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
- 379 246
우주멘터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3 січ 2023
실제로 토성의 내부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가 아무런 피해 없이 토성 내부에 진입 한다면?
실제 토성의 내부는 우리가 가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 토성의 내부는 우리가 가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383
Відео
태양도 모래 수준인 초거대 블랙홀의 위엄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Рік тому
출처 www.eso.org/public/videos/archive/category/blackholes/ www.esa.int/ www.magellantv.com/genres/space
2억3500만 광년 거리에서 감지 된 소리 (나사에서 공개)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Рік тому
22년 5월 NASA가 페르세우스 A의 블랙홀의 파동을 소리로 음향화 시켜 공개 한 블랙홀의 소리 입니다. 출처 chandra.harvard.edu/ www.nasa.gov/ www.magellantv.com/
23년 2월 최근 공개 된 제임스 웹 망원경이 관측한 실제 은하들 #우주 #제임스웹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기존 관측 되었던 은하로 허블이나 이전 망원경들은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제임스 웹 망원경을 통해서 새롭게 관측되고 있다고 합니다. 추후에도 새로운 사진들이 올라오면 빠르게 영상으로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출처 webbtelescope.org/ www.nasa.gov/ www.iau.org/
수성의 실제 모습, 현재 진행형인 베피콜롬보 and 메신저(임무종료) 보내온 사진
Переглядів 928Рік тому
수성의 실제 모습, 현재 진행형인 베피콜롬보 and 메신저(임무종료) 보내온 사진
뭔가 두들겨 치는 소리가 들리네 소름끼치지않음 다른 행성 소리의 비하면… 다른 소리는 개 무서움
실제소리는 새소리에요:(
좀더크게폭발해서 지구멸망시켜줘 제발
안들려 ㅅㅂ
어쩌면 안드로메다가 오는게 아니라 우리가 가는걸지도
좀 다물어봐
물속같은데요
우와 너무 시끄러워서 안들린다 뭐가 들려야 소름이 끼치거나 안끼치거나 하지 않을까요
원본 영상 링크 있나요?
님 사람빡치게하는법 1인자죠?
됏슈~~
아 새끼 말 많네
말 좀 하지 마셈....겁나 방해되네 ㅡ,ㅡ
뿅망치~두더지
닥쳐요 좀 안들려
우주의비밀을 알고 죽어야 할텐데..........
좀 조용히 하셔야 듣고 소름이 끼치든 말든 할것같네요
아ㅜㅜㅋㅋㅋㅋ
맨날 저런 소리노 우주는
모래 알갱이가 항성 인가?
우주에는 빛보다 빠른 물질 많습니다 지구의 인간 관점에서만 너무 맹신하지 맙시다 1000년전 그때 당시도 과학기술은 당대 최대로 발전한 시기였습니다
1만년후에 인간은 태양계 구석구석 다 진출하고 태양에 다이슨 구체 설치해서 행성 전체 에너지로 활용하고 있을거임
과학기술이 이대로 발전한다면 200년후에 카르다쇼프척도 2에 도달한다던데요
우주는 거대한 생명체. 은하는 세포. 태양계는 원자. 태양은 원자핵. 행성은 전자
우리 밀키웨이도 은하 밖에서 보면 안드로메다처럼 모래를 뿌려 놓은듯한 모습일덴데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 4.2광년 프록시마 센타우리라니 우주는 정말 어마 무시하게 넓다
산위의 나뭇가지 너머로 보이는 별 더도덜도 아니고 그 나뭇가지보다 작디 작은 별은 그 크기일뿐이다.
적어도 내 맘에는...
😂
누가 말한적이 있는데.. 우주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죽어있는게 더 자연스럽고 대부분이며.. 오히려 살아있는게 더 이상하고 극히 부자연스럽고 극소수라는거
화내고 짜증내고 남을 헐뜯는 시간도 아깝다
어짜피 모든것이 우주에 일부분 지구가 가루가 되어 우주로 날아가도 내몸을 구성했던 일부분 원소는 우주를 수십억년 떠돌다 또다른 뭔가가 될테지.
내도 보고 시잎다아~
하루하루 정말 소중한 시간이다..알차게 하루를 살자 ...
보고 싶다.
전 우주자체가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 법칙에 의해 별 은하를 비롯한 생명체등이 탄생(창조) 했다가 소멸하기도 하는 그런 창 조주라고 생각합니다.
혀 느끼하게 잘 굴리노 ㅋㅋ
그걸알면 지금이러고 있지 않겠지? 열심히 살며 사랑하고 고마워 하겠지
죄짓지마세요.더 좋은 행성 더 좋은 환경을 보장 받습니다. 반대로 죄가 많으면?상상할수도 없는 환경과 고통이 기다립니다. 죽음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절대 끝이 아닙니다.
작은존재도 아니고 거의 원자같은 존재 아니 아에 없는존재 그렇니 할거다하고 후회없는 삶을 삽시다.
빛의속도로 가는 우주선을 만들었어도 바로옆. 안드로메다은하로 가려면 250만년이 걸린다니.머리에 랙 걸림 우리는 너무나 하찮고. 저 우주의 어느곳도 갈수없는 존재
지구의 인간 모든 생물 자연도 신기한데 우주는 거의 가상현실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되네 외계인들이 자신들이 감추기위해 만들어놓은 가상 컴퓨터 그래픽이 아닐지
아니 빛은 1초에 지구를 7번을 도는 미친 속도인데.... 이속도로 몇십만년??? 인간의 능력밖이다..
충돌 좋아하네 일천조년이지나도충돌은없다 핵전쟁이 더빠르지
크 좋은 말입니다
우주복이 관절 움직임에 제한이 많아서 쪼그려 앉거나 하는 자세가 불가능했다네요.
우리가 작은 존재 ㅡㅡ🫠 우리 본질은그무엇과도 견줄수 없는 존귀한 존재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본질은 무엇 일까요 🫠😁
허블라바 히비얍
ㅎㅎ 그래서 그냥 그런 거지요. ㅎㅎ
우주에서 보면 인류는 먼지보다 작은 존제인데 먼지 치고는 고생을 너무 많이 하는거 같다.
만원경 ㅋㅋ
창백한푸른점에 보면 보이져가 보내온 별을 보여주는데 보이져가 태양을 향하던 카메라를 돌려 지구를 찍었는데 저 멀리 푸른점 하나의 별이 있는데 그게 바로 지구였음 우리가 밤하늘을 바라볼때 별처럼 우주에서바라본 지구도 그냥 점하나에 불과함 그 점안에서 우리는 욕심에 빼앗고 죽이고...서로 먹고살겠다고 한푼이라도 더 벌겠다고 새벽에 일어나 새벽까지 일하고...진짜 우주관점에서 볼땐 왜 이리사나 싶기도함 창백한푸른점 보고 괜히 눈물나더라 내가 무엇때문에 살고있는지...
하늘에 달보다도 크게 보이는데 ( 달의 6배 )원반이 흐릿하고 작게 보여서 사람들이 모르는 것,,,
인류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네..살아있는동안 잘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