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지혜
지식과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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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과 복종
집단에 속해 있을 때 마음 속으로 스스로에게 생각해 볼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종교 단체가 부패하는 이유에 대한 나름의 생각도 설명해 보았습니다.
#하심 #명상 #복종 #마음챙김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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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텔레파시 과학적으로 검증가능할까? 양자얽힘 이란? 양자적 비국소성 이란?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2 роки тому
텔레파시 과학적으로 검증가능할까? 양자얽힘 이란? 양자적 비국소성 이란? 텔레파시가 과학적으로 검증가능한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리고 양자얽힘과 양자적 비국소성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양자얽힘 #양자적비국소성 #텔레파시 #텔레파시과학적으로검증 #텔레파시과학 #양자역학 #양자얽힘이란 #양자얽힘뜻
다중우주론이란? 평행우주 차이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3 роки тому
다중우주론에 대한 설명과 평행우주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하였습니다. #다중우주 #다중우주론 #평행우주 #평행우주론 #다중우주평행우주 #다중우주평행우주차이 #시뮬레이션우주 #시뮬레이션
양자역학 슈뢰딩거의 고양이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3 роки тому
양자역학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에 대한 설명입니다. #양자역학 #양자역학고양이 #양자역학슈뢰딩거의고양이 #양자역학이해 #양자역학설명
양자역학 지연된 선택 실험(자막수정) 과거를 바꿀 수 있다?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роки тому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실험인 이중슬릿 실험을 변형한 지연된 선택 실험에 관한 내용입니다. 앞의 동영상이 자막에 오류가 많아 자막을 수정한 동영상입니다. #양자역학 #이중슬릿 #양자역학이중슬릿 #양자역학이해 #양자역학이중슬릿실험 #양자역학설명
"양자역학"이중 슬릿 실험을 변형한 지연된 선택 실험 -과거를 바꿀 수 있다? 현실은 시뮬레이션?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이중슬릿 실험을 변형한 지연된 선택 실험에 관한 내용입니다. #양자역학 #양자역학이해 #이중슬릿실험 #지연된선택실험 #양자역학이중슬릿
양자역학 이중슬릿 실험 이해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3 роки тому
양자역학에서 중요한 이중슬릿 실험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양자역학 #이중슬릿 #양자역학이중슬릿 #이중슬릿실험 #양자역학이해

КОМЕНТАРІ

  • @이진우-i9h
    @이진우-i9h Місяць тому

    이중슬릿 실험 아무도 성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알고나 앵무새하는지...

  • @jik-c8b
    @jik-c8b Місяць тому

    와 신기하다

  • @시월에눈0923
    @시월에눈0923 3 місяці тому

    어느지젒부터 파동이었고 어느지점에 간섭을 받아 입자가되었고 그후 얼마나 되어야 다시 파동이 되는가

  • @everkorean
    @everkorean 3 місяці тому

    또 말과 그래픽으로 퉁치네? 덜렁 실험중인지 뭔지 분간도 안되는 뒤통수 보이는 사진 한 장? 1801년, 220년도 전에 영국 의사가 한 실험조차 재현하지 못하는 2020년대 과학계~ㅋㅋ 200년 전에 토마스 영이 한 실험 그대로 재현해서 보여줘 보라고, 그래픽으로 퉁치지 말고..ㅋ

  • @사랑과진리
    @사랑과진리 7 місяців тому

    믿을수 없는 실험의 결과. 뭔가 이유가 있겠지. 관찰만 한다고 결과가 달라질까?

  • @jrurys
    @jrurys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이게 믿어지지 앉아서 정말 관찰을 하는 순간 형태가 바뀌는지, 그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문제는 세상 어디에도 관찰하는순간 형태가 바뀌는 영상이나 그 증거자료는 없는것같아요

  • @지금이좋다-i2d
    @지금이좋다-i2d Рік тому

    그러니까 "원효대사 해골물" 이라는 소리네요?

