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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올라 정견채널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0 кві 2020
피올라 정견채널은 내 마음을 밝히는 공부와 영성증진을 위한 교육,명상,힐링 콘텐츠를 제공하는 영성전문채널입니다.
(주)이매진SC www.imaginesc.net
피올라마음학교 커뮤니티 cafe.naver.com/fiola
피올라마음학교 www.fiola.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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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 #83. 어린 물고기, 바다를 찾다.
#83. 어린 물고기, 바다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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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피올라마음학교 교장 김연수님
나레이션 : 달빛님
◉ 피올라마음학교 카페 cafe.naver.com/fiola
◉ 피올라마음학교 유튜브
www.youtube.com/@피올라마음학교/featured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변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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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명상#피올라마음학교#깨달음#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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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김쌤의 정견특강] #114 . 일없는 자리에서 일한다.(1) 나의 진짜 정체선은 의식이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7 годин тому
#114 . 일없는 자리에서 일한다.(1) 나의 진짜 정체선은 의식이다. ............................. 김쌤: 김연수, 명상가, 피올라마음학교 교장. 한양특허법인 대표변리사 저서: 내밖의 나, 깨달음도 버려라, 정견 외 다수 .................................. ◉ 피올라마음학교 카페 cafe.naver.com/fiola ◉ 피올라마음학교 유튜브 www.youtube.com/@피올라마음학교/featured [ 십이연기의 이해 시리즈 다시보기] 1편 : 깨달음과 무명 ua-cam.com/video/56xK8FiDD-M/v-deo.html 2편 : 무명의 시작 ua-cam.com/video/rvrfUPcgiPs/v-deo.html 3편 : 십이연기 완전 뽀개...
[정견] #82. 심행처멸(心行處滅), 어디로 가려 하지 마라
Переглядів 46519 годин тому
#82. 심행처멸(心行處滅), 어디로 가려 하지 마라 .......................... ◉ 글쓴이 : 피올라마음학교 교장 김연수님 나레이션 : 달빛님 ◉ 피올라마음학교 카페 cafe.naver.com/fiola ◉ 피올라마음학교 유튜브 www.youtube.com/@피올라마음학교/featured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변하지 않는 것 ............................. #마음공부#명상#피올라마음학교#깨달음#정견
[정견] #81. 집 짓는 자를 보려면....집 짓는 자는 누구(무엇)인가?
Переглядів 687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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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쌤의 정견특강] #112 . 분별이라는 매트릭스에서 벗어나기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14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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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쌤의 정견특강] #111 . 다시 [산은 산이고 물은 물]로 돌아와야 하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1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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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쌤의 정견특강] #110 . 분별하기 이전의 살아있는 이것을 보라!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김쌤의 정견특강] #110 . 분별하기 이전의 살아있는 이것을 보라!
[김쌤의 정견특강] #109 . 깨달은 자는 주체 대상은 없고 분별만 있다고?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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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쌤의 정견특강] #107 . 존재의 근원은 바로 이것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김쌤의 정견특강] #107 . 존재의 근원은 바로 이것입니다.
[정견] #73. 무쟁삼매(無爭三昧), 내면의 갈등없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398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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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 #72. 분별하되 분별에 빠지지 않는 최선의 방법, 중도의 존재방식을 터득하는 것
Переглядів 5622 місяці тому
[정견] #72. 분별하되 분별에 빠지지 않는 최선의 방법, 중도의 존재방식을 터득하는 것
[정견] #71. 지금여기 있는그대로를 볼때 깨달음이 일어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정견] #71. 지금여기 있는그대로를 볼때 깨달음이 일어납니다.
[정견] #70.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 백척이나 되는 장대 위에서 한발 내딛으라고?
Переглядів 6002 місяці тому
[정견] #70.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 백척이나 되는 장대 위에서 한발 내딛으라고?
