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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dae blues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1 січ 2021
As I live day by day, it's already the second half of my life
The past memories and today's moments are so precious.
The past memories and today's moments are so precious.
초코쿠키가 산책하고 나면?? #강쥐 #애견
매번 산책을 다녀와서
너무 귀찮지만 그래도 발을 씻으로 목욕탕에 들어와주는
초코 쿠키...
발을 씻길 때마다
잘 따라주는 초코쿠키가 넘 기특하고 귀엽워서
영상으로 찍어놔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찍었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너무 귀찮지만 그래도 발을 씻으로 목욕탕에 들어와주는
초코 쿠키...
발을 씻길 때마다
잘 따라주는 초코쿠키가 넘 기특하고 귀엽워서
영상으로 찍어놔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찍었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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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50대에 수학 강사로 일해온 시간들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주6일을 두 곳 학원에서 강의하며 열심히 살다가 8월을 끝으로 퇴사하게 되었다. 수학강사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힘들어질 거라 생각할 지 모르지만 꼭 그런것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학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많은 학생들을 만났던 것을 경험으로 쉽고 심플하면서 이해가 쏙쏙 되는 나름의 해설법을 터득해가고 있고 시간이 갈수록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연륜이 생기는 것 같다.
(SUB)The reason why we miss the Korean actor ‘Lee Sun-kyun’, our uncle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SUB)The reason why we miss the Korean actor ‘Lee Sun-kyun’, our uncle
(SUB) These days are different from Christmas in the 90s #New Year #Gratitude #Korea
Переглядів 64810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20대였던 90년대와 요즘 크리스마스는 이것이 다르다. 동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존재 케익 레시피 : 케익시트, 휘핑크림(동물성 또는 식물성), 딸기, 거품기, 딸기잼 또는 시럽 1 볼에 휘핑크림을 적당량 덜어 거품기로 저어준다 : 동물성 휘핑크림은 깊은 고소한 맛이 나서 식물성보다 더 고급스런 맛의 케익을 만들 수 있지만 크림이 단단해지지 않아 시트에 바를 때 조금은 어려움이 있다. (저는 저렴하면서 달달하고 쉽게 단단해 지는 식물성 휘핑크림을 이용했음) 2 적당하게 단단해진 휘핑크림을 준비 3 시트에 시럽이나 딸기잼을 적당량 발라주고 휘핑크림을 바른다. 4 휘핑크림 위에 반으로 자른 딸기를 배치한다 5 마지막 케익 시트를 깔고 시럽이나 잼을 바른다. 6 휘핑크림을 바르고 크...
(SUB)The reason oldies live harder
Переглядів 88411 місяців тому
50 대가 되어보니 마음은 여전히 청춘이네요. 여전히 20대 때처럼 재미있고 싶고 새로운 것에 설레고 싶고... 저는 그래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요즘 시대에는 무엇을 하든 나이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가끔은 뭘 하려고 할 때 이 나이에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만 그런 편견을 깨 보려고 합니다.
(SUB) A housewife in her 50s, endured it and burst out.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금리도 오르고 이자도 올라 꼭 필요한 것만 사고 외식도 줄이고 가계부도 꾸준히 잘 써 왔어요. 그런데 요즘...
(SUB) I looked back on the times we lived as a couple #couple
Переглядів 74411 місяців тому
돌아보니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름 행복한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해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된 것 보다 예상 밖의 상황이 더 많았습니다. 남들에겐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 내게만 일어나는 것 같아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알고 보면 누구든 마음먹은 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사는 사람들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부부에게 중요했던 것은 상황을 탓하기보다는 함께 잘 해결해 가는 것인 것 같아요.