  • @ctcetcsnti9
    @ctcetcsnti9 Рік тому

    이중 슬릿 실험에서 관측을 하지 않을 때는 스크린에 여러 줄이 나오다가 관측을 하면 두 줄만 나온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질문 두 개 드려요 질문 1) 슬릿 옆에 다른 관측 장비 없이 그냥 사람이 서 있어도 스크린에 두 줄만 생기나요? 질문 2) 슬릿 옆에 다른 관측 장비 없이 그냥 돌멩이 하나만 놓아두어도 스크린에 두 줄만 생기나요?

    • @레드말보로-t2w
      @레드말보로-t2w Рік тому

      여기서 관측이라는 말은 상호작용을 말한다. 그래서 저 실험은 진공상태에서 하는 실험이다, 실험중에 공기분자랑 상호작용이 일어나면 실험은 실패한다

    • @ctcetcsnti9
      @ctcetcsnti9 Рік тому

      @@레드말보로-t2w 완전 진공을 인간의 기술로 만들 수 있나요? 또 애초에 전자를 쏘는 전자총이랑도 상호작용을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슬릿과도 상호작용을 하는데요? 즉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실험환경 자체를 만들 수 없을 텐데요? 그냥 사고실험 아닌가요?

    • @okkim5293
      @okkim5293 Рік тому

      그냥 서 있는 게 아니라 '관찰'하여야 영향을 주는 것. 따라서 돌멩이 역시 '관찰자'로써 역할을 하여야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역할에 따라 영향을 줄 수도 안 줄 수도 있는.

    • @okkim5293
      @okkim5293 Рік тому

      ​@@ctcetcsnti9 완전 진공을 만들 필요 없음 실험 할 정도의 진공이면 됨. 전자총은 하나의 '관찰자' 총을 떠난 전자는 '총과 연관 없는 상태' 따라서 총과 영향이 있을 거라 고집 할 필요 없음. 슬릿 역시 '관찰자' but '간헐적 관찰자' 닿아야 관찰자. 안 닿으면 '안' 관찰자. 그리고 마지막 '스크린, 벽, 월'에 닿으면 그땐 그 벽이 '관찰자' 따라서 저 이론, 실험이 맞다면 관찰자와 상호작용을 하는 때, 어느 때이든 그때는 모두 '입자, 알갱이, 한개, 물질, 파장 볼 수 없음, 파장 아님...' 사고 실험 아님 이미 실험실에서..음..기억 안남..입자 뭉탱이를 던져서 성공 하였다 함. 그게 뭐였는지 직접 찾아 보시길..암튼 코끼리도 파동성을 갖는다는 게 실험으로 입증 됨. 왜냐면 '실험이 그러니까' 난 실험을 부정할 지적 능력이 없음.

    • @Boooooooo2weuyrgzv
      @Boooooooo2weuyrgzv 7 днів тому

      전자가 스크린에닿으면 무늬가 생기는이유가뭔가요? 전자가 빛인가요?

  • @kyokim85
    @kyokim85 Рік тому

    간략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hoh5285
    @shoh5285 Рік тому

    왜 관측이라는 결과로 파동성이 아니라 입자성으로 관측되는건지 궁금합니다

    • @lifesuper1215
      @lifesuper1215 Рік тому

      우리가 사물을 보기 위해선 물체에 빛이 반사되어 눈을 향해 직선으로 들어오고 망막의 광수용기가 빛을 전기 임펄스로 변환하여 보이게 되는데 이 임펄스 작용이 전자에 영향을 주어 중첩상태인 값에 결과를 주는 것입니다. 양자역학에서는 관측하기전 관측한 후 가 중요 요소 입니다!

    • @growie000
      @growie000 Рік тому

      @@lifesuper1215감사합니다 궁금한 부분을 설명해주시네요 너무 신기하네요...

    • @다이애나-c7h
      @다이애나-c7h 10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람을 한사람씩 대포로 쏘는걸로 하고 이중 슬릿을 통과시켜보자

  • @sell_kospi_buy_snp500
    @sell_kospi_buy_snp500 Рік тому

    미래가 과거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미래에 이미 관측을 함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현재나 과거에 입자의 중첩이 깨지고 입자화 되는 겁니다. 이는 과거, 미래, 현재가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일어하는 현상입니다.

