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

기타, 콘트라베이스, 퍼커션의 조합도 너무 좋아요^^❤

ㅜㅜ 내 어릴적 희망.. 진짜 미녀. 경국지색

노래 듣는데 갑자기 눈울이 나네요 기타 치면서 부르고 싶어요😢

박지윤 오데 옆트임 치마에 음색봐라♡♡♡

이거노래 며칠전에 알았는데 넘좋더라구요 🥰

이걸 또보러옵니다.ㅎㅎㅎ 오디션 푸릇푸릇함이너무 좋아요

저도요. 노래배우고 싶네요

하...진짜 최고다!

심금을 울리는 김주택~~~❤❤❤❤❤

저도 이슬아님 책보고 왔어요 ㅎㅎ

이 영상 널리 알리고 싶어요. 정말 너무 환상적

What a voice!!!❤❤❤❤❤❤

본토에서의 재즈가 쇠퇴하는데 반해 일본의 재즈열풍은 식을줄을 모르네요 Excellent!!!!!!

와 미쳤다

정말 좋아하는 영상 🩷

JYP야심에 희생된 희대의 여가수. 배우로 데뷔하고 후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했으면 아이유 뺨쳤다

독보적!

캬

아 조밍규님의 시작! 진짜 최고의 프로듀서! 또 봐도 새로워요! 포레스텔라 흥해라~~~~

Michael Lee was right in his evaluation: it's like the sun comes out and warms you up. Such an incredibly bright and warm tone, you cannot help but smile when you hear him sing.

아직도 가끔씩 그때의 감동을 느끼고 싶어서 이걸 보러 들어옵니다. 이때부터 조민규씨 팬이었어요. 이 아름다운 보석같은 목소리 영원히 간직하길

이슬아 작가님의 『가녀장의 시대』 58쪽 읽고 찾아왔어요- 일어 모르지만 작가님이 책에 번역해 인용한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왜일까 사람은 사람을 상처 입히고 소중한 것을 잃게 돼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신 할머니를 남기고 혼자서 집을 나왔지”

언니 이제야 알게된 저를 용서하세요

#lackluster ! #dreary Unbelievable that she is so famous in Japan. ( but not really if you understand Japanese ‘taste’ which she obviously does!) 70% microphone! 30 % ahem,voice. A con lady like no other.Bravo. Incredible lady.

Cho Mingyui, Forestella Fã do Brasil

진짜 귀엽고 사랑스러운 밍큐찡 보면 기분이 넘 좋아져서 계속 찾아보게 됨요❤

세상에~~~ 2부에서 be my love를 불러주셨어요ㅠ 너무 감동해서 눈물 ㅠㅠ 황홀했던 뉴욕공연! 감사합니다 ♡

뉴욕공연 보고있습니다. 인터미션시간에 민규님 비마이러브 노래하는거 보고싶어서요. 1부 공연도 너무 감동인데 2부는 얼마나 더 멋질지~~기대기대!!🩷 오늘 실제로 보니 한마리의 종달새같은, 멋진 왕자님이네요^^. 집에 돌아가면 요 시즌 다시 첨부터 봐야겠어요. 에구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우신지요~~😍

다른건 모르갰고 외모는 여자 연예인 통틀어 1등

조민규님 생각할때 항상 떠오르는 노래! 사랑받고싶을때 듣고 싶은 노래! 들으면 이유없이 눈물나는 노래. Be my love~~~할때 끝음을 반음 올리는거 넘 사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be my love!!😍😍😍😍😍

왜 이렇게 행복한 느낌이 들죠. 뭔가 다른 세상에 갔다가 온 느낌도 들고. 아련하기도 하고. 너무 좋아요. 이렇게 행복한 느낌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몰입감 최고네…. 교포인가요…?

최고

마지막에 반전이 있는 노래

팬텀2 시절 민규씨는 정말 너무 이뻤어요 지금도 가끔 봅니다^^ 물론 지금도 포레스텔라는 최고 중에 최고입니다!

랩까지 지렸다, 똥을 지린데도 사랑스럽다

이것은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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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변심 앞에 나를 탓하지는 마

긍정적인 에너지, 자신감 뿜뿜에 명확한 발음, 밝은 표정 이 모든 것이 시너지로 작용해서 힘들 때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조민규씨 노래가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래해주셔서

2022년 6월 10일 또다른 10년 지금과는 다른 또 다른 10년 후에 봐요~

여자 박효신

10년째 생각나면 종종 들으러옵니다ㅎㅎ

얼굴.몸매.목소리 완벽한가수님입니다!!

누나 보려고 2022년에도 또 왔어요

포레 판지 꽤 됐지만 아직도 나는 이거 방송에서 첨 들었을 때의 짜릿한 감동을 잊지 못한다. 아직도 듣고 듣고 또 듣고. 가끔은 듣다가 눈물 날때도 있고. 내 최애 조민규곡.

아너무예뻐

밍규야 아낀다 내가 너를

언제니 느끼지만 미국노래가사가 우리 것보다 훨씬 죽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