘪𝘯𝘨 𝘎𝘢𝘳𝘥𝘦𝘯, 2020, Black ink, white powder, tempera and gouache on Korean paper mounted on wood, 144 x 101 cm ℗ Gallery Hyundai, under license to THE VAULT Released on:...
Jung Sumin [Yoo Geun-Taek] : Window
Переглядів 13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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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Sumin [Yoo Geun-Taek] : Spring - Beginning of the World
Переглядів 168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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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Sumin [Yoo Geun-Taek] : F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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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Sumin [Yoo Geun-Taek] : Ref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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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서현석-v1e
    @서현석-v1e 3 дні тому

    영상 자체도 너무 좋다...

  • @금금-s9p
    @금금-s9p 4 дні тому

    선 대한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우리에게 가르친 말씀에 감사합니다

  • @이름아직안정함-l6p
    @이름아직안정함-l6p Місяць тому

    저에겐 한번으론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네요... 영상이며 John Pai 님의 인생과 철학을 조금이 나마 볼 수 있는 값진 영상 이였습니다!

  • @Riveruns
    @Riveruns 2 місяці тому

    와아.... 대런 아로노프스키라니 혹시 저희 채널에서 전시 스케치 담을 수 있을까요?

  • @SnoopiesPoopies
    @SnoopiesPoopies 2 місяці тому

    He’s an impressive artist very talented

  • @은-l3f
    @은-l3f 2 місяці тому

    작품을 이해하는 질문자의 질문이 너무 좋구요 담백하고 순수한 예술가의 작품혼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민정-h3o
    @최민정-h3o 2 місяці тому

    작품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 @aramtreee
    @aramtreee 2 місяці тому

    와...조금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은데.. 좋은 메시지 감사합니다..

  • @aramtreee
    @aramtreee 2 місяці тому

    와...너무 좋네요.. 생각이 많아집니다..

  • @user_322o90zazlt
    @user_322o90zazlt 3 місяці тому

    김희천작가 작품 같기도 하고.. 멋짐!

  • @user-gd9oh2xe1h
    @user-gd9oh2xe1h 3 місяці тому

    혹시 신창섭의 인도로 오신 분이 있네요.

  • @zk7by53msp
    @zk7by53msp 3 місяці тому

    같은걸 반복하는 것만큼 어려운게 없어요 그런 인내심과 꾸준함에 존경심이 드네요 넘 멋있어요. ❤

  • @sangshin833
    @sangshin833 3 місяці тому

    붓을 모르시네 리강소 ! 여백의 미 아니다 . 동양종이와 붓 에는 여백이 없다 . 여백이 아니라고 답은 다시 공부좀 하라 !!! 동양 종이 에 여백이라 참으로 무식 허네 이우환 여백이 어쩌고 관계가 어쩌고 공부좀하라 더이상 사기치지말고 공부좀 더 하라 !

  • @RonaldGosses
    @RonaldGosses 3 місяці тому

    Wonderful! Thanks for showing.

  • @메벤남
    @메벤남 3 місяці тому

    신 창 섭

  • @최준혁-k3t
    @최준혁-k3t 4 місяці тому

    팩트는 김창섭의 무한한 정상화의 숨결이 1년 전부터 닿기 시작했다는 거임

    • @user-gd9oh2xe1h
      @user-gd9oh2xe1h 3 місяці тому

      이 또한 신창섭의 은혜이자 순리이겠지요.

  • @OlgaTsang
    @OlgaTsang 4 місяці тому

    I love her work. I could only hope ...

  • @Leedmsss
    @Leedmsss 4 місяці тому

    붓을 최고라 여기는 것이, 행위를 최고라 여기는 것이, 그 무엇을 최고라 여기는 것이... 이 세계에선 그것 또한 그저 부분이 되어가고 있다.

  • @marymc9601
    @marymc9601 5 місяців тому

    The gentle layering brushstrokes of washes creates a soft hazy effect that is very dreamy. Lovely, TY

  • @김달롱-m9x
    @김달롱-m9x 5 місяців тому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wingzacademy369
    @wingzacademy369 5 місяців тому

    Any kid can do better than that. Modern art is fooling you

    • @Wlodek2023
      @Wlodek2023 2 місяці тому

      You have no clue what the art is...

  • @남성박병상
    @남성박병상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게 그림이라고? 변신하고 진화하지 않으면 결국 고인 물.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거기서 변신하고 또 진화하라. 그것이 예술이다. 才!

