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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원가 천원도 안되는데 만원이면 욕먹을만 하지 뭐 파는 사람 마음이지만.. 예를 들면 일반 라면 끓여주는데 만원에 파는 느낌?

울 광운고등학교있는역...20년전이라 경희대 학사파전만가서먹었던기억이 해물파전6000원ㅎㅎ한장이면 배불러요.막걸리와~

서문시장 별 로 윤대통?

신서문김밥 - 대구 중구 큰장로26길 6 서문시장 제5지구 1층 제1호 - 05:30-19:00 (수요일 휴무)

여기후기도안좋네요 응대도최악이라하고

비싸

일반인기준 회만 배줘터지게 먹어도 1인분 5만원은 기본으로나옴

ㄴㄴ 김밥은 한입 김밥이지

모란시장.. 부속고기 ㅋㅋㅋ 그걸 먹을바엔 그냥 길거리 노숙자에게 기부하는걸 추천함 어짜피.돈만원 버리는거 노숙자에게 버리시길

우리때 안가른 상태로 그냥 먹구 저거 만두라고 불렀는데...

노인네들이 노망났나 비싸면 그냥 쳐먹지말고 꺼지던가 비싸다 비싸다 어쩌라고ㅋ

9000원짜리가 제일 내 스타일이군

알면 뭐하냐 집 주변 아니면 와리가리 차비 따지면 아이고 의미없지.

양이 시식수준인데

돼지부속 만원은 사실 엄청 비싼거임. 돼지부속들 원래 고기만 사도 공짜로 끼워주는 처리난감한 쓰레기들

잘나오긴해도 시끄러워서 못갈듯

거평식당 몇달 전까지만 해도 7900원이었는데 지금은 11000원이네요

돼지부속 원가가 엄청싸요 마장동 가보면 쌍둥이네가 엄청 비싸다는거를 알게될거에요.

달고나는 만두지

맛집남자라는분이랑 아는 사이신가요?

5개했다가 두개먹고 욕하고 세개먹고 쌍욕하고 네개먹다가 갔다 버맀다 쏘주 한병을 다 못먹고 깡소주먹었다

늫 반복 구독자 찐팬

설탕이랑 소다, 가스비 제작비 .....폭리 맞네

모란 개비쌈 겁나비싸네

저희집 근처도 가셨었네요???

모란은 도대체 왜 나와요 ㅠㅠ

어렸을때 달고나10원 각설탕은 20원 이었는데

장자골은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님 두번은 안감

그냥 옛날 달고나 .. 바삭한 그거 그게 맛있지 퐁퐁타고 먹는 달고나

달고나가 존나 비쌈 한국물가 싼 맛이 없다 문재인이가 최저시급을 존나 올려놨더니 이모양 이꼴이 났지

저돈이면 4000원보태서 고기뷔페감

어릴 때 우리 동네에서는 걍 뽑기라 불렀지. 뽑기 먹을래!?

야채곱창 냉장고에 하루 뒀다 꺼내봐라 공중화장실 똥 냄새난다씨

양지식당 저기 위생 개판임 절대 가지마셈

차라리 3000어치 아이스크림을 사먹어 죠스바.수박바.메가톤바.비비빅.메로나.스크류바.캔디바.옥동자.빙빙바.보석바.바밤바.까페오레.누가바가 6개 3천원이야!!!!!

난 천원에 하나 먹었는데....

1200~300원까지는 ㅇㅈ해도 3000원은 아니지 ㅅㅂ 그냥 달고나도 어디가든 500~600원정도만 하는데

석계역 한입삼겹살 - 삼겹살 170g 10,000원 (주먹밥포함) - 삼겹살 200g 12,000원 (주먹밥포함) - 삼겹살 300g 14,000원 (주먹밥 미포함)

아직도 자릿세내나? 그냥 쌍쌍바 사먹어.. 시원하고.. 달고나보다 더 맛있다.. 저 쌍쌍바는 눈땡이지..

구독이 -2000원이면 생각해볼게요

만들어 먹어야지~~ㅋㅋㅋㅋㅋㅋ

나 초딩때 가던집이 아직도 있다는건 진짜 찐맛집 👍👍 한자리에서 30년이상 했으면 말 다했지

3000원 비싸다고 하는 애들은 뭐먹고 사냐?

짜장면 3천원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무리 올라도 저건 아이지...

아무리 달고나…물가가 많이 올랐다해도 설탕 덩어리인 것은 변하지 않는데…비싸네…

절대 공감안간다...

천원도 비싸구만 개창렬

소다를 많이 넣어서 써보인다는^^;

외 초딩때 2백원이던걸 반갈하고 3천원에 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