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Korean is ancient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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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도(滅度)와 열반(涅槃), 법화경, 열반경, 아함경, 금강경, 석존이 말한 열반과 죽음에 대하여 경전을 통하여 소개, 미래에 성불하실 법신불인 미륵불에 대한 이야기, 석존의 불도
열반(성불)은 죽는 것이 아니다 불경을 보면 석존이 가르친 열반은 처음과 나중의 뜻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처음에는 멸도(滅度)가 열반(涅槃)이라고 했다가 나중에는 열반이 해탈(解脫)이라고 한 것이다. ​이로 인하여 그 당시의 석존의 제자들이나 지금의 스님들이 열반에 대해 그 깊은 뜻을 잘 모르고 일반 스님들이 죽는 것을 열반이라고 하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석존이 말한 열반과 죽음에 대하여 경전을 통하여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묘법연화경 제 1권
방편품(方便品)第 2
我雖說涅槃 是亦非眞滅…
아수설열반 시역비진멸
내가 비록 열반을 말씀했지만 이것 또한 참으로 멸함이 아닌 것이니…
이렇게 멸도가 열반이 아니라고 말씀하자 제자들은 드디어 열반과 멸도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리고 열반의 진실한 뜻이 무엇인지를 묻기 시작하는 장면이다. 이에 대하여 열반경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대반열반경 제 23권 광명변조고귀덕왕보살품(光明遍照高貴德王菩薩品)의 5
​世尊若使滅度非涅槃者
세존약사멸도비열반자
何故如來自期三月當般涅槃
하고여래자기삼월당반열반
世尊若斷煩惱是涅槃者
세존약단번뇌시열반자
如來往昔初在道場菩提樹下
여래왕석초재도장보제수하
斷煩惱時便是涅槃
단번뇌시편시열반
何故復言却後三月當般涅槃
하고부언각후삼월당반열반
​世尊若使爾時是涅槃者
세존약사이시시열반자
云何方爲拘尸那城諸力士等
운하방위구시나성제역사등
說言後夜當般涅槃
설언후야당반열반
如來誠實云何發是虛妄之言
여래성실운하발시허망지언
​세존이시여, 만약 멸도(滅度)라는 것이 열반(涅槃)이 아니라면, 어찌하여 여래(석존)께서 석 달 뒤에 스스로 열반에 든다고 하셨으며, 세존께서 만약에 번뇌를 끊는 것이 열반이라면, 여래께서 처음 도량에 계실 때에 보리나무 아래에서 번뇌를 끊으신 때가 곧 열반이라고 했사온데, 어찌해서 앞으로 석 달 뒤에 열반에 드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세존이시여, (만약) 그때가 열반이라고 한다면, 어찌해서 쿠시나 성에서 여러 힘쓰는 사람들에게 “새벽에 열반에 든다.”고 말씀 하셨습니까?
여래는 거짓이 없고 참되건만 어찌하여 이렇게 거짓되고 망령(虛妄)된 말씀을 하십니까?
이 글의 뜻은 석존이 지난날까지 열반이 멸도라고 하고 멸도는 곧 죽는 것으로 아함부의 경전에서 쭉 이야기하고 심지어 법화경에서는 또 멸도는 곧 열반이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쳤는데 왜 열반을 또 해야 하느냐고 힐난을 받는 장면이다. 그리고 열반경을 살펴보면 가섭이 열반에 대해 아직도 그 뜻을 자세하게 모르고 있어서 열반에 대한 질문을 하는 장면이 있다. 그래서 열반에 대해 묻자 석존은 열반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대반열반경 5권 사상품 (四相品)의 나머지
佛名爲覺 法名不覺 僧名和合 涅槃名解脫
불명위각 법명불각 승명화합 열반명해탈
虛空名非善 亦名無碍 是爲名義俱異
허공명비선 역명무애 시위명의구이
부처님(법신불)은 깨달음이요, 법은 깨닫지 못함이고, 스님은 화합이요, 열반은 해탈이며, 허공은 착함이 아니니 역시 이름 하여 걸림이 없는 것이므로 이것을 일러 이름과 뜻이 다르다고 한 것이다.