[정견] #69. 삶의 긍정적인 변화는 바로 이것을 보기 시작할 때 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정견] #69. 삶의 긍정적인 변화는 바로 이것을 보기 시작할 때 입니다.
인연
이 세상 모든 것들을 그대로 바라보겠네~~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
톨레는 말했다 사랑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 깨달음에서 사랑이 나온다고 무주상보시는 아상이 조복되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상을 넘어서야 비로서 사랑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네 감사합니다
느낌과 감정을 대상화 하는 그놈 역시 대상일 뿐이며, 그 또한 여전히 에고가 하는짓 입니다
좋으신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많이 고맙습니다
그렇기에 항복이라고 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답글을 주실지 어떨지 모르겠으나, 궁금한 것이 있어 댓글을 남겨봅니다. 전투를 벌이고 있는 깨달은 병사가 적군에 대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중도일까요? 어차피 나도 적군도 모두 의식이 만들어낸 것이므로 그냥 의식에 맡겨놓고 아무것도 안한다. 내가 살기위해 적군을 죽이긴 하는데, 그저 파도일 뿐이라 생각하고 죽일때부터 죽이고 난후에도 마음이 평온하다. 생존의 두려움 속에서 죽기 살기로 싸우고, 살기 그득한 생각으로 적군을 죽인다. 어떤것이 중도의 마음일까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제가 이 질문에 반문해볼가요? 예를 들어 집안에 강도가 들어 가족을 해치려할 때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잘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오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깨닫기위해선 이것과 저것등 모든 상대적 생각들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즉 좋고 나쁜 것, 착하고 악한 것, 옳거나 그른 것, 맞고 틀린 것등입니다. 그런 생각이나 행위를 모두 하지말란게 아니라 상황따라 쓰지만 해도 다만 그뿐, 그안에 갇히거나 구속되어 매이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어떤 양변(이쪽과 저쪽)에도 치우침이 없고 쏠림이 없어 텅비어 아무런 흔적이 없으니 있는듯 없는듯 늘 고요한 마음을 말합니다. 중도(中道)라고 해서 양변의 가운데를 지키고 있는게 아니라 이처럼 일부분에 집착하는 마음이 없어 전체와 둘이 아닌 확 열린자세를 말합니다. 사실 우리는 이미 일상중에 편할때 그런 시간을 꽤 누리고 있습니다만 스스로 그런걸 모르는 이유는 그땐 이렇다하는 생각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규정하거나 한정하지 않으면 그시간은 기억에 남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때야말로 실재인 생명의식이 홀로 살아있는 존재함자체입니다. 즉 무엇이 어떠하다는 분별이 일어나기 이전의 자리엔 단지 이도저도 아닌 생명그자체가 순수의식으로서 충만하고 고요하게 존재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자리위에서 나란 생각,감정,감각느낌도 일어나고, 여러가지 일들에 대한 복잡한 생각분별과 감정등의 평가반응등도 나타나 머물다가 점차 사라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정신적 내용물들속에 빠져서 헤메며 갈등하지만 존재의 본질에 깨어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쏠림없이 본래의 고요를 유지합니다. 이렇게 의식(생명)이 의식(생명)을 의식(자각)하며 그토대위에서 여러가지 생각,감정,감각느낌을 대한다면 그것이 바로 [깨어있음]이며 중도(中道)입니다.
@@피올라정견채널 제가 체험해보지 못한 자리를 머리로만 이해하려고 드니 잘 와닿지 않는 부분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뭔가 더 궁금증이 생기고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드린 질문에 이렇게까지 길게 답을 주시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자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뭔 개같은 소리여
감사합니다..그런데 의식과 마음은 어떻게 다른지요??
