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예수 #john316
안녕하세요 ! ^^
11월이네요 캘리포니아도 단풍이든 계절이에요 ~
풀러 대학원 과정이 시작 되면서 하나님께서는
유대인 도시에 있는 한 학교가 연결된 에프터스쿨 프로그램
선생님으로 일을하도록 함께 길을 열어 주셔서 학교 현장에서
그리고 대학원에서 성실히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기쁘게 살아가다
보니까 11월이 되었네요.
논문도 많이 써야 하고 쓰게 되면서 미술 역사와 그림과는 뗄레야 뗄수 없는
제인생에서 성경을 주제로 하는 작품들이 많아서 함께 여러 가지 생각 하지 않았던
프로젝트들도 함꼐 나올수 있게 됨을 보며 하나님의 통치 아래 그 배운 지식과 학문이
연결되게 되면 이루어 지는 아름다운 모습도 보게 됩니다.
솔직히 현장과 신대원 그리고 교회까지 함꼐 연결해서 간다는게 보통 여정은 아네요
그러나 주님 말씀 아래 순종으로 걸어가며 부으시는 축복은 말로 다 설명할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아이들을 위해서 청년들을 위해 중보를 시작한것은 주일 학교 선생님으로
십대에 섬기면서 시작되었던 간단한 기도부터 20대 대학때 부터 지금까지 기도하며 열린
유태인 사립과 유태인도시의 공립이 공존하는 곳에 열방이 열려 버린채 현장에 매일 매일
함께하는 그리스도인들과 바라보는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 다 말로 표현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맡게된 1-3 학년 아이들 가운데 임하시는 주님은 아이들 입에서
할렐루야 찬양이 흐르게 하시며 수업 마지막에는 그림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의
이큐와 심리적인 부분은 복음으로 예수님으로 만나게 하는 과정 가운데
임하시는 치유와 또 학습에서 보이는 우수함과 육적으로는 키가 한달만에 1인치 가까이
자란 아이들도 보게 되면서 참 많은 것을 가슴에 담게 됩니다.
출애굽기 12 장 유월절 과 요한복음 13:1-11 세족식에 관해 논문 타픽을 제가 정하게 되었는데
세족식 관련 본문이 신학에서 그렇게 중요한 본문인지 모르고 선택함과 동시에 교수님도 많이 놀라시며
학기 마무리 까지 더 발전 시키고 있어서 함께 기도로 진행하고 있어요
구약 수업에서는 이사야 40-55 장을 신명기 와 출애굽기로 연결해서 논문을 쓰고 있고
시편은 십대 미국에 와서 부터 기도로 늘 드리던 귀한 말씀 이라서 민수기서 와 신명기 및
신약의 복음서들과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로마서 및 요한 계시록 까지 성경을 더욱 풍성하게
전체로 관통하고 계세요 계속 해서 한국으로 말씀을 흘려 보내고 있었고 미국에서도 나눔을
쉬지 않고 있습니다.
이사야 예레미아 및 사무엘상 하등 구약 수업이 꾀 규모가 크고 다양한 민족이 함게 공부를 하면서
제가 전한 것은 예언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모든 민족을 구원하시고 싶으신
메쎄지 이며 우린 서로도 이해하고 사랑하기가 어려워 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크신 뜻을 예언을
이해할수가 있겠냐 하며 미래를 알고 싶어하는 불안한 사람의 심리가 아마도 예언서를 너무 망가뜨리지
않나 싶고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고 천국을 가는 우리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미디에이터 즉 모두
예언자가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의 미디에이터 엿고 예수님도 그러하신 것같이 우리도 그러한 그리스도
인으로 모두 부름받은 존재임을 주님의 사랑과 긍휼과 믿음 없이는 한명도 구원 받을수 없는 우릴
구원하신 주님이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십자가의 사랑임을 나누게 되었어요.
매주 수업 시간에 늘 그가운데 임하시는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본의 아니게 짧막한 이러한
말을 전하게 되면 모두가 예수 안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하나가 되어 가요 더 말씀 아래 깊어져 가요
미국은 매우 다양한 민족과 배경을 갖고 있는 열린 열방 같은 곳이고 이곳에서 배우고 자란 것이
감사함음 그 다양성을 다 듣는것에 매우 집중 하고 경쳥 하는 스타일로 미국 문화 권에서 배우면서
나누게 되는 말은 3 시간 한 두번 정도 나누는 습관이 있어요.
들음에서 더 많이 배우게 되고 또 그속에서 주시는 지혜와 가르침도 참 많았기에
여러가지로 축복의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스케일의 축복은 말씀 가운데 인도하시는 하나님 뜻 아래
그분의 것을 먼저 헤아려 드리게 되면 자동으로 따라오게
됨을 보게 됩니다.
2024 년 아름 답고 풍성하게 11월 보내시기를 축복합니다.
11.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