이 글과 같이 열반의 참뜻이 바로 해탈이라고 다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대반열반경 5권 사상품(四相品)의 나머지
世尊 何等名涅槃
세존 하등명열반
善男子 夫涅槃者名爲解脫
선남자 부열반자명위해탈
세존이시여, 어떤 것을 열반이라고 하는 것인지요? 선남자여, 열반이란 해탈이라고 하느니라.
​열반이 해탈이라면 해탈은 또 무슨 뜻인가?
지금의 불교는 사람이 죽어서 몸은 비록 썩어서 문드러지지만, 혼은 따로 떠난다고 하는 어이없는 말씀들을 하는데 석존은 이러한 사실이 있을 것을 알고 해탈의 참뜻을 예를 들어가면서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眞解脫者不生不滅 是故解脫卽是如來
진해탈자불생불멸 시고해탈즉시여래
如來亦爾 不生不滅不老不死不破不壞
여래역이 불생불멸불노불사불파불괴
非有爲法 以是義故 名曰如來
비유위법 이시의고 명왈여래
참 해탈은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으므로 해탈은 곧 여래(법신불)요, 여래는 또한 이와 같이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으며,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고, 깨어지지도 않으며, 무너지는 것도 아니니 유위의 법이 아니니라. 이런 뜻이므로 여래(법신불)라고 하느니라.
​入大涅槃不老不死 有何等義
입대열반불노불사 유하등의
老者名爲遷變髮白面皺
노자명위천변발백면추
死者身壞命終 如是等法解脫中無
사자신괴명종 여시등법해탈중무
以無是事故名解脫
이무시사고명해탈
如來亦無髮白面皺有爲之法
여래역무발백면추유위지법
대열반에 들어 늙지도 죽지도 않는다고 하는 것은 무슨 뜻인가?
늙는다고 하는 것은 머리카락이 세고 얼굴이 찌그러지는 것이요. 죽는다고 하는 것은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끊어지는 것인데, 해탈 중에는 이런 법들이 없느니 이런 일이 없으므로 써 해탈이라고 하느니라. 여래(법신불)는 또 머리카락이 세어지고 얼굴이 찌그러지고 하는 유위의 법이 없느니라.
이 글을 보면 여기서 말하는 여래는 석존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미래에 성불하실 법신불인 미륵불에 대한 이야기다. 아함경을 보면 다음과 같이 쓰여 있다.
증일아함경 제 44권 십불선품(十不善品)제 48 (3)
爾時世尊告迦葉曰 已衰耗 年向八十餘…
이시세존고가섭왈 이쇠모 년향팔십여
그때 세존께서 가섭에게 이르시길 나는 이제 늙어 쇠약하고 나이가 80여 살이 되었다…
이렇게 석존이 늙어서 몸이 쇠약해졌다면 이는 참 해탈도 아니고 또한 법신부처님도 아닌 자신은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예문의 대반열반경에 참으로 해탈한 이가 여래라는 부분도 바로 법신부처님을 뜻하는 말씀이다.
왜냐하면 석존이 처음 불법을 편다고 했을 때 “사람이 늙고 병들어 죽는 것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말씀하겠다.”고 하면서 교진여등 5 비구에게 초전법륜을 시작하여 49년간 이렇게 법을 폈는데,
​정도(正道)를 닦았다면 사람이 늙지 않아야 하고 죽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되는데, 열반경과 금강경 그리고 법화경에서 밝힌 것과 같이 범부의 유위법을 그 당시의 세상 사람들의 근기에 따라 방편으로 말씀한 것이다.
그러므로 증일아함경에서 본 것과 열반경에서 본 것과 마찬가지로 석존은 불도를 이루지 못하여 병마(病魔)에 잡혀서 80세에 쿠쉬나성 사라나무가 쌍으로 선 나무 사이에서 고통 속에 시달리며 입적한 것이다.
是故如來 無有老也 無有老故 則無有死
시고여래 무유노야 무유노고 칙무유사
又解脫者 名曰無病 所謂病者 四百四病及
우해탈자 명왈무병 소위병자 사백사병급
餘外來侵損身者 是處無故 名解脫
여외래침손신자 시처무고 명해탈
​無病疾者 卽眞解脫 眞解脫者 卽是如來
무병질자 즉진해탈 진해탈자 즉시여래
如來無病 是故法身 亦無有病 如是無病
여래무병 시고법신 역무유병 여시무병
卽是如來
즉시여래
​이러므로 여래는 늙는다는 것이 없으며, 늙음이 없으므로 죽는 것도 없느니라. 또 해탈을 이름 하기를 병이 없다고 하는데, 이른바 병이라고 하는 것은 404 가지의 병이 있고, 나머지는 밖에서 몸으로 침입하여 손상을 입히는 것인데, 이런 일이 없으므로 해탈이라고 하느니라.
