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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가 ㅈㄴ 대단한게 저런 ㅈ도멋없는 토끼같은 디자인으로 개간지나는 최종보스를 만든는게

잔인한건 둘째치고 ㅈㄴ 쌔네

1999년 N월 N일 7살 딸 : 아빠 저 큰 오빠 누구에요? 아빠 : 니 할아버지 그것도 작은 할아버지

솔직히 부챠라티 다이어트 성공한거임 죠타로랑 죠나단이랑 거의 성인인데 다 -심할 정도로- 우락부락하고 한데 부챠라티는걍 멸치꽁치임

좋아요 999개 실화???눌러야지

맞다 디오가 저렇게생겼었지..

3:20 그린 데이가 아니라 그린 디 구나..

푸씨 그는 대체

2:43 이거다...

기묘한 던전이나 올스타 배틀 안 한사람이 있나?

근데 퍼플헤이즈 스탠드 사용자에게도 바이러스 감염돼나요?

1등은 역시 엔리코 푸치..

쏴야할곳을 아는 모부이

시바 이거 보는데 ㅈㄴ 징그럽 구데기 꿈틀거리는줄

선생님 진도가 너무 빨라요;;

카즈는 운이 너무안좋게 끝나서 위력을 못보여준느낌

7:35 그래! 트리시는 나였어어어어어!!!!!!!

간지+스탠드는 솔직히 난 DIO가 최강이라고 생각이 들었지 근데 분노한 죠타로가 더 쌜줄은 몰랐지...

저는 쏴야만 할 장소를 안 듯 합니다.

형님... 이제 9부 스탠드 알려주셔야 합니다...

너무 불쌍하다. 누구에게나 보상심리는 있는데 왜 죽어야 하는가! 나도 내 손해는 못참아!

역시 The world (그 세계) 이야

걍 게이 아니에요?

1위 스피드웨건

파괴력B아님?

시간을 정지하면 그에 반대되는 능력이 나오기 마련이다.

본인이 세운 킹크림슨의 능력 가설: "킹크림슨의 시간삭제는 개별로 능력을 해제할 수 있다.(이때 능력이 해제된 타인 또한 시간삭제가 진행중인 사물과는 상호작용할 수 없다.)" 설정 상 시간삭제 동안에는 타인에게 물질적 피해를 입힐 수 없는게 오피셜인데, 작중 디아볼로는 시간삭제중 트리시의 팔을 자르고 나란차를 철창에 꿰뚫리게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음. 이때 가설로 설명할 수 있는데, 부챠라티와 다른 것들의 시간삭제는 그대로 두면서 트리시에게만 능력을 해제하여 공격한 후 도망간다면 말이 됨. 이때 엘리베이터는 시간삭제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디아볼로와 트리시만 밑으로 떨어지게 됨. 나란차 또한 그렇게 설명할 수 있는데, 작중 나란차가 철창에 꿰뚫린 모습을 찾아보면 철창 밑부분이 뾰족하지 않음. 이는 단순히 나란차를 위로 던진다고 해서 꿰뚫릴 수가 없는 구조인데 한번 찾아보길 바람. 이것을 가설로 설명하면 나란차의 시간삭제만 먼저 해제한 뒤 위로 던지면, 철창은 시간삭제가 진행되는 중이니 상호작용이 불가하여 나란차와 철창은 겹쳐지게 됨. 이때 철창에게 능력을 해제하면 둘이 겹친상태로 끝나서, 결국 꿰뚫린 결과만 남게 됨.

님아 언제와요

킹크는 자아가 있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가 보기엔 이 악역 보스들에겐 서로간의 힘의 우열을 매기는 건 좀 어렵죠. 이들의 진짜 포스는 그저 단순히 강력해서라기보단, 자기 형편에 맞게 죠죠 일행에게 얼마나 엄청난 공포와 절망과 위기감과 시련을 줄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누가 가장 강하거나 약하다는 걸 따지는 것보다 중요한 연출이죠. 그래서 각 시리즈 보스들의 실력 수준이 저마다 제각각이고 들쭉날쭉. 드래곤볼과 원나블과는 다른 게 죠죠. 다만, 확실히 디오만큼은 스탠드를 얻음으로서 100년전 시절(1부)보다 더 강해지고 발전한 건 맞음.