  • @heinvogul2817
    @heinvogul2817 Рік тому

    "마음에 따른 사고와 선택이 얼마나 큰 힘이 있는지 계속해서 현대 과학이 증명해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자를 관측하는 행위가 있다는 사실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걸 한 사람의 인생에 접목 시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어쩌면 책상 위 밥알 부스러기와 저 안드로메다 행성은 연결이 돼 있는 걸 수도.

  • @heinvogul2817
    @heinvogul2817 Рік тому

    미래와 현재 그리고 개인의 삶이 일종의 관측형태로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듯함. 어떤 생각을 가지고 무엇을 하고 사느냐에 따라 시간과 공간이 연결된 그 무엇으로 나타날 듯. 관측을 한다고 해서 물질의 정체성이 바뀐다니 소름 돋는 상호연관성이네요. 그나저나 BGM좋은데 혹시 제목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잘 보고 갑니다.

  • @---st6cu
    @---st6cu 2 роки тому

    시간이라는거 자체가 이미 흐르는것이 아니라 다 펼쳐저 있는 것이라고하면 이해가됩니다. 이미 정해진거죠. 미래가 과거를 바꾼게 아니고.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잖아요.

  • @kimweonill
    @kimweonill 2 роки тому

    결국 어떤 지식/가르침이 진리인지 여부보다 내가 그 지식을 스스로 검증하고 체험할 수 있는지 여부가 나의 진실을 결정하는 듯합니다.

  • @kimweonill
    @kimweonill 2 роки тому

    잘 봤습니다.

  • @kimweonill
    @kimweonill 2 роки тому

    영어권 영상에서는 이중슬릿 실험과 수많은 파생실험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설명들이 있지만 한국어 영상에서는 지나치게 피상적이거나 본질을 왜곡하거나 잘못 전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상은 실험의 본질과 의미를 정확히 전달해주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loveworld6336
      @loveworld6336 Рік тому

      전혀 설명을 못하고 얼버무리는데요...

  • @베지타-d6f
    @베지타-d6f 2 роки тому

    유리상자로 바꿔

  • @tact8938
    @tact8938 2 роки тому

    이중 슬릿 실험의 핵심은.. 관측 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입자냐 파동이냐가 바뀌는 건데.. 관측 하면 빛은 파동이 아니고 입자 이다.. 그런데 어쩜 레이저로 영의 이중 슬릿 실험을 하면.. 간섭 무늬 생김.. 관측 하면 입자 이기 때문에 간섭 무늬가 생기면 안되는데.. 생김 ㅋㅋㅋㅋ

    • @OMRSCANNER
      @OMRSCANNER 2 роки тому

      그러게요

    • @하자쇼
      @하자쇼 2 роки тому

      영의 이중 슬릿??

    • @okkim5293
      @okkim5293 Рік тому

      빛과 양자의 세계와 섞지 마세요. 둘은 '아버지'와 '옆집 아주머니 팬티색이 빨갛다' 정도로 차이가 많습니다. 빛은 원래 이중성을 갖는 다고 양자역학이 대세가 되기 이전부터 아인슈타인 할아버지랑 다른 천재들이 이미 받아 들이고 있었어요. 빛 이중슬릿 실험은 수천억개의 빛 알갱이를 쏘는 실험 입니다. 따라서 간섭 무늬가 나오든 안나오든 그 '수천억개'의 알갱이들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관찰 할 수 있는 방법이지 양자역학과 직접 연관 짖지 마세요.