병이 없는 것이 곧 참 해탈이요, 참 해탈은 곧 여래며 여래는 병이 없으니 이러므로 법신 또한 병이 없으니 이렇게 병이 없으니 곧 여래라 하느니라.
​死者名曰身壞命終 是處無死卽是甘露
사자명왈신괴명종 시처무사즉시감로
是甘露者卽眞解脫 眞解脫者卽是如來
시감로자즉진해탈 진해탈자즉시여래
如來成就如是功德 云何當言如來無常
여래성취여시공덕 운하당언여래무상
若言無常無有是處 是金剛身云何無常
약언무상무유시처 시금강신운하무상
是故如來不名命終
시고여래불명명종
​죽는다는 것은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끝나는 것인데, 여기에는 죽음이 없으니 곧 이것이 감로요, 이 감로는 참 해탈이니라. 참 해탈은 곧 여래요 여래는 이러한 공덕을 성취하였는데 어찌하여 여래는 무상(無常)하다고 하겠느냐?
​만일 무상하다고 말한다면 이런 일은 없는 것이며, 금강과 같은 몸이 어찌하여 무상하다고 하겠느냐?
그러므로 여래(미륵부처님)는 목숨이 끊어진다고 하지 않느니라.
정리하면 열반은 해탈이요, 감로며, (미륵)여래요, 성불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죽음은 열반이 아니라는 것이다. 스님들이 죽으면 불에 태우는데 이는 바른말로 화탕지옥에 간 것이다. 결코 죽음은 열반이 아니다. 더 이상 스님들의 거짓말에 속지 말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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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여래#미륵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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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에 통달하는 법(1) 통달무아법(通達無我法), "무아(無我)에 통달하라" 왜 무아에 통달해야 할까? 과연 지금의 나는 무엇인가? 진아(真我)는 무엇인가? 도를 닦거나 수행을 한다고 하면 제일 먼저 "나를 버리라"고 한다. 특히 국방의 의무를 마친 분이라면 누구나 들은 말이다. 군에 입대하여 훈련소에 가면 조교가 "백지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이 말을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불교용어로 아상(我相)을 버리라는 말과 같으며 일반인들이 말하는 자존심을 버리라는 말과 뜻이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일반인들은 우리에게 마음이 둘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몸은 하나지만 마음은 둘이 있는데 하나는 감추어진 나인 진아(眞我)인데 이것을 불교용어로 자성(自性)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천수경에 보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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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마음이 인류를 하나로 만들어 구원한다, 밝은 빛이 나오면 어두운 빛이 (더 이상)필요가 없지요. 인간의 죄악이 피 속에 있다는 말이 기성교회보다 앞섰으나 피 속, 어디에 있는지는 (구세주가 나오기 전에는)몰랐었죠. 피작용이 마음작용이라고 하였으므로 피 속은 곧 마음 속인데, 어떤 마음이 '죄'라는 것을 밝혀 주어야 온전한 진리입니다. '나'라는 주체의식의 마음이 '죄'라는 것이 성경적, 불경적이며 과학적인 진리이며 사람더러 '죄인'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 속 '주체영' 자체가 '죄'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1990.6.27 말씀 중에서) 구세주께서는 '하나 속에 평화가 있고 영생이 있다' 고 하셨다. 그리고 '구세주께 온전히 맡긴 바 되어 구세주와 온전히 하나가 되어야 한다'(2003.8.1...
