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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의 하루
Приєднався 20 чер 2014
소중한 하루, 소소한 행복, 영상일기, 일상속 궁금증 해결하기, 항암음식, 희노애락 라디오 극장
Відео
닭발 안주와 고향이야기. 남편과의 대화 (유방암 정기검진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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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고향은 주암댐에 수몰되었다. 남편은 술 1잔씩 할 때마다 고향 이야기를 한다. 몇 번을 틀어도 신기한 옛이야기.. 비록 사진은 없지만 남편의 기억속에 남아 있는 고향 모습이 생생하다.
병원 가는 길 (유방암 정기검진 1화)
Переглядів 2406 днів тому
항암으로 민머리였을적 외출할 땐 꼭 가발을 썼다. 무더운 여름 밤, 모자 쓰고 산책하는데 어떤 영감님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어느 절에 계시냐고.. 1초 1분이 소중한 지금 모든 걸 오픈하니 위축되었던 마음이 편안해졌다. 아픈게 죄는 아니잖아~ㅎㅎ 식당에서 나누는 대화를 더빙해서 잡음이 있어요. 양해바랍니다.
차례상차림 (가족과 함께 설연휴 5화)마지막화
Переглядів 3658 днів тому
아이들에게 전, 나물, 과일 등의 음식을 필요한 만큼 싸가라 하니 참 편했다. 간소화된 상차림이었지만 아직도 남은 음식 먹고 있다.
10개월아기 성장발달 놀아주기, (가족과 함께 설연휴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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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차례상 장보기 말바우시장 2025. 01. 27 (가족과 함께 설연휴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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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손며느리 35년, 손빠른 나는 집안에 어떤 행사가 있더라도 느긋하다. 작년부터 간소화된 차례상.. 이번 설은 누워서 떡먹기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오만.. 그럴 줄 몰랐다. 대목 시장길이 어찌나 막히던지 덕분에 설명절 재래시장 풍경을 영상에 담아 올 수 있었다.
바쁜 엄마의 점심밥상(가족과 함께 설연휴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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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쇤다고 아들 가속 세식구가 점심쯤에 온다고 한다. 아침에 차례상 장만하려고 장에 다녀왔는데 길이 막혀 너무 늦어버렸다. 계획된 메뉴는 전부 취소되고 급히 점심상을 차리는데..
설 전날 아침식사 시간에 (가족과 함께 설연휴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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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을 못해 전편 재래시장 장보기는 놔두고 가족과 함께 설명 편을 올리게 되었다. 조용했던 집안에 웃음꽃이 피어난다.
도란도란 관방제림산책 손녀와의 점심약속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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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밥 만족스러운 점심 식사 후, 근처 관방제림 산책을 한다. 담양은 광주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지로서 주차장이 많고 나무가 수려하여 산책하기 좋은 명소이다. 손녀와 할머니가 나누는 소소하고도 즐거운 대화
남은 반찬 재활용, 주말특식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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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냉장고를 열어보니 먹을 것이 없다. 이틀된 된장국 처분, 먹다 남은 총각김치는 김치 지짐, 냉이나물로 된장국 끓이기, 고구마 당근 귤 계란의 효능과. 올바른 양치법, 발바닥 치기를 차례로소개한다. 정보는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인용하였다.
담양 대통밥 손녀와의 점심약속(1) 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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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팔순에 찾아뵙지 못한 손녀가 바쁜 일 끝났다고. 점심 약속을 잡았다. 할머니와 나누는 소소한 대화!
손빠른 엄마의 저녁밥상 2025.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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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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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고령노인의 현실 2025. 01. 11
Переглядів 76421 день тому
아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었던 시어머님,, 지난 여름, 99세를 일기로 운명하신 어머님을 회상하며 나누는 이야기, 노인당의 현실, 갖은 음식이야기를 나누며 엄마와 딸이 떠는 수다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