    • @magpieh9896
      @magpieh9896 9 місяців тому

      빛은 파동이자 입자이기 때문이고 관측한다고 파동이 입자가 되는게 아니니까요 레이저로 이중슬릿 실험하면 간섭무늬가 나오니까 그냥 빛이 파동의 성질을 갖고 있다고 확인하는 실험일 뿐입니다. 근데 이건 전자로 한 실험이라구요. 사람들이 관측이란 말에 인간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보는것 자체가 빛의 간섭입니다. 전자는 어마어마하게 작은 아이라서 빛의 입자에 부딪혀도 영향을 받아 움직입니다. 예를 들어 불을 꺼놓고 컴컴하게 한 다음 전자를 감지할수 있는 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만물은 원자들이 모여 만들어지죠? 원자는 원자핵과 그 주위를 전자가 도는 형태로 되있어요. 그 관측장비에 있는 전자들도 총에서 발사된 전자에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준다는 말 입니다. 즉 전자가 어느 구멍으로 지나갔는지 알기 위해서는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영향을 주면 전자는 파동의 성질을 잃고 입자처럼 두줄의 무늬를 그립니다. 거시세계의 논리로 미시세계를 이해하려 하지마세요. 미시세계는 거시세계와는 다르다는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 @johnyu2003
    @johnyu2003 2 роки тому

    이중슬릿 실험은 전자가 사람이 보는 행위에 따라 파동성이 깨지는것이 아니라..보기위해 빛을 쏘았을때 빛에의해 전자의 파동성이 깨지는것 입니다.뒤에서 보건 옆에서 보건 상관없이요..

    • @될놈-u2u
      @될놈-u2u Рік тому

      그렇다면 이중슬릿 실험의 관측이란 진공상태를 뜻한다는건가요? 그럼 진공상태에서 관측장치가 있다는것 자체가 진공이 아닌거잖아요 진공상태란 어떠한공간에 공기나 물질 자체가없는건데 그걸보기위한 관측장치자체가 물질인데 ...

  • @김행숙-x5v
    @김행숙-x5v 2 роки тому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론이 무너졌죠!!!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도서관의 도서분류 총류000, 0번대)에 있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 7월에 발견했음)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여기에 오시는 분들과 가족들이 예수님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 @daeunkim2528
    @daeunkim2528 2 роки тому

    과거를 바꿀수있다? 네~ 이말은 틀렸습니다. 과거를 확정지을수있다 정도가 맞는 말이겠네요.

  • @ultracsi
    @ultracsi 2 роки тому

    긋뉴스^^

  • @로보-m7v
    @로보-m7v 2 роки тому

    그렇게된다면 자원낭비없이 전기를 만들수 있을텐데~

  • @21cjustin
    @21cjustin 2 роки тому

    아주 신박하고 홀로그램이라는 가정하엔 홀로그램의 코딩을 간파하였네요! 3:42 일본..

  • @jhseo3615
    @jhseo3615 2 роки тому

    관측 이라는 행위의 정의를 잘못이해하신듯 합니다.

  • @pf.studio1044
    @pf.studio1044 2 роки тому

    쯥 시작부터 결론까지 유사과학의 abc로 가네요 더 시크릿이여? 아우..

  • @cover2067
    @cover2067 2 роки тому

    ua-cam.com/users/shortssrQHw6FuHfg?feature=share 이걸 보세요 양자역학의 지연된 선택ㅇㅇ 쇼츠임

  • @N.A665
    @N.A665 2 роки тому

    과거는 바꾸는게 아니라 관측하는 순간 확정되는 것임. 슈뢰딩거 고양이를 예로 들면.. 불쌍한 슈뢰딩거 고양이는 상자속에서 1시간전에 죽었거나 살아있거나 둘중 하나임. 지금 현재 상자를 열어 고양이의 생사유무를 확인하는 순간 1시간전의 사건이 확정이 되는것임. 1시간 전부터 현재까지 상자속의 고양이는 삶과 죽음이 확정되지 않은 중첩상태로 존재함. 관찰자가 상자를 열어보는 순간 1시간 전의 과거가 확정되서 1시간 전에 죽은 고양이를 보거나 아니면 계속 살아있는 고양이를 보게 되는 것임. 관찰자 효과란 관찰자의 의지가 1시간 전의 사건을 바꾸는게 아니라 1시간 전의 사건이지만 현재 확정되지 않고 확률로만 존재하는 사건을 확정하는 것이며 정확히 확률에 따라 확정됨.

    • @이종훈-n3c
      @이종훈-n3c 2 роки тому

      오...놀랍네요 ! 깔금한 정리!