(SUB)Korean housewife’s house organization #organization #storage
Переглядів 76 тис.Рік тому
00:22 비주얼이냐 편리함이냐 01:30 정리도 시행착오가 필요해 04:08 정리도 빈익빈 부익부 05:43 뒷 베란다(세탁실) 06:02 빈티지한 느낌의 주방 08:20 거실 수납 09:27 아들 방 10:10 안방과 베란다 11:08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 두 가지 방법
(SUB) Crazy prices / Holding on with my own survival strategy for now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요즘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어요. 20년 넘게 주부로 살아오면서 9월까지도 꾸준히 가계부를 쓰고 있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지금까지는 계획 없이 아껴썼지만 지금도 그러aus 안 될 것 같아서 이젠 월 고정지출과 사용 가능금액을 정해서 지켜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SUB) Florist 'Shin Hee', lifestyle #flower #therapy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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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 Chăm sóc sức khỏe / Chăm sóc da / Quần áo / Nuôi dạy con cái #Hàn Quốc #Bà nội trợ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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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Mother-son relationship in Korea / Museum trip
Переглядів 470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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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Korean rainy season food, pancakes & kalguksu / Reasons to go to the theater
Переглядів 40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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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Korean housewife, Olga / Launching a fashion brand in Korea
Переглядів 496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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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The story of Olga from Uzbekistan, who became a fashion designer from a Korean housewife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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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he high school student who only slept and played games has changed like this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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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Admission Test / National Scholarship / Department of Korean Language #Cyber University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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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he movie Faraway, a journey to find me #Croatia
Переглядів 85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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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A difficult day for a Korean housewife in her 50s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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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I'm doing something that people don't even want to do. [The end of the world cafe_Book Talk]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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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To organize and maintain the house #Organize #Storage #SimpleLife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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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Organizing things / Middle-aged clothes / Simple clothing management #Organizing#SimpleLife