매그니토네 ㄷㄷ

...늦었지만 자기소개를 하겠네...... 이름은... '링고 로드 어게인.' 약 3년전 사막에서 '능력'을 터득한 '스탠드 유저'... 능력명은 '맨덤' 그리들 인식해 주게. 「정확히 '6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6초' 만큼 시간을 되돌릴수 있지. 그것이 '능력' 자네들이 말을 몰때... 아주 약간..... 불과 '6초' 만큼 '시간'을 되돌린다고 해도 자네들은 그 사소한 변화를 눈치채지 못해. 다만. 「다 달렸다」....라는 '기억'만은 남지. 때문에 '돌 예정'인 위치보다 일찍 모퉁이를 돌게 돼. 주변의 풍경이 분간이 가지 않는만큼... '나무'를 이정표 삼아도 다를바 없지... 때문에 이 과수원 지대에서는 결코 탈출 할수 없네. 네가 노리는건 대체....?! 우리를 헤매게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 거냐?! 나를 '죽이려' 해줬으면 하기 때문이야. 공정한 '결투'는 나 자신을 인간적으로 성장 시켜주지. 비열함은 일절없는.. 칠흑같은 의지에 대한 살인은 인간으로서 미숙한 나를 성스러운 영역으로 끌어 올려 줄 테니까. 넘어거야만 할것이 있다는것. '신성함'은 곧 '수행.' 때문에 나는 자네들에게 숨김없이 모든것을 이야기 하고 있네.. '능력'도 '목적' 도 나는 속이지 않아. 잘 부탁 하겠네. 어쩔텐가? 결정은 내리는건 「자네들」이야... 【진심으로 말하는건가? 헛소리 하는건가? 이놈. 제정신이 아니야.】 이것이 「남자의 세계」반사회적이라고 하고싶나? 지금 이 시대... 가치관이 '물러 터진 방향'으로 변해온것 같기는 하지만 말이야... 이봐. 관둬! 이만 뜨자 자이로. 죠니! 그놈 완전 맛이 갔어! 찬찬히 길을 따라가면 이런 곳쯤 분명 빠져나갈수 있을거야! 장단 못 맞춰 주겠어- 그런놈은 신경 꺼. -푸슈우우우- [털썩] 좋았어! 자이로! 죠니! 뒷처리는 맡기겠어! 놈이 왼손으로 그 총을 줍게 놔두지 마! 해치워!! 으...으으... 크흑...! -파앗- 그 총을 손에 쥐게 하지마아아아아아아---! 「푸슝- 푸슝- 푸슝-」 ............. 장단 못 맞춰 주겠어-- 그딴 놈은 신경... 어?! -쉬이이이이이익- 슥- 「철퍼어어억」 뭐야.... 이게?! 방금 분명..! 말도 안돼! 방금 그건?! 분명 스프레이를 놈의 팔에 분사 했는데! 「6초」....... 딱 '6초' 만큼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 '공정'하게. 이미 공정하게 그리 말했을텐데. 이 손목시계의 '초침'을 감아 그만큼 되돌리면 그걸로 스탠드 능력 '맨덤'의 스위치가 작동하지. 몇 번이고 묻네만.. 어쩔텐가? [[날 죽이지 않는 한 절대로 여기서 빠져나갈수 없어!]] -우오오오오! 「도도도도도도도도도」[파앗-] 【타아아앙-!】 [푸푹- 푸푹-] ?! 뭣이...?! 이 이럴수가....! 죠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 역시.... 너는..... 자이로..... 체펠리라고 했나... 너는 '대응자'에 지나지 않아! 그것을 날린것은 사거리 밖이다...! 친구를 잃음으로써 그 '철구'를 날렸단 말이지...... 추하군! 그런걸론 날 죽일수 없다! 큭- 커헉..! 으... 으윽.... 크흑..! 죠..죠니...... 이 탄창에는 아직 [한 발] 이 더 남아 있지만... 내가 처치하는 것은 [[칠흑의 살의]]로 내 숨통을 끊으려는 자뿐이다. 너 같은 것은 마무리 할 가치조차 없다.... 나가라.... 과수원에서 내보내주마. 내 목적은 어디까지나 '수행' 이자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보탬이 되는것... 그리고 '스탠드유저' 로서 나를 인정해 주셨으며... 또 이리로 보내주신 "그분"께는 갚아야 할 은혜가 있다. 여기 이 죠스타의 '왼팔'에 있더는 [유해]는 "그분"을 위해 회수하도록 하지.. 감사하네.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놈.. 그자식.. 이건... 놈이.. 일부러 그런건가... 아니면 우연인가...? 분명 그 총은 1874년식 콜트. 사거리는..... 「철구」가 굴러왔다는건.... 이 거리.... ......죠니에게서 일보 모자라. 죠니는 아직 살아있어. 아직 뇌는 파괴되지 않았다고. 탄환은 두개골에서 멈춰있어. 「고오오오」 [링고 로드 어게인이 어릴적. 농부였던 링고의 아버지는 징병되어 전쟁에 나갔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전장에서 탈영했다. 그 뒤 체포되어 어딘가의 감옥에서.. 그는 병사했다 아버지를 잃은 로드 어게인 가 어머니와 두 누나. 그리고 링고는 가난과 탈영병의 가족이라는 업신여김의 시달려 더이상 고향에서 살지 못하고 전국을 전진해야 했다. 링고는 선천적으로 피부가 약해 사소한 일에도 곧바로 피부가 헐고 피가 났다. 그 어떤 의사를 찾아가 보아도 원인은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그냥 잠만자고 있었을 뿐인데. 팔꿈치가 헐어 피투성이가 되었을 뿐더러. 어쩌다 입안이라도 헐면 제대로 숨도 못쉴 지경이였다. 병상에 눕는 날이 많아 학교 같은 곳은 한번도 가본 적 없다 그러던 어느날 밤. 10세의 링고가 눈을 뜨자 흐릿한 빛 속에 군복을 입은 난생 처음보는 거한이 서있었다. 사내는 이상한 냄새를 풍기며 아무 생각이 없는 소 처럼 오른손으로 날감자를 입안 가득 쑤셔넣고 있었다. 그리고 사내는 비어있는 다른 손으로 링고의 목을 조르며 이렇게 말했다] 넌 소란 떨지 마라? 먹을거 하나없는 집구석인줄 알았더니.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겠구먼... 이렇게 반반한 피부가 말이야아아아아..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 '하악- 하악-' 우우-- 우우우-- "낼름 낼름" 예쁘다! 엄청 예뻐! 백만 배는 더 예뻐! 허억.. 허억.. 어쭈! 후욱-- 후욱-- 후욱--후욱-- 너 뭐하냐 지금? 가만히 있어라. 다친다. 너, 용케 그걸 여기서 빼 갔다~~? 제법인데! 하지만 너 그거 아냐? 그런짓은 말이야. 몹쓸 놈의 애새끼들이나 하는 짓이다 이거야. 그걸 그렇게 멋대로 갖고 놀면 못쓴다~? 후욱.... 후욱... 후욱! 쿨럭! 쿨럭! 코피가 아주 그냥 작살이구먼. 괜찮냐? 어디 아파? 피가 철철 나는데. 너 내말 잘 들어...! 만약 그걸 쏘면 얼마나 큰 반동이 네게 닥칠지 생각해 보란말이야. 그럼 코피가 더 철철 날껄. 평생 더이상 키도 안클만큼. 그리고. 아직은 화 안났지만. 아저씨도 화낸다. 그걸 쏘면 아저씨 엄청 화낸다. 그냥 안둘꺼라 이거야... 널 죽이기 전에.. 네 엄마랑 누나들 두팔 두다리 아주 그냥 각을 떠서 돼지 새끼한테 먹이로 던지는 수가 있어! 하지만 아저씨처럼 군대나온 사람은 알아요. 넌 착한아이야. 안쏠껄. 총 내려놔라. 아저씨가 귀여워 해 줄께! 내려 놓으래도! 널 아저씨 아들로 키워줄 테니까. 침대 밑에 내려놔! 쿨럭! 쿨럭쿨럭쿨럭! 쿨럭! 푸웁- 쿨럭! 쿨럭! 푸웁-! "툭" 쉬이익- 철컥- 타아아아앙-! 우.. 우와아아아아아!!!!!!! [소년의 코피는 이미 멈춰 있었다. 눈에는 힘이 가득하고. 그 피부에는 혈색이 돌았다. 그에게는 '빛'이 보였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찬란히 빛나는 길'이...... 코로 들이마시는 공기는 이제껏 격어본적 없을 만큼 상쾌하게 가슴 속을 가득 채워갔다. 이후 링고 로드 어게인의 삶에서 원인불명의 출혈이나 호흡곤란 같은 일은 두번 다시 없었다. 공정한 싸움은 내면의 불안을 제거한다. 넘어야 할 벽은 곧 「남자의 세계」 그는 그리 믿었다... 그것 외에는 달리 살아갈수 없는 '길']

