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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게요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9 жов 2022
과정을 보여주는 곳💌
부여 밤 수확, 귀농인들과 함께 밤 줍기 체험
가을이 왔음을 알리는 밤!
가을 밤 줍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신지식인 임업 전문가와 귀농인들이 함께하였습니다.
밤은 5~6월에 개화하여 꽃을 피우고 수정을 하며
9월 중순부터 수확을 시작하게 됩니다.
#밤 #군밤 #알밤 #유기농 #유기농농산물
가을 밤 줍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신지식인 임업 전문가와 귀농인들이 함께하였습니다.
밤은 5~6월에 개화하여 꽃을 피우고 수정을 하며
9월 중순부터 수확을 시작하게 됩니다.
#밤 #군밤 #알밤 #유기농 #유기농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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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유기농 배 성장과정 | 이제 25인만 남은 한반도 유기농 배 농장
Переглядів 782 місяці тому
유기농 배 성장과정 혹독한 겨울을 지나 꽃눈이 트고 봄에 꽃을 피워 수정을 이루고 잎이 떨어진 후 열매를 맺고 무더운 여름을 지나 선선해질 무렵 수확이 됩니다. 발아기를 지나 수확까지 약 160일이 걸리며 촬영을 한 배의 품종은 '원황'이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신고 배는 9월 말 부터 수확됩니다.
블루베리는 어떻게 자랄까 | 블루베리 성장과정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블루베리는 (북부 하이부시 기준)낮은 온도(약 7도) 아래에서 1,000시간 이상 있어야 비로소 개화를 합니다. 4월 중순에 만개를 하며 수정이 된 블루베리는 2번의 비대기를 갖습니다. 1차는 수정된 직후 씨방이 발달하여 커지며 2차는 착색이 진행 되면서 커지게 됩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는 품종마다 차이가 있지만 6월 중순에서 7월 초에 수확이 시작됩니다. 블루베리는 후숙이 되지 않는 과일이기 때문에 꼭 다 익은 상태가 되었을 때 따야만 합니다. 사실 블루베리는 한국의 땅과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육환경이 매우 까다로우며 특히 유기농은 더욱 까다롭습니다. 품종은 현재 대표적인 품종만 약 150종 정도로 들어와있으며 우리가 사먹는 블루베리에서 이맛 저맛이 나는 이유는 여러 품종이 섞여있기 때문입니다.
1년 중 딱 3주만 맛보는 체리 | 국산 체리의 성장 과정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0:00 체리 성장과정 0:28 병충해를 잡는 방법 1:40 체리 꽃은 이렇게 생겼어요 2:56 가성비 좋은 일꾼 '닭' 3:30 올해 수정 상태는? 3:50 열매를 맺었어요 5:24 드디어 수확 체리는 보통 수입산만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체리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체리는 품종이 정말 많지만 보통 맛좋은 것으론 레이니어, 로얄 레이니어를 재배합니다. 체리는 4월 중순에 꽃이 만개하며 꽃 하나에 열매를 3개에서 4개정도 맺습니다. 그리고 6월 초에서 중순 사이에 수확을 하게 됩니다.
모판 작업 | 이것이 '품앗이'인건가!?
Переглядів 3125 місяців тому
벼농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이앙 작업을 하기 전 모판작업입니다. 모판 작업이란 발아 된 볍씨를 모판에 붓는 작업입니다. 이렇게 모판에 부어진 볍씨는 며칠이 지나 일정 크기로 자라고 물에 먹여 크기를 더 키운 뒤 본격적인 이앙 작업이 시작됩니다.
가성비로 이 일꾼 어떠세요? | 체리 나무에 꽃이 피었습니다! | 국산 체리 농장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4월 중순을 넘어가는 무렵 체리 농장에 나무들이 꽃을 피웠습니다. 나무 위에선 꿀벌과 수정벌들이 꽃가루 옮기기 한창이고 나무 아래에선 닭들이 잡초를 제거하는 일들이 한창입니다. 체리 꽃들이 수정이 이뤄지면 약 7일 정도 후 씨방이 서서히 발달하기 시작해 열매의 모양을 띄게 됩니다. 그리고 약 50일 정도가 지나면 체리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체리농장 #체리 #체리나무 #닭 #닭키우기
국내산 원목 표고버섯 어떻게 재배될까? | 버섯 성장 과정🍄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표고 버섯 톱밥 표고 버섯이 시장에서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지금 묵묵히 참나무 원목 버섯 재배 그것도 유기농으로 표고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농장이 있습니다. 산에서 벌목한 나무에 직접 드릴로 뚫어 버섯 종균을 주입하고 온도와 습도를 맞춰가기를 1년 6개월.. 그 긴 시간이 지나면 약 2주간의 발생기를 거쳐 쫄깃하고 맛있는 표고 버섯이 나오게 됩니다. 접종이 된 나무는 약 3년에 거쳐 12회 정도 수확이 가능합니다. 수확이 다 끝난 나무는 축협이나 음식물 처리 업체를 통해 다시 퇴비로 만들어져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0:00 표고 버섯 어떻게 클까 0:10 종균 접종 작업 0:45 [12일 후] 최적의 배양 상태를 만들기 1:18 [4개월 후] 본 세우기 작업 1:28 [1년 2개월 후] 드디어 버섯...