    • @hgyver
      @hgyver 2 роки тому

      과거를 바꾼다기보다는 과거를 결정짓는다는 말이 더 맞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 @황대현-d8d
      @황대현-d8d 2 роки тому

      과거를 바꾼다는 개념이 아니고 미래의선택이 과거에 영향을 미쳤다는거에요 과거가 A였는데 미래에뭘해서 B로 바꾼다는게 아니라 미래의선택이 지금 A라는 결과를 만들었다는 지연된 선택이라는 개념입니다

  • @안기용-v2q
    @안기용-v2q 2 роки тому

    와우 인간의 선택으로 과거가 바뀔 수 있다니 정말 흥미롭군요! 코펜하겐 해석과는 전혀 다른 해석을 하셨는데 (지식과 지혜님의 해석이시니 지지해석이라 명명 하겠습니다) 어떤 식을 어떻게 유도 해서 지지해석을 이끌어 내셨는지 궁금합니다

    • @cyank5205
      @cyank5205 2 роки тому

      실험결과를 얘기한 건데 뭔 식을 유도하라는 건가요? 반박을 하려면, 예를 들어 실험이 잘못됐다 라던가, 아니면 실험에 대한 해석이 어떻게 잘못됐다, 그런 얘기를 하셔야지요. 갑자기 식을 유도한다는 얘기는 매우 뜬금없네요.

    • @안기용-v2q
      @안기용-v2q 2 роки тому

      @@cyank5205 양자역학에 대한 해석이 여러가지 있더군요 다세계 해석 같은 경우 슈뢰딩거 방정식을 이용했습니다 지식과 지혜님은 지연된 선택 실험 영상을 올리시고 다른 해석을 하신것 같아서 어떤 식을 이용 했는지 궁금 했습니다

  • @프로틴요플레
    @프로틴요플레 2 роки тому

    뭐지 저지능자 구별하는 실험하는 채널인가

  • @HoonP
    @HoonP 2 роки тому

    이딴게 왜 떴지 알고리즘 참.. 관측이란 인간이 아느냐 마느냐 따위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물질괴의 상호작용도 관측입니다 때문에 파생되어 나오게된게 데이터보전법칙이구요 미래의 관측이 과거의 행위를 바꾼게 아니고 파동이 붕괴된다는 이론은 어디에도 없기에 여러가지 다중우주라는 가설 중 하나가 파생되어 나온 것이고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관측을 하면서 인간의 관점에서 파동성이 붕괴되고 입자성을 보이게 되면 반대의 경우는 다른 우주로 갈라진다는 다중우주가 나오게 된겁니다 미시세계 거시세계, 근거리 원거리 같은 기준은 인간의 기준일 뿐이기에 그런건 존재도 하지않구요 미시세계에서면 작동할거라는 양자역학이 점점 더 많은 원자로 이루어진 거시세계로 옮겨오고 있듯이요 제발 부탁하는데 되도 않는 소리로 순진무구한 사람들 현혹시키지 마세요 무조건적인 신앙심을 가진 사이비들이 이렇게 탄생하구나 싶어요

  • @cham2sak
    @cham2sak 2 роки тому

    전자를 당구공 크기로 생각하고 슬릿 모서리에 당구공의 1/n이 맞으면 맞는 각도만큼 튕겨서 여러 줄이 생기지 않을까요요용

    • @밀크고로케
      @밀크고로케 Рік тому

      이 말대로라면 관측을 하던 안하던 결과는 같아야해요... 2중슬릿 실험의 요는 파동이냐 아니냐 이전에 왜 관측에 입자가 영향을 받느냐가 관건이죠...

    • @Dolpin136
      @Dolpin136 Рік тому

      당구공에 페인트 뭍혀서 아무도 안보는 방에다 하나만 던졌는데 벽에 페인트 자국이 여러개 생겼다는게 레전드임

  • @clumsymm
    @clumsymm 2 роки тому

    깊게 생각하면 할수록 세상은 시뮬레이션 + 홀로그램 처럼 작용하는 것이라는 확신이 들기는 한다.

