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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치킨으로 만든 닭죽도 장아찌도 맛있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부추가 많이 나옵니다. 이럴때 많이 사서 저장도 하고 부침개 부추겉절이 등등 만들어 드세요. 일명/ 혈관청소부 피를 맑게 한답니다.😄

파랑.............새?

호무새

블루제이

딷따구맄?

안녕하세요. 여러분~~🙂 종합검진에서 고지혈증세가 있다하여 약처방 받아 복용하면서 맨발로 흙길이나 자갈 돌밭을 걷는게 좋다하여 여건이 여의치 않아 집에서 해보니 효과 만점이예요. 여러분도 이렇게 해보세요.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네요.^^

그 옛날 어린시절. 엄마가 김치를 살짝 씻어서 들기름에 저렇게 맛있게 해 주었던 생각이 나는군요 그리운 엄마의 손맛 맛이 생각나게한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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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 단풍이 너무 아름답네요~^^

안녕하세요. 요즘 배추도 달고 무우도 달아요. 무는 채썰어 무밥해먹고 배추는 된장국을 끓여보세요. 배추된장국이 정말 시원합니다.^^*

고기 어디 건가요

도시락먹고싶어요

초릿대 안부러진게 신기하네

황어

방어 같기도 하고

농어인가요?

운좋게 낚시대가 안뿌러졌네요 건질때 그렇게 들면 뿌러지는뎅

오호라 초리가 안부러지내 신기하내

첨 해본듯

뭐지? 이 초보의 향기는..고기도 죽은거 같고 바늘에 걸어놓고 올린거임?

낚시대 허리힘으로 올리시야지... 초릿대 다뿌사지것네요 만갸

저게..고수라..

고수다

김치 20kg살수없을까요? 김치가 진짜 맛나보이는데

어제 고무줄 가지고 놀더니 내 허벅지에 빵구냄.. 왜 고무줄에 환장하는지

안녕하세요 . 여러분~😊 요즘 날씨가 많이더워요. 그렇다고 허구헌날 시원한 냉면과 비빔국수도 그렇고 라면도 자주 먹기 그렇고, 그래도 밥을 먹어야 힘이 납니다.여름김치 숭덩숭덩 썰어 베이컨 데쳐서 넣고 김치부침개 하고 텃밭에서 얻은 상추로 전을 부쳤어요.반찬이 됩니다.반죽은 오트밀가루 3 밀가루1넣고 했더니 쫄깃 바삭해서 맛있어요. * 상추전 반죽에는 마늘 간것과 풋고추 소금 들어갔어요. * 김치전 반죽에는 김치 베이컨 후추 풋고추 김치국물을 넣었어요. *베이컨은 끓는물에 데쳐서 낳어야 깔끔합니다.😊

연한 민들레 걷절이 잘봤습니다😊❤❤

1빠

요즘 마트에 가면 냉동실에 모시개떡 반죽하여 얼린 것 팔아요. 스팀에 20분 쪘더니 쫄깃하고 맛있네요. 사실은 쑥개떡 사러갔는데 못찾았어요...쑥개떡은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올해는 어쩌다 민들레 잎 겉절이 하는걸 놓칠뻔 했어요. 이른 봄에 뜯어서 만들어야 하는데.. 그래도 음지에는 키가 크고 연한 민들레가 있어서 만들어 봤는데 아주 맛있어요.😊

😊 날씨가 계속 춥더니 오늘은 좀 풀려서 참 좋다 생각했는데 뒷뜰에 토끼가 놀러 나왔네요.^^

손주가 가장 좋아하는 연어회~ 한접시 썰어주었더니 게눈 감추듯 먹었어요.^^

잔치국수는 지방마다 고명이 다르지만 어느지방이나 다 맛있어요 호박채를 볶아서 얹어도 좋고 고기양념을 얹어도 좋구요. 이렇게 계란지단과 김치송송 얹어도 좋아요 . *국물 간은 멸치다시에 국간장 으로 했어요. 따로 양념간장을 만들어 간을 맞춰먹어도 됩니다. *양념간장은 국간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깨 믹스해서 입맛따라 넣어 드세요.

사과쥬스에 레몬즙을 넣어보세요. 상큼한 맛과 사과향이 어울려 맛이 좋답니다. * 사과쥬스 색깔이 변색되지 않아요. * 과일을 껍질째로 사용하실땐 과일 세제로 깨끗이 씻어야해요. 세제가 없을때는 식초물에 씻어도 소독이 됩니다.

🙂😁😄

발렌타인데이 선물하려고 마시멜로 스틱 만들었어요. ^^

서리태콩을 삶아서 곱게 갈았어요. 소면에 콩물을 부어 시원하게 콩국수로 드셔 보세요.

