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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너무 힐링되는 만화였어요 이끌리듯이 봤어요 ..

드림웍스판 마당을 나온 암탉

위든 아래든 일단 한국이 이쪽으론 잘만들지 않나 ㅋㅋ

난 진심으로 이 유튜버가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게, 생각을 위해서는 이런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음 다른 사람들은 인어공주 리뷰든가 그런 리뷰를 보고 욕을 헸지만 그 의견을 영상으로 만들었기에 한번더 고찰할 기회를 주는 좋은 영상이었다고 봄 그러니까 제발 유튜브 오래해주세요

주인공 성우가 토르였음....

왜 클리셰가 클리셰인지 아는가

And we didnt get matpat

레고무비쪽 인터뷰는 아예 진행자도 레고가 된게 웃기네요 ㅋㅋㅋ

로빈 표정이 압권이넼ㅋㅋㅋㅋ

알고보면 틴 타이탄이 최종빌런 ㅋㅋㅋ

우리 한국인들이 돈만 주면 다한는줄 아냐 그래서 얼마라고

3인 쌍줄넘기는... 2023년의 마블의 비극을 알고있던건가?

배트맨은 진짴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진주 목걸이로 못 알아보게 한다음에 다시 줘서 배트맨 부모님 죽인건가?

가끔 북쪽으로 가기도 함 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현실의 각박함에서 벗어나 120분의 환상을 체험하려고 디즈니를 선택했는데… 왜 디즈니는 점점 현실을 반영하는걸까.., 조금은 슬프다

드래곤볼를 찍고있어ㅋㅋㅋ

틴타이탄GO 겁나오랜만이네ㄷㄷ

마지막에 이해가 안돼는데요

로빈 왠지 배트맨한테 많이 까여서 일부로...

근데 이거 초반엔 슈퍼히어로들 행복하게 하자고 찾아가서 찾아오는 불행이나 히어로가 될 이유나 사건 해결하고 돌아오니 빌런천지라 결국 저 짓하는건데.

무친 사토루말고 '혁'을사용할줄알다니!!?!?!

유튜브 채널 'First We Feast'의 인기 코너, 'Hot Ones' 영상 중 일부입니다. 매운 핫소스를 바른 치킨윙을 먹으면서 인터뷰하는 형식의 토크쇼로, 빌리 아일리시, 톰 홀랜드,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스칼렛 요한슨 등 수많은 스타가 다녀간 인기 예능이죠. 최근에는 '아파트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로제가 출연하기도 했고요. 이런 류의 예능을 보다 보면, 아무리 홍보 목적이라고는 해도 매운맛에 괴로워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을 보기 불편해질 때가 있는데요. 애니메이션 캐릭터들로 이런 챌린지를 하니까 재미도 있고 신선하고, 결정적으로 보기가 아주 편안하더라고요. 원본 풀버전 링크는 영상 설명란에 첨부해 두었습니다!

개지렸음. 내 안의 코어의 스파크가 살아있음을 깨달았다

근데 슈퍼맨들이 저것도 못버티나?

이거 학교에서 보여줬는데 나름에 감동도있고 재미도있음

배트맨 앞으로 로빈 보일때마다 부메랑 던질듯

ㅋㅋㅋ 로빈아..은인을 고아로 만드네😅

배트맨은 시발 ㅋㅋㅋㅋ

봉준호가 극찬했던 그 영화인가요

저거 와이파이도 사람 많아서 잘 잡힐뜻 ㅋㅋㅋㅋ

로빈아 그건 아닌거같아....할부지할무니 보내버리네...

악마 악마

아닠ㅋㅋㅋㅋ 슈퍼맨이랑 배트맨은 개 너무하냌ㅋ

트랜스포머 팬으로써 이번 트랜스포머영화는 최고였습니다

슈퍼맨이랑 배트맨만 왜 이래?ㅋㅋㅋ

배트맨: 로빈 이 개X끼야!!!!

다시봐도 어린이용 아닌것 같어?

배트맨:"야 로빈 일로와봐 흠.... (권총 들며) 로빈:"어 그게....."

ㄹㅇ 아가사만 믿고 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잘 나왔음. 이렇게까지 평점이 높을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 아 완다비전 쳐돌이 행복해요

웃긴건 저 부르스 부모님 민놈이 배트맨 부하 라는거임

한국 공식 채널에서 티저 뜰 때부터 다들 기대 안된다,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는 댓글이 많아서 씁쓸했는데 성공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ㅠㅠ

쏟아지는 디즈니 드라마중 서사에 집중한 작품들이 잘 없었죠 스타워즈나 MCU나 세계관 향만 첨가하고 캐릭터를 나열해 진공포장하기 바빴으니.. 개인적으로 MCU 드라마 중에 좋았던 로키, 완다비전, 문나이트가 호평받은 공통적인 이유는 서사가 잘 잡혔든, 연기나 연출이 훌륭했든 간에 인물에 몰입하기 좋았다는 겁니다 '전부 애거사 짓이야'도 캐서린 한 배우의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가 좋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중반부는 여성향 시트콤 느낌이라 제 취향은 아니지만 이쪽 장르는 이런 맛에 먹는구나 했네요 디즈니가 다시 감 잡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앞으로의 드라마들에 약간 기대가 됩니다 헛된 희망이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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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부담을 덜어내고 만들어야 명작이 되는 것 같아요. 굳이 커다란 스케일을 보여주지 않아도 된다. 앞으로의 마블이 따라야 할 흐름인 것 같아요.

이젠 배트맨이 로빈을 찾아가 참교육 시키는 일뿐

로빈 많이 힘들었구나

제작비와 자유도는 정비례한다나 뭐라나

배트맨은 너무 한거아니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