  • @wansukim3689
    @wansukim3689 2 роки тому

    관측장치가 별건가 이중슬릿실험의 스크린이 바로 관측장치지. 스크린 앞에 관측장치를 두면 파동 간섭이 관측장치 있는곳에서 만들어지는거지 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tts로 4분동안 떠들고있냐

    • @블랙앵거스-h8t
      @블랙앵거스-h8t Рік тому

      저기서 관측장치란 광자의 위치를 보려고 하는거일텐데요

  • @wansukim3689
    @wansukim3689 2 роки тому

    지연된 선택 실험이 실제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영상 만든 사람이 양자역학을 전혀 모르고 알 생각도 없는건 확실한듯.

    • @cyank5205
      @cyank5205 2 роки тому

      무엇이 틀렸다는 건지요? 비난을 하려면 뭐가 틀렸는지 간단하게라도 얘기를 먼저 해야 설득력이 있겠지요? 그냥 무조건 비난만 하는 건 잼민이들도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 @jingyukim833
      @jingyukim833 Рік тому

      자기가 이해 못 하니까 남을 비난하고 있네. 지연 선택, 양자 지우개 직접 찾아보세요.

  • @fkdl2065
    @fkdl2065 2 роки тому

    이해가 아니라 외워야 되는 분야인듯 싶습니다

    • @HouseoftheLeo
      @HouseoftheLeo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ndrewjinkim1912
    @andrewjinkim1912 2 роки тому

    불교의 경전에서 붓다께서 제자들에게 하시는 설법이 갑자기 납니다

  • @정목영-u2d
    @정목영-u2d 2 роки тому

    관측이 무엇이고 어떤원리로 파동을 입자로 바꾸는가 이상한소리 그럴듯하게 늘어놓지말고 알아듣게설명하세요 당신은 미친소릴히고있다고요

    • @아티수트
      @아티수트 2 роки тому

      뭔 ㅉ 어떤원리인지 아직 안밝혀졌고 이걸 물질의 이중성 이라고하는데 그럴듯한게 아니고 직접 실험으로 알아낸건데 니가 이해못해놓고 알아듣게설명하세요 미친소릴하고있다고요 ㅇㅈㄹ하면서 빽빽대는거보니까 그냥 이중슬릿실험 자체를 모르고 이 영상보는거 같은데 아는척 ㄴㄴ

    • @N.A665
      @N.A665 2 роки тому

      관측 = 상호작용 다른 입자와 상호작용하지 않은 대상은 파동(확률)으로 존재하고 상호작용한 대상은 입자로 존재한다. 완벽히 상호작용이 차단된 상자를 만들고 그속에 고양이를 넣으면 고양이에게 일어나는 사건은 확률이되고 그 확률은 중첩되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존재하게 된다. 만약 고양이가 죽었어도 외부에서는 고양이의 생사는 확률이 되며 고양이가 알고있는 외부사람의 생사도 마찬가지다. 외부사람이 상자를 열어 고양이의 생사를 확인하는 순간 고양이의 과거생사현황까지 모두 확정되며 이건 과거의 생사를 지금 확인하는게 아니라 확인하는 순간 과거의 사건까지 확정이 되는 것이다. 슈뢰딩거 고양이 내용임.

  • @김경환-v6x
    @김경환-v6x 2 роки тому

    관찰을 잘못이해하셨네요. 관찰은 광자의 간섭을 필요합니다 즉 물질은 광자등 그 어떤 간섭이 없을경우 파동으로 존재합니다. 이렇게 양자역학을 지 멋대로 해석하지말란 말이야

    • @지식과지혜-h6j
      @지식과지혜-h6j 2 роки тому

      관찰이나 관측이라는 것은 다른 에너지와의 상호작용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양자역학 내용 중 지연된 선택 실험이 의미하는 것을 주로 설명하는 영상이기에관찰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 @김경환-v6x
      @김경환-v6x 2 роки тому

      @@지식과지혜-h6j 광자는 관찰의 기본이죠? 볼려면 반드시 빛이 있어야 하니깐요. 이미 광자등 다른 모든 입자와의 접촉없이 분자단위까지 이중슬릿 실험은 성공했답니다 이중슬릿은 광자가 핵심이죠