라면에 토마토를 넣어보세요.영양면에서도 좋고 맛도 좋아요 . * 토마토는 꼭 삶아서 껍질을 벗겨서 넣으세요.

로스트 통닭 한마리 사서 먹고 남긴 가슴살로 닭죽 끓였어요. 뼈 발라서 국물내고 현미찹쌀 씻어 충분히 불려서 냄비에 참기름 넣고 볶다가 마늘, 닭고기 ,넣고 국물 우린것 넣고 잘 저으면서 끓여요 쌀이 잘 퍼지고 걸쭉해지면 볶은소금으로 간을하면 됩니다. 그릇에 담고 통깨와 김가루 얹어서 먹어요.^^* * 대추가 빠졌네요. 대추를 깨끗이 씻어서 쌀과 같이 넣어 끓이면 됩니다. ☆대추는 너무 퍼지면 맛이 없어요.

요즘 무우가 맛있어요. 무우나물 생채 등둥 뭘해도 제대로 무우맛이 나죠. 어묵과 같이 끓여보세요. 국물이 시원합니다.^^ * 어묵 건져먹고 국물에 우동국수 넣어서 먹으면 한끼 식사 거뜬해요. *계란도 따로 삶아서 곁들여보세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풀무원 봉지 순두부 2개로 김치 조금넣고 찌게 끓였어요. ****** *만들기/ 먼저 김치송송 썰고 참기름 마늘 파 송송 썰어 넣고 고춧가루 넣고 뜨거운 냄비에 들들볶아요. 해물넣고 같이 볶다가 적당히 물을 붓고 보글보글 끓이면 됩니다. (육류 넣고 하려면 처음에 볶아요)

영양만점~ 카레. 너무 자주 먹지는 않지만 가끔 생각나면 반찬 마땅치 않을 때 좋아요. 야채 취향껏 넣고( 토마토 데쳐서 껍질 벗기고 넣어보세요) 카레와 울금 썩어서 만들어 보세요 . 고기종류는 어떤 고기도 괜찮아요.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힌살생선도 맛있어요. 가끔은 닭다리 푹 삶아서 그대로 한개씩 넣어 먹어도 재밌답니다.💟

김치 송송썰고 국물은 꼭짜고~ 통깨와 참기름으로 버무려서 잡곡밥으로(병아리콩, 서리태 ,강낭콩 , 현미, 밤,) 김치김밥 만들었어요. 아주 간단하지만 맛있어요. 콩나물 국이나 오뎅국물과 먹으면 천생연분이랍니다.^^ * 좋아요. 꾸욱~ 눌러주세여.^&^

보관중인 마늘이 모두 싹이 났어요 . 손질해 놓고 보니 마늘풍년~ 가끔 만들어 먹는 음식중에 마늘볶음 밥 생각이 나서 깐마눌 수북이 한 공기 편썰어 볶음밥~ 마늘을 달군 팬에 버터나 식용유에 노릇노릇하게 볶으면 마늘냄새가 많이 나지않고 아주 맛있어요. * 간은 볶은 천일염으로 후추, 밥은 현미 밥으로 했어요.^^

멸치다시마 국물에( 파, 양파를 넣고 끓이다 건져내고 )고추장 풀고 얼갈이 배추와 애호박 채썰고 계란 풀어 끓였어요. * 위에 거품은 국자로 걷어내세요. * 건국수이면 끓는물에 살짝 삶아 건져서 다시국물에 넣어 같이 끓이세요.

새우장 간장은 꼭 끓이세요! 간장 맛이 다릅니다.^^ * 새우장은 냉장고에서 3일이면 완성되어 먹을 수 있습니다. 먹기 직전에 참기름 넣으세요! 간장에 밥을 비벼 맛있는 김에 싸먹어도 좋아요. *새우 몇마리는 후추 소금 참기름 버무린 후에 팬에 구웠어요.

여러분 구정 잘 보내셨나요. 떡국을 싫어하는 우리가족은 김치찜으로 대신했습니다. 🙂😄💕 깨끗이 손질한 돼지갈비를 먼저 넣고 위에 김치를 넉넉히 얹은 후 양념을 하여 약간의 물을부어 20분쯤 끓입니다. 뚜껑을 열고 갈비를 식용가위로 잘라줍니다.다시 30분정도 중약불에 끓이면 됩니다.

거의 삼시세끼 집에서 먹다보면 정말 음식하기가 어려워요. 꼭 국물이 있어야 한다면..... 어묵 몇개 넣고 두부는 항상 쟁여놓고 먹어서 손쉽게 어묵 두부찌게 해봤어요. 고추가루와 고추장 국간장 마늘로 양념하고 파 숭덩숭덩~~ 국물이 시원하고 얼큰해요. * 어묵 넣은 찌게는 한번에 다 먹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