예수의 생일은 1월6일이다 예수의 생일을 12월25일로 둔갑시킨 것은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이다 메시아는 미트라에서 마이트레야 메시아 미륵으로 어원으로 변천 메시아는 기름부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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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히브리어 문자 속에 숨겨진 우리말의 뿌리와 근원 찾기 염동옥목사는 우리말과 히브리어의 놀라운 유사성’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하여, 고대 우리 말과 현재 사용 우리말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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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옥 목사는, ‘우리말과 히브리어의 놀라운 유사성’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하여, 고대 우리 말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순수 우리말의 어원이, 이스라엘 말과 같은 점을 밝히고 있다. 심지어 고대 암각화나, 한자의 원형이라는 갑골문자나 쐐기형 글자들을, 고대 히브리어로 읽을 때, 해석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 몇 가지 예를 들면, 먼저 신라 시대 초기, 왕의 호칭을 ‘이사금’이라 불렀는데, 이와 뜻이 같은 히브리어로 ‘제사장, 왕’을 가리키는 말로, ‘니사크’라 하며, 우리 말과 발음이 유사하고 그 뜻은 똑같다. 또한 우리 민요 중에 ‘강강술래’가 있는데, 우리는 노래 말의 의미도 잘 모르고 있지만, 히브리어로 그 음과 뜻을 풀이하면, 놀랍도록 말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즉, ‘강강술래’의 ‘강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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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사의 뿌리,대동강변에서 출토된 고대히브리어 문양의 출처, 히브리어 와당의 출처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역사왜곡, 환인과 서자환웅과 단군왕검과의 관계정립과 실체에 대한 설명
단 지파의 동방 이동, 고조선 청동기 문화는 한반도를 넘어 만주, 몽골, 중국 북부 지역에서도 발견되며, 이는 고조선의 기술력과 문화적 영향력이 지역적으로 넓게 퍼져 있었음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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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지파의 동방 이동, 고조선 청동기 문화는 한반도를 넘어 만주, 몽골, 중국 북부 지역에서도 발견되며, 이는 고조선의 기술력과 문화적 영향력이 지역적으로 넓게 퍼져 있었음을 의미
도솔천에서 인간계로, 미륵불은 한국땅에서 출현하신다 석가모니는 장차 미래세에 중생들을 고해의 세상으로부터 구원할 미륵부처님이 오신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불교경전을 기록으로 남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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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에서 인간계로, 미륵불은 한국땅에서 출현하신다 석가모니는 장차 미래세에 중생들을 고해의 세상으로부터 구원할 미륵부처님이 오신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불교경전을 기록으로 남긴것
한민족 가운데 정도령 출현, 이스라엘 민족이나 그들의 조상인 고대 수메르민족이 우리말과 문화풍속이 똑같은 내용들을 성경신학자들이 밝히고 있다. 한민족이 잃어버린 고대의 뿌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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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가운데 정도령 출현, 이스라엘 민족이나 그들의 조상인 고대 수메르민족이 우리말과 문화풍속이 똑같은 내용들을 성경신학자들이 밝히고 있다. 한민족이 잃어버린 고대의 뿌리역사
‘셈’의 직계혈통을 계승한 선민 단지파, 이스라엘(야곱)의 장자는 누구인가, 모세와 같은 선지자 즉 메시아의 지상 강림을 기다리는 유대교가 발생하여 오늘날까지 오실 메시아를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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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의 직계혈통을 계승한 선민 단지파, 이스라엘(야곱)의 장자는 누구인가, 모세와 같은 선지자 즉 메시아의 지상 강림을 기다리는 유대교가 발생하여 오늘날까지 오실 메시아를 염원
십승의 도를 지성감천으로 닦아 사람이 하나님으로 변화되는 무릉도원선경을 찾아보소. 삼인일석(三人一夕)은 닦을 수修) 자의 파자이며 쌍궁(雙弓)은 궁궁(弓弓)을 말하며 십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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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승의 도를 지성감천으로 닦아 사람이 하나님으로 변화되는 무릉도원선경을 찾아보소. 삼인일석(三人一夕)은 닦을 수修) 자의 파자이며 쌍궁(雙弓)은 궁궁(弓弓)을 말하며 십승이 된다
미주알 고주알, 강강술래, 헬렐레, 애비, 아비, 노르, 고대 히브리어에서 발견한 우리 말의 어원과 뿌리 우리말과 히브리어, 고대 암각화 갑골문자 쐐기형 글자, 고대 히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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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 고주알, 강강술래, 헬렐레, 애비, 아비, 노르, 고대 히브리어에서 발견한 우리 말의 어원과 뿌리 우리말과 히브리어, 고대 암각화 갑골문자 쐐기형 글자, 고대 히브리어