    • @everkorean
      @everkorean 2 роки тому

      관찰에 광자의 간섭이 있어서, 파동을 입자로 만든단 말인가요?? 그러니까 전자발사 장치는 전자를 쏘고 관찰장치는 광자를 쏴서 전자에 간섭을 일으킨다 이거죠?? 그래서 파동으로 가려다가 관찰장치에서 발사된 광자에 맞아서 입자로 변신한다?? 그게 무슨 이중슬릿실험인가요? 광자간섭실험이지~! 더구나 관측장치가 수용체가 아니라 발사체였나 보네요~!

    • @노래하는코트-s7f
      @노래하는코트-s7f 2 роки тому

      @GamerJ1n 그건 아닙니다 원자의 세계에서는 오히려 중력의 영향을 무시할수 없게되므로 그 추론은 아닐겁니다.

  • @chanjkim673
    @chanjkim673 2 роки тому

    조지프슨보다는 조셉슨이라고 발음해야 할 것 같네요. Josepson

    • @physics2790
      @physics2790 2 роки тому

      브라이언 조지프슨 맞습니다 josephson

  • @검정고무신-t2z
    @검정고무신-t2z 2 роки тому

    고양이와 상자 벽 사에에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을까요? ㅎㅎ

    • @지식과지혜-h6j
      @지식과지혜-h6j 2 роки тому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은 과학자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을 비판하기 위해 고안한 머리로만 생각해보는 사고실험입니다. 그리고 고양이와 벽 사이에 상호작용을 막을 수 있는 완전한 진공상태에서 실험이 가능할 만큼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 @검정고무신-t2z
      @검정고무신-t2z 2 роки тому

      @@지식과지혜-h6j 태양과 지구사이가 완전한 진공이라고 가정합시다. 상호작용이 없을까요..

    • @지식과지혜-h6j
      @지식과지혜-h6j 2 роки тому

      @@검정고무신-t2z 진공이라는 말이 상호작용이 없는 완벽한 상태를 의미한다기 보다 진공상태에서 실험이 가능하다면 상호작용을 받지 않는 상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battle_k9548
    @battle_k9548 2 роки тому

    저는 순번 74번째 구독자 되었네요

  • @김정훈-f9t5d
    @김정훈-f9t5d 2 роки тому

    잘봤는데요, 관측이 과거를 결정한다는점에서 슈뢰딩거 고양이랑 실험적 차이가 없는것 아닌가요?

    • @지식과지혜-h6j
      @지식과지혜-h6j 2 роки тому

      다중우주론도 양자역학과 관련된 이론이라서 거의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죠.

  • @dongyulee2095
    @dongyulee2095 2 роки тому

    9독 했어요.좋아도요...

  • @wjyang71
    @wjyang71 2 роки тому

    전자의 파동성을 관찰하려면 형광판에 도착하기전 어떤 물체나 빛하고도 접촉하지 않아야 가능하죠. 들키면 안 됨.

  • @불한당-n8r
    @불한당-n8r 2 роки тому

    우리가 알고있는 신이란존재가 어쩌면 다른 가상세계에 슈퍼 컴일수도...

    • @gyungsukim7247
      @gyungsukim7247 2 роки тому

      병신같은 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준석남
      @안준석남 2 роки тому

      @@gyungsukim7247 님도 꿈속에서 현실이라고 확신한적있죠 ... 이또한현실도 확실한 현실이 아닐수도 있다는건데 ..원래100프로란 없는거에요 남의상상력을 너무 비꼬지 맙시당

