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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흔들려 뽑혀버린 더치와 갈등하는 아서 사이의 구도가 좋았어요

방금 에필로그에서 마이카 잡는데 더치가 마이카 쏘고 잠깐 존 얼굴 나올때 컴퓨터 버그인지 뭔지 아서 얼굴이 나왔는데 진짜 아서가 직접 복수하러 온거같애서 전율 지렸다.. 아서 얼굴이랑 헷갈린거 아니고 진짜 아서얼굴이 나왔는데 이럴수가 있나 싶네요...ㄷ

아 노래들으니 향수병 걸릴거같아……. ㅠㅠㅠ아서,,,

이 노래 듣고 다시한번 울었습니다....

하 오랜만에 레데리 다시 시작하는데 눈물이 난다 노래

어릴때 부터 갱단원 손에 자라 젊은 시절을 갱단에서 보내 자신들이 정의라고 생각하는자가 바뀌세상이 과연 내가 생각하는 정의가 맞는가를 생각하게 해주네요

나는 계획이 있어 아서!!!!!!

더치발련이 대가리만 잘지켰어도..

아....... 말타고싶다!!

이러면 안돼는데 자꾸 unshaken이 치킨으로 들린다...츄릅..

강도가 받는 구원

개빈친구 사람 아닙니다. 로도스에서 하도 시끄럽게 떠들길래 묶어서 악어밥으로 줬더니 블랙워터에서 다시 멀쩡히 살아나서 돌아다니더군요 ㅎㄷㄷ;;;

신기하네 gta 도 후손이있다니

이거 게임 만든 사람 개천재네

게임내내 그냥 그지처럼하고다녔는데...이벤트이후 옷도 새걸로 입히고 머리도 손질하고 면도도하고 그랬음..

pc게임들이 판치기전 마지막 낭만의 게임

에메랄드 목장 기차역에서 수녀님에게 나는 여전히 아무것도 믿지않는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이 진짜 슬픔...

어제 에필로그 엔딩까지 마친 내가 밉다

잊어버리기 힘든 곡, 감상에 빠진 날이면 가장 먼저 생각난다

노래 넘 좋네요..

아마 초반 그 겨울 진입장벽부터 꾸준히 엔딩까지 가셨던 분들은 비슷하게 느끼셨을 겁니다. 저도 많은 게임하면서 감동도 받고 울컥하기도 하고 벅찬 적도 있었지만 깊은 곳에서 짠해서 절로 눈물 흘린 적은 아서 모건이 처음이었습니다.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컴퓨터가 안좋아서 이제야 사서 해보는데 진짜 희대의 명작이다

병 복무중 휴가 복귀할때 이 곡을 듣다보니 아서의 심정이 더 이해 가네요. 뭔가 죽음을 각오하고 간다는 느낌? 그 정도?

ㅋㅋㅋㅋㅋ 전 얘 처음 봤을 때 버튼 잘못 눌러서 총 겨눴더니 그대로 집 안으로 숨어버려서 뭐야 이건?? 하고 그냥 넘어갔었네요 ㅋㅋㅋ 으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와... 겜 진행하다가 뜬금없이 암각화 구해달래서 뭐야 이건? 하고 그냥 스토리 진행하면서 넘겨버렸는데.. 이런... 설정이..ㄷㄷ

레데리 챕터 2~5도 업로드 해주세요

진짜 우울할때마다 듣고 갑니다

꿋꿋하게 파트2 엔딩 보고 울었음 ㅠㅠ

제 인생 최고의 게임

아헵갓뎀플랜!!

노래,게임불감증 극복 하게 해준 갓갓갓갓갓갓갓겜

게임불감증 해소시켜준 갓갓갓겜

아서로 플레이할 때 수녀 어디가나 궁금해서 기차를 따라타봤었는데 사라지고 없었던 ㅋㅋㅋ

2:44

"나 사나이 전두환을 울린건 아서 모건 그대 뿐이었다..."

May i~ stand unshaken 이 부분 "게이야~~ 응디 쉐이크"로 들리노

하 내가 이걸 들으면서 아서가 말을 탈때 진자 눈물 나올거 겨우 참았다😢

zzzzzzzzz 운전 어렵죠

아서 피 토할때마다 푹 잠재우고, 아메리카 인삼 매일 먹이고 체력 회복제 맨날 먹임 ㅠㅠ 그래도 몸무게가 항상 저체중에 기침은 계속 심해져서 맴찢이었지

아서 병 도졌을 때 푹자기, 인삼먹이기, 양념 고기 섭취하기, 약 먹이기 매일 함 ㅠㅠ

2년전에 당근에서 중고로 이만오천주고 샀는데 지금까지 하고있습니다.단순히 게임성만 봐도 처음 할때와 2회차 3회차의 느낌이 달라서 좋지만 아서에 감정이입이되서 계속소장하고싶어요 당근에 중고로 팔아주신분께 지금도감사드립니다

위즈님 응원해요🙂🩵

아서 모건... 너는 나쁜 짓도 했지만, 넌 최선을 다했어 이제 쉬어야 할 때가 왔네

마이카 눈깔 찔러 버릴려고 명예 겁나 높이고 돈 선택한..ㅋㅋㅋ

요즘 다시 레데리 2 하는 중인데 덕분에 재밋게 보고갑니다. 추천

걍 정신병자같아서 보내줬는데

재밌네요 왜 영상 안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