이스라엘 민족은 이집트에서 약 400년 동안 번성하며 중요한 기술과 문화를 습득했고, 이는 그들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여 강력한 민족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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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은 이집트에서 약 400년 동안 번성하며 중요한 기술과 문화를 습득했고, 이는 그들이 가나안 땅에 정착하여 강력한 민족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별유천지 도원경은 어디인가, 소 울음소리,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감로수(甘露水)와 생명수, 성경상의 감추었던 만나 정감록비결의 계룡백석, 500년전 예언된 역곡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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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유천지 도원경은 어디인가, 소 울음소리,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감로수(甘露水)와 생명수, 성경상의 감추었던 만나 정감록비결의 계룡백석, 500년전 예언된 역곡승지
임마누엘이라는 존재는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한다, 동방의 의인, 이긴자, 감람나무 상징, 모세와 엘리아, ‘감람나무’에 대해서는 ‘여호수아와 스룹바벨’ 두 감람나무와 풍운조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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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이라는 존재는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한다, 동방의 의인, 이긴자, 감람나무 상징, 모세와 엘리아, ‘감람나무’에 대해서는 ‘여호수아와 스룹바벨’ 두 감람나무와 풍운조화 능력
십우도(심우도), 우명성(牛鳴聲) 소 울음소리가 나는 곳, 격암유록이 전하는 우복동(牛腹洞), 증산도, 대순진리회, 증산교 등의 종교단체 수행의 수단으로 염송하는 태을주(太乙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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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우도(심우도), 우명성(牛鳴聲) 소 울음소리가 나는 곳, 격암유록이 전하는 우복동(牛腹洞), 증산도, 대순진리회, 증산교 등의 종교단체 수행의 수단으로 염송하는 태을주(太乙呪)
우리 한민족 대이동, 단지파(檀支派)가 한반도(韓半島)에 정착(定着)하기까지의 대이동경로 단지파 400년동안 대이동 몽고족 만주족 터키족 더불어 우랄 알타이계통의 동일한 민족적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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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민족 대이동, 단지파(檀支派)가 한반도(韓半島)에 정착(定着)하기까지의 대이동경로 단지파 400년동안 대이동 몽고족 만주족 터키족 더불어 우랄 알타이계통의 동일한 민족적혈통
마방아지는 누구인가, 무극대도와 정도령, 이재전전(利在田田)의 목운72궁과 금운81궁, 구변구복九變九復의 이치 정도령 육도삼략의 마지막인 6도81궁 금운이 불사영생의 무극대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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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방아지는 누구인가, 무극대도와 정도령, 이재전전(利在田田)의 목운72궁과 금운81궁, 구변구복九變九復의 이치 정도령 육도삼략의 마지막인 6도81궁 금운이 불사영생의 무극대도 완성
청동검을 통한 고대 문명의 문화적 연관성, 이스라엘 12지파 중 하나인 단지파(예맥족)가 청동기 문화를 지니고 다시 동북방으로 이동하여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대동강 유역에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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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검을 통한 고대 문명의 문화적 연관성, 이스라엘 12지파 중 하나인 단지파(예맥족)가 청동기 문화를 지니고 다시 동북방으로 이동하여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대동강 유역에 건국
태풍이 한국을 피하고 있습니다, ” 미국허리케인센터 충격발표 중국발칵, “한국앞에서 120도 방향틀어, 한국 비껴가는 태풍, 왜 한국만 비껴갈까, 태풍 꺾는 힘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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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한국을 피하고 있습니다, ” 미국허리케인센터 충격발표 중국발칵, “한국앞에서 120도 방향틀어, 한국 비껴가는 태풍, 왜 한국만 비껴갈까, 태풍 꺾는 힘 집중 조명
혼돈의 천지개벽 천고지비(天高地卑)를 누가 알겠는가 천지개벽으로 혼돈이 와도 십승지가 안심처라 계룡산에 도읍을 정한다는 정도령, 삼신산의 불로초, 천지운행의 조화와 삼풍해인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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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천지개벽 천고지비(天高地卑)를 누가 알겠는가 천지개벽으로 혼돈이 와도 십승지가 안심처라 계룡산에 도읍을 정한다는 정도령, 삼신산의 불로초, 천지운행의 조화와 삼풍해인의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