  • @fichoudhury4432
    @fichoudhury4432 6 місяців тому

    非常失望

  • @윤민아-l8g
    @윤민아-l8g 6 місяців тому

    물방울같은 우리 인간의 삶. 우주적 관점으로 보면 잠시 맺혔다가 사라지는 존재. 결국 아무의미가 없을 지도. 하지만 의미를 찾기전에 존재가 먼저 있었고 왜 살지? 라고 생각하는 것 역시 살아있기때문에 고민하게되는 것.의미보단 존재가 우선이기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은 어떠한 의미도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너무 경이로운 작업입니다🙏

  • @나미의힐링가든
    @나미의힐링가든 7 місяців тому

    김성윤작가님 응원합니다.

  • @oliwwys1581
    @oliwwys1581 7 місяців тому

    겔러리 현대 정도면 … 좀 영상 퀄리티 사윤드도 좀 신경쓰세여

  • @artjaehee
    @artjaehee 7 місяців тому

    ❤❤

  • @사람사는세상만들
    @사람사는세상만들 8 місяців тому

    ❤ 너무나 애절하게 잘그리시네요

  • @holidaysummer9256
    @holidaysummer9256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 귀한영상을 이제 다시보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류가 유행인 요즘 원조 미술계의 세계적인 거장 백남준선생님.. 한국인의 원형 굿..

  • @cobaltblue888
    @cobaltblue888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동입니다♡

  • @buntsiena11
    @buntsiena11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thomasdykstra100
    @thomasdykstra100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의 "호흡"은 단순히 숨을 낭비하는 것입니까? 나는 아버지의 침대 곁에 앉아 아버지의 몸의 횡경막이 마지막으로 형식적으로 자동으로 작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생명을 지탱하기에는 전혀 부족한 반사작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떠났기 때문입니다.

  • @Forest-cr7dr
    @Forest-cr7dr Рік тому

    얼마전 다녀왔는데 작품들 만들어지는 과정보니 더 흥미롭네요. 😊

  • @ClaireJBaik
    @ClaireJBaik Рік тому

    Awesome Beautiful Art and Authrntic artist Leec Kun-Yong

  • @mayaboban
    @mayaboban Рік тому

    Genius!!!❤️

  • @이상건-f6l
    @이상건-f6l Рік тому

    진짜 멋있네요

  • @JumeoniArt
    @JumeoniArt Рік тому

    👏👏👏👏역시

  • @ac5ccWjtgzLP8HuGjuXuIg
    @ac5ccWjtgzLP8HuGjuXuIg Рік тому

    멋있어요~~~~~

  • @inwoolee4111
    @inwoolee4111 Рік тому

    평범 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작가의 철학이 깃든 독창적인 화풍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내재적인 공감 때로는 자연과 우주의 일체와 작가의 심오한 자연적이고 정직함이 오히려 더 표현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어요

  • @appleicewater
    @appleicewater Рік тому

    짧는인터뷰지만 작가님의 작품이 어떤형식으로 쌓여왔는지 충분히 느껴져 정말 좋았습니다. 신문을보고 찾아왔는데요, 작가님을 알게되서 정말 기쁘네요, 이번전시때 꼭 작품을 보러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

  • @choiyh6269
    @choiyh6269 Рік тому

    최고!

  • @dailywriting_shorts
    @dailywriting_shorts Рік тому

    21년에 이건용 작가님 작품을 갤러리현대에서 보고 팬이 되었습니당 👍🏻 최애작가님이 되었어요! 늘응원합니다🙏🏻

  • @dailywriting_shorts
    @dailywriting_shorts Рік тому

    생각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멋져요 작가님들👍🏻👍🏻👍🏻존경합니다😊

  • @dailywriting_shorts
    @dailywriting_shorts Рік тому

    응원합니다 작가님🙏🏻

  • @dailywriting_shorts
    @dailywriting_shorts Рік тому

    이건용 작가님최애🖤🖤🖤👍🏻👍🏻

  • @변순희-b8i
    @변순희-b8i Рік тому

    하늘, 땅, 사람을 연결한 순환을. 우리는 한 식구, 임진각 꿈의 다리로 분단 상처, 새소리. 통일의 염원, 하나 되는 그 날을!

  • @yjlee7629
    @yjlee7629 2 роки тому

    돌을 말랑말랑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천재성이 느껴지네요

  • @octovianusirons3500
    @octovianusirons3500 2 роки тому

    하나의 세계를 연 작가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제 인생에서 예술가가 위대할 수 있다고 느끼게 한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