Переглядів 122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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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Vlog. The owner said he would go to a hair salon and shoot a vlog??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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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50대 주부의 진로 고민/시간을 버는 비법 / 달라진 나의 루틴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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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학창 시절의 50대 네 친구들의 제주 여행은? #제주 #힐링영상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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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30년전 실험실에서 벌어진 일 [함교수님&희정2] #수지카페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419Рік тому
(SUB)30년전 실험실에서 벌어진 일 [함교수님&희정2] #수지카페 #브이로그
저도 정리 영상 보다가 넘어 와서 구독까지 하게 되었는데, 전 직업도 같고, 공감이 많이 됩니다. 5만원도 아닌 4만원만 달라는 둘째의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금액을 쉽게 정하지 않은 그 마음이요. 그렇게 듣는 사람의 기분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들이 있어서 앞으로의 세상도 생각보다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knifestand1 저는 둘째가 늘 얄밉기만 했는데... 다른 면에서 생각해보면 예쁜 면도 있었네요. 4만원... 나름의 배려였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요. ^^;; 갑자기 둘째도 이뻐보여요 ~^^
어머. 너무 반가워요. 기다렸어요 ^^
@@jek-op2xo 기다려주신 분이 있었다니 넘 행복해요. 자주 소식 전하고 함께 마음 나눌께요^^
많이 기다렸어요^^
@@이은아-f4g 이렇게 반겨주셔서 넘 행복해요^^ 앞으로 영상,게시판을 통해서 자주 소식 올릴께요~~
깜놀!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 반갑습니다 😅 이제부터 회포 풀어봅시다^^
@@이처럼-l1g 이렇게 반겨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 이런 따뜻한 소통때문에 제가 꼰블에 애정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강사로 열심히 살았던 시간들의 스토리를 게시판에 종종 올려볼께요 ^^
쌤 저 집에서 쌤 영상 보면서 밥 먹구 잇어여! 한달동안 선생님이랑 수업하면서 진짜 재미있었고 많은 걸 배웠었는데 이젠 그러지 못 하니까 솔직히 너무 아쉬워요.. 원래 선생님한테 내일 생일이니까 숙제 내주지말라고하려햇는데!!!!!!!!!!!!!! 마지막 수업까지 함께하지 못 해서 너무 속상해요.. 많이 부족한 저지만 맨날 칭찬해주시면서 물어본거 또 물어보고 또 물어봐도 항상 화 내시지도 않으시고 알려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야 언제 또 선생님 같은 좋으신 선생님 만날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감사햇어여 선생님 덕분에 많이 늘었던거 같애여 선생님 꼭! 2주뒤에 봬요♥♥ 그때까지 선생님 영상 맨날맨날 볼거니까 이제 자주 올려주셔야해여 쌤 진짜 그리울거에여.....🥺🥺
@@김한별-s2s 나도 수업할 때 한 번도 일한다는 느낌없이 늘 재밌는 시간이었어~~ 화내지 않고 가르쳐주는게 당연하거지~ 그리고 자꾸 물어본다는 게 네가 끝까지 알고싶다는거고 그 사실이 감사한거야. ^^ 생일 넘 축하해. ✨️ 생선으로 꼭 마라탕 사줄께 ^^
정리마켓 보고 궁금해서 들어 왔습니다-^^헤헤 배울점 너무 많으신 분! 멋져요 응원합니다❤
@@SJ-dd6vm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부족해요~~^^;;
전국살림자랑 보고 구독합니다 앞으로 많이 볼것같아요
요즘 여러가지 핑계로 영상을 못 올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이 있으니 힘내서 가끔씩 이라도 영상을 만들고 싶어지네요 ^^
감사합니다 우리이웃같은분 정리 참 공감을 하여 감사합니다
@@sea4092 이렇게 공감해주시는 분을 만나니 좋네요~^^
같은맘이네요.. 연기가 참 좋았는데.. 보면서 추모하며..
우와 물건 진짜 많네.
그러니까요ㅠㅠ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봄#힐링
저도 이 책 일년에 한 두번씩 꼭 읽게 되요 읽고 나면 마음이 정화되요 ❤
그쵸~ 뭔가 정리가 안 되고 주변이 엉망이 되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이 책을 보면 정리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막 생기더라구요.
저두 그래요
공감해 주시니 좋네요~^^
그가 떠나고 나니 이제야 내가 얼마나 이선균 배우님 을 좋아 했는지 알겠다. 40대 배우중에 누가 드라마, 영화, 예능 모든 장르에서 이렇게 많은 감동과 웃음을 줄수있을까...우린 독보적인 배우를 잃었다. 너무너무 아깝고 안타깝고 화나고 맘이아프네요. 배우님 그리워서 예전 영상 찾아 보고 있어요. 멋진 배우로 영원히 기억할게요. 배우님, 유작 꼭 개봉되기 바래요. 이제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저도 공감해요~
귤이 넘 비싸서...치사하지만...우리 가족은 규칙까지 생겼어요.^^😂
댁의집 물건이. 아파트 무너지게 많군요. 소비가심했던만큼 여유가 있군요 최신 유행 물건도많군요. 댁이야말로 많이 비우세요. 비움의 아름다우을. 인제알으셔군요
그러게요. 이제 조금씩 비워가는 게 얼마나 개운한지 깨달아가고 있어요. 점점 더 물건을 줄여가고 싶어요. ;;
정말 많이 좋아했던 배우님, 영상찾아 보면서 잠시 착각하기도 하다가 정신들었을땐 아.. 이젠 다시볼수없구나 혼잣말로 중얼거리기도..수많은 연예인들의 죽음있었지만 선균님은 좀 다르네요...
그쵸. 저도 문득 다시 볼 수 없다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저도 매일 영상 찾아보고 눈물흘립니다.. 다시 돌아왔음... 가족분들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이 안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잊혀진다고하는데, 아니요 그 반대일거에요..
그러게요~ 조금만 더 배려가 있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일인 것 같아서 더 안타깝습니다.
이선균 씨는 제가 힘껏 의지하고 있다는 걸 시청자 분들이 아신다는 걸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원히 보고 싶어요.😢
함께 공감하는 분이 있어서 저도 위로가 됩니다.
나의아저씨 아저씨 도 나의아저씨 가있었음 지금도 볼수있었을텐데요 안타깝습니다 매력적인 목소리 듣고싶어요 자꾸 들립니다 메이리가 되어요
우리들도 진정한 어른 다운 아저씨가 있으면 좋겠어요.