귀농 자신 있습니까? | 15년 차, 진짜 솔직한 귀농, 귀촌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40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에이 다 때려치우고 농사나 짓지 뭐.. 물 좋고 공기 맑은 곳에서 농사지으면서 살려 구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사실 농사라는 것이 정말 부지런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직업입니다. 게다가 날씨의 영향도 매우 강한 것이 농사입니다. 그 말인즉,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과의 관계, 텃세 등 신경 써야 할 것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이곳 농장 주께선 귀농 지원 센터가 없었을 시절 귀촌부터 시작해서 현재 정착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와 여러 역경들을 겪으셨습니다. 그런 농장주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임 라인] 00:00 순수익은 얼마일까? 02:07 최대한 할 수 있는 크기는? 04:37 귀농해서 정착하기까지 0...
참외는 이때 드시면 가장 맛있습니다 | 성주 유기농 참외 농장 1편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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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성장 과정 | 참깨는 수확 시기가 중요해요 | 깨가 쏟아진다 유래
Переглядів 264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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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는 어떻게 자랄까요?🌽 | 옥수수 성장 과정 | 초당 옥수수는 왜 달달할까? | 옥수수 수염 개수와 알의 개수가 같다??
Переглядів 86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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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수해 복구 두릅 농장 | 충남 예산 비 피해, 댐 방류, 수해 복구중인 두릅 농장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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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수확 | 유기농 자두, 맛 없으면 출하를 포기하는 프리미엄을 향한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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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성장 과정 | 자두는 어떻게 자랄까? 90일 만에 수확하는 유기농 자두
Переглядів 663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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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 How to grow, organic tomato growth stages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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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곁순 제거 시기 | 곁순 길이를 잘 조절해야 생산량이 증가됩니다.
Переглядів 845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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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다래 선택하길 잘한 듯😎 | 토종 다래 성장 과정 2편 | 다래 꽃, 하계 전정, 가지치기
Переглядів 426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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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귀농영상중 이게 가장 현실적 이분정도면 성공한게 농사현실임
4대강 사업이 대단한 겁니다.
귀여워요
보은 대추~~적극 응원합니다 구한 채널~손잡아 드립니다 ♥♥♥♥♥
간장 몇일간 담군다음에 된장을 만드나요?
농부는 싸게 넘기지만 소비자들한테 왔을때는 비쌈...
그동안 보았던 수많은 컨텐츠 중에 가장 진솔하고 유익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 주신 분, 이 채널 주인장 모두 감사드립니다
센터장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저것도 농사가 잘 되었을때 얘기지 한작기 끝나고 정산 해보면 아 하루 일당이 2-3만원도 안되는구나 하는 때도 많아요 귀농보다 차라리 인부를 하는게 남는 장사예요
2024년 경우에도 적엽량이 많은 경우 착색이 힘들었죠
그럴까 ? ㅎㅎ
농촌출신입니다 귀농 신중하게해야 농사 아무나 못짓습니다
비늘치기 제품명&구입처 알수 있다
감사합니다 꼭 사용할게요!
