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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닷컴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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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6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비상한다!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전라남도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년간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매력 도시 전남'을 만들고 성장시키기 위해 '축제·둘레길, 남도미식, 웰니스, 남도 K컬쳐, 농산어촌'의 5대 분야를 추진합니다.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전라남도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년간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매력 도시 전남'을 만들고 성장시키기 위해 '축제·둘레길, 남도미식, 웰니스, 남도 K컬쳐, 농산어촌'의 5대 분야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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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2024. 제12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전체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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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의 날 행사와 함께하는 제12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때 : 2024년 5월 25일(토) 오후 2시부터 곳 : 광주광역시청사 앞 야외음악당
![2023. 제11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2부 전체]](http://i.ytimg.com/vi/NLLVgrCM9mU/mqdefault.jpg)
2023. 제11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2부 전체]
Переглядів 1094 місяці тому
이삐고 귄있고 장한 전라도말들을 꽃낭구씨처럼 멀리 퍼뜨려서 한하고 꽃피도록 애써 볼라고 벌이는 전라도 말의 잔치. 표준말이 아니라 전라도말이라는 그륵이라야 옴시레기 담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자리다. 사라져서는 안될 말, 꼭 지켜야 할 말을 귀하게 대접하고자 광주역사민속박물관과 전라도닷컴이 항꾸네 여는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때 : 2023년 10월28일(토) 오후 2시부터 곳 : 광주광역시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2023.제11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1부 전체]](http://i.ytimg.com/vi/17YTUHzJJJo/mqdefault.jpg)
2023.제11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1부 전체]
Переглядів 784 місяці тому
이삐고 귄있고 장한 전라도말들을 꽃낭구씨처럼 멀리 퍼뜨려서 한하고 꽃피도록 애써 볼라고 벌이는 전라도 말의 잔치. 표준말이 아니라 전라도말이라는 그륵이라야 옴시레기 담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자리다. 사라져서는 안될 말, 꼭 지켜야 할 말을 귀하게 대접하고자 광주역사민속박물관과 전라도닷컴이 항꾸네 여는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때 : 2023년 10월28일(토) 오후 2시부터 곳 : 광주광역시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2022.제10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주요장면]](http://i.ytimg.com/vi/GyKjpVoMAzA/mqdefault.jpg)
2022.제10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주요장면]
Переглядів 1456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이삔 말이 아니고서야 이 지픈 속을 뭐라 옮길까.’ 전라도 논두렁 밭두렁에서, 뻘에서, 고샅에서, 뉘 집 토방에서, 말래에서 엄니 아부지들 말씀에 담긴 따숩고 널룹고 지픈 맘을 받아적을 때에 늘 드는 생각이다. 전라도 어머니 아버지들의 삶과 정신과 마음은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서울말’인 표준어가 아니라 전라도말이라는 그릇이라야 온전하게 담을 수 있다는 뜻으로 마련된 자리.
![2022.제10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2부 전체]](http://i.ytimg.com/vi/eVFwGgAGAxI/mqdefault.jpg)
2022.제10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2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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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삔 말이 아니고서야 이 지픈 속을 뭐라 옮길까.’ 전라도 논두렁 밭두렁에서, 뻘에서, 고샅에서, 뉘 집 토방에서, 말래에서 엄니 아부지들 말씀에 담긴 따숩고 널룹고 지픈 맘을 받아적을 때에 늘 드는 생각이다. 전라도 어머니 아버지들의 삶과 정신과 마음은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서울말’인 표준어가 아니라 전라도말이라는 그릇이라야 온전하게 담을 수 있다는 뜻으로 마련된 자리.
![2022.제10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1부 전체]](http://i.ytimg.com/vi/HSBwto1-ZT4/mqdefault.jpg)
2022.제10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1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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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삔 말이 아니고서야 이 지픈 속을 뭐라 옮길까.’ 전라도 논두렁 밭두렁에서, 뻘에서, 고샅에서, 뉘 집 토방에서, 말래에서 엄니 아부지들 말씀에 담긴 따숩고 널룹고 지픈 맘을 받아적을 때에 늘 드는 생각이다. 전라도 어머니 아버지들의 삶과 정신과 마음은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서울말’인 표준어가 아니라 전라도말이라는 그릇이라야 온전하게 담을 수 있다는 뜻으로 마련된 자리.