의식과 마음 의식이 중첩된게 마음이다. 의식이 누적된게 마음이다. 의식은 마음의 명재계 창문이다. 의식은 마음의 표면장력이다. 의식은 마음빛이 대상에 비춤이다. 의식은 마음의 활발한 움직임이다. 의식은 마음의 눈이며 손이다. 의식은 마음의 무지개 같은 스펙트럼이다. 마음이 바다라면 의식은 파도이다 마음이란 빙산이 물위로 나온부분이 의식이다. 잠재의식은 의식이 쌓여서 마음을 만든 것이다. 무의식은 의식의 내용물이 쌓여 힘을 갖는 것이다. 마음은 이처럼 살아있다. 마음은 우주보다도 더크다. 마음안에는 무한한 신비가 숨어있다. 당신의 의식활동을 돌이켜본다면 그얼마나 경이롭고 대단한 존재인가? 그것이 나온 마음이란 다시 또 그얼마나 대단한가? 사람들은 자신이 곧 우주의식의 정수임을 알지 못한다. 사람들은 자기몸이 곧 우주의 산 화석임을 알지 못한다. 사람들은 우주의 정신활동인 의식과 마음을 자각하지 못한다. 우리는 마음을 조각내어 육신의 몸안에 가둬버렸다. 우리는 의식의 영역을 한정시켜 같은 짓만 반복하고 있다. 아침마다 마음은 의식을 해처럼 토해내고 의식은 밤에 다시 마음의 품안으로 달처럼 돌아가건만. -피올라마음학교 카페에서 퍼 온글-
@피올라정견채널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설명이 어렵네요 일부 설명 단어를 좀 바꿔 보시면 어떨지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강의 듣고 자다가 자각몽 강의 내용처럼 자각몽이 어쩌다 인식되었습니다. 나오는 모든 식구들 지인들 붙잡고 이거 꿈이야 너 이거 가짜야 아무리 말해도 다들 웃기만 웃고 뭐 그래서 어쨌단 말이야....이게 꿈 임을 보여준다고 벽 통과 시도를 했으나 실패했고 가까운 거리는 날라도 봤습니다. 아무도 안 믿어 주니 얼마나 답답하고 쓴웃음만 나오던지...그런데 말입니다. 깨고 나니 그 만난 모든 사람들도 보고 듣고 견문각지한 빌딩 나무 풀 한포기까지 결국 난데 뭘 설득하고 오도방정을 떨었는지 허탈하더군요. 그냥 전체가 다 나 하난데 말입니다. 이 현상계 역시 잠에서 깨고나니 펼쳐진 또 다른 꿈의 세상....나 밖에 없네요. 이 놈이 오늘은 깨워서 뭘 구경하고 경험 할려나 기대됩니다. 요즘은 잠 들기 전 "참나야 이따 꿈에서 만나" 하고 잠듭니다. 나 하나 구제하면 세상 다 구제한다는 말이 떠오르는 꿈의 교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이대로생명자체이고 이미깨어있는상태 인데 왜자꾸 의식으로의전환으로 또다른분열을 일으켜야하죠 그것은 생각에서또다른생각으로의전환일뿐이고 공체험같은것도사실 뇌작용 뇌없으면 일단 4차원의체험자체가될수없고 그체험자체도 분별할수있기에가능한것이므로엄밀히따지면 생명의식이 뇌를통해나오는것이기때문에 의식이라고분별하는것조차이원성인거같아여쭙습니다 누가좀 알려주실분
생명의식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한소식도 꿈속이라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좋다 안 좋다도 분별의 집을 지은 것이겠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세상을 한순간사라지게하고 나타나게하는법: 눈깜박임으로 족할듯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입니다~ 이미,완전합니다~ 마음들이,생각들이살고있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네
마하반야바라밀
❤❤❤
생각하지 말라면서 생각을 하게끔 만들고 있는거 모르십니까?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알.겠.습.니.다. 확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맛있게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네. . . 감사합니다.❤
교장선생님이 계셔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가 부족해서 좋아요도 누르지만~그래도 부족하답니다~😊👏👍
교장선생님 이렇게 애써 주심에 매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