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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석탄공급으로 연료전환 산림녹화의 1등공신이죠.

혹시 치료방법으로 찿았나요. 당신은 사ㅏㅇ도 모르는 잔인한 인간이다. 한센인의 아픈 상처를건들이지 마시길 , 사랑이 존재한다면 벌써 고쳤을 질병입니다.지식 전당포 문닫아 주세요.힘찬목소리 악마의 소리 그대로 입니다.

뇌량 절제술을 받은 사람들에게 좌뇌, 우뇌에 다른 정보를 보여주고 각각 말로, 손으로 해당 정보와 연관된 것을 골라보라고 했는데 정보 교환이 되지 않아 이상한 것을 골랐을 때 좌뇌에서 그럴듯한 변명거리를 만들어서 대답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죠.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글을 쓴 사람들도 좌뇌에서 그런 식으로 자신을 합리화하는 매커니즘이 발동된 것 같네요.

어그로만끌고 튀노

에이즈는 아프리카 원숭이로 부터.....원숭이한테 무슨 짓을 한 거여.-_-^

라마가 유횩 했을 리는 없고 라마 성폭행.

저건 상남자가 아니라 악마들이 만든 학살전투임

그래서 저 약값은 누가 내냐? 한국에 들어오면 로얄티는?누가 내? 에이즈 치료개발해서 30년씩 살려두면 우리 세금이 새는 겁니다. 좋기도 하시겠어요. 동성애해서 걸린 에이즈치료비로 들어가는 세금 아끼면 나라의 절반은 풍요로워 지겠죠? 어린이나 노인은 병원비 안내고 치료도 가능하겠고이 신약 개발 이게 좋은 일입니까? 동성애로 걸린 에이즈치료비 아끼면 암환자들 신약 치료도 가능 하겠어요. 진짜 살 사람을 살려야지 왜 쾌락을 위해 산 사람들에게 헛 돈을 씁니까? 나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당신들 부모님이 그런 분들인 거에요. 나라 위해 사신 세금 꼬박꼬박 내고 자식들 키워 나라 위해 또 일시키고 이게 생태계입니다. 동성애는 생태계를 교란시켜 깡그리 말살하는 나쁜 거라고요.

피임법도 변변치 않았던 스파르타가 저출산으로 망했다는게 말이 되는지.... 현대의학적인 피임법이 개발되지 전까지 많은 여성들이 목숨을 걸고 피임-정확히 말하면 낙태-를 해야했는데 스파르타인들은 무슨 신통한 피임법을 알아서 국가가 망할만큼 저출산에 성공한 것일까요? 스파르타의 멸망과 인구감소는 물론 잦은 전쟁으로 인한 인구감소도 있었지만 지배계급의 지나친 폐쇄성과 펠레스폰네스 전쟁 이후 빈부격차로 인해 시민들이 떠났기 때문입니다

전열보병은 그래도 당대 최고의 성과를 낸 전술이고 과거에도 저런 스타일은 좀 있었음.. 제일 어처구니 없는건 일본의 카미카제랑 반자이 돌격임. 그 담이 1차대전 참호전이고. 지금도 공군 파일럿은 최우수 인재 취급하고 전투기 자체가 소중한 전력자산인데 그 소중한 자산과 인재를 자폭하는데 사용.. 기관총 앞에서 착검하고 칼들고 돌격하는 미친짓..... 참호전은 나름 직사공격에서 피하기 위해 생겼다는데 문제는 좁은 참호안에서 사람도 생존이 힘들다는것... 비는 오지..죽은 사람의 시체는 썩어가지. 옆에는 병균 옮기는 쥐가 수두룩하지...

결론: 망가진 부품은 버리자.

그 소말리안지 하는 놈 어디있노 내가 간다

저때 보호비 받고사는 한국갱들 la폭도때 한인들 보호는 커녕 자기 아지트에 숨어지냄 그뒤로 한국갱은 망해 삼합회로 흡수됨

천안문은 발작버튼이 아님 하도 외국인들이 틀어대고 오히려 중화인민공화국 찬양가라 좋아하고 교과서에도 실려있는 노래라 타격 1도 없음 빡치게 하려면 천안문사태 추모곡이나 대만 민주주의 옹호하는거 틀어주면 좋아함

케이셉…

맥크리는 뭐여?

La민주화 운동 시절이네여 무기를 들고 일어났는데 폭동이라니요? 민주화 운동으로 정정해주세여

그 저만 천안문가사 알려줄때 소리가 끊기나요..?

원숭이를 잡아먹었어 바로 그거야 생각나네요.

코리안타운을 약탈한 인종은 흑인들보다 히스패닉계가 훨씬 많았음... 히스패닉계가 80%흑인이 20%정도 저 폭등으로 코리안타운 한인들이 흑인들보다 히스패닉들에 치를떨었다고함 LA폭동 이후 한인들이 많이 살해당했음... 그전에는 돈만 강탈하고 끝났는데 LA폭동 이후 한국인=스나이퍼라는 인식이 강해져서 총부터쏘고 강탈해서 한인 마트 사장님들 희생많이 당했음...

