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4:36

첫 곡 첫 소절 듣고 전율했어요. 엄청난 성량과 깊이, 감정 표현이 그저 경이로웠어요. 시인의 사랑 연주 중 손꼽히는 공연이었어요. 김태한 님, 최고의 공연 감사합니다. 오페라와 가곡 둘 다 가장 눈부신 성공 거두시길 축원합니다.

7월 25일 현장에서 들은 곡을 다시 보고 듣게 되다니.감동입니다. 요즘 가장 좋아하는 성악가입니다. 겸손하게 더 정진하셔서 세계적인 최고의 성악가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깊고 편안하네요

1:44

❤❤❤

Bravo

베이스 바리톤들이 주로 불렀던 육중한 느낌의 가곡이었는데 하이 바리톤이 부르니까 박력 있으면서 해발 높은 산의 노래처럼 들립니다.

피아노 반주자님을 다른 동영상에서도 감상했는데요 신중하게 정성을 다해 연주하시네요 동요가 깜짝 변신해서 오페라 아리아 2중창으로 편곡된 듯한 느낌으로 감상했습니다. 또 다른 시도로 바리톤이 가성으로 도입부를 먼저 부르다가 아름다운 음색 소프라노 박누리께서 (예전 동영상 보다 소리가 풍성해졌습니다) 낮은 엘토로 화음을 받쳐서 넣으면 어땠을까?.... (아니구낭, 평균음이 낮아지므로 소프라노가 장식처럼 꾸며줬군요 ! ) 남녀 2중창은 다양하게 파트를 바꿔도 조화롭습니다. ....라고 색다르게 들리겠다는 생각으로 개인적인 상상의 나래와 내 맘대로의 추측 편곡을 했습니다.

인형이 좀 후덕하네요

저런 성악가가 ~! 넘 좋은 소리와 연주 정말 최고예요 맑고 부드럽고 중후하고 더 표현할 단어가 없네요 시인의 사랑 듣다 넘 아름다워서 눈물나네요❤

최고예요

몇년전에 예닮교회에서 봉헌특송을 유투브로 접하면서 팬이 되었어요. 바리톤도 그립네요.

Edition By Fritz Oeser Alkor Verlag Kassel

김태한씨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목소리 정말 자꾸 듣고싶어지네요 그리고 반주가 이렇게나 감동으로 느껴지는게 ~~~감사합니다 ❤

This is wonderful: one of the best productions I've seen. Luckily you didn't follow the example of so many "directors" to use this opera as an excuse for strange ideas. One thing was puzzling rather than strange. I think the Muse should wear a dress following the description of the Muses in mythology. The problem is the quick change to /from Nicklausse. There's a good conservatoire production on UA-cam introducing visible helpers to help her/him or him/her with the change of costume. I couldn't see Spalanzani in the final ensemble from the Olympia act. He not only shouts insults back at Coppelius but also had some pathos which I insisted on when I sang "Pauvre automate". I've also played the other "Hoffmann" tenor-range roles, the title role only in excerpts. I directed the "Mother Trio" on a directing course so I hope I wouldn't have been restricted to Up Left for entrances. Dr. Miracle should enter from different places so he didn't mind crawling through the French window curtains & appearing from behind the couch. I also had him exit via a rotating flat. A special thank-you to Sejin Park who didn't seem to flag in one of the most gruelling tenor roles. He also has one of the most beautiful tenor arias "Ah! Dieu! De Quelle Ivresse!"" The edition is good but not the last word. We don't miss Choudens. However the latest sketch for "Giulietta" has Hoffmann kill Pittichinaccio by mistake. Would you like your rough copies displayed? The rough copies of this opera are top rate unlike the ones for "la Vie Parisienne" unearthed recently. No wonder the first vocal-scores of that opéra-bouffe Five Act version with short act four (1866) and the four act version later on were chosen for publication. Hybrid versions may be performed if only to keep the running time down to three hours or less!

넘 멋지다

Fui no concerto dele no Rio de Janeiro!! Sensacional! Parabéns!

귀호강 하고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Brrrrrrravo!

Bravo! Good pronunciation!!!🎉

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노래 정말 잘 하시네요 귀한연주 편안히 들을수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

전문 성악가의 절반 이상이 너무 어렵다는 O Carlo Ascolta 베리굿입니다. 드미트리 연상되네요~~~

Grande!

Bravo👏

Bravo!!!

정말 좋네요👍

7월 금호아트홀 공연 갔었습니다! 진짜 음색 너무 좋으세요! 3월 베이스 연광철 선생님 시인의 사랑도 넘 좋았지만 김태한 바리톤 음색에 푹 빠져서 듣다 왔습니다~

牛逼

素晴らしい！

Bravissimo🎉😮

Muyaho…

내일모레 8.30일 잘쯔부르크에서 호프만이야기 직관할 예정인데 대충 스토리는 알고 있지만 좀더 대본 해석을 보고 싶었는데 좋은 영상 찾았네요.^^

베이스 바리톤에서 바리톤으로 올렸네요 박주성님 맞는 옷인것 같읍니다

Du, meine Seele, du mein Herz! 너는 내 영혼, 나의 심장! 가사가 정확히 전달이 되고 독일어 발음도 원어민과 똑같이 완벽하네요. 음악은 물론 perfekt!^^ Fantastisch!!!

진짜…너무 좋아요…….

바리톤 김태한님 👍

멋져요👏👏👏

❤❤❤❤❤❤

가사가 있으면 참좋을 것 같읍니다

와...

와우!! 😮

가사내용이 궁금해지네요. 두 바리톤 분의 열창과 호흡하는 반주자. 세분의 실력이 대단합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공연 때의 감동을 또다시❤

제 최애곡을 이렇게 멋지게 불러주시다니 ❤

❤❤❤

👏👏👏 멋지십니다

환상이다

Bravo..👍