이선균 배우님 오랜팬입니다ㅠ 일이 있고 힘들게 보내고 있어요 가는길이 얼마나 고통 스러울까 하고 ㅠ 영상 감사합니다~ 그동안 이배우님이 웃는 예능만 보고 있었는데 용기내서 나의 아저씨 봐야겠네요
너무 가슴이 아프다 요즘에 다시 파스타 보고 있어요 너무 아까워
보고싶어서 드라마 봤는데... 더 그리워지더라구요.
슬프고 가슴이 아립니다
그래도 함께 슬퍼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저도 조금 위안이 되네요.
선균이형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 그랬어
그러기가 쉽지 않은 상황도 많겠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저도 이선균이 떠나고나서야 아저씨도보고ㅡㅡ단막극도 많이찾아보며울었어요ㅠㅠ
저와 같은 생각이네요 넘억울하게 가셨어요 억울함을 꼭 풀어줘야 강력처벌 해야 되고 너무 아픕니다
저도요😢
같은마음이라 공감이되니 따뜻하네요 옛날일 아무것도 아니라며 다시볼수있을거라 생각했던 팬이었습니다 많이 그립기만하네요..
저도 이렇게 그분이 그리울줄 몰랐어요. 다른 좋은 분들과 건강하게 함께 공존하면서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려구요.
저두 요즘 너무아쉽고 보고싶어요 이선균씨
요즘 다시 유튜브를 보니까 참 유쾌하고 가식없어 보이서요.
저도 그분이 하늘로 가시고 나서야 팬이 되었네요. 저역시 이런 분위기의 사회에 나와 내가족이 행복하려면 어떻게 행동해야할까...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같은 마음이셨네요.
저도 같은 맘이네요
저두요
저도요ㅠㅠ
저두요
아직은 못 볼듯합니다. 안타까움이 희미해지면 다시한번 봐야겠어요~ 다들 같은 마음이겠지요.😭
저도 보고싶어 봤는데 더 먹먹해지고 너무 가슴아팠어요. 내용도 배우님의 현실에 대입되는 것 같아서 더 많이 눈물이 납니다.
저는 이번 나의아저씨 다시 봤는데,,진짜ㅠㅠ 이사회 어찌될라구 명품인재들 ,,ㅠㅠ 나의 아저씨 영원히 그릴겁니다❤❤
홧김에 등록한 멋진 엄마, 응원합니다 ^^
홧김어 등록해서 지금까지 운동 잘 하고 있어요^^
정리 마켙 영상에서 따라왔어요. 수더분하게 만들어 나가는 영상이 편하게 느껴지네요, 종종 놀러 올께요~~^^
감사합니다^^ 내일쯤 새 영상 올릴것 같아요. 또 찾아와 주세요
정리하시는 영상 잘봤습니다. 반성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다름아니라 영상중에 아이 키크는약을 수납함소개하시면서 잠깐 언급하시던데 혹시 어떤제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중3아들이 마르고 키도 안크고...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는 스탠다드182를 먹였는데... 처음에는 좀 크는것 같은 느낌이었는데...너무 늦게 먹여서 그런지 요즘은 잘 못느끼겠어요. 고3올라가는 아들이라 성장판이 거의 닫혔는지도 모르겠구요.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코끝이 찡하네요. 어느새 이 나이가 되고보니 마음만은 예전그대로인데...하던 그런말도 떠오릅니다.예전 부모님의 제나이때 맘도 한번 헤아려보게 되네요. 자주 올게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 되면 좋겠어요.
역시 선생님😊최고예용
누구지? 😉 현우? 효린이?
구독중인 초등 딸둘맘 지윤^^;;이라고 합니다 지난번 수학 학원 선생님 이라 하셔서요~~❤^^❤저에게도 선생님 이시지요
며칠 전 운전하면서 보게 된 일출~ 매일 다니는 길인데 왜 그 날 따라 해 뜨는 게 멋져 보였는지...
^^ 기분 좋네요~~
오징어는 반건조 아니고 그냥 손질냉동오징어죠?조만간 해 먹어봐야겠어요. 고마워요 😊
네~ 저는 냉동 오징어 사두고 먹어요.;;
오랜만에 영상이 올라온거 같아 너무 반갑네요. 감사해요 😊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꼰대분들이 기억하는 그 옛날 거리의 추억은 어떤 것이 있나요?