![2019.제9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주요장면]](http://i.ytimg.com/vi/5QecTAyvQ28/mqdefault.jpg)
2019.제9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주요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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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에 모탠 아짐 할매들의 이구동성마냥 전라도말 자랑대회도 항꾼에 모태서 흥이 두 번 시 번 나는 자리. 이삐고 귄있는 전라도말과 장하고 짠한 삶의 내력들이 가뭇없이 사라지지 않도록 꽃낭구씨처럼 심고 퍼뜨리는 자리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떄 : 2019년 6월 1일(토) 곳 :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
![2018.제8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주요장면]](/img/n.gif)
2018.제8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주요장면]
Переглядів 536 місяців тому
짚신이 박물관 진열장으로 들어간 것처럼, 전라도말이 어디 소리박물관에나 박제될 날이 와불문 어찌까. 무담시 그런 걱정을 하는 날이 있다. 이 좋은 말을 사랑하고 자랑하자고 광주시립민속박물관과 월간 전라도닷컴이 항꾸네 여는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때 : 2018년 5월 5일(토) 오후 2시부터 곳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2019.제9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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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에 모탠 아짐 할매들의 이구동성마냥 전라도말 자랑대회도 항꾼에 모태서 흥이 두 번 시 번 나는 자리. 이삐고 귄있는 전라도말과 장하고 짠한 삶의 내력들이 가뭇없이 사라지지 않도록 꽃낭구씨처럼 심고 퍼뜨리는 자리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떄 : 2019년 6월 1일(토) 곳 :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
2018_제8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전체]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짚신이 박물관 진열장으로 들어간 것처럼, 전라도말이 어디 소리박물관에나 박제될 날이 와불문 어찌까. 무담시 그런 걱정을 하는 날이 있다. 이 좋은 말을 사랑하고 자랑하자고 광주시립민속박물관과 월간 전라도닷컴이 항꾸네 여는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때 : 2018년 5월 5일(토) 오후2시부터 곳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jeonlado
2017.제7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2부 전체]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이 날이 아니면, 이 자리가 아니면, 언제 어디서 이러한 말씨와 맘씨를 한데 만날 수 있을까. 생애의 굽이굽이 헤치고 나온 곡절들을 몰랑한 듯 깡깡한듯 전라도말로 풀어놓는 자리. 때 : 2017년 6월 17일(토) 오후2시부터 곳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2017.제7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1부 전체]
Переглядів 8385 років тому
이 날이 아니면, 이 자리가 아니면, 언제 어디서 이러한 말씨와 맘씨를 한데 만날 수 있을까. 생애의 굽이굽이 헤치고 나온 곡절들을 몰랑한 듯 깡깡한듯 전라도말로 풀어놓는 자리. 때 : 2017년 6월 17일(토) 오후2시부터 곳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2018 전라도닷컴_걸어온 길
Переглядів 3575 років тому
월간 전라도닷컴 200호 기념. 2002년3월 1호를 창간하여, 2018년12월 200호를 발간했습니다. 전라도닷컴이 걸어온 길을 보여드리는 영상입니다
유탄이형이 사회 보면 환상적일텐데~~
TV에서 온통 경상도 사투리 뿐... 연예인들도 경상도 사투리는 자랑스레 뽐내고... 7,8,90년대 취직이 안되어 호적도 바꿔야 할 만큼 핍박을 받던 시절. 전라도 사투리를 최대한 숨겨야 했던 때 처럼. 지금도 TV에서는 온통 경상도 사투리 이런 잔치가 있다니 참으로 오지오~~~ 궂이 분류를 해 보자면 경상도 사투리는 억양이 사투리가 많고 전라도 사투리는 단어가 사투리가 많고 그래서 단어는 교체하면 되니. 쉬 바뀌는 듯 보이기도 하고. 단어는 모르면 알아듣기가 어려우니 피하기도 하고. 사투리는 이렇게 동글동글하니 구수해야 마음이 따뜻해집니다요❤ 좋으다~~~
오매 오진거!!! 좋쿠만요!!