그래봤다 다 털리고 다 불탔다

매독.에이즈.

사실상 비버리 힐즈를 보호하고자 했던 경찰이 흑인들에게 한인사회를 희생양으로 내준 모양새 아메리칸 드림 꿈꾸며 고생하며 삶을 일군 한인들에겐 정말 비극적인 아픔이었음

동양은 전열보병체제가 등장못한게 유라시아스텝식 기마궁사의 존재때문이라고봄 얘네가 있었다면 서유럽도 중세식전술에서 전열보병체제로 나아가는 중간단계에서 방해를 엄청 받았을꺼임

🥰🥰🥰🥰

당시 영상보니 밤되니깐 차들 가져와서 바리케이트+ 헤드라이트로 요세를 만들어 논거보고 식겁함 ㄷㄷㄷ

내가 알기로는 미국 독립전쟁 때도 저렇게 싸웠고... 미국 남북 전쟁때도 저렇게 싸운걸로 알고 있음... 저걸 영화로 처음 봤을때 ... 충격이였지.. 저 근거리에서 마주 보면서 서로 총질을 해대는게에....

3단 사격하면 엄청난 연사로 쏠수있겠지만 상대도 그냥 서서 쏘고 하기때문에 정정당당 신사정신으로 싸운거라고 봅니다.

전열보병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후방 포병지원 사격이였죠. 충분한 포병지원이 보장되지 못해 아군 피해가 급증해 실패했던 전투 역사도 많습니다. 후방의 포병이 집중화력으로 적의 고개를 들지 못하게 하고 야금야금 착실하게 적과의 거리를 좁혀가던 아군 전열보병들이 드디어 사격 가능한 거리 까지 가까와 지면 딱 한발을 사격하고 뒷라인으로 돌아가서 순환 하면서 재장전을 했었죠. 그냥 전열보병들 끼리만 전투에 임하지만은 않았었습니다. 물론 그러다가 게틀링 기관총이 나오자 개념 자체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긴 합니다.

전열보병 아래에 아프리카, 아시아 다 따먹혔는데 저걸 미개하다고 하는 건 ㄹㅇ 역사 하나도 모르는 놈들이 지껄이는 개소리임

명중률이 낮아 화망형성해야해서 ㅇㅇ 현재 한국 여성들이 저들 전열보병의 후예 진짜 일직선으로 쫙 서서 움직임 절대 안비켜줌

대다수의 국민들은 우매하고 어리석다 그래서 기회주의자 같은 정치인 놈들의 입 발린 공수표나 헛소리에 놀아나는 거지 왜 우리나라에 훌륭한 정치인들이 없냐고??? 너희들이 저런 소크라테스 같이 꽉 막힌 정치인들을 뽑을 거 같냐? 니들이 원하는 말만 해주고 쇼맨쉽을 보여주는 코메디언 같은 정치인을 원하는 건 아니고????

미국은민사~ 한국은 형사도존재하는 차이~

보통채널이 아니구나... 바로 구독좋아요

빅토르보니깐 딱 이해되네 ㅋㅋㅋㅋ

전우애구멍 방식의 총이 나오기 전까지 사용하던 전술

풍족했던 자원이 갑자기 고갈의 위가가 되면... 더더욱 종교에 의지하고, 귀한 자원일수록 일반 목적이 아닌 종교 목적에 우선해서 사용될테죠. (이 귀한 나무를 감히 카누 따위나 만드는데 쓴다고?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신에게 바쳐야 한다.... 겠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전쟁은 기득권이 일으키고 전투에 투입되는건 서민들이며 전쟁의 이익은 기득권이 차지한다. 단 한번도 예외가 없는 불변의 법칙이다.

불안..너무 싫어요….

영어발음 머여 깜놀랬네요👍

몰랐던 내용 , 궁금한적은 있었으나. 찾아보고 이해하기는 어려웠던 내용을 알기쉽게 이렇게 시청각 자료가 첨가된 재미있는 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니 항상 재미있게 가족과 함께 보고 있습니다. 멋진 목소리, 멋진 편집, 재미있는 자료들. 몇명에 대단한 분들이 작업하실지 모르지만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다음영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지식전당포!!

