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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저랑 가족들이 랑 같이 키우던 고양이를 어머니가 정신병이 있어 할퀴었다고 제 방에서 죽여서 창문에 던졌어요 고양이는 할머니가 묻어줬지만 저는 너무 아끼던 고양이였기도 하고 너무 불안한데 무슨일이 생길까요?

개죽이는 도살자들 몇명봤는데 그인간들 다~ 마누라가암에걸리든가 자식들이암이든가 이혼을당하던가 본인이.암이던가 ..다 그럼 정상적인집구석이없음. 저승가서도 죽어도죽지않는고통속에서몸부림칠거임. 개백정들과,. 길냥이학대범들도. 개처먹는것들도 대대손손저주가내려질듯

아니 3년이면 과연 다른꿈을 꾸지 않을까요

신 받을 팔자까지는 아닙니다 근데 선생님 말씀처럼 평범한 사람도 약간의 신기 있는건 맞는거 같아요 무속인 분들은 저보고 신가물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지랄맞고 예민하긴 해요 그냥 있다가도 문득 알수없는 촉이 오면 그게 귀신같이 맞는데 그게 참... 좋은건 안맞고 기분 더러운것만 맞더라고요 그리고 인간관계 맨날 끊어지고ㅜㅜ돈은 안모이지고 미치겠어요

산부인과 또는 병원같았는데 하얀 병실에 들어가보니 흑인 아기가 누워서 저를 올려다 보고 있는거예요 몸은 까만데 눈빛이 하얗고 안광이 흘러나와서 이질감이 느껴진 꿈이었어요 아기는 울지 않았고 터치도 없었습니다 그냥 아기를 눈으로 보기만 했는데 이건 어떤가요

맞아요~~ 꿈을 너무 많이 꿔서 잠을 못자는데, 잔다 싶으면 안 좋은 꿈꾸면 90%이상은 맞아요~

나의 자칭이 용살자인데 비어디드래곤을 죽이면 어떤 벌을 받는지 알고 싶다.

임관식 안에서 시신 얼굴을 만지고 만약에 시신 앞에서 본인도 데리고 가라고 하면 안 되나요

초면인사람이 성격이 어떨지 문란할지 등등 몇마디 나누면 느껴짐 이런게 예지력인가요?

헐 허주가 신인 줄 알고 온다고...? 진짜 무섭다

이게 어려운거같음

인과응보.하늘은압니다.살생하고 잘살리가 만무하지요.개백정들 꼭 불행할준비하세요.

꿈에서 제가아닌 처음보는 남녀가 무언가 겁에질린채 손에 부적같은걸들고 도망다니는걸 유심히 보다가 무슨일이냐 하고 물어보니 손으로 부적을 건내길레 부적을 잡으니까 4~6세 쯤되보이는 눈이 파인? 구멍이난 여자아이귀신이 소름끼치는 소리를 내면서 다가오길래 너무놀라서 축구공차듯이 안면을 걷어찼습니다 귀신도맞고 넘어진다음에 한참을 쳐다보면서 비명지르며 일어나려 하기에 저게 일어나면 위험하겠다 라는 느낌이들어 죽으라고 발로 미친듯이 밟으니까 비명지르다 귀신이 도망갔는데 이게 무슨 꿈인가 싶어 검색해서 들어와봤습니다

오늘아침꿈에요 시골집 천장서 구렁이들이 완전마니살고있고 우글거리는데 건드려서 한마리씩 밖으로ㅡ나오는데 기겁하고 도망갔어요ㅡ옆방천장에도 구렁이가 우글우글 이꿈 해석좀 부탁해요 선생님

저 오늘 꿈속에서 보니 앞에 하얀 연기가 있어서 귀신인줄 알고 때리려 했는데 죽먹이 너무 느려지고 약했어요. 그래서 최대한 풀 파워로 때리는 거 성공하자 귀신이 붉게 물들고 악마로 변해서 왜 갑자기 자기를 건드리냐며 말하고 무수히 많은 악마들하고 싸우게됬는데 갑자기어디서 총이 생겨서 일단 총으로 쏴죽이고 주먹으로 내장 다 터트림 점심 시간되고 밥먹으라는 소리 들려서 가려는데 그 악마가 어딜 가냐며 못가게 막고 그악마들 하고 싸우다 부모님이 깨워주심 그 귀신 얼굴도 까먹음.. 일어나보니 총들었을때 반동으로 아프던 팔이 현실에도 아프고 귀에 이명이 들림려요.. 이건 뭔 꿈이죠

