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어! 저도 여기 가봤어요! 너무 좋던데요

77곡을 어케 다불러 ㅋㅋㅋ

골든구스 기본이 70부터 시작하는거 실화나요

시원한 감칠맛이 있는 갈비탕 육수같은 매력이 있죠 크흐

잘봤습니다.

냉면이 1만8천원이에요?? 허~~~2000년 초반 첫 취업하고 자주갔는데 8천원 올랐네

근데 팬층이 남자가 많긴 한가보다

한국인들은 영어도 잘 못하는데 진짜 조아하는 곡은 죄다 다 외우는 신기한 사람들 ^^

77곡 외우기도 힘들겠다 아무리 자기노래지만

애마칸예

여기 소원 빌면 이루어지나요? 25년에 중공과 일본에 대재앙이 일어나 다시는 대한민국 영토를 탐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파티후 저 모래들은 어떻게 치웠을까?

빡 아디다쓰! 빡아디다쓰!

칸예 몰랐는데( 킴카다시안 전남편?정도) 에미넴 아는정도 ㅎ 이번내한에 퍽아디다스로~~ 스트롱거 들어보는데 대단하네요. 넘 좋네요. 왜몰랐을까.

야는 몇년도에 유명했었어요??

전남친 연락오게 해주세요ㅠㅠㅠㅠ❤

미리 라이브로 공연한다고 했으면 잠실 주경기장 만석이였겠다

이야 수만명이 로또탔네ㄷㄷ

이직 성공하게 해주세여 예멘🙏

1등이네요 개추

#SaveYe

06년도 20살때부터 팬입니다.. ㅅㅂ 회사일에 치여살다보니 오는것도 몰랐네요 옘병 ㅜㅜ 내 20대 청춘은 패럴과 칸예가 다했다..

와 존나 가고 싶다 칸예는 패션으로만 리스펙하는 사람인데 저 에너지 와 칸예 다시 신는다 총 76곡 했다구요? ㅋㅋㅋㅋㅋ 한곡에 1천 얼마네 ㅋㅋㅋ 혜자 대신 이제 “예자”다

77곡 ㅁㅊ ㅋㅋㅋㅋ

계탓네 ㄷㄷ

무대영상들 보면 갈걸 싶다가도 몇곡만 아는 내가 갔어도 제대로 못즐기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그저 아쉽다ㅜ

이제 "칸예"는 한국에서는 "칸" 이다. 칸. 복받았다 저기 있는사람들

몰라서 그러는데 리스닝파티면 공연은 없고 가수랑 같이 이미 만들어진 노래를 듣는 게 맞는건가요??

전범위 싹 다 훑어주고 간 칸예센세..

와 현장 분위기 미쳤네요ㅠㅠㅠㅠㅠㅠ

20살 후반부터 죽기전까지 연봉 2억 넘게 해주세요 🙏

스트롱거 미쳣따

미쳐따와 저길왜못갔을까 ㅜ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3만명이 자기 노래 막 불러주며 좋아죽는데 마이크 잡을만하지! Fuck아디다스도 한몫했고👏👏👏

우리 주님 한국오셔서 킬링벌스 찍고 가셨다

풀영산 있나요?? 콘서트 못간 사람으로서 그 분위기만이라도 즐기고 싶습니다 ㅠㅠ

지저즈 워크 보고 소름 돋는다 올드 앨범까지 해줬다니 .. 아 갔어야했나.. ㅜㅜ

저도 이번에 시험 + 이직 성공기원❤ 여러분 음식의 힘이 이렇게 위대합니다 안그래도 요새 핫한 양양 등불가든 화이팅

미쳤다ㅜㅜㅜ 와....올드칸예까지 다....스트롱거까지 했다니ㅠㅜ애맡기고 갔어야했다ㅜㅜㅜㅜ하ㅜㅜㅜ내20대추억아ㅜㅜㅜㅜㅜ

저시험붙게해주세요❤

스윗영포티 야스중독남 칸예 웨스트 돈다 잃을 준비해 like 칸예 웨스트

이지나 빨리 보내달라고 !!!!!

How much you paid for this ?

Whats the price of the ticket to this?

이 흑형은 왜 힙한척 하나요 대체

세상에ㅠㅠ

건면이라니😍 칼로리 몇인가요?

윙 노릇노릇한게 아주… 한 입에 넣어서 뼈만 뱉고싶넹

햄버거는 7000원인데 꽤 괜찮았습니다. 패티는 빅맥과 비슷. 근데 기름지지않고 좋은 재료 많이 쓴다네요 버팔로윙이 맛있었습니다.

타건 후기 : 저소음 머스터드도 좋네요! 근데 차이가 있다면 티저갈은 좀 더 조용하며 탄력있는 느낌이라면, 머스터드는 보글보글한 소리가 더 나고 조금 더 타격감이 있으며 압력이 높은 느낌? 일단 티저갈로 안 바꾸고 둘다 써보면서 뭐가 더 나을지 보겠습니다. (소리는 머스터드가 더 좋고 타건감은 티저갈이 좀 더 좋은 느낌인데 둘다 괜찮음) - 둘 다 리얼포스 무접점보다 훨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