8부에서 나온 최종보스 스탠드가 여기 나온 것들 은 물론이고 골익레 더월드오버헤븐 스타플래티나오버헤븐 전부 따있했어요

카즈는 완전생물 즉 절대 죽지않는다는 설정을 가짐, 그냥 더핸드로 지워버리지않는 한 그를 이기는 건 없을거임 해결책이 ger능력으로 불사에 도달할 수 없다 밖에 없는 듯

凹凸

乃

사실상 보스보다 상대하기 더 힘든 스탠드임

네놈은 떡상이라는 진실에 도달한다(?)

하이 웨어 투헬 그러면 메이드인 헤븐 사용자 인 푸치 도 죽일수있나?

츄미밍~

이게 더월드랑 다른게 뭐임ㅡㅡ

:)

쟈이로의 스탠드는 정확히는 오른눈의 유체를 얻어 생긴[스캔] 입니다 볼 브레이커는 철구와 완전한 황금 회전 에너지의 형상일뿐이구요.

프로슈토랑 기아초가 같이 갔다면 아마 학살 당하지 않았을가

노토리어스 빅 나왓을때 어케 이기냐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정보: 프로슈터가 암살팀에서 나대면 큰일나는게 기아쵸능력이 얼음에다가 파괴력A여서 기아쵸가 프로슈터 개바를수있음

다이바! 다운!

결론 킹크림슨보다 메탈리카가 더 사기지만 총은 못참지

진짜 마초 땀냄새 테스토스테론 안드로겐 헬창 근육 힘이 곧 모든 것이다를 말하는 씹상남자의 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