제 텃밭 중 다래 덕 5평 정도 크기 만들어 놨는데 텃밭은 <포천 영중면...위도 38선상> 이거든요. 한겨울에 생존할 수 있는 <다래 품종>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배의 일대기를 보네요❤ 배과수원이 예쁘네요❤
농부님의 수고로움을 느낄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유기농배의 길을 걸아가 주시어
요새는 농사도 총알없으면 빚 잔치.. 스마트팜이다 뭐다 보조사업받아도 시설올리는데 자부담 억은 우습게 나감 귀농쉽게 생각하면 안돼요 부모가 계셔서 후계농업이라면 모를까
참외 한박스 요즘 1만원 잘 받아야 2만원 진짜 참외는 힘듬 참고로 나도 시골 땅 부모님 물려주는거 6천평 있는데 선뜻귀농하기 힘듬 지금 내 연봉 받을수 있을까?최소 2년에서 3년은 수익이 없는거 감안하고 생각하니 퇴직금 날라갈꺼 같아 생각중
청도 창녕 경산 부근 땅값 평당 35~50만원 500평 사도 2억 이상🎉🎉🎉
땅있고 이미 농사짓던 부모님 승계 해야 합니다. 창업 농업 절대 안되요! 땅 빌리고, 농기계 빌리고, 드론으로 약치고.. 😂😂😂 지나가는 멍멍이가 웃어요~~~
농사 지을 땅을 살려고하면 평당 10만원 이하여야 수지타산이 맞습니다 결론 지방으로가서 농사지으면 됩니다 10만원이하로 좋은땅 많습니다
농사일이 제일힘듬 .. 돈좀가지고 오셔서 투자하며 농사지으실바에야 그냥 그돈 소소하게 쓰며 알바다니시는게 낫습니다 심지어 한국 땅 지력자체가 최악이라 농작물 잘나게하려면 갖은고생 해야합니다..
솔직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ㆍ상당히 똑똑하신 분이신데 빨리 지역에 녹아 들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ㆍ저도 귀농 준비 중인데 벌써 이장이 텃세를 부려 갈등중입니다ㆍ
저쪽은 땅값이 그나마 싼거에요. 저희 경기안성은 논 빼고 밭2천평이면 20억 넘어요. 절대 땅 못사요.
농업은 그 자체로도 힘들지만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며 요즘은 귀농꿈도 꾸지 마세요
일의 노예로 살고싶지 않다..건강잃으면 아무소용 없어
승계농이 아닌 창업 농은 정말 힘들 것입니다 할것업으면 시골가서 농사나 짓지 하는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도시에 이미 먹고 살만한 준비가 되있는 텃밭농은 강추 합니다ㅎㅎ
좋은신분 재밌는 분이시네요. 한동네 살면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저도 귀농자임 ㅎㅎㅎㅎ
이분 정말 솔직하신분이네요.. 멋지십니다
우리나라 농업생산물은 외산대비 가격경쟁력도 없고 소비도 줄고 농업을 유지할라면 국가에서 농가에서 자기먹고 남은 잉여생산물은 전량수매하면 그남아 농업이 유지되고 농촌이 사람냄새조금이라도 날듯
농사는 힐링하려 하는거지 돈벌려고 하면 오년안에 죽어요
요즘농사는 자기먹는양 이상 하면 딱 그물량만큼 봉사아님 적자임 미치지 않고서야 지금은 한국에서 농사를 업으로 삼으면 남에게 봉사하고 자긴골병들어 일찍하직합니다 왜합니까
제주 현실도 비슷해요 저도 너무 힘드네요 직장부터 구하고 10년은 버티셔야 합니다 여긴 학구열도 높아 서울 지역 대학 1명 보내고 한명 고등학생인데 학비 생활비 보내는 것+ 학원비로 4천 이상은 듭니다.... 이런 지방만의 간접비도 무시 할 수 없어요 꼭 생각하고 귀농오시길...
고흥 녹동 유자 농사 짓습니다 멘토 잘만나면.. 사기당하기 쉽습니다 부모 기반없거나 60십 넘거나 학교 보낼 자식있으면 아예 귀농하지마세요 귀농은 돈많고 부모 재산 겁나고 시간 많고 부유한 사람들이 즐기는 것이 귀농 입니다 😂
이곳 선생님께 참외사서 먹고싶으네요
외국 농산물 과일 수입 막아서 서민 밥상물가 곱창내면서 먹고 사는 일이죠.. 평균 연령 60대 한국 농민(자영업)이란게 그렇습니다
시설투자 리스크 다안고 2500만원 벌기어려운데 외노자 2500만원씩 주면 외노자의 승리네. 외노자 임금을 절반으로 낮춰도 들어올 사람들 드글드글할텐데 왜 우린홍콩이나 두바이처럼 외노자 임금 차등지급못하나?
