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 6 012
밤느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бер 2020
너굴상점 만들기 [모여봐요동물의숲 4] full ver.
오늘은 작았던 나의 주머니를 30칸으로 늘렸다.
그리고 너굴상점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모았다.
특히 철광석 모으기가 어려웠다.
그러던 중 조난당한 죠니를 만났는데
죠니는 나에게 부품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부품을 찾아주지 않으면 죠니는 어디든 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죠니의 부탁은 뒤로 미뤘다..
그리고 너굴상점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모았다.
특히 철광석 모으기가 어려웠다.
그러던 중 조난당한 죠니를 만났는데
죠니는 나에게 부품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부품을 찾아주지 않으면 죠니는 어디든 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죠니의 부탁은 뒤로 미뤘다..
Переглядів: 288
Відео
박물관 개관을 위한 전시품 모으기 [모여봐요동물의숲 3] full ver.
Переглядів 1324 роки тому
느려도에서 밤느의 일기🍑 오늘부터 느려도는 너굴씨가 새벽5시에 안내방송을 해준다. 비행장도 개장을 했다는데 오늘은 가보지 못했다. 오늘 목표는 박물관 개관을 위한 전시품 기증하기! 15종을 기증해야 박물관을 열 수 있다. 그렇게 시작된 낚시와 화석채집.. 그러는사이 깨빈도 만나고, 돈나무도 심어보았다. 낚시를 반복하면서 잠시 정신이 혼미해지기도 했지만.. 결국은 모든 전시품을 기증했다 ㅎㅎ 곧 박물관이 지어질거라고 하는데 매우 기대된다. 그리고 너굴씨를 통해 집짓기를 신청했다. 드디어 텐트 생활 청산이다. 처음 만난 물고기 카테 : 동사리, 가자미, 멸치, 클리오네 처음 만난 화석 카테 : 스테고사우르스의 꼬리, 디메트로돈의 머리 처음 만난 곤충 카테 : 갯강구, 소라게, 나방, 호랑나비, 노랑나비, ...
느려도에서 천천히 즐기는 섬 생활 (feat. 발컨) [모여봐요 동물의 숲 2] full ver.
Переглядів 2484 роки тому
느려도에서 밤느의 일기🍑 오늘은 '느려'도 소개를 하고 DIY 워크숍으로 생애 첫 낚싯대를 만들었다. 콩돌이에게 쓰레기를 팔고 엉성한 도구들을 만들었다. 벌한테 쏘이고, 거미한테 맞았다-_- 그리고 계속된 낚시, 낚시, 낚시... 너굴씨에게 물고기들을 가져다주니 부엉씨가 내일 섬으로 온다고 하여 박물관 위치를 선정해주었다. 부엉씨를 만날 날이 기대된다. 처음 만난 물고기 : 오징어, 황어, 붕어, 전갱이, 미꾸라지, 잉어, 농어, 넙치 처음 만난 화석 : 없음. 처음 만난 곤충 : 없음.
내일 출근보다 중요한, 지형 고르기 [모여봐요 동물의 숲 1] full ver.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4 роки тому
뭣도 모르고 취향껏 고르는 지형노가다 🙈🙉 . . . 귀척쩌러🙄
와
안녕하세요
와 ㅠㅠ 드디어 영상이 올라왔네요 ㅠㅠ 한동안 영상을 안올리셔서 무슨 일 있나 걱정했어요 ㅠㅠ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제 일상도 힘이 나고 있어요 ㅎㅎㅎ
많이 부족한 영상에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컨디션이 안좋아 보이셔두 기분좋게 힐링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와 천사님이신가요👼🏻 흐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