    • @gyungsukim7247
      @gyungsukim7247 2 роки тому

      @@안준석남 신은 인격체이나 슈퍼컴은 인격체가 아닙니다

  • @땀쟁이아빠
    @땀쟁이아빠 3 роки тому

    중요한 핵심에 접근하고 있군요. 이중슬릿에 대해서 실험임관자들과 실험에 참가하지 않은 사람 간의 각각의 기억에 인과율이 적용되는 것과 적용되지 않은 차이가 있습니다. 차등확률이 좋은 것은 관측영향력의 전파가 인과율의 관련성정도에 따른 확률분포가 차이나기 때문입니다. 만일 톱니바퀴같이 98%이상의 확률로만 서로 영향력을 미친다면 카오스이론에서 말하는 나비의 날개짓이 지구멸방의 원인이 될 겁니다. 확률 중첩과 전파로 멀티버스는 분리되어 있지 않고 현재 하나의 우주에서 공존하게 됩니다. 인지과학은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인지를 조작해서 통제하려는 겁니다. 예를 들면 주식의 예를 들겠습니다. 믿음이 강한 주식 투자자가 있습니다. 그는 손해만 보는 투자자입니다. 특정 세력이 그를 통해 주식에 투자할 때 그를 인지어항에 일정기간 동안 가두고 실험합니다. 아주 가느다란 인과율의 연결에도 파동상태가 붕괴되기 때문에 결과로만 통해서 분석하는 거죠. 그 사람의 태도가 특정 결과에 징후가 포착되면 영향력이 전달되지 않을 만큼의 역치를 넘지 않게 주식에 관여해서 수익을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빚을 지도록해서 연명하고 일을 계속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특정인을 직접 관측하면 의도대로 되지 않아서 경제라는 필드에 확률전파식으로 관여합니다. 이것이 지금의 현대문명의 단면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거의 역사는 인지조작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깨려는 시도가 지구평면설입니다. 가장 확실한 명제를 의심하게 만들어 인지조작을 깨려했지만, 이제는 믿음의 영역에 들어가게 되어서 실패한 겁니다. 철학, 과학, 수학, 엔지니어링들은 당연한 것을 의심하면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학문입니다. 부처는 이러한 인지조작을 깨는 종교를 만들었으나 지금은 믿음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불교에서 설법하는 모든 복잡한 잡지식을 인지에 담아 두었다가 자신의 마음에 부처라는 허상의 머리를 잘라내 바닥에 뒹구는 처참한 결과를 느끼게 하면 인지어항에서 탈출 할 수 있겠다고 싯타르타는 생각했나 봅니다.

    • @yoshihiro2221
      @yoshihiro2221 2 роки тому

      뭔소린지 대충 이해는 가는데 혼자만 아는 용어를 자꾸 만들어쓰면 남들이 볼 때 그냥 정신병자로밖에 안보이니 참고하길

    • @땀쟁이아빠
      @땀쟁이아빠 2 роки тому

      @@yoshihiro2221 전에 님에 대한 제 답글이 잘못됬군요. 주제가 다른 코인쪽의 댓글과 혼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지웠습니다. 그럼 용어나 내용에 대해서 일반적이지 않다고 것에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통용되는 단어들입니다만 내용에 계연성이 부족한 표현이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결과만으로 기술해서 성의가 없었음을 사과드립니다. 양자역학적인 사고방식이 요즘 뜨는 대세인데 이를 명쾌하게 정리한 책이 없어서 많은 설명은 못 드리지만 양자역학에서는 무수히 많은 가능성있는 인과관계가 중첩이 된 상태와 관측이 되면서 결과로 들어난 입자상태가 있다는 군요. 새로운 점은 인과관계를 먼저 형성하는 고전적인 사고도 맞지만 그 인과관계의 형성이 먼저가 아니고 관측결과가 인과관계를 형성시킨다고 하는 군요! 인지과학은 과측결과를 왜곡시켜서 통제하려는 학문입니다. 많은 사람이 잘 못 알도록해서 역사를 왜곡하려는 일본을 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정보는 과연 실정보가 맞을 까요?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은 할 수 있어야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가 열립니다.

  • @joony2096
    @joony2096 3 роки тому

    우주는 결국 관찰자의 의지의 반영이라는 점에서 우리가 세상을 보는 게 아니라 우리의 의지를 투영한 걸 인지하는 것 같습니다. 의지와 표상의 세계.

  • @jomingeon
    @jomingeon 3 роки тому

    아주 아주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