한국은 최저시급 급격히 올려서,외노자들 먹여살림 25년전 최저시급 일본 = 5천원 한국 = 2천원 현재최저시급 / 월급 일본 = 9500원 / 9500원x8시간x22일= 167만원 한국 = 1만원 / 1만원x209시간 = 209만원 일본은 주휴수당없어서 단순히 근무시간으로만 비교하면 한국시급은 11800원이에요,, 점심값도안주고, 국경일휴일도없고,잔업수당도 평일 25% 휴일25%라서 주52시간기준 기본급+잔업수당+국경일수당+점심값등등하면,,, 한국이 700만원가량 더받음
보온덮게를 뭘 매년 바꿉니까...
보온덮개ㅡ매년 안바꿔도 다른 비용이.그만큼 들어감 약값 비료값 거름값 매년 바꾸는 보온비닐 청비닐 그리고 4년5년마다 하우스비닐.바꾸면 목돈 들어가고 실제로 안해보면 모릅니다.참외 3시간 따주는인건비7만원임
땅이 남지.
현재 한국 농업을 더 망치는 지름길을 정부가 제시했다고 봅니다. 청년들 빚쟁이 만드는 허울 좋은 스마트팜. 땅조차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수억의 대출, 그것도 옳게 받기도 어렵지만. 웬만한 중소기업도 상환하기 어려운 빚을 유통, 수출, 생산 무엇 하나 장악하지 못하고 있는 정부가 농협과 (농협조차 다름) 억대 빚쟁이만 양산. 최소한 부모님 땅이 있거나 안정적으로 농사 지을 땅이라도 있어야 됩니다. 청년 여러분 절대 하지 마세요. 작은 회사 다니는 게 훨씬 나을 겁니다.
돈 안됩니다 농사가 돈이 됬다면 ... 농촌에 어르신들 건물주 해야죠 .. 현재 과수농사 1억벌어 ...농약값 자재비 2~3천나가고 인건비등 각종 돈 나가면 5천만원 떨어지기 쉽지 않아요 ㅠㅠ
ㅋㅋ ㅋ 천재십니다. 생각해보니까 그러네요. 어르신들 대부분이 가난하다는건 농사가 돈이 안된다는 거네요 ..잊고 있던 평범한 사실이네요 ㅎㅎ
이분 말씀 사실임. 그것도 프로급일 때 수익! 인건비 건지기도 힘들다. ㅎ
귀농하지 마세요.. 다 말아 먹지 말구요. 더 하지 말아야 할 것은 귀산.
산이 최악인가요? 자연인 되기 어렵나봐요 ㅠ 어째서요??
자녀들 타지로 보내고 텃새부리는 놈들에게 무슨 이권을 생각하나요?
저도 농사꾼인데 농사자체는 뭐 힘들어도 하려면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파는게 문제지..왜 고구마를 30만평씩하는지 무배추를 몇만평씩 하는지..혼자나 부부가 하는건 크기가 한계가 있어서 경매장보내는건 적자나서 둘이 할수있는만큼해서 직판하는것뿐
정말 맞는말 현실적인 이야기만 하시네요
하우스는 고생하고 병만 걸립니다 하우스병 걸림 고치도 못해요 가격이 안정적이고 쉽게 팔수있고 농협서도 수매하는 작물을 선택해 생산비를 대폭줄이고 생산량을 늘리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자본금도 1,000만원 임 됩니다 부부지간에 그 정도 수입이면 참깨농사만 져도 서너달 일해도 나옵니다 유투브 보물섬농장
맞아요 최저임금으로 주40시간이면 2500이고, 주52시간이면 3천300인데,, 쉬지도 못하고 농사 짓어서 2500~3천벌려면, 그냥 최저임금받고 아무일이나하면됨,, 남의집 하우스 농사를하던가,, 아니면 작업환경좋은 스마트팜 온실쪽에 취업을 하던가
귀농은 부모님이 평생 일군 걸 물려받는게... 부족한건 대출 받아 하는게 귀농입니다 그외는 그냥 망해요 시골 땅값 비싸요... 하우스 설치비 돈 많이 들어요... 어디서 본건 잇어서 스마트 팜한다고 쇼하는데... 시작할때는 주위에서 사장님. 친구들이 우와 카니 어깨 힘 들어가는데 시작과 함께 적자 적자 적자 어디 얘기할때는 없고 몆년뒤 신불자 되거나 당햇다고 소송하다 자살합니다. 농사가 쉽고 시간이 자유로워 좋다 하시는데 30년 죽어라 하신분들이야 억대 매출 가능하지... 이분 영상이 현실입니다
안좋은 땅은 반토막입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