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89년생 입니다. 80년생 와이프랑 대화가 됨요 . ㅋ 80년대 시작과 끝의 만남 ㅎㅎ 이제 내가 아재가 되어간다니 ......아니 이미 아재인가..ㅎㅎ

학교 마치고 문방구에서 떡뽀끼 50원치 사묵고 오락실 가서 쌍용 한판 하고 집에 갔었는데...

😂🎉

여기 왜케 79년생들이 많은겨?물론 나도79지만~~

비디오대여점에서 비디오 빌리고 슈퍼에서 먹을거 사서 검은비닐봉지 들고 골목길 걸어 집에 가던 때가 생각나네요

꼬맹이 시절인 80년대생입니다ㅜㅜ넘나 그립네요...그시절 동네가 눈앞에 훤히 그려지네요...한번만이라도 돌아가보고싶네요ㅠㅠ

78년생인데요 눈물만 나네요 그때의 기억 추억

온 몸에 소름이....ㅜㅜ 또 왔어요

인터넷 없던시절...추억 다 알고있는 나도 아재..

볼만한건 다 봤다고 생각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mbc 문화방송부터 세게 때리네

86년생인데.. 미치도록 그립네요.. 정말 너무 너무 돌아가고 싶어요 눈물이ㅠㅠ

뭐야 옛날 테레비라고 해서 황금박쥐같은거 기대했는데 너무하는것 아니냐?

88년생 이쁜 와이프 이쁜딸 부모님 두분다 건강하게 있으신데도 왜 이시절이 그리울까요 ㅠㅠ 한번만 다시 돌아가보고 싶네요

아흐;;;; 잘보구 갑니다. 기억두 가물가물 하네요;ㅎㅎ 국기에 대한 경례를 마치자마자 집으로 죽어라 뛰어가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시작부터 대전mbc네 저게 대전 전용음악이었나? 주말의 명화 토요일 저녁에 다른 가족들 잘때 소리 작게해놓고 설레는 맘으로, 어릴때 유일한 청소년 성인용 주말 오락거리

비디오 가게에 엄마랑 손잡고 가서 호호아줌마 빌려오던 생각이 나네요. 앞부분 호랑이 저건 지금도 기억나는 ㅎㅎㅎ 저는 88년생인데 후뢰시맨 노래도 다 기억나고 제 남동생은 파워레인저를 좋아하던 기억이.. 벌써 어느덧 제가 초2엄마가 되어있네요 . 세월이여~~~

볼록한 브라운관으로 보던걸 핸드폰 화면으로 보니까 엄청 신기하네요

세일러문이 없네요~~~~~~~~~~~~~

아 생각이나네요 지금 애키우고잇지만 30여년전기억이새록나네요 .

댓글들..보는데 왜 눈물나냐ㅜㅜ 다공감된다 85년생

전 아닙니다 그냥 한번 봤어요

디즈니 만화 동산

mbc베스트극장의 오프닝곡은 정말 최고야 최고로 아련해

케빈은 열두살이 없네요

첨부터 ㅋㅋㅋㅋㅋㅋ 다 알면 내나이 ㅠㅠㅠㅠㅠㅠ 어재인가???ㅋㅋㅋ 새월 참 많이흘헜구만 ㅋㅋ 다본거 뿐이네 ㅋㅋㅋㅋㅋㅋㅋ

00:14 주말에 시골집가면 유선 안되서 저거 챙겨봤었는데ㅎㅎ 다들 늦은시간에 잠들어있으면 나 혼자서 보고ㅎㅎ 기억나네~

93년생인데 저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쇼비디오쟈키,유머일번지,미래소년코난 알면 좋아요^^

그립다

나디아, 2012??원더키디 ㅋㅋㅋㅋ

옛날 사람인데 처음부터 모르겠음 ㅎㄷㄷ

유튜브 순기능

엊그제 같은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 ㅋㅋㅋ

지구용사썬가드없습니다 ㅠㅠ 섭섭 헙니다

75년 토깽이 아조씨에요 ㅋㅋ 저 시절에 아버지가 전기통닭 사오시면 진짜 자다가도 벌떡일어나서 아버지 반갑게 맞이했던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군요. (주말의명화,토요명화)이 브금은 역시 잊혀지지 않네요 ~ 😂😢 맥가이버,에어울프,전격z작전 등등 추억의 미드역시 ~~ 추억에 잠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화를 맘껏 볼수없던 시절 토요명화만 하면 온가족이 모여서 따뜻한 온돌방에서 귤 한박스 갖다놓고 까먹던거 생각난다 그립다ㅠㅠ 울 엄마도 이제 육십중반이네 그때 나보다 어렸는데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너무 그리운

제공 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난다

신문에서 오늘 영화나 티비에 뭐하는지 봤던 생각나네여 뭔가 마음이 울컥해지면서 그때가 그립네여

예전에 세운상가인가? 거기서 빨간비됴 사서 기대감에 집에서 몰래 트는데 전원일기가 나왔다는 얘기가 ㅎㅎ😂

왜케 눈물 날려고하냐.. 나만그런거 아니지?

매주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 명화극장 재미난거 나오면 비디오로 녹화해서 질리도록 봤는데^^

오우 뉴포트 갈일있는데 가면 줄한번 던져봐야 겠네요 ㅎㅎ

어릴때 원더키디 정말 좋아 했는데 ㅎㅎㅎ

엄마 보고싶네요... 아 왜 눈물날라하지...

02년생인데 몇개 아는거 있긴 하네요 ㅎㅎ 아무튼 저도 비디오테이프 이런거 경험한 세대로서 옛날 브라운관으로 가족들끼리 다같이 개콘, 무도 같은 예능프로 봤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립네요.. 그때는 유튜브가 존재했는지도 몰랐던 시대인데 말이죠 ㅋㅋㅋ

추억돋네요ㅋ

"짤랑짤랑으쓱으쓱 " 이 멘트 기억하시는분 이젠 조카나 자녀들이 들어야 할 멘트인데 지금 이영상보면서는 같이 따라하고 싶을듯

당시에는 2000년이 오면 천지개벽하고 로봇이 지구를 벗어나는 세상이 올줄 알았지. 물론 실현이 된 많은 부분도 있지만... 이때가 그립다. 그래서 추억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