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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우필아
Приєднався 23 гру 2023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난 사람은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함으로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밷전 2:2).
매일 성경독서가 잘 되지 않고, 어려워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필목과 함께 하루 한장 오밥(오늘의 밥)진도를 따라 읽으시면 됩니다.
제가 매일 업로드 하는 영상은 저에게 주신 말씀을 나누는 의미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거듭나셨다면, 여러분 안에 성령께서 조명해주시는 말씀독서를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매일 독서를 하다보면,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말씀의 진의를 알게 되고,
믿게 하시고, 그렇게 살게 하시는 성령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말씀으로 달려갑시다(빌 3:14).
그 길에 필목도 함께 달리겠습니다^^
업로드: 월~토 오전 6:00
채널장
정우필 목사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목사)
매일 성경독서가 잘 되지 않고, 어려워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필목과 함께 하루 한장 오밥(오늘의 밥)진도를 따라 읽으시면 됩니다.
제가 매일 업로드 하는 영상은 저에게 주신 말씀을 나누는 의미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거듭나셨다면, 여러분 안에 성령께서 조명해주시는 말씀독서를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매일 독서를 하다보면,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말씀의 진의를 알게 되고,
믿게 하시고, 그렇게 살게 하시는 성령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게 되실 것입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말씀으로 달려갑시다(빌 3:14).
그 길에 필목도 함께 달리겠습니다^^
업로드: 월~토 오전 6:00
채널장
정우필 목사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목사)
오늘의 밥 사무엘하 23장 (2024년 9월 9일)
우리의 이름이 반드시 적혀야 할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 입니다
우리의 이름이 그곳에 있다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아신다는 것입니다
#정우필
그곳은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 입니다
우리의 이름이 그곳에 있다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아신다는 것입니다
#정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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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오늘의 밥 사무엘하 22장 (2024년 9월 7일)
Переглядів 194 години тому
다윗은 자기 노래를 부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듣습니다 노래의 힘은 이렇게 놀랍습니다 #정우필
오늘의 밥 사무엘하 21장 (2024년 9월 6일)
Переглядів 277 годин тому
죄의 값을 치루어야 죄가 없어져 거룩한 자가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사 이 모든 죄의 값을 치르고 우리를 거룩한 자로 새롭게 창조하셨습니다 #정우필
오늘의 밥 사무엘하 20장 (2024년 9월 5일)
Переглядів 189 годин тому
우리에게 요압이 불쑥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연약한 자요 십자가 복음만이 우리를 살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밥 사무엘하 18장 (2024년 9월 3일)
Переглядів 4114 годин тому
내 자랑을 주신 분이 누구신지를 알면 교만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의 자랑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주님 한 분 만으로 우리는 만족할 줄 알게 됩니다
오늘의 밥 사무엘하 17장 (2024년 9월 2일)
Переглядів 1316 годин тому
우리는 얼만큼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살까요? 깊이 알고, 많이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온 맘을 다해 찬양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밥 사무엘하 15장 (2024년 8월 30일)
Переглядів 21День тому
압살롬의 일로 광야로 들어갈 때 다윗의 영성은 살아납니다 광야에서 우리는 십자가가 보입니다 내가 죽은 십자가, 주님과 함께 내가 달린 십자가를 봅니다
오늘의 밥 사무엘하 14장 (2024년 8월 29일)
Переглядів 18День тому
다윗이 완벽해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아님을 보게 됩니다 오늘 다윗을 반면교사 하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오늘의 밥 사무엘하 13장 (2024년 8월 28일)
Переглядів 13День тому
다윗이 그 마음을 제 때 하나님께 토로하고, 자백했다면 다윗이 그 마음을 제 때 선지자나 사람들에게 말했다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의 밥 사무엘하 12장 (2024년 8월 27일)
Переглядів 26День тому
사람을 업신여기는 것은 그 사람의 말을 담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말씀을 듣지 않는 것, 말씀을 보지 않는 것, 말씀을 살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의 밥 사무엘하 11장 (2024년 8월 26일)
Переглядів 1414 днів тому
보아야 할 것을 볼 때,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지 않게 됩니다. 말씀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십니다
오늘의 밥 사무엘하 10장 (2024년 8월 24일)
Переглядів 2614 днів тому
모든 큰 사건은 한 번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전조증상이 있고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 신앙의 전조증상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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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일용할 양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니 배고플 일 없네요~~ 같이 맛있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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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 잘생기셨습니다 말씀도 좋으시네요
최튜브님과 함께 달리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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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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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
잘생겼어요 😂
더 잘생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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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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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목사님 이세상에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데요 그러니 목사님 자신을 사랑하시고 본신에게도 그동안 수고 많았다고 다독여주세유
아멘~~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완전무결한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