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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슈퍼스타K5 플랜비 박시환 - 삼행시 사랑하기때문에 그대내품에안겨 Park Si Hwan(パクシファン)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박시환의 사랑하기 때문에 이경현의 그대 내 품에 안겨
군대가기전 시환이가 우리가게서 일한 적이 있어 적어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웃다가 망함 분노의 주먹질 2방 정말 아름다운 얘기 진심 존경하고 아끼고 싶은 맘 더 많이 응원하고 축복해 주고 싶다
박시환 인사
Переглядів 20610 років тому
박시환 종로 팬사인회(사랑의 인사 SHK Remake3)Park Si Hwan(パクシファン) Celebrity Signing(Salut d'amour)
Переглядів 24210 років тому
박시환님이 팬서비스 차원에서 뿌잉뿌잉, 하트, 왕관, 천사, 총알 등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 음악제작 : SHK (soundholick.com) @@@@
박시환 종로 팬사인회 (하리의 조으다 완전 조으다)Park Si Hwan(パクシファン) Celebrity Signing
Переглядів 73710 років тому
박시환님이 팬서비스 차원에서 뿌잉뿌잉, 하트, 왕관, 천사, 총알 등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러브스토리OST Snow Frolic
Переглядів 699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아무리 추워도 이건 하셔야 해요. 방수복 입고.. 눈숲에 나가서 빵하고 드러 눕는 거에요. 며칠간 춥다면 드러누운 자리가 그대로 보존되니까.. 다시 들어가 볼 수 있어요^^* 이런 건 눈숲에 가서 하셔야 재밌는데.. 동영상 보면서.. 머리로 시뮬레이션이라도 하셔용^^
박시환의 빨래 (작사작곡 이적) Park Si Hwan(パクシファン)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출처] Younghoon Roh님 페이스북 photo.php?v=577372099005315 가 사 빨래 (작사 작곡 : 이적 노래: 박시환)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올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그러면 나을까 싶어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지 몰라요 그게 참 맘처럼 쉽지가 않아서 그게 참 말처럼 되지가 않아서 무너진 가슴이 다시 일어설수있게 난 어떡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그대가 날 떠난건지 내가 그댈 떠난건지 일부러 기억을 흔들어 뒤섞어도 그새 또 앙금이 가라앉듯 다시금 선명해져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까 했는데 그게 참 맘처럼 쉽지가 않아서 그게 참 말처럼 되지가 않아서 무너진 가슴이 다시 일어설수있게 난 어떡해야...
박시환의 나이 (사진 동영상) Park Si Hwan(パクシファン)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가슴 고민들"은 "겹겹이, 다닥다닥, 한 몸 되어" 이렇게 꿈과 삶, 추억 속에서 그의 마음이 보이면,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면서 노래와 하나가 된다. "날 사랑해 / 난 아직도 사랑받을 만해 / 이제서야 진짜 나를 알 것 같은데" 상처받은 자신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다. 그렇게 이별의 아픔을 추스르기까지 나를 사랑하지 못할 정도로, 나를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나를 잃어버릴 정도로 힘들었던 것이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혼신을 다해 노래 부르는 모습이 아름답다. 작사가도 노랫말을 이렇게 마음에 주워담기는 어렵겠다. 단어 하나하나를 절절하게 살려서 부르는데 감탄했다. 듣는 이를 작사가가 되고 싶게 만드는 분. 이런 분한테 곡주면 정말 보람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알고 부른다^...
이 음악 처음 접했을 때 난 덕수상고생이었는데.
제 중학생 시절 이영화를 티비에서 보고 넘 좋아서 에릭시갈 책도 같이 읽었더랬죠.그시절은 이런 신파적 영화 많았었는데 음악은 지금 들어도 넘넘 좋아요.
1980년대에 토요명화인가 주말의명화에서 역대 영화인기순위 전국민투표를 한적이 있었고 10위부터 역순으로 방송한적이 있었습니다. 친구들끼리 다음주 몇위는 무슨영화일꺼라고 예측하는 재미가 쏠쏠했죠. 그때 1위가 러브스토리 2위가 라스트콘서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마음이❤ 2024년에도 들어욤~
추억 돋네요 그때가
언제 들어도 설레고 추억에 잠기는 명곡 제일 좋아하는 명곡
봄에 들어도 좋네~~ ❤ 명곡, 명작~😊
❤❤❤감동또감동 러브스토리 멋져요 공유할께요❤❤❤
이 음악을 들으면, 왠지 슬퍼져요! 죽음이 베어 있다고, 혹은 죽음의 냄새가 난다고! 그러나 지금 들으니, 꼭 그런 것만 아닌 것 같아요! 경쾌하고 발랄한 면도 발견했습니다.
2024년 에도 들으시는분!!
저요:)
저요🙋
저요
저요
너무 좋다..