정겹고 좋소 ~ 귀한 영상 올려주신 전라도 닷컴 고맙소
핸숙이의 일기 ~따라 올 사람 안보이네
ㅎㅎㅎ
😮😮😮😮😮😮😮
허천나게 재미서 브요 ᆢ안그런당게
앗따 재밋써브러유 ᆢ참 재미당게 ㆍ계속 해브러쇼ᆢ들을 말 허요재밋당게
어디나 그 지방의 독특한 말은 맛이 있지요. 근데 전라도 말은 언제 들어도 푸근하고 정겹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전라돗것들이 민주당 찍어놓곤 ㅋ ㅋ
전라도는 좋것다.모든것이 자기들 뜻대로 다되어서, 참으로 부럽네
전라도 말이 아름답다고라????? 젤 듣기 싫은 전라도 말
올해 열린 11회 영상은 언제 업로드 되나요?
전라도 말 이해에 도움이 많이되네요^^
어느 나라죠?
어떻게 채널 이름이 전라도 닷컴 ㅋㅋㅋ
9
등수에 못드시 겄네요ㅎㅎㅎ
경축합니다 일어버린 사투리 많이 발굴 합시다
ㄱ ㄷㄴ
아웃
다음에 하실때는 음성이 울리지 않게 장소선택이나 녹음 관리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알아 들을수가 없네요.
チョルラドもええけどキョンサンどもたのみますわ？ 、
참신명나게도하시네요!
ㅗ
아니 착하게 살면 아무도 차별안함 착하게 살 생각이 없으니 차별하는거지 TV에서 전라도 출신 연예인들 떠드는거 보면 나만 밥맛떨어지는거 아니지?
전라도 영상마다 댓글 다네 통베충새끼ㅋㅋㅋㅋ인생 레게노ㅋㅋㅋㅋㅋㅋㅋ
@@user-jt7jc5zw5d 전 라 도
@@user-jt7jc5zw5d 홍어 ㅋㅋ
전라도 사람들 '얘기'라고 안하고 '이야기'라고 함 ㅋㅋ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전라도닷컴을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인거 같네요 2018년에 2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시간되시면 봄맞이 매화꽃 향기나는 오팔개 채널도 마실오셔요
2019.8.22일 송가인 오빠도 있고 다들 진도분인가요?따라지팀....잘 봤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쓰발새끼 국희사당 푹발혀 잡아서사자우리에 잡아너어 라 여 야막론하고 용광로 잡아서 너어라
전도에문화제공연장있나요여름휴가구경하고파서
세상의 그 어떤 춤보다..역시 우리 춤이 최고다.....아름답고 흥겨운.....
와우재밌네~
음향이 어째 쪼깐 안 좋네. 그래도 잘 봤어요
뱃노래 불러주세요
2019♡5♡18 굿.♡♡♡.
윤진철 선생이 아니시오. :)
ㅎㅎ 견공의 자제분 같은것들.. 욕도 구수하게 하넹
아따 전라도말 너무 구수하고 정겹고만
여기에도 전라도 비하하는 정신병자들이 있네
이런곳에서까지 지역감정 부추기는 정신병자들이 많네요
고흥 어디다요 나도 고흥이 고향인디요 어메 겁나게 반갑소. 잉.
감사합니다.유익한정보네요
전라도닷컴 2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혹시 2019년도에 전라도말 자랑대회가 열리나요?
네~~^^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는 2019년에도 열릴예정입니다. 행사일정등이 정해지면 '월간 전라도닷컴'을 통해 지면광고 나갈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11♡10 굿.♡♡♡.
어디 학교?
유별나다 유별나..
서울사람도나쁜사람도많데우리전라도사람인정있고좋지랑
전7살까지는전라도에서살았고25살까지는경상도에서살았고75살까지는서울에서살고있습니다그런데지역주의가지고막말하시는분들은아직도정치하는것들의놀음에놀고있지않나생각되네요이좁은땅덩어리이지만마음만은조금넓게가지는게 ~
세상에서 젤 더러운 곳 북한 7시 멀티 슨상님을 신으로 모시는 곳 우덜식 민주주의 주사파의 고향 온인민이 빨간물에 세뇌되어 온국가를 다 망치는 저주받은 땅 그곳이 바로 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