천년 만년 살것도 아니고 쓸데없는 걸 신경 쓰는구나 이기적인 인간들아

귀신이 할아버지랑 나를 쫓아오길레 집으로 도망쳤는데 귀신이 큰 돌로 할아버지 머리를 돌로 깨버리길레 빡쳐서 귀신 목 조르고 라이터로 지진 다음에 방치했는데 ㅠ

제 태몽은 약간 파란빛을뛰는초록색 용이 초록 나무들이 엄청 우거진 숲을 날아다니는 꿈이었데요. 그래서 엄마가 아들일줄알았는데 딸; 초록색 때문에 미들이름을 그린으로 지으 셨다는;근데 제 직업은,신기하네요

현관 앞에 동전들이 수복이 놓여있는 꿈

백호대살이 월지에 있는데 작용이 일어나나요 ㅡㅡ

친구기ㅣ 갑자기 돈 만윈만 있으면 꿔달라고 해서 내지갑에서 만원을 꺼내서 줬는데 꿈에서 깼어요 그런데 그돈이 낙서가 돼 있더라고요

남자혼자사는데호랑이꿈꾸엇는데태몽이라고이해가안데네

선생님 저는 양쪽 바지주머니에 현금 지폐가 가득햇어요 무슨꿈일까요?

가게 앞에 향을 피우면 장사가 잘되나요 아님 가게 빨리 나가게 하는 비방인가요 이 행위 하는 여자 신기가 있어서 그런가요 아님 벙신병 초기가요

맞는거 진짜 60이네

3년동야 여러꿈 꿀텐더 ㅋㅋ 그럼 다 개꿈이라 생각해야겠네ㅋ

갈색 큰뱀을 안았다

남자무당 신의벌전 제대로 받을거야

사기치는 남자 무당이랑 아직도 같이지내세요 그새끼 사람등쳐먹고 신의 벌전 제대로 받으라고해요

안녕하세요 혹 뱀이가게에 들어와 있는것은 어떻게 봐야 하나요?

대머리는 성욕이 강해도 여자들이 싫어해서 쓰기 힘들지 않나요?

혹시계양산법사님이 신아버지신가요?한번번거같은데 기억이가물가물ᆢ

성욕 외모와는 전혀 상관없음 ᆢ 난 그냥 평범한데 여지껏 나만큼강한 남자 듣도보도 못했음 ᆢ기븐이2시간 ᆢ. 싸이즈도 대물 ᆢ그런데 외모는 그냥 평범해 ㆍ

꿈이 잘 맞더라고요... 집안 어르신들 돌아가시기 전에 봤고, 사촌들 태몽 꿨고, 전애인들 근황을 보고...ㅋㅋ

말 같지도 않는 소리 하지좀 마세요 부모님 께서 돌아가셧는데 자식된 도리로 당연히 마지막 길까지 뵙는건데.. 그런 소리는 달나라 갈때나 하세요~

ㅋㅋㅋㅋ제 태몽이 엄청난 실뱀들 사이에 왕구렁이가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제가 성향이 남자인가봐요. . 대승될 팔자라는데ㅋㅋㅋ여군 했어야 했다고 하기는 하더라구요. 이번에 제가 태몽을 꿨는데 완전 아들꿈이거든요. 사람만한 왕붕어를 잡는 꿈 자잘한 고구마 사이에 왕고구마.. 깨를 모으는 꿈 .. 영락없이 아들이겠졍..?😅

23년째 만나고 있다는 사람 제얘기인거 같네요

여자가한을품으면 그사람이 죽더라도 그가족한테붙어 평생괴롭힘 명심해라 원룸영감탱이야

아직 영이 않막네 큰산해 가셔 기도 많이 하세요 무당대장 앞산 빨래터~~

선생님 잘못 말씀 하셨네요 개소주를 먹고 건강해지면 이지구상에 의사가 있을필요가 없고 개가 남아 날리가 없지요 구저 인간들의 욕심과 무식과무지로 생명을 앗아가는 짓거리들 싹 없어져야 합니다

맞는것도 60 이상ㅡ

저는 집안에 들어갔는데 보호하는 꿈인가요?

좀 어딘가 어눌한디.

공룡 꿈ᆢ

꿈에 똘아가신 부모님께서 수백계누런알 주신 꿈 해몽가르쳐 주세요 ᆢ답주세요

흰뱀이 물면요?

나는 동전줍는꿈 개나 아기가 나오는꿈 여자하고 스킨쉽하는꿈은 다음날 징그럽게 재수없더라 대통령한테 선물받는꿈도 여러번꿨는데 별것도없더라

쌀위에 초불 켜주고 싶어요 물은안떠나요

지인중에 불륜인데 23년 만나고 있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어제 친한친구랑 외국달러 뭉치다발로 여러게 훔치는 꿈 꿨는데 좋은 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