솔로는 웁니다
오랜만에 영화 러브스토리 OST 곡인 "Snow Frolic" 잘 듣고, 영화 러브스토리의 명장면이 담긴 영상도 잘 보고 가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인공 라이언 오닐이 향년 82세로 며칠전 별세 하셨다네요....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영상속 청춘들은 영원한데...
52년전. ..이 영화속 주인공 라이언오닐은 오늘 별세하셨습니다 인생은 무엇인지...우린모두 지구별 여행자
남자 주인공의 명복을 빌어요
영화 '러브 스토리' 주인공 라이언 오닐 별세…향년 82세..슬프다 좀더 사시지 ...
굿 바이 ~ 올리버~ㅜ
오늘(2023년 12월9일) 남자 주인공이 별세하셨다고 기사가 나와 영상 한번 감상하고 갑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장면이네요 ㅠㅜ
1970년대 후반 텔레비전에서 해주던 영화 --세월은 흘러흘러 어느덧 50대중반이구나. 그때 아마 국민학교 4-5학년이었지
인기 많은 영화였나요?
우리모두는 러브스토리가 다 있겠지요 이음악이 아름다운 이유 이 겠지요 오늘도 모두들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 가시기를 바라 겠습니다
그렇지~~ 겨울에 이 곡 빼면 섭하징~~😊❤
학창시절 주말영화로 보던 그시절이 생각나는 군요! 아직도 그 사랑이 가슴시리고 그립고 아프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멋지다...😊
답답하지 으하하하 영포티 새끼 시발년아 분위기 좀 깨지마라 안웃기니까
창문없는 백화점에서는 이노래가 나오면 눈이 내린다는것을 알았죠~ 92년 겨울 명동롯데백화점.... 그립네요 피기호프..
겨울 눈 내리는걸 보면서 들어면 감성 젖을것 같아요
온 리 비 앗 세 올리타리아ㅡ 포도씨 이탈랴산 으 ㅠ 설헝 ㅡ 설헤ㅕ ㄴ ㅎ 엉 베트낭 며느리 흐엉13이비에스?설인 ㅂ겨우 왕국 설국 ㅈㆍㄱ비티에스 방탄? 정국? 하박국 ㅡ난세 난제- 넌센스 풀이 오프라 윈프리 설인 현? 예티? ×××××× 리앗티 ㅓ갤 로는 게르 rrrr 론세렝게티!겔 은ㄴ을 세는 ㅇ 단위 리 ㅏ 앗 ㅏ
여름에 이 노래를 들으면 덥지가 않아요
아님
벨소리로 만들고 싶지만 너무 슬퍼서 만들지 못하는 곡
나도 이런 사랑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죽는 결말만 빼고 ᆢ 평생 사랑도 한번 못해 보고 죽을 수도 있다 눈에 이성이 안 차고 사랑의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 ㅜㅜ
지금 봐도 두 배우가 외모가 탁월하지 않았음에다 감독의 기획력이 우수한 것으로.. (혹시 연기가 뛰어 났을까~?)
눈싸움 장면봐두봐두 명장면 입니다 광화문극장서 보았던 생각납니다
남자41년생 이명박과 동갑 여자39년생 전원주와 동갑 옛날사람들 지게지고 산에 나무나하러 다닌줄알았더만 그게 아니었던모양 저런 로맨스가 다있었네 저 옛날에
음악이란 참 신의 선물인것 같습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을 흔들고 추억이 눈앞에 펼쳐지는...
저도 동감이네요
저희 동네 눈이 확쌓이면 점프해서 3번정도 눕고싶네여...~~
눈이 올때 찾게됩니다^^ 영화를 처음 접한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의 나를 안아주고 사랑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세월은 흘러도 남는건 음악이 유일하군요,,,
겨울이면 생각나는 음악ㆍ겨울 풍경을 어쩜 이렇게 곡으로 잘만들었는지? 수십년이 흘렀는데도 이곡만큼 겨울을 너무도 잘표현한 음악은 다시 나올수 없을겁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보냅니다
저도 동감이네요
들을때마다. 마음이 아려요...주책처럼 70이 다되가는데~~ㅎ
그옛날 재미있게 본 영화 음악 눈만 오면 생각나는 음악 감사히 머물고 갑니다
사랑의레전드영화 단연코 이영화를뛰어넘을 작품은없다
제설 6시간 하고와서 들으니까 눈물날라하네
😂😅
눈올때 들의이 더욱더생동감이나네요
, .
토요명화나오던 국딩시절이 생각나네요. 이영화랑 사랑과영혼 터미네이터가 토요명화필름에서 가장많이 기억나는데 세월도 참 빠르고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일요일 명작인걸로요
화수분~~~~
들을때마다 눈물나는곡이네요
올해 듣는분 붙어라!
Lovely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 마법같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