이거 IA 목소리구나 ,;;;

ㅋㅋㅋ 다들 방패나 엄폐물등으로 병사들 생각해주는데 목숨취급이 군장비보다 못하다고 나옴 비싸고 효율떨어지는데 해줄리가 없지

보통 양측 유효사거리가 비슷했기 때문에 막 영화처럼 걸어가다가 엄청 죽고 하진 않았다고 함. 양쪽 모두 사거리 끝자락에 자리 잡고 싸움. 그리고 서로 몇번 쏴보고 누가 화력 우위인가 결판나면 퇴각했음. 거기서 다 죽으면 후일이 없으니까. 그리고 강선 없는 총, 낮은 숙련도, 한발쏘면 자욱이 발생하는 탄연, 등으로 거의 맞지 않음. 영화에서 보는것 처럼 엄청 죽는게 아님. 테테전 시즈 탱크 서로 사거리 끝자락에 자리잡고 어 밀린다 싶으면 ㅌㅌ 하는거처럼 싸움. 막 병력의 60 프로가 갈려야 퇴각하는게. 아니고 어 안되네 하면 ㅌㅌ 인것임. 결국 누가 보급 우위인기 누가 수의 우위인가 누가 그래도 훈련이 잘되었는가 를 서로 뽐내다가 밀리면 바로 ㅌㅌ 하는 방식이었다고 함. 철 방패 같은거나 방탄복 개발이 안된 이유기도 함. 굳이 그런거 안해도 그다지 안죽음.

저출산 대책으로 마련되어야 할 것은 노동하는 사람에게 세금을 더 물리고, 혼자 살기에 더 적은 소득을 가졌기에 세금이 더 적은 구조에서 탈피해야한다는 것임. 물론 나라의 복지나 여러가지 정책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세금을 내게 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순 있음 하지만 1990년도 중반. 중소기업 월급이 50만원이던 그 때 그 시절. 우리나라의 국세청 과세표준 개념은 이 즈음에 정립되었음. 이게 왜 문제냐면 그때 그 시절에 연 5000만원 소득자란. 지금의 연 2억원 소득자와 같았음. 지금 연 5000만원 이상 버는 사람들은 5000만원을 넘는 초과금액의 15%를 내고 그 이하의 부분에 대해서는 6%의 종소세를 내야함. 물론 이는 소득세이기때문에, 4대보험은 또 따로임. 문제는 이 종소세가 1인 단위가 아니라 '가구' 단위 라는 문제임. 따라서 월 210, 연 2520버는, 최저소득은 아니지만 거의 최저소득에 근접한 사람이 둘이 모여 결혼을 하면 연 5000만원이라는 수치가 넘어서 소득세만 15% 이상 내야하는 이상한 상황을 마주 할 수 있음. 우리나라는 빈익빈 부익부 하나만에 강조해서 집 안에서 타인을 책임질 생각을 하지 않고, 스스로도 책임질 생각을 하지 않는 씹프피들 같은 사람들을 양성하기 딱 좋은 사회가 되어있음. 애 낳아봐야 애는 나중에 노친네들 세금만 내야하고 애 낳아봐야 내 기회비용은 뺏기고 애 낳아봐야 내 시간 뺏기고 인생 노잼되고 애만 낳을수 없으니까 결혼해야하고 결혼하면 소득세를 더 내야하니까 동거하고 동거하고 애 낳으면 애는 사생아(?)라서 상속세, 증여세시 타인으로 구분될 수 있고 사생아로 취급받으면 추후 결혼시장에서 개 불리하고 그럼 어째요? 연애만 하고 결혼 안하고 개 키우죠 지금 이 한국은 자식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달에 약 50만원 정도의 실수령액을 희생시키고 추후에 애가 점점 커가면서 써야할 외식비, 용돈, 공부, 놀이비 등을 감안한 월 150만원의 실수령액 희생을 감안하고도 자신이 의식주에 별 문제가 없어야하므로 세후 400만원 정도의 수입이 없으면 애 하나 키우기가 참 힘듭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이거 하나 해보겠다고 부부가 맞벌이 하면 애는 12살부터 담배를 찍찍 물어 피우거나, 힘이 약하면 왕따 당하거나, 그렇게 기회비용 넣어서 키운 애가 중학생 쯤에 자살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 그러면 어떻게 해요 네 부모중 한명은 가정을 돌봐야합니다. 네. 가장이 세후 400만원이 아니라. 집에서 가정을 돌보는 사람 몫까지 해서 월 세후 500은 벌어야하고 거기다가 부모 세대에 대한 노후 준비까지 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돈을 모으기란 불가능.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구요? 우리 방구석에서 게임 쳐하고 SNS쳐하고 문화생활 즐기는 독신 씹프피들에게 소득세 80%를 부과해서 집안에서 쳐 놀면 굶어뒤진다. 라는 개념을 심어줘야합니다. 굳이 포퓰리즘 정책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정치인들이 잘 하는 A에게서 B에게 '정책우선권'을 넘겨준다. 이거 하나면 끝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씹프피 숫자가 20%가 넘는다고 하니 요원하겠죠? 민주당 독재든, 수구꼴통 군부독재 등 무력으로 GDP 올리는데 혈안이 된 정부가 일어나서 씹프피들 팔다리 다 분질러버리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반발하실 수 있는데 현실입니다 ^^

단세줄에 10만이 죽어나감

진짜 공감갑니다 저새끼도 나와 같은 한표라는게 참..

뭐 엄폐 할 뭔가를 좀 앞에 쌓아두고 저랬으면 언됐나??? 수래나 마차 같은거라도 앞에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