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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풀땅썰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0 сер 2015
심심할 땐 심.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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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불륜을 멈추고 싶어요
출처 : pann.nate.com/talk/343862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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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믿었던 남친폰에서 어플을 봤는데
Переглядів 924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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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저보고 눈치없는X이래요 +후기
Переглядів 37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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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거리 안태워준다고 화내는 회사동료
Переглядів 37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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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봉투 사오라고 시켜서 화내는 남편
Переглядів 26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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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셋 봐주며 30만원 받는 우리 엄마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1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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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산후조리를 제가 책임지라합니다ㅠㅠ
Переглядів 32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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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긴 병에 효자 없다는 이유를 알겠어요ㅠㅠ
Переглядів 175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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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도와주려다 맞은 여자 ㅠㅠ
Переглядів 52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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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선물 샀더니 돈이 썩어난다고 타박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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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아주머니 말은 무조건 들으라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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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이 우리집 개를 괴롭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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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는 저희 부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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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사는집인데 누가 몰카를 설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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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중요하지! 개가 중요하냐? 는 개논리 부부
Переглядів 55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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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찌되셨는지 모르지만 원격차단이죠 결혼전 여자한테 극으로 잘해주는 남자는 평균적으로 결혼후 그만큼 못해주거든요
살림하다보면 형편따라 돈이 궁해 질수가있는데 그래도 남한테 피해주면서 그렇게 궁하게는 살지말자. 나도 자식있는 엄마이고 난 그래도 돈을 더주고 타면탓지 저렁게 진상짓은 별루인거같다. 욕먹고 불편하게 다니는게 싫어서 그리고 애들까지 욕먹인다는 생각은 안하나??! 아무리없어도 남한테 핑해는 주지말자! 😁😁
나중에 어떻게 됐는지 진짜 궁금해요... 제가 지금 거의 똑같은 상황이어서...
어캐되셨나요?
@@user445a77 어플하는거 들킨 이후에 그사람이 저보고 다시 그런 일 없을거라 결혼하자등등 간이라도 꺼내 줄 듯 굴어서 제가 넘어 갔죠...그러다가 2달?도 안되서 우연히 그사람 자취하는 오피스텔에서 핸드폰 또 하나 있는것 알게됬어요 그폰에서 그사람이 사실 유부남인거 알게됬고...저몰래 사귀는 여잔 줄 알고 당당하게 전화했더니 결혼한지 3년된 와이프더라구요 상대도 놀았어 한참통화했어요, 저한테 두리 3년전에 결혼식사진, 웨딩사진 다 보내줬어요)그와이프분이 그사람 부모님 계신 광역시에 살아서 그동안 2주한번씩 그사람이 부모님집에 가니까 저는 전혀 의심 안했죠 오히려 효자라고 생각했죠ㅎ 평평 울다가 자고있는 그사람 깨워서 다시 연락하면 경찰신고한다고 그사람집에서 뛰쳐나와 차단해버렸어요 부모님, 친구, 지인 모두한테 왜 알콩달콩 사귀다가(남에 보기엔) 갑자기 헤어졌는지 설명도 제대로 못 했어요, 그저 성격차이?같은 핑계대고 아무한테도 말 못 하겠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자기계발, 일에 집중해서 잘 살려고 노력하고있지만 앞으로 부모님, 자매들 빼곤 누굴 다시 믿을 수 있는지...솔직히 막막해요
절 엄청좋아햇던사람이랑 사겼는데 핸드폰에 조건,소개팅,채팅 어플20개정도 깔려있었고 저만나는 기간6개월중 3개월동안 그짓하다 걸린건데 저한테는 처음이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이런경우는어떻게되는건가여
저러고 꼭 기어서 가고싶나 헐 자리 하나만 더 사면 어른도 애도 편할텐데
다음영상 언제올라오나요 접으셨나요?
쓴이 언니분하고 결판을 내고 형부에게 말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좋게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차라리 안보고 사는게 쓴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거 같네요 ㅠㅅㅠ
남편분이 화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나 참....ㅠㅅㅠ
어머니가 너무 고생하시네요 ㅠㅠ 30이라니... ㅠㅠ 그냥 다른 곳으로 이사 가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장모님 언급까지 한건 진짜 아니라고 보네요;;;
쓴이분이 대단하시네요... 몇 년 동안 ㅠㅠ 고생 많이 하셨을 듯... 그래도 쓴이와 어머님을 위해서라도 요양병원을 알아보시는게 두 분에게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일 하려다 까치 마음을 몰라주고 당하셨네요 ㅠㅅㅠ
남편분 왜 이러심!? 돈도 서로 각자 관리하는데 참....
시어머니 고용하신거 아닌가요? 남편분도 이상하네요;;;;
꼬맹이들 겁을 한번 줘야 할거 같네요~ ㅠㅅㅠ
부부가 문제없다면 괜찮은 거 같은데요 ㅋㅋㅋ 주변 분들이 부러우신듯
경찰이 오기전 아이 엄마가 직접 열어서 확인을 시키는게 맞지 않을까요? ;;;;;
친구분이 놀란건 이해하지만 욕을 할 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이해가 안가네요 ㅠㅅㅠ
쓴이분이 대단하시네요 ㅠㅅㅠ 치매환자분을 모신다는 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다고 하네요...
아니 빈집에서 뭐하고 놀아요? ㅋㅋㅋㅋ
사람이 당연히 중요하죠~ 하지만 저렇게 행동하는 부부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쓴이 덕분에 저런 몰카를 알았네요 저렇게 현관문 비밀번호 알아내서 집안에도 설치를 한다고 하네요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