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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애기 제우는데 너무좋네여 ㅠㅠ

템포가 느리고 고운 목소리라 아기 재울때 들려주기 좋네요.

Wow!! 음성 고우시다♡

보고십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는 하늘에 게신데 이노래는 할아버지를 보고십은 마음을 주는 노래입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엄마가 어릴 적 많이 불러 주셨는데😢😢😢😢

산성대로 번길 주소13140 나 지금 아빠 하지요 아 생각을맡기라 1853부르왝 머리1054안전모자1055 1056친구있 나 지금 집 가는 중 가장 큰 이유 없이 토요일 오후 서울 지하철 안에서 서로 다른 너 진짜 사나이 꿀 937 헤어아토 파마 매직 감기 경전청과 도소매경전청과 함께하는 농협 이도현 아기아빠 아빠이도현 이도현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수제 아빠초콜릿초콜 오브 킹덤즈 모바일 쇼핑 하러 가고 고백보이는 게 아프잖아1137 아 나 재생해10 아 빠 아이스라떼 아이스라떼 버블티 버스타고 가고 가는길에세 번 있었어 ㅋㅋㅋ 동진빌 라 마 이 선생님 아빠아빠아빠 엄마 은행시장 아빠아빠아빠 보고싶어요 아니다요10551056105710581059 나 삼촌 삼촌삼촌삼촌 나 지금 집에 왔어요 임태원 임태영 원 흥남빌라 에이스식자재할 때 내가 나 흥남빌라 동진빌 라 삼촌삼촌 이도현 젖꼴리 밥 먹을 수 있다 오후 부르게삼촌 싶어요삼촌 아 생각을맡기라 마 지 ㅈ 나 아빠아빠아빠 엄마 아빠 아이고 아빠 나 아빠아빠아빠 아빠 아이고 아빠아빠아빠 아빠 아이고 아빠아빠아빠 아빠 아이고 아빠아빠아빠 아빠 아이고 아빠아빠아빠 아빠 아이고 아빠아빠아빠 아빠 아이고 아이고 우리 집 카 가는 듸ㅣ 아이고 우리 할 께요 감사합니다 아빠 아이고 아빠 나 아빠아빠아빠 아빠 아이고 아이스라떼

불안장애가 있어요 1년 정도 넘어가는데 가끔 정말 지치기도 해요 ㅎㅎ.. 그럴때마다 도니님 노래 들으면 어떨게든 잘 흘려보내게 됩니다 항상 감사히 잘 듣고있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뇌를? 안정시키는 보이스 세요 😂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하구 건강하세요

난 분명 엄마한테 들어본 적도 없는데 왜 눈물이 날까? 누구한테라도 사랑받고 싶어 아등바등 하는 내가 너무 안 쓰러워서.. 기대하고 있는 내가 너무 안 쓰럽다. 엄마는 내가 4살때 집을 나가서 가끔 볼 수 있었다. 나는 애정결핍으로 손을 빨아댔다. 게다가 초등학교 2학년때는 새치도 났다. 그냥.. 이런 내가 안쓰러운데 너무 싫어서.. 근데 이 노래가 내 유년시절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 같아서.. 너무 눈물이 난다.

대게 슬퍼요 ㅠ 엄마가 자장가로 불러주신거 같아서 엄마 돌아가신지 40년이 넘었는데 자장가를 잊지 못해요😊

섬에서 자라서 늘 엄마는 밭으로 바다로 일을 가셔서 파도소리들으며 엄마를 기다리며 자랐네요 지금은 어린이집 아기들에게 자장가로

그런뎅... 음색에.. 자유가 있네여.. 파랑..

❤😊❤😊❤😊❤😊❤😊❤😊❤

많이불러줘섰는뎅😊❤

잠이잘와요😊

치매어르신 잠 안주무셔서 간간히 틀어 드리면 살며시 주무신답니다🎉🎉🎉

이렇게 빨리 돌아가실 줄 알았다면 진심을 담아 손을 잡아 드릴 거 그랬어요 .. 보고 싶어요 ...

엄마아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ㅇㅋ.. 아파여.. 흑흑

누군가 ㅇ이 노래 톡 주제로 올려줘 있어. 직접 들어보니 그 맘 이해가 되네요. ❤❤

바베큐 파티 나 흥남빌라

다람쥐 동요 나 지금 집 제디니

17개월되어 가는 손자한테 들려 주니 낮잠도 잘 자고 저녁에도 잘 자네요~~~ 댓글들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 자꾸'보게 되네요

23년도...1월에 태어난 둘째에게 이 영상 자주 틀어줬고, 자주 불러줬었는데... 6개월 며칠 남겨놓고 하늘나라로 떠났어요. 중환자실에서 계속 불러주었고 이 노래 들으며 떠난 아이... 잊지 못하겠죠.... 그 이후로는 이 노래를 못듣고 부르지도 못하겠더라고요... 오늘은 셋째를 재우다 문득 생각나서 듣는중입니다... 너무 보고싶고...그리워요 사랑해 아가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장가

2024😂

첫째태어나고 와이프가 부르면서 울었던 기억이있다.주말부부였는데 나랑 큰애랑있고 와이프가 지방에 혼자있었던지라.매주 헤어질때 울고

😂

보험1026😊😊

노래를 기교없이 담백하게 청아한 목소리가 곡들에 잘 어울리네요 아기 재울려고 듣다가 구독입니다

노래도 슬프구, 댓글도 슬프네요....😢

어릴적 가장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여섯 형제중 네살터울 막내누이와 엄마생각하며 가장 많이 불렀던 노래.. 저 여섯살때 돌아가신 엄마 생각하며 베갯잎이 흠뻑 젖을때까지 밤새 울며 불러봤던 엄마.... 그때 그시절 같이 엄마를 그리워하며 울었던 누님도 이젠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콧물이 눈물인지. 눈물이 콧물인지 분간이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 가정의 가장이며 두 아이의 아빠이기에 오늘 지금 이시간도. 참고 머금고 되새기고 목놓아 울며 이까짓꺼 인생과 싸워나갑니다.

유치원생때 엄마가 아무리 불러줘도 잠에들지 않아서 엄마가 목이 쉴때까지 계속 불러줬었는데 그때는 엄마랑 같이 있고싶어서 일부러 안잤었는데 지금보니 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0:37

그런데 처자식 놔두고 아빠는 어디 갔나요? 아님 과부된 엄마와 아기인가?

102

1247 1247 1248

한 해숙 10000

한광성 한 해숰 하나뿐인 아빠 아빠 아빠 한해숙

미 안 쌔 해 린스샴푸 샴푸 목안마기 이랑 헹구기 아빠

고 영 관 이도현 은행다온주간센터 이다은 ㅆ ㅎ

왜그래 왜요 왜 무슨 주황색 어 젖 이도현 😊😊😅😊😊😊😊😊😊ㅁㅇ예수 님 만 나요

왜케 눈물이 나냐 ㅠ

멀리있는 우리아들이 생각나서 눈물이납니다~

중년도 한참 넘은 나이인데 엄마 아빠 보고 싶네요 눈물이 나네요

😢😢😢😢😢😢😢😢😢😢

슬퍼

이 노래 듣고 왈칵 눈물이 나왔네요....

내용:엄마가 나가고 아빠는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결국 혼자 있는 아기는 아무것도 못한채 눈이감기며 파도소리와함깨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