거리에서 들리는 캐롤와 구세군 종소리 그리고 웃음소리가 기억 납니다. 그 시절이 지금보다는 거리에서 행복함이 더 느껴졌던 것 같아요.
아~~ 그 때 구세군이 생각나네요^^ 종소리와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났었는데...요^^@@myhealingasrm7646
다른 채널에서 집 정리하시는 거 보여주셨더라구요ᆢ 진솔하고 정감있게 소개해 주셔서 참 편하게 공감하며 보았답니다~^^ 매력있으신분ᆢㅎ 초대하셨길래 곧바로 찾아왔습니다 역시,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좋아요~ 알림설정, 해 놓고 갑니다 또 올께요~ 알림 주세요~~^^♡ (저도 아들 2 키운 엄맙니다~ 별 거가 다 더 친숙함? 들게 하네요~ㅎ)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자주 공감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영상 올릴께요. 크리스마스에 올리려고 했던 영상이 있는데 늦었지만 내일쯤 올리게 될것 같아요^^;;
정리 마켓보다가 따라왔어요. 거실 원목 서랍장 정말 실용적인것 같아요 어디서 구입할수 있나요 ? 네이버에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요 가르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분도 물어보셔서 찾아봤는데 요즘 안 나오나봐요 ㅠㅠ
저도 간만에 부모님께 연락한번 드려야겠네요. 좋은 동기부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기 부여가 되셨다니 제가 좋은 일 한 것 같아 기분좋네요.^^ 감사합니당~~
저 요거 보고 오징어초무침 처음 해먹어봤어요~~ 맛을 보니 파는맛같아요 ㅋㅋ 자주 해먹어야겠어요~
답이 넘 늦었네요~~;; 그쵸? 자주 먹어도 맛있어요.^^
흑염소 소개하시는 음성을 들으니 웃음이 나요ㅋㅋ 저도 고2키우고 있는데.... 자식키우기 쉽지 않네요~ 제가 변해야겠죠ㅜ 그리고 우리아이의 또다른 재능이 뭔지 아직 모르겠어요 ㅜㅜ 오늘부터 기말고사 시작되었어요
우리집 고2도 오늘부터 기말시험이에요. 저는 마음을 놓았는데... 그랬더니 아들은 조금 더 욕심내는것 같아요. ㅎ
너무 좋은 유트브를 발견해서 기쁜 하루였어요. 동네가 익숙하다 생각했는데 제가 예전살던 동네 근처네요~ 지금도 멀지 않은곳에 살고 있어요. 반가워요~ 자주 올께요^^
좋은 유튜브.... 라니 기분이 하늘로 날아갈 것 같아요. ^^ 이런 영상이 좋은 영상이 될지 가끔은 저도 고민 될 때가 있는데...제 채널을 함께 해 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고 또 좋은 분들이셔서 영상을 만들면 또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기대되면서 즐겁습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면이 많은 분들인 것도 같아... 혼자라는 느낌이 안 들어서 좋아요. ^^
오래 오래 채널 유지 해 주세요 많이 공감하고 저도 힘 기운 위로 받고 갑니다 선생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이런 댓글 볼 때마다 감사하기도 하고 또 힘도 나요. 뭔가 제가 좋은 일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하고픈 일이 많다는것 부럽네요~ 저는 뭘 하고 싶다 그런것이 없는 요즘인데 말이죠ㅜㅜ 하고 있는 일을 나이 때문에 그만두게 되면 이젠 뭘하나 그런 생각에 그저 막막.. 나이들어 가는게 우울해지지만 그렇다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네요..그 나이에서 다시 이 나이 되기까지 산다는건 상상하기가 싫으니까요 ㅎㅎㅎ
잘 되고 있는 건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이 참 고마운 일이었네요 ^^;; 어쩌면 우리들이 사춘기 때보다 더 막막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부터 조금씩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도 충분히 늦지 않을 거라 믿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